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인터넷

네이버, ‘나눔옛한글’과 ‘나눔바른펜’ 공개

네이버가 한글날을 앞두고 새 ‘나눔글꼴’ 3종을 10월1일 공개했다. ‘나눔옛한글’ 2종과 ‘나눔바른펜’이다. 나눔옛한글은 사라져가는 160만개의 고어를 담은 글꼴이다. 기존 ‘나눔바른고딕’과 ‘나눔명조’를 바탕으로 ‘나눔바른고딕옛한글’과 ‘나눔명조옛한글’로 나뉘어 공개됐다. 현대한글 1만1172자, 고어 161만328자를 담았다. 네이버는 “간판 제작 등 글꼴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싶다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나눔바른펜은 손글씨체 글꼴이다. 기존 ‘나눔손글씨’가 필기체에 가깝다면, 나눔바른펜은 정자체에 가까운 손글씨다. […]

心流川

‘글꼴’로 세상에 보탬이 되리니

네이버. 누군가는 이 이름에 찬사를 보내고, 다른 이는 눈살을 찌푸리기도 한다. 헌데 예외가 있다. 네이버를 비판하는 사람조차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네이버의 활동, ‘나눔글꼴’얘기다. 나눔글꼴은 네이버가 보급하는 디지털 글꼴 이름이다. 2008년부터 이맘때면 어김없이 한두 개씩 만들어 공개했으니, 벌써 5년째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왜 생뚱맞게 글꼴을 만들어 배포하는 것일까. 사연이 있다. 2007년. 네이버는 색다른 궁리를 하고 있었다. ‘한글에 […]

SW

‘나눔글꼴’, 우분투 기본 글꼴로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운영체제(OS) ‘우분투’가 NHN이 배포하는 ‘나눔글꼴’을 한글판 기본 글꼴로 채택했다. 마틴 피트우분투 데스크톱팀 테크니컬 리드는 이같은 변화를 2월3일(한국시간) 우분투 론치패드에공지했다. 우분투는 2007년부터 ‘은글꼴’ 을 한글판 기본 글꼴로 채택해 왔다. NHN은 2008년 나눔글꼴을 처음 선보인 뒤, 2010년 오픈 폰트 라이선스(OFL)에 따라 누구나 쓰도록 문을 열었다. 라이선스 규약만 따르면, 다양한 OS나 모바일 기기에서 나눔글꼴을 쓸 수 있게 된 […]

CSR, 인터넷

네이버, 친환경 글꼴 ‘나눔글꼴에코’ 배포…무료 서식도 공개

‘나눔글꼴’은 2008년 네이버가 공개한 무료 글꼴 패키지다. ‘나눔명조’와 ‘나눔고딕’을 시작으로 개발자를 위한 ‘나눔고딕 코딩체’에 이어 지난해 ‘나눔손글씨’를 선보였다. 지난해 6월에는 개인과 기업이 글꼴을 수정하거나 재배포할 수 있도록 ‘오픈 폰트 라이선스’로 변경했다. 올해 한글날에는 좀 특별한 새 글꼴을 선보였다. ‘나눔글꼴에코‘다. 나늠글꼴에코는 이름처럼 ‘친환경’ 글꼴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글꼴에 작은 구멍을 뚫은 것이 전부다. 이 글꼴을 인쇄하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