“지금의 저작권법은 저작권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고 이용자에겐 지극히 불리한 절름발이 법입니다. 길게 보면 저작권자에게도 독약이지요.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고객 수용 태도를 못 쫓아가게 만들어, 끝내는 저작권자를 말려죽일 겁니다.”
문용식(50) 나우콤 사장의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단호했다. 그는 지난해 6월18일 검찰로부터 구속 기소됐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절정으로 치달을 무렵이었다. 검찰은 촛불집회 생중계를 이끈 아프리카가 불법 파일 공유를 방치하고 있다는 혐의를 적용했다. ‘여론 재갈물리기’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들끓었다. 검찰은 구속 기소… [더 보기]
나우콤이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에서 유용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넷 생방송을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카페 등에 붙여놓고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방송
플랫폼 ‘오픈TV’ 얘깁니다.
오픈TV는 이름대로 실시간 방송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개방한 열린 TV 플랫폼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진행하는 자신의 방송이나 다른 사람들의 생방송 채널을 원하는 인터넷 공간에 자유롭게 붙여놓고 감상하는 방식인데요. 이를테면 생방송
TV를 무료로 분양하는 셈입니다.
기존 동영상 UCC 서비스와도 구분됩니다. 유튜브나 판도라TV, 엠군 등이 제공하는
동영상의 경우 플래시… [더 보기]
나우콤 아시죠? 피디박스(파일공유)와 클럽박스(웹 스토리지), 아프리카(UCC 동영상 방송) 등을 서비스하는 기업 말입니다. 좀더 앞선 세대라면 PC통신 시절을 풍미했던 ‘나우누리’ 서비스를 떠올리셔도 되겠습니다. 하루가 머다하고 신생 기업이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IT업계에서 15년을 우직히 버텨온 중견 기업입니다.
나우콤이 오늘(11월2일) 새로운 홈페이지 서비스를 공식 선보였습니다. ‘오피’(www.ohpy.com)란 서비스입니다. 오피는 ‘오픈 홈피’를 줄인 말인데요. 한마디로 카페나 블로그, 홈페이지와 e쇼핑몰 등 다양한 형태의 웹사이트를 손쉽게 만들고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웹2.0 기반의 홈페이지 서비스입니다. 나우콤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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