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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검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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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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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 결과, 연대기로 주르륵…네이버 ‘타임&amp;토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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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5:42: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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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타임&#38;토픽’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타임&#38;토픽’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포함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타임&amp;토픽’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p>
<p>‘타임&amp;토픽’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포함된다. 검색 대상인 원문은 네이버 지식백과, 책본문, 뉴스, 카페, 블로그, 지식iN 등이다. 타임&amp;토픽 검색 결과에서 출처별로 선택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p>
<p>이런 식이다. 검색창에 ‘세종대왕’을 넣어보자. 검색 결과 화면에서 ‘타임&amp;토픽’ 항목을 누르면 세종대왕 탄생 년도와 책본문, 지식iN, 뉴스 등에서 추출한 관련 정보들을 연대기 형태로 보여준다. 특정 시기가 궁금하다면 예컨대 ‘2009년’을 입력해보자. 2009년에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뿌려준다. 특정 시기와 사건을 동시에 확인하려면 ‘14세기 발명’처럼 검색어를 함께 입력하면 된다.</p>
<p>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기준은 따로 있을까. 이에 대해 NHN쪽은 “동일 시간 안에서는 무작위로 노출된다”라며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질의어로 검색하더라도 시간대에 따라 검색 결과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타임&amp;토픽’ 검색은 시기별로 사건의 흐름을 찾고픈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다만, 현존하는 인물이나 시기별로 구분하기 어려운 정보 등은 검색 결과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NHN쪽은 밝혔다.</p>
<p>‘타임&amp;토픽’ 검색은 이용자가 직접 올린 지식iN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일부 문서에서 추출된 검색 결과가 사실과 다르거나 어문 규정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NHN쪽은 덧붙였다. NHN은 지식백과 서비스에 ‘동국통감’ 등 역사문헌을 확대해 검색 결과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p>
<p>곽태영 NHN 언어처리랩 박사는 “’자동언어처리 기술에 ‘시간’이라는 테마를 도입해 네이버 검색의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타임라인에 나열해 같은 시기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임&amp;토픽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밝혔다.</p>
<p>‘타임&amp;토픽’과 비슷한 서비스로는 구글이 2009년 7월 ‘서치올로지’에서 공개한 ‘타임라인 검색’이 있다. 구글은 최근 타임라인 검색 서비스를 접기로 결정하고 구글 트렌드나 구글 인사이트 포 서치, 엔그램 뷰어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트는 2009년 화제의 검색어 관련 소식을 월 단위로 볼 수 있는 ‘이슈 타임라인’을 선보였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6310" target="_blank">“굿바이, 불친절한 구글씨”</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aver_time_topic" rel="lightbox[8513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naver_time_topic.jpg"><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time_top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naver_time_topic.jpg" alt="" width="500" height="69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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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비콘강 건넌 NHN·다음…공정위에 구글 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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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Apr 2011 04:25: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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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루비콘강을 건넜다. 두 회사는 4월15일 구글이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여부를 가려달라는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모바일 검색을 둘러싼 구글과 NHN·다음의  신경전은 공정위 조사로 판결이 나게 됐다.
먼저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는 과정을 보자. 구글은 안드로이드OS를 단말기 제조사에 무료로 공급한다. 단말기 제조사는 이를  받아 안드로이드폰을 만들면서 제조사마다 이용자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루비콘강을 건넜다. 두 회사는 4월15일 구글이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여부를 가려달라는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모바일 검색을 둘러싼 구글과 NHN·다음의  신경전은 공정위 조사로 판결이 나게 됐다.</p>
<p>먼저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는 과정을 보자. 구글은 안드로이드OS를 단말기 제조사에 무료로 공급한다. 단말기 제조사는 이를  받아 안드로이드폰을 만들면서 제조사마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골라 넣는다. 이 때 구글 검색, G메일, 구글 지도, 유튜브  같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를 함께 넣고, 구글이 배포하는 테스트 도구를 써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테스트 결과를 e메일로 구글에 보내고, 구글은 호환성 검증 과정(CTS)을 거쳐 인증 여부를 단말기 제조사에 회신한다. CTS를  통과하면 제조사는 구글 서비스가 포함된 안드로이드폰을 이통사를 거쳐 이용자에게 유통한다. CTS 과정은 대개 2주 정도 걸린다.  CTS를 통과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탑재할 수 없다.</p>
<p>논란의 뼈대는 이 CTS다. 다음과 NHN은 구글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와 마케팅 계약을 맺으면서 구글 모바일 서비스와  경쟁하는 국내 포털 서비스들을 선탑재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과녁은 ‘검색’을 조준한다. 구글 검색을  기본 탑재하면서 네이버와 다음 검색은 사전 탑재하지 못하게 단말기 제조사에 압력을 넣었다는 얘기다.</p>
<p>단말기 제조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글이 CTS 과정을 고의로 지연시킨다고 다음과 NHN은 주장했다. 다음쪽 관계자는  “고의로 지연하는지, 더 철저히 검사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구글이 내건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평소 인증 기간의 2~3배에  이르는 기간이 걸린다”라며 “이 경우 이통사 출시 시기를 뒤흔드는 만큼, 이통사로서도 구글 검색 외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p>
<p>다음은 또한 &#8220;이와 관련된 이통사와 제조사의 e메일 진술 내용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e메일엔 (다음과 네이버 모바일 검색을 선탑재하지 말라는) 구글의 압력이 있었다는 걸 시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p>
<p>국내 출시된 단말기 가운데는 LG전자 옵티머스Q가 네이버 검색을 기본 탑재해 내놓은 유일한 안드로이드폰이다. LG전자는  애당초 5월29일 옵티머스Q를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예정된 출시일이 두 번이나 늦춰지면서 결국 열흘 가량 늦게 시장에 나왔다.  당시 LG전자쪽은 “구글과의 인증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NHN쪽은 “당시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기본 탑재하면 기술 지원이나 여러 면에서 비협조적일 것이란 메시지가 구글에서 LG전자쪽을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옵티머스Q는 지난해 11월 생산을 중단할 때까지 5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11만대 가량 팔렸다.</p>
<p>NHN과 다음은 구글의 압력이 이통사에도 미쳤다고 주장한다. 구글은 현재 SK텔레콤과 ‘요금합산 청구 계약’(캐리어 빌링)을  맺고 있으며, 다른 이통사 한 곳과도 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금합산 청구 계약은 이용자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응용프로그램(앱)을 구매한 대금을 이통사 요금 고지서에 합산해 결제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원래는 구글 계정을 이용한 카드결제만  지원됐지만, 요금합산 청구 계약을 맺으면 신용카드가 없는 이용자도 손쉽게 앱을 유료로 구매할 수 있다.</p>
<p>요금합산 청구 계약을 맺으면 이용자는 편리하고, 이통사는 수익에 도움이 된다. 그러니 이통사는 이 계약을 선호하게 마련이다.  그러니 요금합산 청구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구글이 이통사에게 경쟁사인 국내 포털 검색 서비스를 사전 탑재하지 못하도록 조건을  걸었다는 게 NHN과 다음쪽 공통된 주장이다. 다음쪽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통사와 제조사의 e메일 진술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e메일엔 구글의 압력이 있었다는 걸 시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p>
<p>안드로이드폰에 검색 기능을 기본 탑재하는 게 왜 민감한 문제일까. NHN과 다음은 그게 모바일 검색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제공하는 검색 기능은 둘로 나뉜다. 단말기 버튼 형태로 제공되는 ‘핫키’와 바탕화면에  설치해 쓰는 ‘위젯’이다. 이 가운데 핫키 방식의 검색은 구글 검색만 제공된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위젯 형태로 바탕화면에  고정해두고 쓸 순 있지만 그 또한 만만찮은 일이라고 NHN과 다음은 주장한다.</p>
<p>이들은 “이용자가 직접 다음과 네이버 검색 위젯을 안드로이드폰 바탕화면에 설치하려면 적어도 안드로이드마켓 접속부터 위젯  설치까지 8단계 이상 거쳐야 한다”라며 “심지어는 위젯을 직접 바탕화면에 추가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이용자도 적잖다”고  말했다. 네이버쪽은 “심지어는 구글 검색 위젯에서 네이버를 검색해 네이버 모바일웹으로 들어오는 유입량도 꽤 많다”고도 말했다.  사실상 이용자 선택을 막은 조치란 얘기다.</p>
<p>이번 논란은 독과점 문제로도 확대될 조짐이다. 다음은 제소 취지를 밝힌 글에서 ▲구글이 국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OS 시장지배력을 모바일 검색시장으로 전이시켰고 ▲경쟁 검색사업자의 검색 프로그램을 프리로드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방법으로 다음을 비롯한 모바일 검색 서비스 사업자들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고 ▲경쟁사업자를 배제하기 위한 부당한  거래행위를 했으며 ▲소비자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공정거래법에 제시된 ‘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 금지’,  ‘불공정거래 행위의 금지’, ‘불공정거래 행위의 지정’ 조항에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다음쪽은 “그 동안 제조사나 이통사와 다음  검색을 사전 탑재하기 위해 수차례 사업 협력 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막혔다”라며 “구글의 압력과 강제가 원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p>
<p>구글코리아쪽은 일단 원론적 입장을 제시하는 선에서 지켜보는 분위기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안드로이드는 무료로  공개되는 오픈 플랫폼으로 이통사나 제조사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으며, 어떤 앱을 얹느냐는 이통사나 제조사의 비즈니스  결정사항”이라며 “구글은 오픈 플랫폼을 제공하고 개발자나 제조사,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드릴 뿐”이라고 밝혔다.</p>
<p>CTS가 지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호환성 인증 테스트는 제조사나 이통사가 안드로이드마켓과 구글 제품을 넣었을 때 이것이 잘  구현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일 뿐”이라며 “탑재하는 서비스가 많아지면 테스트 기간도 길어지고 버그가 발생하면 더 늘어질 수도 있는  만큼, 단말기 사례마다 인증 기간은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p>
<p>손수건은 던져졌다. NHN과 다음이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정위는 심사를 거쳐 구글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년 정도 걸릴 전망이다. 당분간은 누구 말이 맞는지 공식 판단하기  어렵다는 뜻이다.</p>
<p>메트릭스모바일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OS는 66.6%를  차지하며 19.7%를 기록한 iOS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 윈도우 모바일과 심비안 OS가 각각 10.9%와 2.5%로 뒤를  따르고 있다. 전세계 점유율은 올해 2월 가트너 자료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OS와 iOS가 각각 22.7%와 15.7%로  나타났다.</p>
<p>구글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같은 iOS 기반 스마트폰에도 기본 검색엔진으로 등록돼 있다. 아이폰의 경우 이용자가 ‘설정’  메뉴에서 구글, 야후, 빙 가운데 기본 검색엔진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있다. 구글은 이 대가로 애플쪽에 적잖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 이를테면 비즈니스 거래인 셈이다. NHN과 다음쪽은 “현재로선 아이폰보다는 오픈소스로 무료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OS의  검색 앱 사전 탑재 문제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701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7016"><img class="aligncenter" title="galaxy-S_02_goog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galaxy-S_02_google.jpg" alt="" width="500" height="39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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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순간검색? 야후는 ‘직접검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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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Mar 2011 05:14: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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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가 오랜만에 본업인 검색 기능을 강화한 새 서비스를 내놓았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다. 우리말로 하면 ‘직접검색’쯤 되겠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는 구글이 지난해 9월 선보인 ‘순간검색’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창에 글자를 하나씩 입력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추천 검색어와 더불어 해당 검색어에 맞는 검색 결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도  비슷하다. 다만, 검색 결과를 조그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가 오랜만에 본업인 검색 기능을 강화한 새 서비스를 내놓았다. ‘<a href="http://search.yahoo.com/" target="_blank">야후 서치 다이렉트</a>‘다. 우리말로 하면 ‘직접검색’쯤 되겠다.</p>
<p>야후 서치 다이렉트는 구글이 지난해 9월 선보인 ‘순간검색’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창에 글자를 하나씩 입력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추천 검색어와 더불어 해당 검색어에 맞는 검색 결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도  비슷하다. 다만, 검색 결과를 조그만 미리보기 창 형태로 검색창 밑에 띄워주는 게 다르다.</p>
<p>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채 마우스로 검색창을 눌러보자. 지금 많이들 찾는 검색어가 순위별로 미리보기 창에 뜬다. 각 검색어마다 웹사이트나 뉴스 같은 연관 정보도 오른쪽에 함께 보여준다. 최상위 검색는 10분마다 갱신된다.</p>
<p>검색어를 입력하면 어떨까. 글자를 하나씩 입력할 때마다 제안 검색어 10개를 미리보기 창에 보여주고 관련 최신정보도 띄운다.  ‘i’를 입력하면 ‘itunes’, ‘irs’, ‘ikea’, ‘imdb’ 등을 추천해주고 ‘itunes’ 검색어 옆에 애플  웹사이트와 아이튠즈 다운로드 링크, 아이튠즈 스토어 바로가기 주소 등을 보여주는 식이다.</p>
<p>검색어 입력이 끝났다고 해서 ‘검색’ 버튼이나 ‘엔터’ 키를 누를 필요는 없다. 연관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한 정보들이  미리보기 창에 뜨니, 굳이 검색 결과를 띄우지 않아도 된다. 화제가 되는 뉴스나 금융 정보, 웹사이트 주소나 날씨 예보, 인물정보  등을 확인할 때 유용하다. 예컨대 ‘월스트리트 저널’ 웹사이트를 찾는다면, 검색 결과를 보고 웹페이지 주소를 눌러 들어가지  않아도 미리보기 창에서 곧바로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다. 미리보기 창에 원하는 정보가 없다면, ‘검색 결과 더 보기’를 눌러  정보를 더 찾으면 된다.</p>
<p>야후 서치 다이렉트는 시범서비스로 제공된다. 아직 <a href="http://www.yahoo.co.kr/" target="_blank">한국 야후 웹사이트</a>에 선 제공되지 않는다. 나라별로 언어를 현지화하는 작업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보인다. 야후쪽은 “현재 검색 인기순위, 영화,  TV, 스포츠, 날씨, 지역정보, 여행, 주식, 쇼핑 영역에서 야후 서치 다이렉트 검색이 가능하며, 검색 영역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안에 서비스 국가도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야후는 지난해 8월 나라별로 따로 운영하던 웹사이트 대신 본사 글로벌 플랫폼을 모든 나라에 똑같이 적용하도록 웹사이트를 개편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검색 자취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검색노트’를 선보인 바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0069" target="_blank">새로워진 야후 검색…검색 자취 기록·공유하는 ‘검색노트’ 등 선보여</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7933" target="_blank">“야후코리아 홈에서 G메일 확인”…개편 홈페이지 8월 공개</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84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844"><img class="aligncenter" title="yahoo_sd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_sd_01.jpg" alt="" width="500" height="21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84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845"><img class="aligncenter" title="yahoo_sd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_sd_02.jpg" alt="" width="500" height="29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84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846"><img class="aligncenter" title="yahoo_sd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_sd_03.jpg" alt="" width="500" height="28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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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글, 검색 결과에 ‘순간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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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Nov 2010 07:53:0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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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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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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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순간검색]]></category>
		<category><![CDATA[인스턴트 서치]]></category>
		<category><![CDATA[인스턴트 프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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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구글이 검색 과정을 계속 ‘인스턴트’화 할 모양새다. ‘순간검색’에 이어 두 번째로 ‘순간 미리보기‘(Instant Preview) 서비스를 내놓았다.
검색 과정을 생각해보자. 대개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 화면이 뜨면, 여기서 찾고자 하는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를 눌러  들어간다. 문제는 검색 결과 화면이다. 이용자는 웹문서나 웹사이트 제목과 웹주소(URL) 그리고 2~3줄로 발췌된 텍스트를 보고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인지 우선 판단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구글이 검색 과정을 계속 ‘인스턴트’화 할 모양새다. ‘순간검색’에 이어 두 번째로 ‘<a href="http://www.google.co.kr/landing/instantpreviews/" target="_blank">순간 미리보기</a>‘(Instant Preview) 서비스를 내놓았다.</p>
<p>검색 과정을 생각해보자. 대개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 화면이 뜨면, 여기서 찾고자 하는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를 눌러  들어간다. 문제는 검색 결과 화면이다. 이용자는 웹문서나 웹사이트 제목과 웹주소(URL) 그리고 2~3줄로 발췌된 텍스트를 보고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인지 우선 판단하게 된다. 찾고픈 정보라 믿고 해당 웹사이트를 눌러 찾아들어가도 때로는 엉뚱한 곳에  다다르기도 한다. 그러면 다시 해당 페이지를 닫고 검색 결과 화면으로 돌아와, 다른 웹사이트를 눌러 접속하곤 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며 이용자는 원하던 정보에 안착한다.</p>
<p>그러니 좋은 검색 서비스는 전체 과정을 짧게 줄여주고, 검색 결과 화면에서 연관도나 정확도가 높은 웹페이지를 되도록 위에  띄워주는 서비스다. 2~3줄로 발췌되는 텍스트에 되도록 정확하고 연관도 높은 정보를 뽑아내는 것도 검색엔진 능력이다. 다양한 내부  알고리즘을 적용해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게 검색 업체들의 숙제인 셈이다.</p>
<p>순간 미리보기는 이 검색 결과 화면에서 이용자 판단을 돕도록 새로운 기능을 넣었다. 검색 결과에 뜬 웹페이지를 직접 눌러  찾아들어가지 않아도, 미리보기 창을 띄워 웹사이트 속 정보를 더 빠르고 쉽게 파악하도록 했다. 이용자가 여러 곳을 누르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검색 결과 화면 한 곳에서 웹페이지 정보들을 잇따라 훑어볼 수 있게 한 것이다.</p>
<p>이런 식이다.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 화면이 뜨면, 각 웹페이지 제목 옆에 돋보기 모양 아이콘이 뜬다. 이를  누르면 미리보기 형태로 이미지가 화면 오른쪽에 뜨고, 검색어와 관련성이 높은 부분만 따로 강조돼 표시된다. 마우스 커서를 위  아래로 내리며 마치 잡지를 넘기듯 검색 결과 웹페이지를 뒤지는 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google_instant_preview.jpg" rel="lightbox[8480]" title="google_instant_preview"><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instant_pre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google_instant_preview.jpg" alt="" width="500" height="379" /></a></p>
<p>순간검색이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예측 결과를 미리 보여줘 검색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라면, 순간 미리보기는 검색 결과가  나온 다음, 미리보기 이미지를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간검색으로 검색 결과를 미리  띄워주고, 순간 미리보기로 정보를 더 빨리 찾도록 하는 식으로 전체 과정을 이어붙인 모양새다.</p>
<p>키보드 동작 기능도 지원한다. 마우스를 쓰지 않는다면 돋보기 버튼을 누르는 대신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미리보기 창이 뜬다. 아래쪽 웹페이지로 가려면 아래쪽 화살표(↓)를 누르면 된다. 동영상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GaU7JKU7TU&#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nGaU7JKU7TU&#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구글은 11월9일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11/blog-post_10.html" target="_blank">구글 공식 한국블로그 글</a>에서 “자체 테스팅 결과 미리보기를 이용해 검색한 사람들은 클릭해 얻은 결과에 약 5% 정도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순간 미리보기 기능의 효용성을 강조했다.</p>
<p>또한 순간 미리보기 기능이 ▲검색 결과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고 ▲검색어 관련 내용이 들어 있는 부분을 주황색으로 강조해  보여주므로 족집게처럼 찾아낼 수 있고 ▲예전에 본 웹페이지를 다시 검색할 때 미리보기로 낯익은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검색  결과를 누르기 전에 웹페이지 레이아웃을 볼 수 있어 차트나 그림, 지도나 리스트를 찾을 때 유용하다고 장점을 설명했다.</p>
<p>구글 순간 미리보기는 40개 언어로 제공되며, 지역별로 잇따라 적용된다. 한글 서비스도 2~3일 안에 만나보게 될 모양이다. 미리 맛보고픈 이용자는 <a href="http://www.google.co.kr/webhp?esrch=instantpreviews" target="_blank">http://www.google.co.kr/webhp?esrch=instantpreviews</a>로 접속하면 된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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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 품질 자신감 담았다”…다음, 통합검색 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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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Sep 2010 08:15:3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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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에만 검색 부문에서 50차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왔다. 단순히 산술 계산하면 4.8일에 한 번씩 바뀐 셈이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검색 품질은 자신 있다. 이용자가 얼마나 찾아줄 지가 관건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통합검색 서비스를 9월15일 개편해 선보인다. 포털 서비스 기초체력인 ‘검색’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화려한 이용자 화면(UI)이나 색상, 글꼴을 바꾸는 식의 개편이 아니라 검색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상반기에만 검색 부문에서 50차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왔다. 단순히 산술 계산하면 4.8일에 한 번씩 바뀐 셈이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검색 품질은 자신 있다. 이용자가 얼마나 찾아줄 지가 관건이다.”</p>
<p>다음커뮤니케이션이 통합검색 서비스를 9월15일 개편해 선보인다. 포털 서비스 기초체력인 ‘검색’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화려한 이용자 화면(UI)이나 색상, 글꼴을 바꾸는 식의 개편이 아니라 검색의 기본  목표인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쉽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daum_search.jpg" rel="lightbox[8145]" title="daum_search"><img title="daum_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daum_search.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class="wp-caption-text">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p></div>
<p>무엇보다 중요한 건 검색 서비스 자체의 품질이란 얘기다. 이는 다음이 가장 자신 있게 꺼내든 ‘카드’이기도 하다. 다음은  얼마전 외부 조사기관과 함께 검색 품질 비교 평가를 진행했다. 20~40대 남녀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3천여개 질의어(쿼리)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더니, 응답자 37%가 다음이 만족도가 더 높다고 대답해 34.7%인 네이버를 제쳤다. 두 군데 모두 만족도가  비슷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28.4%였다. 다음 자체 평가 기준을 적용했고 만족도 차이가 크지 않기는 하지만, 검색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다음은 꽤나 고무된 모양새다.</p>
<p>이같은 검색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녹여낸 새로운 ‘다음 통합검색’에 이용자들은 박수를 보낼 수 있을까. 개편된 통합검색 모습을 들여다보자.</p>
<p><strong>‘다이내믹 탭’, ‘펼쳐보기’ 등 새 기능 선보여</strong></p>
<p>새단장한 다음 통합검색은 ‘Daum 검색 the Next’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존 검색이 가진 틀을 넘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다음쪽 설명이다. 열쇳말은 ‘기초’(Fundmental), ‘혁신’(Innovation),  ‘브랜딩’(Branding)으로 수렴된다. 검색의 기본인 쉽고, 빠르고, 정확하고, 편리한 검색 서비스에 집중하면서→이용자 요구를  녹여낸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여→’다음=검색’이란 브랜드를 심어주겠다는 생각이다.</p>
<p>새로운 다음 통합검색은 ‘다이내믹 탭’을 채택했다. 통합검색 결과 화면 위에 출처별로 노출되는 탭을 이용자 의도에 맞춰  그때그때 순서를 바꿔 보여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시어머니’를 검색하면 지금까지는 상단 탭 순서는 그대로 두고 중앙 화면에  지식검색, 블로그·카페, 뉴스 식으로 출처별로 검색 결과를 보여줬다. ‘다이내믹 탭’은 상단 탭에서 ‘시어머니’와 가장 연관성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탭을 파란색으로 구분해 제일 앞쪽에 보여준다. ‘시어머니’로 검색하면 다음 카테고리 가운데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한 ‘미즈넷’을 먼저 보여주는 식이다. 이를테면 이용자 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도록 돕는 ‘추천’ 기능인  셈이다.</p>
<p>이용자 화면에서도 변화가 엿보인다. ‘펼쳐보기’ 기능이 그렇다. 예컨대 다음에서 ‘갤럭시S’를 검색했다 치자. 지금까진  검색결과 화면에선 출처별로 4~5개씩 상위 랭킹 결과가 뜨고, 이용자가 ‘더 보기’를 누르면 해당 카테고리 탭으로 이동했다. 만약  이용자가 ‘뉴스’ 카테고리 ‘더 보기’를 눌러 기사를 훑어본 뒤 ‘아이폰4′를 다시 입력한다면, ‘아이폰4′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화면 대신 해당 카테고리인 ‘뉴스’ 검색 결과가 뜬다. 이 경우 통합검색 결과를 보려면 다시 상위 메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새로 도입된 ‘펼쳐보기’는 이런 불편함을 줄이고자, 통합검색 결과 화면에서 세부 카테고리(예컨대 ‘뉴스’)로  들어가지 않고도 그 자리에서 관련 정보를 더 펼쳐 보도록 했다.</p>
<p>‘관련 검색어’도 개편했다. 지금껏 포털 검색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통합검색 결과 화면 상단에 관련 검색어를 띄워줬다. 만약  이용자가 다른 검색어를 잇따라 입력하면 해당 검색어에 대한 관련 검색어가 다시 뜬다. 개편된 다음 통합검색은 이런 식으로 잇따라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마지막 검색어에 대한 관련 검색어 뿐 아니라 최초 검색어에 대한 관련 검색어도 함께 보여주도록 바뀌었다.  내가 눌렀던 관련 검색어만 모아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서비스도 제공한다.</p>
<p>이용자들이 즐겨 누르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선 특정 시간대별 이슈 검색어만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제 이슈 검색어,  최근 일주일간 실시간 이슈 검색어 등을 함께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멀티미디어 검색에선 이미지 검색 결과들을 한눈에 펼쳐 볼 수  있는 ‘이미지 펼쳐보기’ 기능을 적용하고, 동영상도 썸네일 형태로 미리 볼 수 있도록 바뀌었다.</p>
<p><strong>“검색 결과 정보량 줄이고, 원하는 정보는 먼저 뜨도록”</strong></p>
<p>올해 상반기에 선보였던 새로운 검색 서비스들도 통합검색에 보다 매끄럽게 녹여냈다. 올해 7월말 선보인 ‘통합웹 검색’이 대표 사례다.</p>
<p>통합웹 검색은 기존 통합검색을 보완하는 새로운 통합검색 서비스다. 기존 통합검색은 검색어에 대해 ‘지식검색,  ‘블로그·카페’, ‘뉴스’, ‘이미지’, ‘동영상’, ‘웹문서’ 처럼 출처별로 나눠 검색 결과를 제공했다. 이 경우 해당 출처별로  정보를 구분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나치게 화면이 길게 늘어지는 탓에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정작  원하는 정보가 뒤에 숨는 경우도 적잖았다.</p>
<p>통합웹 검색은 검색 결과를 출처별로 나눠 보여주는 대신 ‘카페’, ‘블로그’, ‘지식’, ‘게시판’, ‘웹문서’ 등의 검색  결과를 출처 구분 없이 연관성 높은 순서대로 한번에 정렬해 보여준다. 이같은 방식은 간단한 검색어보다는 여러 단어를 섞어 검색하는  문장형 검색에서 특히 좋은 효과를 낸다. 검색 결과 화면 길이도 줄어들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단축된다.</p>
<p>‘컷오프’ 기능도 비슷한 효과를 노린 서비스다. 컷오프는 기존 통합검색 결과 화면처럼 카테고리별로 정보를 보여주는 대신,  이용자 의도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하단부 정보들을 과감히 잘라내는 기능이다. 이는 특히 화면이 좁고 회선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모바일 환경에서 유용하다.</p>
<p>통합웹 검색과 컷오프는 검색 결과 화면에 노출되는 정보량을 줄이면서도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가 위에 뜨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다음쪽 설명에 따르면, 통합웹 검색을 적용한 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걸린 시간이 평균 5.95초에서  5.23초로 12% 정도 단축됐다고 한다. 통합검색 결과 화면에서 이용자가 해당 링크를 클릭하는 위치도 예전 330픽셀에서  300픽셀로 위로 올라왔다. 화면을 스크롤하며 내려가는 길이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그만큼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가  예전보다 윗쪽에 뜬다는 얘기이기도 하다.</p>
<p>다음은 이 밖에도 ▲이용자 나이와 지역, 취향 등에 따라 검색 랭킹을 달리 매겨 보여주는 개인화 검색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와 관련성 높은 정보들을 먼저 찾아주는 소셜검색도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울타리 밖에 있는 정보들을 지금보다  많이 찾아 보여주도록 검색 데이터베이스도 확충하고, 통합검색별·출처별 랭킹 알고리즘을 더욱 정교하게 하는 작업도 진행중이다.</p>
<p>최병엽 본부장은 “이번 통합검색 개편은 카테고리별로 정보를 정렬해 보여주는 기존 통합검색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통합검색을 보완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검색 본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이용자 요구를 적극 반영해 ‘다음’ 하면 ‘검색’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p>
<blockquote><p><strong>2010년 다음 검색 서비스 주요 업그레이드</strong></p>
<p><strong>■ 2010년 1월</strong></p>
<p>- 통합검색의 핵심 알고리즘인 ‘컬렉션 랭킹 모델’ 개선: 기존 통합검색 컬렉션 랭킹시스템에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많이 클릭한 컬렉션 검색 결과가 상단에 배치되도록 개선</p>
<p>- 사이트 이동을 손쉽게 도와주는 ‘바로가기 리다이렉트’ 오픈: 포털 중 최초로 통합 검색 창에 ‘쇼핑하우/’처럼 사이트 이름 뒤에 ‘/(슬래시)’를 함께 붙여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를 새 창으로 바로 띄워주는 서비스 시작</p>
<p><strong>■ 2010년 2월</strong></p>
<p>- 뉴스, 블로그, 카페 등 버티컬 검색 전반적으로 개편: 시간과 정확도의 중요도에 따라 색 결과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랭킹 슬라이더’ ▲검색어에 대한 월별 콘텐츠량을 막대 그래프로 시각화해서 이슈의 흐름을 보여주는 ‘타임라인’을 적용</p>
<p>- 뉴스 검색 개편: 주제별로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는 ‘클러스터링’, 언론사 설정 기능 등을 추가</p>
<p>- 블로그 검색 개편: 검색어와 관련된 주제를 자동으로 제시해주고, ‘다음 뷰(view)’로 발행된 블로그 게시글의 경우에는 검색 결과에 추천 버튼인 ‘뷰온(view on)’을 함께 보여주도록 개편</p>
<p>- 동영상 검색 개편: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동영상이 바로 재생되도록 구현했으며, 섬네일 미리보기 기능도 추가</p>
<p>- 이미지 검색 개편: 17가지 컬러 중 원하는 색상만 선택해 검색할 수 있도록 컬러 검색 도입하고, 인물 중심/유형별/크기별 검색 옵션 기능 추가</p>
<p>- 해외정보검색 강화: 검색 결과에 마이크로소프트 ‘빙(www.bing.com)’의 영문 웹문서를 포함시켜 영문 질의어에 대한 정확도 향상시킴</p>
<p><strong>■ 2010년 3월</strong></p>
<p>- 사이트 검색 슬림화: 이용자가 검색한 사이트를 비롯해 최대 6개의 관련 사이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도록 해 검색 결과 줄임</p>
<p>- 모바일 검색 개편: 기존에 간편하게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는 ‘초성검색’ 등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용자 피드백을 검색에 반영해 클릭율 높은 컬렉션 상단 배치하고, 클릭율 낮은 컬렉션 과감히 검색  결과에서 제외</p>
<p>- 바로이동 검색 도입: ‘이효리/동영상’, ‘이효리/뉴스’ 등과 같이 ‘키워드/원하는 서비스명’을 입력하면 통합검색 결과를 거치지 않고 해당 컬렉션 검색 결과를 바로 확인 가능/ ‘이효리/유투브’처럼 외부 사이트도 지원</p>
<p>- 영화 의견 검색 도입: 검색 엔진이 해당 영화에 대한 블로거들의 리뷰를 자동으로 분석해 긍정/부정으로 평가한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원그래프로 보여줌. 블로거들이 평가의 이유로 언급한 ‘영상’, ‘스토리’, ‘연출’, ‘음악’ 등 세부 항목에 대한  평가지수도 막대그래프로 제공</p>
<p><strong>■ 2010년 4월</strong></p>
<p>- 실시간 검색 제공: 최신 정보 및 이슈를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카페, 블로그, 뉴스는 물론 최근 이용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이나 ‘트위터’ 등 마이크로 블로그의 공개된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검색 결과 제공</p>
<p>- 장소 검색 개편: 통합검색에서 장소명을 검색하면 지도뿐만 아니라 360도 거리 사진인 ‘로드뷰’를 통해 해당 장소의 실제  모습까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버스번호, 전화번호와 함께 네티즌 리뷰 등의 상세 정보도 한 번의  검색으로 확인 가능</p>
<p><strong>■ 2010년 5월</strong></p>
<p>- ‘동의어 검색’ 서비스 확대 적용: 표기법이 헷갈리는 외래어나 국/영문 혼용 단어, 줄임말 등에 대해 한 단어당 최대  7개까지 동의어를 적용해 이용자가 어느 단어로 입력하더라도 해당 검색어의 동의어가 포함된 모든 정보를 검색 결과로 제공.</p>
<p>- ‘스마트앤서’ 서비스 확대: 이용자가 원하는 단답형 질문에 대해 불필요한 내용은 배제하고 ‘정답’만 제공하는 검색서비스  ‘스마트앤서’를 기존 인물, 영화, 시청률 등의 분야에 우선 적용된 것에 이어 책, 공연, 라디오 프로그램, 스포츠 구단,  동∙식물 및 공룡 정보 등 생활 속 활용도가 높은 분야로 확대 적용</p>
<p><strong>■ 2010년 6월</strong></p>
<p>- 모바일 음성 검색, 바코드 검색 출시: 스마트폰용 ‘Daum어플’ 통해 단어와 단어를 연결 조합하여 인식할 수 있는 음성검색과 카메라 모듈을 활용해 상품의 코드를 촬영, 코드로 상품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한 ‘코드 검색’ 제공</p>
<p>- 부동산 검색 개편: 부동산 거래 시 주요 기준이 되는 ‘가격, 면적, 방 개수’ 3가지를 중심으로 세분화해서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 통합검색창에 ‘지역명, 매물종류, 가격/면적/방수’를 함께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부동산 매물/시세 정보, 사람들이  많이 본 단지/지역/구역, 부동산 핫이슈 등 확인 가능.</p>
<p>- 실시간 검색 모바일에 적용: 4월 웹에 적용했던 ‘실시간 검색’을 모바일웹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적용</p>
<p><strong>■ 2010년 7월</strong></p>
<p>- ‘빙’의 이미지 및 동영상 검색 결과 적용: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서치 얼라이언스에 따라 글로벌  ‘빙(www.bing.com)’의 이미지 및 동영상을 다음 통합검색 결과로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다음에서 보다 풍부한 영문 검색  결과를 확인 가능</p>
<p>- 뉴스 검색에 클러스터링 확대 적용: 통합 검색에서 뉴스 검색 결과의 기본 노출 방식을 주제별로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는 ‘클러스터링 결과보기’로 변경해 이용자들이 찾고자 하는 뉴스를 주제별로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함</p>
<p>- TV 캐릭터 검색 제공: 국내외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작품 내의  캐릭터명으로 검색하면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정보, 그 역할을 맡은 배우, 그 배우가 연기한 다른 캐릭터, 명대사, 동명 캐릭터,  관련 캐릭터 등에 대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p>
<p><strong>■ 2010년 8월</strong></p>
<p>- 통합웹검색 개편: 출처 구분 없이 정확도 순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하여 블로그, 카페, 지식, 게시판, 웹문서 등에 해당하는 검색결과가 정확도가 높은 순서대로 한 번에 정렬되어 보여짐으로써 이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대폭 향상</p>
<p>- 자동차 검색 제공: 자동차전문 사이트 메가오토(www.megaauto..com)와 제휴를 통해 총 1,100여 대에  달하는 자동차의 제조사, 차종, 가격, 연비 등 기본정보부터 색상, 등급/사양별 연비 및 가격, 내/외부 사진 등을 제공</p>
<p>-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검색 제공: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자들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 결과에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컬렉션을 추가해 일반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스마트폰 앱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음</p>
<p>- 이용자 중심의 개인화 검색 제공: 이용자가 선호도에 따라 검색 환경을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새창보기나 관심지역과 같은  다양한 검색 설정 기능을 제공해 단순히 검색결과를 일방향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에서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p>
<p><strong>■ 2010년 9월</strong></p>
<p>- 이미지 검색 뷰어 개선: 이미지 검색 뷰어의 UI(User Interface)를 개선해 마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화면을 구성하고 한 눈에 여러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들의 이미지 검색 편의성을 향상</p>
<p>(자료 : 다음커뮤니케이션)</p></blockquote>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7953" target="_blank">“꼭 출처별로 보여줘야 해?”…다음 ‘통합웹’ 검색 선보여</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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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력하면서 검색”…구글 ‘순간검색’ 선보여</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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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Sep 2010 09:37:1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oogle Insta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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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인스턴트]]></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순간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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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검색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대개 익숙한 과정을 거친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검색 결과 화면이 뜨는 식이다.
이 상식을 구글이 깼다.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구글 인스턴트’(Google Instant), 우리말로 ‘순간검색’쯤 되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으로 9월8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 구글 인스턴트는 검색의 상식을 깬 새로운 서비스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검색어 입력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검색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대개 익숙한 과정을 거친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검색 결과 화면이 뜨는 식이다.</p>
<p>이 상식을 구글이 깼다.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구글 인스턴트’(Google Instant), 우리말로 ‘순간검색’쯤 되겠다.</p>
<p>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으로 9월8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 구글 인스턴트는 검색의 상식을 깬 새로운 서비스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검색어 입력과 검색 결과가 뜨는 과정을 시간순으로 진행하지 않고,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다.</p>
<p>이런 식이다. 구글에서 ‘google’을 검색한다 치자. 검색창에 첫 글자인 ‘g’만 입력해도 구글 알고리즘에 의해 ‘g’와  관련된 추천어가 뜨고, 상위 추천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실시간 뜬다. ‘g’의 상위 추천어가 ‘gmail’이라면 그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가 실시간 뜨는 식이다. 두 번째 글자까지 ‘go’를 입력하면 그에 따른 상위 추천어인 ‘google map’에 대한  검색 결과로 순식간에 바뀐다. 이용자가 검색어를 다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는 과정 없이 검색어를 입력하면서 동시에 관련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성, 그게 구글 인스턴트의 새로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1.jpg" rel="lightbox[8124]" title="google_instant_01"><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oogle_instan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1.jpg" alt="" width="500" height="344"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2.jpg" rel="lightbox[8124]" title="google_instant_02"><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oogle_instan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2.jpg" alt="" width="500" height="344" /></a></p>
<p>대개 포털 검색창에서 제공하는 ‘추천어’와도 다르다. 다른 검색창은 글자를 입력할 때마다 관련 추천어를 풀다운 형태로  띄워주는 데 그치지만, 구글 인스턴트는 해당 추천어에 대한 검색 결과까지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p>
<p>구글은 이를 ‘입력하기도 전에 검색한다’는 한 마디로 요약한다. 이용자가 이런 식으로 입력과 검색을 동시에 수행하며 검색 시간을 2~5초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구글쪽 설명이다.</p>
<p>만약 음란성 또는 사행성 검색어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실시간 검색결과 화면이 뜨는 걸 제한하고, 전체 검색어를  입력한 뒤 검색 결과 화면을 확인하도록 했다. 예컨대 검색창에 ‘porno’를 입력하면 ‘por’까지는 실시간 검색결과를 띄우다가  ‘porn’까지 입력하면 ‘Press Enter to Search’란 안내문을 띄우며 실시간 검색결과 화면을 막는 식이다.  (트위터 서동욱 <a href="http://twitter.com/pureRED_" target="_blank">@pureRED_</a> 님 실험 참조)</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porn.jpg" rel="lightbox[8124]" title="google_instant_porn"><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instant_por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porn.jpg" alt="" width="500" height="439" /></a></p>
<p>입력한 글에 대한 상위 추천어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띄워주는 방식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이용자는 특정 검색어에 대한 검색  결과화면을 일일이 ‘엔터’를 눌러 확인하지 않고도 단어를 눌러가며 최상위 추천어 검색 결과를 잇따라 스쳐가며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선 상위 추천어에 오를 수록 노출되는 비중이 훨씬 커지게 된다.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더욱  매달리게 될 것은 자연스런 수순이다.</p>
<p>구글 인스턴트는 아직 구글 한국 사이트엔 적용되지 않고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미리 맛보고픈 이용자라면 <a href="http://www.google.com/ncr" target="_blank">http://www.google.com/ncr</a>로 접속하면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8,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아래는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09/blog-post_09.html" target="_blank">구글 인스턴트 소개글</a>이다.</p>
<blockquote><p><strong>입력보다도 빠른 검색, 구글에서 만나보세요!</strong></p>
<p>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검색을 한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서 동시에 검색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간단한  아이디어입니다. 검색어의 일부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고, 검색 도중에 사용자에게 필요한 제안을 하는 기능은 미래의 검색 기술을  상상하며 그동안 몇 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데, 1999년에 아밋 파텔, 2003년에 니킬 바틀라 등 그동안 이러한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여러 개의 데모를 만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입력과 동시에 검색을 하는(search-as-you-type) 데모  버전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재미있고, 빠르며, 인터렉티브한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왜냐하면 사용자가  입력하는 동안의 검색결과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령 [자전거 헬멧]을 검색하는 도중에 [자전거 ㅎ]에 대한 검색결과는  원치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입력하기도 전에 검색하는 것(search-before-you-type)입니다.  이는 곧 이미 입력한 검색어의 일부를 토대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검색 결과를 원한다는 말입니다.</p>
<p>그러나 검색어를 입력하기 전에 검색결과를 나오게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발표하는 구글  순간검색(Google Instant)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입력을 완료하기 전에 검색결과를 얻는  검색입니다. 이미 입력된 내용만을 가지고 가장 가능성 있는 완성된 검색어를 예측하고 그러한 예측에 맞춰 실시간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인터렉티브하고, 예측적이며, 강력한 검색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빠른 검색이 가능합니다.</p>
<p>구글 순간검색의 핵심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p>*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검색 결과 – 구글은 검색어 입력에 맞춰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를 역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필요한 웹 콘텐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 예측 텍스트 – 구글 순간 검색의 주요 기술 중 하나는 사용자가 검색어를 모두 입력하기 전에 검색어를 예측해, 밝은 회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사용자가 찾는 검색어가 나오면 입력을 멈추고 검색창 아래에 나온 검색 결과를 보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br />
* 스크롤을 통한 검색 – 예측 검색어 리스트에서 아래로 스크롤하여 각 검색어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를 즉시 볼 수 있습니다.</p>
<p>아래 동영상에서 구글 순간검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ElubRNRIUg4&#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ElubRNRIUg4&#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구글 순간검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구글은 다양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캐시 시스템과 결과 페이지가 나오는  속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웹 브라우저가 부응할 수 있도록 페이지-렌더링 자바  스크립트를 최적화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사용자가 구글에 기대하는 속도와 간결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입력하고 생각하는  속도에 맞춰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p>
<p>구글 순간검색이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혜택은 다양한데요, 그 중 가장 큰 혜택은 시간절약입니다. 실제로 측정해 본 결과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한 개당 평균 2초에서 5초 정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별로 큰 차이같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시간이 모이면 저희 사용자들은 매 1초 당 총 11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합니다.</p>
<p>이번 저희 출시에 맞춰 구글 순간검색은 Google.com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및 IE8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순간검색이 실행 가능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영국의 로그인한  사용자들에게도 구글 순간검색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몇 주, 몇 달 내로 모든 지역과 플랫폼에서 구글 순간검색을 제공할 예정입니다.</p>
<p>오늘 저희의 발표에 대해 매우 흥분해있는데요,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길 바랍니다. 구글 순간검색을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p>
<p>작성자: 검색 제품 및 이용자 경험 부문 부사장 마리사 마이어(Marissa Mayer)</p>
<p>* google.co.kr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습니다.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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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출처별로 보여줘야 해?”…다음 ‘통합웹’ 검색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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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Jul 2010 07:12: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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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통합검색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른바 ‘통합웹’ 검색이다.
통합웹 검색은 검색창에 특정 질의어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통합검색 결과 화면을 새로운 형태로 배치했다. 지금껏 ‘한국형  통합검색’은 해당 질의어에 대한 검색 결과를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뉴스,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 식으로 카테고리별로 나눠  보여줬다. 이런 출처별 정렬 방식은 이용자가 찾는 정보를 보기좋게 분류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 이용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통합검색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른바 ‘통합웹’ 검색이다.</p>
<p>통합웹 검색은 검색창에 특정 질의어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통합검색 결과 화면을 새로운 형태로 배치했다. 지금껏 ‘한국형  통합검색’은 해당 질의어에 대한 검색 결과를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뉴스,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 식으로 카테고리별로 나눠  보여줬다. 이런 출처별 정렬 방식은 이용자가 찾는 정보를 보기좋게 분류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 이용자 입맛을 길들였지만, 정확도  높은 정보를 가장 위에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구글을 비롯한 해외 주요 검색 서비스들은 출처별 검색  결과 대신 정확도나 연관성 높은 결과를 맨 위에 띄워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p>
<p>다음 통합웹 검색은 이같은 해외 서비스들의 장점을 수용한 ‘하이브리드 통합검색’이다. 특정 질의어를 넣으면  카페·블로그·지식·게시판·웹문서 등의 검색 결과를 출처 구분 없이 적합한 결과 순서대로 한번에 정렬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뉴스’는 지금처럼 출처를 구분해 따로 보여준다.</p>
<p>통합웹 검색은 여러 질의어를 동시에 입력하는 ‘문장검색’에서 더 효과를 발휘한다. 예컨대 ‘독도’만 입력하면 지금처럼  출처별로 검색 결과를 분류해 보여주지만, ‘독도 로드뷰 오픈’처럼 여러 질의어를 넣은 문장 형태로 검색하면 통합웹 검색 화면이  뜨는 식이다. 적합한 문서 중심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줘 검색결과 화면이 길게 늘어지는 불편함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p>
<p>하지만 통합 화면으로 정확도를 높이려다 보면 자칫 검색 결과에 뜨는 정보 양이 줄어들어 정작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할  위험성도 생긴다. 통합웹도 아직은 다음 통합검색 결과에 전면 적용되지는 않고 있다. 다음쪽은 “모든 검색어에 대해 일괄적으로  통합웹을 적용하지 않고, 출처별로 나눠보는 것보다 통합해서 보는 것이 더욱 의미있는 검색어를 실시간으로 추출해 선택적으로 통합웹  검색결과를 보여준다”고 <a href="http://blog.daum.net/daumsearch/16151048" target="_blank">다음 검색블로그</a>를 통해 설명했다.</p>
<p>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통합웹 검색은 ‘한국식 검색은 왜 항상 출처별로 검색 결과를 나눠 보여줘야 하지’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검색”이라며 “검색어가 롱테일에 가까울 수록 통합웹으로 통합하도록 했다”고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bychoi" target="_blank">@bychoi</a>)를 통해 통합웹 서비스 특징을 소개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daum_search_before.jpg" rel="lightbox[7953]" title="daum_search_before"><img style="border: 0pt none" title="daum_search_befo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daum_search_before.jpg" alt="" width="500" height="1665" /></a><p class="wp-caption-text">기존 통합검색</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daum_search_after.jpg" rel="lightbox[7953]" title="daum_search_after"><img style="border: 0pt none" title="daum_search_af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daum_search_after.jpg" alt="" width="500" height="1066" /></a><p class="wp-caption-text">통합웹 검색</p></div>
<p><span style="color: #008000">▲기존  통합검색(위)과 통합웹 검색(아래). ‘뉴스’를 제외한 검색 결과를 연관도 순서대로 묶어 하나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정확도를  높였다. 검색결과 화면이 지나치게 길게 늘어지는 현상도 줄어들어, 원하는 결과를 보다 쉽게 찾도록 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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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 바꾼 다음, “최고의 검색 품질, 모바일로 확장”</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3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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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Apr 2010 02:58: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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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커뮤니케이션에 변화 물결이 일렁인다. ‘검색’과 ‘모바일’에 눈길이 제대로 꽂힌 모양새다. 변화는 전방위로 진행된다.  우선 이름표부터 바꿨다. 10년만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 통합 작업(CI)을 공개하며 혁신과 도약에 대한 의지를 공공연히 표명했다.  PC에 갇힌 웹을 넘어 모바일 웹 세상에 대한 지배욕도 숨기지 않았다. 포털 핵심 서비스인 검색에 대한 남다른 애착도 엿보인다.  자못 기대된다.
먼저 새단장한 CI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커뮤니케이션에 변화 물결이 일렁인다. ‘검색’과 ‘모바일’에 눈길이 제대로 꽂힌 모양새다. 변화는 전방위로 진행된다.  우선 이름표부터 바꿨다. 10년만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 통합 작업(CI)을 공개하며 혁신과 도약에 대한 의지를 공공연히 표명했다.  PC에 갇힌 웹을 넘어 모바일 웹 세상에 대한 지배욕도 숨기지 않았다. 포털 핵심 서비스인 검색에 대한 남다른 애착도 엿보인다.  자못 기대된다.</p>
<p>먼저 새단장한 CI부터 보자. 올해는 다음이 15살을 맞는 해다. 인터넷 세상에선 강산이 몇 번은 바뀌었을 시간이다.  1995년 첫 울음을 터뜨린 다음은 ▲1997년 무료 웹메일 서비스 ‘한메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1998년 12월  ‘한메일넷’이란 이름으로 포털 서비스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 코스닥에 기업을 공개했고 ▲2001년 1월 지금의 ‘DAUM’으로  이름을 바꿔 오늘에 이르렀다. 그로부터 10년. 닷컴 거품이 차올랐다 가라앉았고, PC 통신이 저물고, 웹은 개방과 공유의  물결로 뒤덮였고, 모바일 세상이 열렸다. 10년동안 한 자리를 지켰던 다음 로고도 2010년 4월15일 0시부터 새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260px"><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daum_new_logo2.jpg" alt="daum_new_logo2" width="250" height="102" /><p class="wp-caption-text">새 다음 로고</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268px"><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Daum_r.jpg" alt="Daum_r" width="258" height="101" /><p class="wp-caption-text">기존 로고</p></div>
<p>새로운 다음 로고는 모난 모양새를 다음어 한결 부드러워졌다. ‘다양한 소리를 담는다’는 ‘다음’(多音)의 의미를 이어, 젊고  역동적인 색깔을 적용했고, 로고 첫 글자인 ‘D’에 다음 대표 색깔인 ‘다음 블루’를 넣어 이미지 통일성을 유지했다.</p>
<p>검색창도 변화했다. 네모난 검색창 네 귀퉁이를 둥글게 처리해 부드러움을 살리고, 오른쪽에 노란 클립을 꽂아 검색 서비스의  다양한 변화상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노란 클립은 검색어 입력시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하는 메뉴이기도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daum_new_search_box.png" alt="daum_new_search_box" width="500" height="86" /></p>
<p><strong>“똑똑하고 생활에 요긴한 한국형 검색 지향”</strong></p>
<p>검색에 대한 다음의 애착은 이번 변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대목이다. 올해들어 100여일 동안 다음은 검색 관련 공식 새  소식만 10여개 넘게 내놓았다. 평균으로 치자면, 10여일마다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 셈이다.</p>
<p>꼽아보자면 이렇다. 먼저 이미지 검색에선 색상 검색 기능을 선보였다. 다음에 수집된 이미지 데이터베이스(DB)에서 똑같은  색상을 담은 이미지만 골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컨대 장미 사진 가운데 노란 색깔을 선택하면, 노란색이 포함된 장미 사진만  골라 보여주는 식이다. 색상 검색 기능은 이미지 검색과 다음 쇼핑 화면에 적용돼 있는 상태다.</p>
<p>동영상 검색도 한층 강화됐다. 동영상 미리보기(썸네일) 화면에 재생 기능을 넣어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동영상 내용을 훑어본 뒤, 보고픈 동영상은 큰 화면으로 보는 식이다.</p>
<p>‘스마트 앤서’는 즉각 답을 얻고픈 검색어에 대한 답을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찾아주는 기능이다. ‘다음 주가’,  ‘김연아 나이’, ‘동국대학교 병원’처럼 굳이 여러 검색 결과를 띄우지 않아도 해답만 콕 집어 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p>
<p>‘랭킹슬라이더’ 기능도 재미있다. 이를테면 최신 이슈를 찾을 때 검색 결과에서 시간 순서대로 뉴스 결과를 보여주는 대신,  정확도나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 등을 이용자가 슬라이드 바를 움직이며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본으로 ‘최신’과  ‘정확도’ 중심으로 검색 결과값을 뿌려주며, 관련성이나 최신 뉴스별로 5단계로 조절해가며 검색 결과를 걸러볼 수 있도록 했다.  랭킹슬라이더는 뉴스, 블로그, 게시판, 카페 등에 적용돼 있다.</p>
<p>‘클러스터링’ 서비스를 보자. 이슈에 민감한 검색어를 넣으면, 검색 결과 화면에서 비슷한 기사를 묶어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힘들여 관련 콘텐츠를 뒤지지 않더라도, 굴비 엮듯 묶인 클러스터링 검색 결과를 보며 한눈에 최근 이슈 관련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p>
<p>검색 질의어에 슬래시(/)를 덧붙인 ‘바로가기 리다이렉트’는 검색 과정을 단순화하고, 검색 서비스를 자사 울타리에 가두지  않고 외부로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살 만 하다. 다음 검색창에서 검색 결과 화면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다른 검색 서비스 결과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컨대 다음 검색창에 ‘블로터닷넷/’를 입력하면 다음  통합검색 결과 화면을 보여주지 않고 곧바로 ‘블로터닷넷’ 웹사이트로 이동해준다. 또한 ‘블로터닷넷/네이버’를 입력하면 다음이  아닌 네이버 ‘블로터닷넷’ 통합검색 결과 화면을 띄워준다.</p>
<p>올해 4월에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도 선보였다. 1분 안팎에 등록된 최신 소식들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한 번 검색한 뒤  새로 수집된 소식도 알림 기능으로 자동 갱신해준다. 다음 카페, 블로그, 뉴스, 게시판, 요즘, 트위터 등 6개 항목 정보를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시작했다.</p>
<p>이 밖에 ▲’영화의견 검색’에선 블로그에 올라온 영화 평가들을 DB화해 제공한다. 해당 영화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를 도표로  한눈에 쉽게 파악하도록 했다. 해외 정보 검색 기능도 마이크로소프트 ‘<a href="http://www.bing.com/" target="_blank">빙</a>‘ 검색과 손잡고 보강했다.</p>
<p>다음은 4월 안에 ‘로컬 검색’ 기능을 새로 선보인다. 다음 지도에서 기본 제공되는 지도, 항공사진, 로드뷰 등 3개  서비스를 통합검색 결과에서 좀 더 단순화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예컨대 ‘동국대병원’을 검색하면 다음 지도를 띄워 동국대병원 위치를  표시해주며, 동시에 지도 화면 아래에 실제 거리 사진인 ‘로드뷰’ 화면을 함께 띄워주는 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daum_live_search_01.jpg" alt="daum_live_search_01" width="500" height="324"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daum_local_search_01.jpg" alt="daum_local_search_01" width="500" height="313" /></p>
<p><strong>“검색 품질은 자신 있다…모바일 확대 적용에 힘쓸 터”</strong></p>
<p>다음의 검색 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대담하고도 꼿꼿하다. 기술이나 품질 면에선 꿀릴 게 없다는 자신감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  이용자 인지도가 뒷받침되지 않는 게 아쉬울 따름이라는 입장이다. 허나 현실은 지표 따라 움직인다.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가운데 7명은 네이버 검색으로 정보를 찾는다. 다음은 고작 1~2명이 기웃댈 뿐이다. 또한 10명 가운데 8명은 웹브라우저를  띄우자마자 네이버가 첫 화면으로 뜬다. 출발선부터 뒤처져 레이스를 펼치니, 어려운 경쟁일 따름이다.</p>
<p>모바일에선 상황이 다르다. 국내 포털, 검색서비스 모두 똑같이 출발선에서 신발끈을 죄며 다리를 풀고 있는 모양새다. 다음이  모바일 세상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개척지인 모바일 세상에선 얼마든지 치고 나가 선두를 유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다.</p>
<p>웹에 얹은 다음 주요 서비스는 모바일로 고스란히 이식될 전망이다. 지난 4월10일 공개한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daum/id365494029?mt=8" target="_blank">아이폰용 다음 응용프로그램</a>에서 단초가 엿보인다. 아이폰용 다음 응용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다음이 PC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를 스마트폰인 아이폰으로 고스란히 이식한 모양새다. 이미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id329454279?mt=8" target="_blank">tv 팟</a>‘,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id304608425?mt=8" target="_blank">다음 지도</a>‘,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id329446743?mt=8" target="_blank">티 스토리</a>‘를 포함해 22개 다음 주요 서비스를 한데 넣었다. 아이폰용 다음 응용프로그램에 내장된 서비스들은 <a href="http://m.daum.net/" target="_blank">다음 모바일웹</a>에서도 똑같이 구현될 전망이다. 굳이  스마트폰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휴대폰에서 모바일 인터넷으로 접속해 똑같은 다음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심산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daum_app.jpg" alt="daum_app" width="318" height="456" /></p>
<p>휴대기기는 말 그대로 들고 돌아다니는 특성을 지녔다. 중요한 건, 이동성과 위치 정보를 얼마나 ‘스마트’하게 잡아내고 이를  서비스에 적용하느냐의 문제다. 다음 지도가 이같은 특성에 꽂혔다. 스마트폰용 다음 지도 응용프로그램에서 장소 검색 기능을 곧  선보일 예정이란다. 초성 검색 기능도 넣었다. 입력이 PC 자판처럼 자유롭지 못한 입력 환경을 고려했다. 동영상 UCC 서비스인  ‘tv팟’도 모바일 서비스에선 동영상 검색 기능을 넣었다. 스마트폰용 ‘친구 검색’ 응용프로그램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검색  경쟁력을 모바일 세상으로 이식하려는 노력이 하나둘 과실을 맺는 모양새다.</p>
<p>올해 상반기엔 이같은 밑그림이 가시화된다. 모바일 검색에서 ‘음성검색’ 기능이 덧붙는 게 우선 눈에 띈다. 예컨대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음성검색을 이용하는 식이다.</p>
<p>‘바코드 검색’ 기능도 선보인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대신, 일반 바코드와 QR코드로 검색하는 기능이다. 바코드 검색은 올해  상반기 안에 모바일 쇼핑 서비스에 적용된다. 접속한 다음 쇼핑 화면에서 바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곧바로 해당 상품  페이지로 이동해 물건을 구매하는 식이다.</p>
<p>올 상반기 안에는 다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스마트폰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도록 바뀐다. ‘다음 카페’와  마이크로블로그 ‘요즘’이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으로 우선 테이프를 끊을 예정이다.</p>
<p>‘로드뷰’는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한다. 로드뷰에 ‘에어 태그’를 접목한 응용프로그램을 안드로이드폰용으로 우선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폰으로 실제 거리 화면을 보며 에어 태그로 건물이나 상품 정보를 실시간 검색하는 방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daum_mobile_apps_01.jpg" alt="daum_mobile_apps_01" width="500" height="375" /></p>
<p>요컨대, 다음이 선보인 새 물결은 이거다. 말하자면 ▲이름표를 바꾸고 ▲검색 품질과 인지도를 높이고 ▲모바일 세상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각오다. 로고가 바뀌고, 이용자 화면(UI)이 개선되고, 이용자 경험(UX)이 풍성해진다. 검색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은 모바일로 고스란히 확장될 뿐 아니라, IPTV나 지하철 역 속 정보 이정표인 ‘디지털뷰’로도 똑같이 이식된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찍고 모바일웹까지 한층 쉽고, 편리하고,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실어 나르겠다는 게 다음쪽 청사진이다. 그런  점에서 다음이 내세우는 ‘다음 더 넥스트’(Daum the Next)는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쉼없이 꿈틀거리는 현재진행형이다.</p>
<blockquote><p><strong>- 스마트폰용 다음 응용프로그램 출시 이후 성장 추이는.</strong></p>
<p>= 다음은 아이폰이 출시되기 훨씬 이전인 지난해 1월부터 모바일웹과 아이폰 앱을 개발했다. 지난해 12월 아이폰 출시 이후  트래픽이 많이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모바일웹 트래픽이 급증했다. 아이폰 덕분에 다른 피처폰 모바일웹 트래픽도 늘었다. 앱  트래픽 추이도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다음 지도와 티스토리, tv팟 합쳐 다운로드수가 100만 가까이 된다.  100만건 가운데 지도가 60% 이상이다. 지난주 토요일 다음 앱 출시 이후 tv팟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tv팟 앱을 모르던  이용자가 다음 앱을 통해 tv팟을 알게 돼 동반 성장하는 모양새다.</p>
<p><strong>- 트래픽 급증에 따른 수익모델 변화는. 아이패드 같은 새 기기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strong></p>
<p>= 하루에 100만 UV가 나와야 트래픽이 유의미하다고 본다. 모바일웹이나 아이폰 앱은 3분기께 그 정도 수치가 나올  전망이다. 그 때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것이다. 내부적으로 비즈니스 가능성을 열어두고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다음이 지난주 사내에 10대를 구매했다. 아이패드로 다음에 접속하면 플래시가 보인다. tv팟 동영상도 원래 플래시인데,  현재 HTML5 기반으로 인코딩해뒀기 때문에 제대로 보인다. 지난해 1월부터 모바일 준비를 본격 했듯이, 아이패드는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작은 형태로 준비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도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p>
<p><strong>-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나 윈도우폰쪽은 없나. 또한 검색 개편과 수익창출 관련 전략은.</strong></p>
<p>= 옴니아에도 3개 앱이 들어가 있다. 안드로이드는 지도, tv팟, 쇼핑 앱을 곧 선보인다. m.daum.net은 스마트폰  외에 피처폰 이용자도 많이 접속한다. 다음 앱은 상반기께 안드로이드쪽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검색은, 가장 정확하고 편리한 검색,  생활을 바꾸는 검색, 한국인의 기본 검색을 만들어왔고 만들어갈 것이다. 품질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수익모델도 당연히 연동될  것이다. 모바일에선 다른 방식으로 구현될 것이다. 차차 보여드리겠다.</p>
<p><strong>- 안드로이드에 구글 검색과 캘린더가 기본 탑재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IPTV 연동 계획도 궁금하다.</strong></p>
<p>= 안드로이드는 큰 플랫폼으로 진화해가리라 생각한다. 한국 이용자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잘 개발해 많이 사용하게 되면 우리  서비스를 자연스레 계속 이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IPTV 관련해선 디지털 케이블TV와 더불어 몇 가지 실험을 이미 하고 있고  성과도 나쁘지 않다. 갓 태동하기 시작한 디지털뷰 같은 사인보드까지 접점을 확대해나가겠다는 게 기본 전략이다.</p>
<p><strong>- 바코드나 QR코드 검색, 음성검색 등은 안드로이드에 기본 탑재된 구글 고글스나 바코드 스캔 기능이랑  겹친다.</strong></p>
<p>= 아이폰에는 구글 지도가 프리로드돼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 아이폰으로 가장 많이 쓰는 지도가 다음 지도다. 프리로드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에 맞고 기능이 좋으면 이용자들이 스스로 설치한다. 그게 1년간 느꼈던 경험이다. 바코드는 인식 자체는  어렵지 않다. 중요한 건 DB다. 지도 POI 정보와 사용자 평가 정보다. 그와 관련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다음 모바일은  크로스 플랫폼이다. 아이폰 뿐 아니라 IPTV와 디지털뷰까지 고려하고 있다. 바코드 서비스도 많은 플랫폼을 염두에 두고 있다.</p>
<p><strong>-  검색 품질이 최고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인가.</strong></p>
<p>= 서비스 트래픽은 외부 조사기관이 있는데 검색 품질은 객관적 측정 기관이 아직 없다. 내부 평가를 통해 다음 통합검색과  타사를 비교하고 있다. 우리쪽에만 유리하게 평가하지는 않는다. 꾸준히 평가해보면, 우리가 중요시하는 로컬검색이나 이슈검색 등에서  경쟁사보다 상대적으로 우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모든 쿼리에서 우위에 있는 건 아니지만 여러 쿼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아직  다음 검색 브랜드 인지도가 낮다. 적극 마케팅하고 홍보하면서 동시에 서비스를 혁신해나가면 이용자들도 다음 검색에 호감을 갖고  만족을 느끼리라 확신한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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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 통합검색 UI 바꾼다…시맨틱 검색 전면 적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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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Dec 2009 12:08:4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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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트 검색 성장세가 눈부시다. 네이트는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12월 둘쨋주 들어 통합검색 점유율이 10.23%를 기록했다. 네이트 검색 점유율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건 2001년 10월 출범 이후 처음이다. 네이트가 한껏 기분을 낼 만도 하다.
2007년 11월 엠파스를 합병해 통합법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출범할 때도, 올해 2월 네이트와 엠파스를 합친 통합 ‘네이트’를 띄웠을 때도 주위 시선은 따가웠다. 요컨대, 서비스 핵심 경쟁력인 ‘검색’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트 검색 성장세가 눈부시다. 네이트는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12월 둘쨋주 들어 통합검색 점유율이 10.23%를 기록했다. 네이트 검색 점유율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건 2001년 10월 출범 이후 처음이다. 네이트가 한껏 기분을 낼 만도 하다.</p>
<p>2007년 11월 엠파스를 합병해 통합법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출범할 때도, 올해 2월 네이트와 엠파스를 합친 통합 ‘네이트’를 띄웠을 때도 주위 시선은 따가웠다. 요컨대, 서비스 핵심 경쟁력인 ‘검색’을 어떻게 보강할 것인가가 여전히 안갯속이었기 때문이다. 합병 당시 엠파스와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을 합하면 대략 8% 선. 허나 한몸이 된 이후 점유율은 오히려 내리막길을 걸었다. 네이버의 독주와 다음의 약진 속에서 네이트는 길을 못 잡고 헤매는 모습이었다. 엠파스 합병이란 강수까지 두면서 갈망했던 검색 시장 패권은 일장춘몽이었던가.</p>
<p>헌데 한여름밤의 꿈은 아니었나보다. 네이트 검색이 드디어 10%대로 덩치를 키웠단다. 네이트쪽은 무엇보다 ‘시맨틱 검색’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믿는다. 지난 9월말, 7개월에 이르는 발육기를 끝내고 세상속으로 나온 차세대 검색 서비스다. 싸이월드와 시작페이지를 합치면서 내놓은 서비스인 만큼, 네이트쪽에서 야심차게 벼른 승부수라 할 만 하다.</p>
<p>네이트가 검색 점유율 상승의 일등공신으로 시맨틱 검색을 지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지표를 봐도 그렇다. 싸이월드-네이트 초기화면을 통합하고 시맨틱 검색이 출범했던 9월말, 5%를 겨우 넘던 네이트 검색 점유율은 10월말 6%, 11월 들어 7%대로 진입하더니 곧이어 가파르게 치솟았다. 시맨틱 검색 출범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를 끌어들인 덕도 봤겠지만, 시맨틱 검색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건 틀림없어 보인다. 단순한 수치상의 증가를 넘어, 네이트쪽이 어깨에 힘을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p>
<p>국내 검색 서비스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세 주자간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파란과 야후는 아직 뒷심이 딸리는 모양새다. 세계 무대에선 거칠 것 없는 구글도 한국에선 다리에 힘이 풀려 맥을 못 추고 있다.</p>
<p>허나 한쪽에선 여전히 네이트 시맨틱 검색에 대해 곱잖은 시선을 보낸다. 겉만 시맨틱으로 포장했을 뿐이라는 비아냥거림도 들린다. 네이트 성장세가 싸이월드 초기화면 통합의 결과일 뿐, 검색 품질 향상과는 무관하다고도 수근댄다.</p>
<p>궁금증을 풀어보자. SK커뮤니케이션즈 검색연구소 김동환(35) 검색기획실장에게 물었다. 네이트 성장 견인차는 정말 시맨틱 검색 서비스인가. 네이트가 내놓은 시맨틱 검색은 진정 ‘시맨틱’한 검색인가.</p>
<p>김동환 실장은 1999년 엠파스가 출범할 때 검색 개발자로 입문한 뒤 지금까지 검색 기획과 개발에만 몸담은 검색 전문가다. 엠파스에서 웹문서 검색과 멀티미디어 검색 개발을 주도했고, 2005년 엠파스 ‘열린검색’ 기획과 개발을 총괄하기도 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로 옮겨온 뒤에는 통합 네이트 검색 서비스를 띄웠고, 현재 검색연구소 검색기획실장으로 차세대 검색 서비스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kimdh.jpg" alt="kimdh" width="500" height="618" /></p>
<p><strong>- 네이트 통합검색 점유율이 10%를 넘었다. 비결은.</strong></p>
<p>= 합병하기 전 엠파스와 네이트 점유율을 단순히 합하면 8% 정도 됐다. 사이트를 통합하면서 점유율이 좀 줄었다. 내부 지표는 유지하는데, 시장 성장을 못 따라간 것이다. 이전 엠파스든 네이트든, 통합 네이트닷컴도 다른 검색사이트에 비해 차별화하는 게 별로 없었다. 요즘엔 검색서비스마다 기능도 비슷비슷하고 성능이나 검색 품질도 많이 평준화됐다. 하지만 네이트는 품질이 떨어지는 면이 없잖았다. 통합 이후에도 다른 검색포털 이용자들을 굳이 네이트닷컴에서 검색할 이유가 없었다. 그런 면에서 시맨틱 검색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이용자가 많이 증가한 건 사실이다.</p>
<p><strong>-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다른 포털 검색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strong></p>
<p>= 국내 검색포털을 보면 서비스 플랫폼별로 나뉘는 통합검색 방식이다. 지식, 블로그, 뉴스 등으로 분류해 보여주는 식이다. 그러다보니 중복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대개 검색은 최근 자료에 좀 더 가중치를 준다. 그러니 다양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양질의 데이터가 숨겨져 노출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었다.</p>
<p>시맨틱 검색은 서비스 플랫폼이 아니라 주제별로 분류해 보여준다. 미리 한번 걸러서 검색결과를 내놓아 중복 문제도 줄였다. 이용자도 주제를 보면서 범위를 좁혀서 찾는다. 뒤에 숨겨져 있던 자료들도 앞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p>
<p><strong>- 시맨틱 검색 품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strong><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ate_s01.jpg" alt="nate_s01" width="335" height="191" /></p>
<p>= 이제 런칭 3개월째다. 내년말까지 가면 유의미한 품질이 나오리라 여긴다. 품질 면에선 늘 부족함을 느낀다. 단어 하나라 해도 이용자 관점에 따라 원하는 결과가 다를 수 있다. 결국은 확률적으로 접근해서 다수가 원하는 걸 보여주는 수 밖에 없다.</p>
<p><strong>- 이용자 반응은 어떤가.</strong></p>
<p>= 3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새로운 서비스니까 재미있다,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또 분류를 해서 보여주니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본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도 나오니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 예상 답변 형태로 추천 즉답을 보여주는 데 대해선, 답이 바로 나오니까 탐색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반응도 있다.</p>
<p><strong>- 탐색 시간이 줄어들면 페이지뷰(PV)가 줄어들 텐데.</strong></p>
<p>=인터넷 서비스에선 체류시간이 중요한 지표인데, 검색은 반대다. 머무르는 시간이 짧을수록 좋다. 검색은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게이트웨이(관문)다. 체류시간은 검색서비스에서 우선 고려 대상은 아니다. 오히려 체류시간을 더 줄이는 게 검색 서비스쪽 궁극 목표다. PV가 줄어들어도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면 우리에겐 결국 좋은 일이다.</p>
<p><strong>- 앞으로 검색 서비스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리라 보는가.</strong></p>
<p>= 2·3년 앞을 놓고 볼 땐 시맨틱 검색으로 갈 것 같다. 최근 움직임으로 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기술발전 단계를 보면 처음에는 단어 위주로 검색 결과를 제공했다. 인터넷 문서량이 많아지면서 자연어 검색으로 갔다. 그 다음 단계는 사람이 생각하는 바를 보여주자는 뜻으로 의미를 추론하는 검색으로 간다. 의미란 게 곧 시맨틱이다.</p>
<p>기술적 접근방식은 여러가지다. 어느 쪽으로 발전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 네이버도 실험실에서 네이버 영화 시맨틱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도 ‘스마트앤서’라고 시맨틱을 표방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셋 다 기술 접근 방식은 다르다.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의미를 파악하겠다는 거다. MS도 파워셋을 인수해 시맨틱 검색 작업을 하고 있고, 구글도 구글 스퀘어드라는 시맨틱 검색을 준비하고 있다. 구글은 유사이미지 검색 서비스도 얼마전에 내놓았다.</p>
<p><strong>-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단순한 연관검색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다.</strong></p>
<p>= 시맨틱이란 게 접근 방법이 다르다. 주로 학계나 연구소에서 연구하던 분들 가운데 그런 반론이 많이 나오는데, 제일 많이 비교하는 게 ‘시맨틱 웹’이다. 시맨틱 웹은 의미 기반 검색이다. 온톨로지를 구축하는 거다. 네이버 영화가 대표적 시맨틱 웹 기반 기술이다. 학계나 연구소에서는 10년동안 시맨틱 웹을 연구했다. 실제 상용화하기엔 어려움이 많다. 정보 하나하나에 다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미를 연결해줘야 한다. 수작업으로 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영화 정보처럼 구조화된 DB에 적용할 수 밖에 없다. UCC 같은 자료는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불가능하다.</p>
<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ate_s02.jpg" alt="nate_s02" width="335" height="265" />시맨틱 웹은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어렵고 상용화하기도 제약이 심하다. 그 다음 나온 게 시맨틱 서치라고, 시맨틱 테크놀로지라고 많이들 표현한다. MS 파워셋이나 구글 스퀘어드 등이 그렇다. 이들은 반 구조화된 DB에 적용한다. 위키가 대표적이다. 위키에 글을 올릴 때 원칙이 있다. 서론, 본론, 결론 등 암묵적 약속이 있다. 문장이나 패턴을 분석하기 상대적으로 쉽다. 구글이나 MS도 대체로 반구조화된 DB로 접근한다. 다음 스마트앤서는 완전히 구조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p>
<p>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정형화되지 않은 DB도 분석해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로 반박하는 쪽은 시맨틱 웹쪽을 공부했던 사람들이다. 오래 공부했는데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접근 방식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혼선 일으킬 수 있다. 결국 이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주느냐가 관건일 것이다.</p>
<p>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100% 온톨로지로 구축하는 시맨틱 웹이 아닌 건 맞다. 예제 한두 개 가지고 비판하기도 한다. 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예컨대 요리 레시피를 보면 음식 재료가 나열되고 순서가 달려 있으면 확률적으로 이걸 요리로 분류한다. 기술적으로는 시맨틱이 맞다.</p>
<p><strong>- 트위터 인기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strong></p>
<p>= 검색 기획자 입장에서 보면, 트위터류의 실시간 검색이 검색이냐 정보냐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검색은 요구가 있을 때 가서 찾는 서비스다. 트위터의 실시간 검색은 푸시형이다. 검색이라기보다 검색창을 활용한 뉴스 속보 성격이 강할 수도 있다. 트위터는 뉴스같은 속보성과 SNS 성격이 섞여 갈 것 같다. 물론 뉴스 검색 서비스엔 실시간 검색이 들어갈 것이다. 예컨대 특정 연예인을 설정해두면 뉴스나 덧글이 달리면 실시간 보여주는 식이다.</p>
<p><strong>- 모바일 시장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쪽 검색 이슈는 무엇인가.</strong></p>
<p>= 모바일 검색은 전체 이용률이나 업체 기준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보면 그동안 거의 발전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풀브라우징폰이 보급되고 내년부터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되면 모바일 검색도 확산될 것이다. 접근은 두 가지다. 구글이 했던 것처럼 모바일에 특화된 쪽으로 검색과 연관된 기능이 나올 것이고, 둘째는 기본에 충실한 검색이 필요하다. 구글이 했던 건 예컨대 길 지나가다 남대문을 찍어 올리면 관련 사진이나 남대문 정보를 보여주는 식인데, 그것보다 사람들은 출퇴근할 때 뉴스를 더 꾸준히 본다. 특화된 것도 있지만 기본 서비스도 계속 발전한다.</p>
<p>아직 기술적으로 모바일이 발전할 여지가 많다. 네이트는 일단 사람들이 자주 쓰는 쪽으로 접근한다. 모바일은 기기 화면상의 제약도 있지만, 네트워크 부담도 있다. 그런 면에서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좀 더 모바일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UI도 그렇고 즉답을 추천해주는 게 있으니까 강점이 있을 거라고 본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ate_search.jpg" alt="nate_search" width="500" height="392" /></p>
<p><strong>- 내년 검색 서비스 관련 주력 사업은.</strong></p>
<p>= 우선은 시맨틱검색 고도화 작업에 주력할 생각이다. 전면적으로 통합검색 전체를 시맨틱 검색으로 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은 시맨틱 검색이 먼저 뜨고 그 밑에 통합검색 결과가 뜨지만, 통합검색 섹션을 계속 시맨틱 검색으로 흡수할 것이다. 구글의 유사이미지 검색처럼, 멀티미디어 검색도 시맨틱 기능을 집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증가하고 풀브라우징폰도 확산되는만큼, 모바일 검색도 지금보다 공들여 진행할 계획이다.</p>
<p><strong>- 네이트는 통합검색 UI를 바꾼다는데, 구글은 반대로 통합검색같은 UI를 적용했다.</strong></p>
<p>= 글로벌 서비스는 아니고, 구글 한국 서비스에 적용했다. 개인 견해임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아쉽다. 구글 검색서비스의 강점과 가치가 있다. 국내 통합검색이 주지 못하는 가치를 찾아 제공하는 쪽으로 가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본다. 서비스 철학마저 버리면서 통합검색 UI로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p>
<p><strong>- 구글이 최근 아이폰용 구글 모바일 앱에서 선보인 음성검색 서비스가 흥미롭다.</strong></p>
<p>= 기능 자체가 재미있는 건 분명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활성화할 지는 두고볼 문제다. 예컨대 휴대폰에서 전화번호를 찾을 때 음성검색이 오래전에 구현됐지만 그 기능을 쓰는 사람은 얼마 없다. 요즘은 휴대폰을 가볍게 만들면서 음성검색 기능을 아예 빼기도 한다. 모바일 검색도 그렇게 갈 것인가. 국내 이용자들은 문자 입력이 빠르고 익숙하다. 손으로 쓰다 얼굴에 대고 말하고 다시 확인하는 것보다 손으로 주욱 쓰는 게 더 편하다. 이용률이 더 많아지면 SMS 보내듯이 바로 검색어 입력하면 결과가 뜨는 식으로 바뀔 수도 있다.</p>
<p>구글은 단어를 음성인식해 사전적으로 번역하는 수준이다. 기능 면에서 보면 네이트 검색실험실의 ‘<a href="http://slab.nate.com/transliteration/index.html" target="_blank">영어발음 검색</a>‘ 기능이 더 뛰어나다. 한글로 ‘헬프데스크’를 치면 그에 대한 영어 스펠링 ‘help desk’를 찾아주고 설명을 보여준다. 구글에서는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hello’가 나오는 수준이다. 영어발음 검색은 철자를 몰라도 그냥 우리말 발음 그대로 치면 단어와 뜻을 보여주니 모바일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다. 국내 음성인식 기술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니, 모바일에 적용하는 건 어렵지 않다.</p>
<p><strong>- 앞으로 네이트 검색의 차별화 대목은.</strong><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ate_s03.jpg" alt="nate_s03" width="335" height="232" /></p>
<p>= UI로는 국내에서 차별화하기 어렵다. 지금 UI도 10년전 UI다. 디자인이 세련됐을 뿐이다. 중간에 새로운 UI 시도가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내용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포장만 달리하니 기존 화면에 익숙한 사람들이 바꿀 리가 없다.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고 기능을 배우려 시도할 만큼 뭔가 새로운 가치를 줘야 하는데, 우리는 그게 시맨틱이라 본다. 지표상으로도 시맨틱 영역에서 UV나 PV가 지속적으로 올라간다. 오픈 당시엔 시맨틱 UV나 PV가 낮았다. 그냥 찾아보고 건너뛰고 했는데 점점 가치를 찾으니 사용률도 높아진다.</p>
<p>우리가 추구하는 건 결국 어떤 기술로 접근하느냐가 아니다. 어떤 게 더 이용자에게 가치있는가를 따진다. 이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고싶어 한다. 공급자 중심으로 지식·블로그·뉴스 식으로 카테고리별 통합검색으로 간다면, 이용자 입장에서도 결국 손해일 수 있다. 우리는 주제별로 다양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쪽으로 간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이용자 입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터넷 발전을 위해서도 이런 새로운 시도가 많이 나오는 게 바람직하다.</p>
<blockquote><p><strong>■ 네이트 검색 주요 연혁</strong></p>
<p>2006년 10월 SK컴즈, 엠파스-코난테크놀러지 지분 인수<br />
2007년 3월 싸이월드, 네이트닷컴에 엠파스 검색서비스 연계, 검색광고 통합<br />
2007년 6월 SK컴즈-엠파스 합병 발표<br />
2007년 11월 SK커뮤니케이션즈 통합법인 출범<br />
2009년 2월 네이트-엠파스 합친 통합 ‘네이트’ 출범<br />
2009년 9월 네이트-싸이월드 시작페이지 통합, 시맨틱 검색 본격 적용<br />
2009년 12월 출범 이후 검색 점유율 첫 두자릿수 기록(코리안클릭 기준)</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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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야후 검색 제휴, 어떠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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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09 00:43: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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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견우와 직녀가 마침내 만났다.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애타게 찾았고, MS도 야후에 목말랐나보다. 둘이 검색 동거에 들어갔다. 그것도 10년씩이나. 1년만 흘러도 몰라보게 바뀌는 세상인데, 10년을 동거하겠단다. 놀랍다.
둘이 겨냥하는 대상은 명확하다. 구글이다. 구글은 검색 황제다. 검색을 지배하는 자가 e세상을 지배하는 건 요즘 시대에 자명한 진리다. 그러니 뒤처진 자는 동맹을 맺어서라도 1등을 괴롭혀야 한다. 이 지점에서 MS와 야후의 이해관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9/jul09/07-29release.mspx?rss_fdn=Press%20Releases" target="_blank">견우와 직녀가 마침내 만났다</a>.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애타게 찾았고, MS도 야후에 목말랐나보다. 둘이 검색 동거에 들어갔다. 그것도 10년씩이나. 1년만 흘러도 몰라보게 바뀌는 세상인데, 10년을 동거하겠단다. 놀랍다.</p>
<p>둘이 겨냥하는 대상은 명확하다. 구글이다. 구글은 검색 황제다. 검색을 지배하는 자가 e세상을 지배하는 건 요즘 시대에 자명한 진리다. 그러니 뒤처진 자는 동맹을 맺어서라도 1등을 괴롭혀야 한다. 이 지점에서 MS와 야후의 이해관계는 맞아떨어진다.</p>
<p>제휴 내용은 이렇다. MS는 야후가 모아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야후는 MS 검색엔진 ‘빙’을 활용한다. 이게 뭔가. 요컨대 검색엔진은 ‘빙’으로 가겠다는 얘기다. 세계 검색시장 2위 야후가 3위 MS의 ‘빙’을 검색엔진으로 쓰겠단다. 야후로선 굴욕이다. 그걸 감수하고라도 사인을 했다는 건 그만큼 사정이 절박하다는 얘기다.</p>
<p>야후는 좋은 검색광고 솔루션을 가졌다. MS도 ‘애드센터’란 검색광고를 갖고 있다. 둘이 포옹하면서 검색광고는 애드센터가 간택받았다. 이제 야후에서 검색하면 애드센터 광고가 뜨게 된다. 야후는 광고 영업을 맡는다.</p>
<p>물론 대가는 있다. 제휴 뒤 처음 5년동안 검색광고 매출의 88%를 야후가 차지하기로 했다. 현금은 챙기겠지만, 포기한 바도 크다. 야후는 검색 기술을 내놓았다. 자기보다 점유율도, 인지도도 낮은 MS에게. MS가 50조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던 1년 전이 오히려 그립지 않을까. 돈도, 자존심도 적당히 챙길 수 있었을 테니.</p>
<p>돈은 그렇다 치자. 둘은 검색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을까. 닐슨 온라인 자료를 보자. 구글 검색 점유율은 65%다. 2위인 야후는 20%, 3위 MS는 8%에 불과하다. 둘이 합쳐도 30%가 안 된다. 구글 절반에도 못 미친다. 각자 싸우는 것보단 그나마 합치는 게 수치상 낫다고도 말한다. 허나 여전히 역부족인 모양새다.</p>
<p>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제휴 소식이 알려진 7월29일, 야후 주가는 12% 곤두박질쳤고 MS는 1% 올랐다. 투자자는 냉담했다.</p>
<p>관건은 그거다. 둘이 힘을 모아 구글을 놀래킬 검색 기술을 내놓을 수 있을까. 지금까지 둘의 행보를 보면 미심쩍다. 검색만큼은 ‘혁신’이란 단어를 독점하다시피한 구글에 대항하기엔 여전히 뒷심이 딸리는 모양새다. 그나마 최근 ‘빙’의 선전이 희망이랄까.</p>
<p>MS와 야후는 샴페인을 터뜨릴까. 궁금하다. 어떻게들 보시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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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검색 지배력 내리막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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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09 01:28: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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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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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의 국내 검색시장 지배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지표는 큰 폭은 아니지만 경쟁업체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이는 네이버의 현황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랭키닷컴은 지난해 1월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섹션과 검색엔진인 구글의 방문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를 4월9일 공개했다. 네이버 성장세는 둔화된 반면, 다음과 구글은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이 대비된다.
랭키닷컴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의 국내 검색시장 지배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지표는 큰 폭은 아니지만 경쟁업체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이는 네이버의 현황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p>
<p>랭키닷컴은 지난해 1월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섹션과 검색엔진인 구글의 방문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를 4월9일 공개했다. 네이버 성장세는 둔화된 반면, 다음과 구글은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이 대비된다.</p>
<p>랭키닷컴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다음 검색은 방문자수(UV)가 10%, 페이지뷰(PV)는 54%나 증가했다. 구글도 UV 19%, PV는 52% 늘어나 선전한 모습이다. 이에 비해 국내 검색 1위인 네이버는 오히려 UV가 0.9% 줄었다. PV는 늘어나긴 했지만, 3.3%로 기대에 못 미친 모습이다.</p>
<p>파란의 선전도 눈에 띈다. 파란은 지난 2월 엠파스와 통합하며 UV가 급증한 네이트 검색을 빼면 가장 많은 방문자수 증가를 보였다. 지난해 3월 155만여명이던 UV가 올해 3월에는 190만명으로 22.5%가 늘었다. 파란은 PV도 32%가 늘어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p>
<p>전체 검색 점유율에선 여전히 네이버가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예전만 못한 모습이다. 네이버의 3월 기준 검색 점유율은 68.6%다. 1년 전인 2008년 3월 71.4%였던 데 비하면 작게나마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초부터 검색시장에 힘을 쏟았던 다음과 대비된다. 다음 검색은 1년 전 17.3%에서 지난 달 23.2%로 점유율이 5%포인트 가량 증가했다. 지난 2월말 엠파스와 통합한 네이트 검색은 3.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p>
<p>조사를 진행한 랭키닷컴쪽은 “포털 검색 분야는 상위 사이트간 큰 점유율 차이로 인해 네이버 검색의 상위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만 2위 이하의 서비스들 역시 서로 앞다투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검색 수준을 높여 이용자를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음 검색을 비롯한 포털 검색과 구글 한국어의 검색 시장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portal_monthly_pv" rel="lightbox[pics12580]" href="http://bloter.net/files/2009/04/portal_monthly_pv.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8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portal_monthly_pv.jpg" alt="portal_monthly_pv" width="500" height="38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portal_search_market_share" rel="lightbox[pics12580]" href="http://bloter.net/files/2009/04/portal_search_market_shar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8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portal_search_market_share.jpg" alt="portal_search_market_share" width="500" height="36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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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후 &#8216;서치패드&#8217; : 검색+웹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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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Feb 2009 05:13: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Search Pad]]></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서치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웹노트]]></category>
		<category><![CDATA[웹클리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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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가 검색자료들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정리·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다. &#8216;서치패드&#8217;(Search Pad)는 이름대로 &#8216;검색&#8217;과 &#8216;노트&#8217;를 한데 묶은 서비스다.
웹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찾을 땐 대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다. 요즘엔 검색엔진 성능이 뛰어나, 웬만해선 열쇳말만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아 띄워준다. 하지만 너무 많은 자료들을 뒤적거리다 보면, 앞서 찾아둔 중요한 정보들을 제대로 챙겨두지 않고 흘려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가 검색자료들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정리·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다. &#8216;서치패드&#8217;(Search Pad)는 이름대로 &#8216;검색&#8217;과 &#8216;노트&#8217;를 한데 묶은 서비스다.</p>
<p>웹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찾을 땐 대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다. 요즘엔 검색엔진 성능이 뛰어나, 웬만해선 열쇳말만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아 띄워준다. 하지만 너무 많은 자료들을 뒤적거리다 보면, 앞서 찾아둔 중요한 정보들을 제대로 챙겨두지 않고 흘려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럴 땐 꼭 필요하거나 참고가 될 자료들만 따로 &#8216;클리핑&#8217;해두면 편리하다.</p>
<p>대개는 이런 과정을 거친다. 중요한 정보들을 마우스로 긁은 다음→메모장이나 워드프로세서를 열고→복사해둔 웹 자료들을 붙여넣은 다음→문서를 저장하는 식이다. 하지만 메모장의 경우 HTML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하이퍼링크나 이미지 등을 클리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8216;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8217;같은 도구를 쓰면 텍스트와 이미지 뿐 아니라 오디오·비디오 파일까지 수집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정보수집을 위해 따로 프로그램을 띄워야 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히 남는다.</p>
<p>해당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려면 절차는 더 복잡해진다. 모아둔 정보들을 따로 파일로 저장한 다음 e메일 프로그램을 열거나 웹메일 서비스에 접속해 메일을 작성하고 첨부해 전송하는 과정을 거친다. 많은 사람들에겐 이미 익숙한 과정이다.</p>
<p>서치패드는 이런 검색 이용자들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서비스다. 서치패드는 검색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그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따로 모아두는 웹노트다. 단순히 텍스트 형태의 메모만 저장하는 게 아니라, 이미지나 동영상도 고스란히 저장한다.</p>
<p>서치패드는 야후 검색과 연동해 작동한다. 이용자가 야후 검색창으로 검색한 결과를 눌러 해당 웹사이트로 접속하면, 서치패드는 자동으로 웹사이트 정보들을 모아 이용자가 쓰기 편한 노트 형태로 뿌려준다. 이용자는 모인 자료들을 더하고 빼거나 입맛대로 편집해 필요한 정보만 걸러낸다. 최종 편집된 정보들은 그 자리에서 프린트하거나 야후 웹메일로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볼 수 있도록 그대로 저장해둬도 된다.</p>
<p>여행을 앞두고 주변 맛집을 찾거나 건강 정보들을 한데 모을 때, 낯선 길을 찾아가기 전에 인터넷 지도를 뒤적거릴 때를 떠올려보자. 들르는 웹사이트마다 일일이 관련 약도나 이미지를 내려받아 저장하지 않고 서치패드로 저장해두면 편리할 게다. 야후로선 자연스레 검색 이용자수를 늘리고, 웹메일 회원까지 확보할 수 있다.</p>
<p>서치패드는 아직 비공개 시험 단계다. 정식 공개되기까지 기능도 나아지고 이용 방법도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기대되는 서비스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12" height="322"><param name="movie" value="http://d.yimg.com/static.video.yahoo.com/yep/YV_YEP.swf?ver=2.2.3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param name="flashVars" value="id=11859907&embed=1" /><embed src="http://d.yimg.com/static.video.yahoo.com/yep/YV_YEP.swf?ver=2.2.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12" height="322"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bgcolor="#000000" flashVars="id=11859907&embed=1" ></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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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음＇표 자연어검색, ＇스마트 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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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앤서]]></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category><![CDATA[자연어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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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yahoo에서도 못 찾으면&#8230;엠파스&#8217;.
새천년을 앞뒤로 국내 닷컴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분들에겐 낯익은 광고문구입니다. 디렉터리 방식의 야후 검색에 맞서 토종 검색기업 지식발전소(지금의 엠파스)가 내놓은 &#8216;자연어검색&#8217; 서비스를 소개하는 도발적인 문구입니다. 
1999년 11월, 엠파스는 &#8216;자연어 문장검색&#8217;을 내놓았습니다. 당시 검색서비스의 대명사였던 야후에 맞서 내놓은 서비스인데요. 키워드 대신 문장으로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대 &#8216;한글을 창제한 사람은?&#8217;이라고 물으면 야후처럼 &#8216;한글&#8217;, &#8216;창제&#8217;, &#8216;사람&#8217;을 각각 찾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8216;yahoo에서도 못 찾으면&hellip;엠파스&#8217;.</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새천년을 앞뒤로 국내 닷컴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분들에겐 낯익은 광고문구입니다. 디렉터리 방식의 야후 검색에 맞서 토종 검색기업 지식발전소(지금의 엠파스)가 내놓은 &#8216;자연어검색&#8217; 서비스를 소개하는 도발적인 문구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1999년 11월, 엠파스는 &#8216;자연어 문장검색&#8217;을 내놓았습니다. 당시 검색서비스의 대명사였던 야후에 맞서 내놓은 서비스인데요. 키워드 대신 문장으로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대 &#8216;한글을 창제한 사람은?&#8217;이라고 물으면 야후처럼 &#8216;한글&#8217;, &#8216;창제&#8217;, &#8216;사람&#8217;을 각각 찾는 게 아니라 &#8216;세종대왕&#8217;을 바로 찾아 보여주겠다는 발상이었습니다. 이 독창적인 서비스로 엠파스는 적어도 &#8216;문장으로 찾아주는 검색&#8217;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부각시키며 브랜드 가치 상승의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다음 스마트 앤서" align="right" src="/tt/attach/6/8df435f861ec6ef2_l.jpg" /> 8여년이 지난 지금, 자연어검색이 다시금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다음이 이를 꺼내들었습니다. 다음은 7월24일 &#8216;스마트 앤서&#8217;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quot;사용자가 원하는 단답형 질문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직접 제공해 주는 지능적인 검색서비스&quot;라고 다음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연어검색과 사촌쯤 되는 모양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취지나 방식도 비슷합니다. 스마트 앤서는 똑똑한 답변만 제공해 검색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뜻에서 도입한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들이 질문을 던지면 다음 검색엔진이 문장 속의 키워드를 분석해 &#8216;스마트&#8217;한 답변을 추출해 제공하는 식입니다. 다음의 설명을 소개하자면 이렇습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size="2"></p>
<table style="WIDTH: 578px; HEIGHT: 35px" height="35"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번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체를 포함해 궁금한 질문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font size="2">▲</font>형태소 분석 <font size="2">▲</font>구문 분석 <font size="2">▲</font>의미 분석 등을 통한 자연어처리기술(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을 기반으로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변환, 질문이 원하는 답변을 추출해 즉각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예를 들어 &#8216;박지성은 언제 태어났나요?&#8217;라는 질의어를 입력하면 다음이 자체 개발한 형태소 분석기를 통해 &#8216;박지성은&#8217;에서 &#8216;박지성&#8217;이라는 키워드를 추출하게 된다. 이어 &#8216;언제 태어났나요?&#8217;라는 문장에서 사용자들이 주로 얻고자 하는 답변이 &#8216;생일&#8217;이라는 점을 분석해 &#8216;박지성 생일&#8217;과&nbsp; 관련된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또한 &#8216;혈액형이 O형인 국내 남자 탤런트&#8217;라고 입력할 경우에도 &#8216;혈액형(O형)&#8217;, &#8216;성별(남자)&#8217;, &#8216;직업(탤런트)&#8217; 등 각 키워드가 보유한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해당 직업을 가진 인물 정보를 모두 제공해 주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font></p>
</td>
</tr>
</tbody>
</table>
<p></font><font size="2"><br />
<font face="Verdana">말 그대로 된다면 정말 편리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즉시 찾아주는 기술은 모든 검색서비스의 로망입니다. 자연어검색이든 지식iN이든 스마트 앤서든, 모든 검색은 정답에 한발짝씩 다가서는 여정입니다. </fon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하지만 제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이용자가 원하는 답을 콕 찍어주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복잡한 문장에 담긴 함의와 의도를 기계가 분석하는데는 한계가 있게 마련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height="380" alt="엠파스 자연어검색" width="280" align="left" src="/tt/attach/6/8df41c9d75633b8f_l.jpg" /> 그래서 검색서비스 사업자들은 인간의 손을 빌어 검색어와 검색결과를 인위적으로 연결해줍니다. 검색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 셈이죠. 예외가 있다면 구글 정도를 꼽겠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음의 스마트 앤서도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모양새입니다. &#8216;언제 태어났나요&#8217;란 쿼리(질의어)를 &#8216;생일&#8217;로 인위적으로 연결해주는 식입니다. 수천만 이용자가 어떤 질문을 던질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이 필요한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스마트 앤서도 오픈 초기에는 인물과 관련된 질문에만 우선 적용했습니다. &quot;올 하반기 내로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quot;이라고 다음은 설명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스마트 앤서가 이용자들의 검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란 건 두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검색사업자들의 주요 수익원인 &#8216;검색광고&#8217;의 효과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테고요. 하지만 어떤 기술적 차별화가 숨어 있는지는 두고볼 일입니다. 언제까지 수작업에 의지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nbsp; 물론, 자연어 처리 기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일이 핵심이 되겠죠.</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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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서비스 중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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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1no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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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스노우랭크]]></category>
		<category><![CDATA[첫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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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첫눈이 6월1일부로 서비스를 공식 중단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NHN에 인수된 지 11개월만의 일이다.
첫눈은 5월25일 메인화면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서비스 중단 안내문을 올리면서 이같이 밝혔다. 
첫눈은 장병규 전 사장이 2005년 5월 네오위즈에서 분사해 설립한 &#8216;검색전문 서비스&#8217;다. 구글의 &#8216;페이지랭크&#8217;와 유사한 &#8216;스노우랭크&#8217; 랭킹 알고리즘이나 &#8216;예고편&#8217;이란 색다른 시범서비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블로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 점 등은 국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 <img style="MARGIN: 10px" alt="첫눈"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6/8df43146fd348de7_l.jpg"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1noon.com">첫눈</a></strong>이 6월1일부로 서비스를 공식 중단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NHN에 인수된 지 11개월만의 일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첫눈은 5월25일 <a target="_blank" href="http://www.1noon.com"><strong>메인화면</strong></a>과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g.1nooncorp.com">공식 블로그</a></strong>를 통해 서비스 중단 안내문을 올리면서 이같이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첫눈은 장병규 전 사장이 2005년 5월 네오위즈에서 분사해 설립한 &#8216;검색전문 서비스&#8217;다. 구글의 &#8216;페이지랭크&#8217;와 유사한 &#8216;스노우랭크&#8217; 랭킹 알고리즘이나 &#8216;예고편&#8217;이란 색다른 시범서비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블로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 점 등은 국내 검색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6월29일에는 NHN에 지분 100%를 350억원에 전격 넘기며 국내 인터넷기업 인수합병사에 굵직한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첫눈은 NHN이 글로벌 검색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이기도 하다. NHN은 첫눈의 우수한 검색인력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 일본 검색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성패에 따라 중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검색시장 진입 가능성도 판가름날 전망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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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vs. MSN vs. 야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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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MSN]]></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검색 3강 비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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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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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글로벌 검색서비스의 3대 강자를 꼽으라면 역시 구글, 야후, MSN입니다. 웹2.0의 물결을 타고 위키피디아같은 백과사전식 정보검색 서비스도 등장했지만, 전통적 의미의 검색서비스를 놓고 보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160;&#160;
이들 &#8216;빅3&#8242;은 단순히 &#8216;검색&#8216;만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닙니다. e메일과 인스턴트 메신저부터 사진관리와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이 아우르는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진공청소기처럼 흡수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첨예하게 대립하는 서비스가 있는가하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img style="MARGIN: 10px" alt="구글 vs MSN vs 야후"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e36bbc0e8a4_l.jpg" /> <br />
글로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검색서비스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3</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강자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꼽으라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역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N</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웹</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2.0</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물결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타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위키피디아같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백과사전식</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정보검색</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서비스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등장했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전통적</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의미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검색서비스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놓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보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렇다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얘기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nbsp;</span></font><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이들</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빅</span><span lang="en-US">3&#8242;</span><span lang="ko">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단순히</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검색</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제공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업체들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아닙니다</span><span lang="en-US">. e</span><span lang="ko">메일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인스턴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메신저부터</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진관리와</span><span lang="en-US"> 동영상</span><span lang="ko">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이르기까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인터넷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아우르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모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종류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진공청소기처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흡수하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가운데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첨예하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대립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는가하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독창적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아이디어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새로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시장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개척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분야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막강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자금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앞세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인수합병에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적극</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나서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외국</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거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이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업체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주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비교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a target="_blank" href="http://www.searchnewz.com/blog/talk/sn-6-20070412GooglevsYahoovsMSN.html">작업</a>을</span><span lang="en-US"> 하고 있</span><span lang="ko">더군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의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작업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듯해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분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카테고리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빌려와</span><span lang="en-US"> 나름대로 </span><span lang="ko">손질해봤습니다</span><span lang="en-US">.&nbsp;수정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내용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아래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같습니다</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7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circle">
<li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div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낡은</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정보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새로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업데이트함</span></font></div>
</li>
<li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div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비교</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대상</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카테고리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추가함</span></font></div>
</li>
<li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div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관련</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국내</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서비스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있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경우</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이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링크함</span></font></div>
</li>
<li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div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100%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입점</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형태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국내</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제휴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서비스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제외함</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예</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N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쇼핑=옥션</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맑은 고딕'">) </span></font></div>
</li>
</ul>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몇</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가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관심있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들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눈길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끕니다</span><span lang="en-US">. MS</span><span lang="ko">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준비중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웹사이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분석툴</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가티노</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나</span><span lang="en-US"> 3D </span><span lang="ko">사진모델링</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툴</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포토신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야후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새</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광고시스템</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파나마</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신사업</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연구팀</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브릭하우스</span><span lang="en-US">&#8216; </span><span lang="ko">등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이후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행보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주목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신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업들입니다</span><span lang="en-US">. </span></font></p>
<p lang="en-US"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일부&nbsp;</span><span lang="ko">혼란스러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대목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MSN</span><span lang="ko">의</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소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미디어</span><span lang="en-US">&#8216; 항목</span><span lang="ko">에</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윈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라이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스페이스&#8217;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넣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것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적절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지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모르겠습니다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마땅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대체제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찾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못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그대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두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유튜브</span><span lang="en-US">(</span><span lang="ko">구글</span><span lang="en-US">)</span><span lang="ko">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플리커</span><span lang="en-US">(</span><span lang="ko">야후</span><span lang="en-US">)</span><span lang="ko">처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별도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도메인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가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계열사</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는</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소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미디어</span><span lang="en-US">&#8216; </span><span lang="ko">항목으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제한했습니다</span><span lang="en-US">. 또한 </span><span lang="ko">이들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인수합병한</span><span lang="en-US">&nbsp;</span><span lang="ko">기업들까지 모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소개하지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못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지면이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능력상</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불가능합니다</span><span lang="en-US">. </span></font></p>
<p lang="en-US"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표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앞으로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계속</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업데이트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예정입니다</span><span lang="en-US">.</p>
<p></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560" summary="" border="1">
<tbody>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서비스명</font></p>
</td>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구글</font></p>
</td>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MSN</font></p>
</td>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야후</font></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검색엔진</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www.google.co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구글</font></span></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a target="_blank" href="http://www.live.com/"><font size="2">라이브닷컴</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a target="_blank" href="http://www.yahoo.co.kr/"><font size="2">야후</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span lang="en-US">e</span><span lang="ko">메일</span></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mail.google.com/"><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G</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메일</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im.msn.co.kr/new/mail/w_live_mail.asp"><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윈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라이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메일</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mail.yahoo.co.kr/"><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메일</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인스턴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메신저</span></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www.google.com/talk/service/GoogleTalk?hl=ko"><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토크</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get.live.com/messenger/overview"><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윈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라이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메신저</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messenger.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메신저</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span lang="en-US">RSS </span><span lang="ko">구독기</span></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www.google.com/reader/view/"><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리더</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my.msn.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마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MSN</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kr.my.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마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디렉터리</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directory.google.co.kr/"><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디렉터리</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pecials.msn.com/alphabet.aspx"><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MSN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디렉터리</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dir.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디렉터리</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소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미디어</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 웹2.0</span></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www.blogger.com/"><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블로거</font></span></a><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orkut.com/"><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오쿠트</font></span></a><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 </font></span><a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유튜브</font></span></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paces.live.com/?mkt=ko-kr"><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윈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라이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스페이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del.icio.us/"><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딜리셔스</font></span></a><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mybloglog.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마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블로그로그</span></font></a><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 </font></span><a target="_blank" href="http://pipes.yahoo.com/"><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파이프</font></span></a><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 </font></span><a target="_blank" href="http://flickr.com/"><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플리커</font></span></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커뮤니티</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groups.google.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그룹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groups.msn.com/"><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MSN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커뮤니티</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kr.club.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클럽</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지도</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maps.google.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맵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local.live.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라이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서치맵</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maps.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맵스</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금융</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finance.google.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파이낸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money.msn.co.kr/"><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M</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N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금융</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kr.finance.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금융</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쇼핑</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a target="_blank" href="http://froogle.google.com/"><font size="2">프루글</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hopping.msn.com/"><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MSN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쇼핑</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kr.shopping.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쇼핑</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뉴스</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news.google.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뉴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news.msn.co.kr/"><font size="2"><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M</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SN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뉴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kr.news.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뉴스</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사진관리</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a target="_blank" href="http://picasa.google.com/"><font size="2">피카사</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paces.live.com/default.aspx?page=Ed02&amp;ss=False"><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윈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라이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스페이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사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font></a><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 </font></span><a target="_blank" href="http://labs.live.com/photosynth/"><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포토신스</font></span></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kr.photos.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사진</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동영상</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video.google.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비디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a target="_blank" href="http://video.msn.com/"><font size="2">MSN 비디오</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video.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비디오</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검색엔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최적화</span></font><font size="2"><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SEO</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www.google.com/webmasters/sitemaps"><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웹마스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도구</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adlab.msn.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애드센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랩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iteexplorer.search.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사이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익스플로러</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PPC</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광고</span></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adwords.google.co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애드워즈</font></span></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a target="_blank" href="http://www.searchnewz.com/blog/talk/adcenter.microsoft.com"><font size="2">애드센터</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earchmarketing.yahoo.com/srch/index.php"><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파나마</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사이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분석툴</span></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s://www.google.com/analytics/home/provision"><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애널리틱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a target="_blank" href="http://login.live.com/login.srf?wa=wsignin1.0&amp;rpsnv=10&amp;ct=1168526524&amp;rver=4.0.1532.0&amp;wp=LBI&amp;wreply=http:%2F%2Fgatineau.adcenter.microsoft.com%2FGatineau%2Findex.aspx&amp;lc=1033&amp;id=76464"><font size="2">가티노</font></a></p>
</td>
<td>
<p lang="en-US"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font></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여행</font></p>
</td>
<td>
<p lang="en-US"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msn.tourexpress.com/"><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MSN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여행</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kr.travel.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여행</span></font></a></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Malgun Gothic'"><font size="2">서비스 개발</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labs.google.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구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랩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a target="_blank" href="http://labs.live.com/"><font size="2"><span lang="en-US">MS </span><span lang="ko">라이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랩스</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a target="_blank" href="http://research.yahoo.com/"><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야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연구소</span></font></a><font size="2"><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브릭하우스</span></font></p>
</td>
</tr>
<tr>
<td>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ize="2">도서검색</font></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books.google.com/"><font size="2"><span lang="ko">구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북서치</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a href="http://books.live.com/"><font size="2"><span lang="en-US">MS </span><span lang="ko">라이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북서치</span></font></a></p>
</td>
<td>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a href="http://www.opencontentalliance.org/"><font size="2"><span lang="ko">공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콘텐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연합</span></font></a></p>
</td>
</tr>
</tbody>
</table>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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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월드2＇ 공개…관전 포인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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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C2]]></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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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K커뮤니케이션즈가 공들여 추진해 온 차세대 싸이월드 프로젝트의 실체가 오늘 공식 공개됐습니다. &#8216;C2&#8242;란 프로젝트명으로 더 잘 알려진 서비스인데요. 기존 싸이월드 미니홈피 서비스를 넘어, 공개된 영역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골라 쓸 수 있는 &#8216;2세대 싸이월드&#8217;입니다.&#160;
C2의 기능 소개는 건너뛸까 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SK커뮤니케이션즈가 C2 기획 단계부터 공식 블로그인 싸이월드 팩토리를 통해 주요 기능이나 진행상황을 공개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싸이월드2 '홈'"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83bc1f345a7_l.jpg" /> <br />
SK커뮤니케이션즈가 공들여 추진해 온 차세대 싸이월드 프로젝트의 실체가 오늘 공식 공개됐습니다. &#8216;C2&#8242;란 프로젝트명으로 더 잘 알려진 서비스인데요. 기존 싸이월드 미니홈피 서비스를 넘어, 공개된 영역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골라 쓸 수 있는 &#8216;2세대 싸이월드&#8217;입니다.&nbsp;</p>
<p></font><font face="Verdana" size="2">C2의 기능 소개는 건너뛸까 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SK커뮤니케이션즈가 C2 기획 단계부터 공식 블로그인 <a target="_blank" href="http://c2.cyworld.com/factory">싸이월드 팩토리</a>를 통해 주요 기능이나 진행상황을 공개하는 것을 눈여겨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SK커뮤니케이션즈측은 싸이월드 팩토리를 통해 C2의 기능이나 컨셉 등을 에둘러 흘려보내는 &#8216;블로그 마케팅&#8217;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는 몇몇 유명 블로거를 초대해 시연하거나 C2 기획자들이 &#8216;미리보기&#8217; 방식으로 C2의 기능을 사실상 공개하기도 했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오늘 SK커뮤니케이션즈가 공개한 C2의 모습도 공식 블로그가 전한 소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8216;공식 공개&#8217;라고는 하지만, 일반 이용자가 아닌 미디어 종사자들을 위한 시연행사였으므로 누구나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싸이월드 서비스를 목빠지게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겐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어쨌거나 SK커뮤니케이션즈가 오늘(1월30일)자로 C2 프로젝트를 공식 석상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공식 프로젝트명도 오늘부로 &#8216;C2&#8242;에서 &#8216;싸이월드2&#8242;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서비스인지라, 미디어 종사자들의 관심도 적잖았는데요. SK커뮤니케이션즈쪽에서도 유현오 사장을 비롯해 싸이월드 사업본부장인 박인환 상무와 기술담당 이승호 상무, UI 디자인을 책임지는 한명수 이사와 싸이월드2의 탄생을 총지휘한 박지영 그룹장 등이 모두 참석해 서비스의 중요성을 환기시켰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 자리에선 오늘 발표회장에서 나온 얘기들 가운데 주목할 만 한 점들을 몇 가지 말씀드릴까 합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49" alt="1" width="50" align="middle" src="/tt/attach/6/8df41c73ad9135cd_l.jpg" /> &nbsp;<strong>SK컴즈-엠파스-코난 첫 합작품, &#8216;싸이월드2 검색&#8217;</strong><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싸이월드2는 크게 &#8216;홈&#8217;과 &#8216;마이베이스&#8217;로 나뉩니다. &#8216;홈&#8217;은 이용자가 자신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지금의 홈페이지나 블로그, 미니홈피의 역할을 떠올리시면 되겠습니다. &#8216;마이베이스&#8217;는 자신의 글이나 아이템, 인맥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일종의 &#8216;관리기지&#8217;라 하겠습니다. (싸이월드2의 컨셉이나 지향점에 대해서는 박지영 그룹장과의 인터뷰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1bd2a9e5a286">&quot;차세대 싸이월드는 커뮤니티 플랫폼&quot;</a>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 &#8216;마이베이스&#8217;에는 기존 싸이월드에 없던 기능이 덧붙었습니다. &#8216;검색창&#8217;입니다. 마이베이스 검색창의 역할은 기존 포털사이트의 검색창과는 조금 다릅니다. 웹이나 블로그, 카페 등 광활한 사이버 공간을 두루 뒤지는 게 아니라 싸이월드 내 자신의 글이나 그림,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일촌의 콘텐츠를 먼저 찾아주는 &#8216;개인화 검색&#8217;이기 때문입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지금의 싸이월드2에는 기존 SK커뮤니케이션즈가 자체 개발한 검색엔진 &#8216;써플&#8217;이 탑재돼 있지만, 비공개 시범서비스가 끝나고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3월께면 사정이 바뀝니다. 보다 지능화되고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검색엔진으로 대체될 것이란 얘기입니다. 이 검색엔진은 다름아닌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 코난테크놀로지의 합작품입니다. 지난해 10월 3사가 합병한 이후 5개월여만에 내놓는 첫 작품이 바로 &#8216;싸이월드2 검색서비스&#8217;라는 뜻입니다. 무척 기대되는 대목입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싸이월드2 발표 기자간담회"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83bd7566846_l.jpg" /> <br />
그렇다면 싸이월드2는 얼마나 차별화된 검색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기술적인 문제는 코난이나 엠파스에서 해결하겠지만, 근본 정신은 지난해 나온 &#8216;써플&#8217;의 &#8216;<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1c5ef8b84f6e">지인들에게 묻는 검색</a>&#8216; 개념을 벗어나지 않을 듯합니다. 이에 대한 박지영 그룹장의 설명은 이렇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quot;싸이월드2 마이베이스는 로그인 기반이므로, 메뉴 또한 개인과 관련된 정보만 구성돼 있다. 검색도 마찬가지다. 내가 가진 콘텐츠를 우선 검색해주고 결과를 못 찾았을 때 통합검색으로 연결해준다. 네이버는 이용자 의지와 관계없이 광고나 다른 콘텐츠 보여준다. 마이베이스는 로그인 기반으로 내가 원하는 정보와, 광고마저도 내가 원하는 것만 골라 보게 될 것이다.&quot;</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strong> <img style="MARGIN: 10px" height="51" alt="2" width="50" align="middle" src="/tt/attach/6/8df41c73ae1889c9_l.jpg" /> 싸이월드2, e비즈니스 장터 된다?<br />
</strong></font><font face="Verdana" size="2">&quot;싸이월드2의 &#8216;홈&#8217;은 무엇인가요? 블로그인가요, 미니홈피인가요? 아니면 e쇼핑몰인가요, 홈페이지인가요?&quot; SK커뮤니케이션즈 입장에서 이런 질문은 우문에 불과합니다. &#8216;홈&#8217;은 블로그이자 미니홈피요, e쇼핑몰이자 홈페이지입니다. 이용자가 어떻게 꾸미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모양이 바뀐다는 뜻이죠. 그래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8216;홈&#8217;을 가리켜 &#8216;서비스와 네트워크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각의 미디어 플랫폼&#8217;이라 부릅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 &#8216;홈&#8217;의 다양한 기능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e쇼핑몰입니다. 싸이월드2의 전자상거래 기능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몇 가지 언급을 통해 기능을 유추해볼 수는 있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지금까지 공개된 싸이월드2의 수익모델은 기존 싸이월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도토리 판매와 유료스킨, 배경음악과 아바타 의상 판매 등이 그렇죠. 하지만 이에 더해 개인끼리 혹은 기업간 상거래를 터주고 중간 수익을 나눠먹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유현오 사장의 말을 들어볼까요. &quot;싸이월드2에서도 배경음악이나 미니룸, 스킨 등 기존 싸이월드의 서비스 모델은 계속 간다. 거기에 더해 디지털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 세컨드 라이프는 아직 동시접속자수가 최대 2만명이 채 안되지만, 기업이나 단체가 많이 들어가 있다. 싸이월드도 타운에 5~6만개 기업이 들어와 있다. 이렇게 들어온 기업이 어떻게 고객과 만나고 활동하는지는 서비스 모델에 달려 있다. 그런 부분을 지난해부터 계속 연구해 왔고 올해도 고민해서 고객이 더욱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보강할 계획이다.&quot;<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img style="MARGIN: 10px" alt="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align="left" src="/tt/attach/6/8df4283bd65e2b33_l.jpg" /> 이를테면 기업이 싸이월드2란 가상공간을 이용자가 원한다면 열린 장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장터가 뭔가요? &#8216;자릿세&#8217;를 내는 공간입니다. 결국 싸이월드2는 기존 아이템 판매수익에 더해 새로운 수익원으로 열린 장터를 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는 활성화만 된다면 이용자에게도 수익을 돌려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개인 이용자가 필요에 의해 만든 위젯을 다른 이용자에게 팔고 적게나마 수익을 얻는다면 나쁘지 않은 일입니다. 박지영 그룹장도 지난해 9월 블로터닷넷과의 인터뷰에서 &quot;개인이 자유롭게 위젯을 만들어 올리고, 이를 사고 팔아 수익을 올리는 모델을 도입할 것&quot;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물론 당장은 아닙니다. 장터 기능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께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싸이월드2는 최근 뜨고 있는 &#8216;동영상 UCC&#8217;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싸이월드2 편집기는 사진과 동영상, 텍스트와 음악 등을 통합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싸이월드2에 편집기를 제공한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258b72cef406">강송규 NA4 대표와의 인터뷰</a>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손쉽고 편리한 편집기는 동영상 UCC 생산을 확산시킬 것입니다. 3사 합작품인 싸이월드2 검색서비스는 나와 일촌이 만든 동영상을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났어도 끄집어내 눈앞에 대령할 것이고요. 1세대 싸이월드가 글과 사진 중심의 폐쇄적 공간이었다면, 싸이월드2는 동영상과 멀티미디어가 추가된 개방적 공간입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렇게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동영상 UCC에 대해 보상을 해 줄 수 있는 &#8216;수익공유 시스템&#8217;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유현오 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quot;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튜브조차도 아직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 동영상 서비스의 가장 큰 딜레마가 여기에 있다. [&hellip;] 우리도 이용자와 수익을 나눌 모델을 어떻게 만들까 계속 고민하고 있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 지나야 할 것 같다. 올해 상반기 지나 하반기께면 나름대로 안정된 수익모델 찾을 수 있을 것 같다.&quot;<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볼 때, 싸이월드2는 결국 &#8216;참여&middot;개방&middot;공유&#8217;라는 웹2.0의 정신에 한발 더 다가선 서비스라 하겠습니다. 윈도나 맥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거나, IE나 파이어폭스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식의 기술적 개선은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싸이월드2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이 벌써부터 설레고 초조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습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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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형 웹검색, 미국에도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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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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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해키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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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과 외국의 검색서비스는 근본적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이 &#8216;구글&#8217;로 대표되는 웹검색 위주인 반면, 네이버나 다음, 엠파스같은 국내 검색서비스는 지식검색과 문장검색, 블로그 검색 등이 주된 무기입니다. 구글이 검색로봇이 긁어주는 웹 정보들을 페이지랭크에 따라 뿌려주는 자동화 시스템이라 한다면, 네이버나 다음은 사람의 &#8216;손질&#8217;을 거쳐 입맛에 맞는 정보들을 다소 인위적으로 배열하는 &#8216;반자동화&#8217;라 하겠습니다. 대개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들 말하는데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한국과 외국의 검색서비스는 근본적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이 &#8216;구글&#8217;로 대표되는 웹검색 위주인 반면, 네이버나 다음, 엠파스같은 국내 검색서비스는 지식검색과 문장검색, 블로그 검색 등이 주된 무기입니다. 구글이 검색로봇이 긁어주는 웹 정보들을 페이지랭크에 따라 뿌려주는 자동화 시스템이라 한다면, 네이버나 다음은 사람의 &#8216;손질&#8217;을 거쳐 입맛에 맞는 정보들을 다소 인위적으로 배열하는 &#8216;반자동화&#8217;라 하겠습니다. 대개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들 말하는데요. 바꿔 말하면, 한국 이용자들이 블로그검색이나 지식검색같은 정보를 선호한다는 뜻이겠지요.<br />
</font><font size="2"><br />
<font face="Verdana">&#8216;한국적 특수성&#8217;이란 꼬리표가 붙어다니는 이 &#8216;지능형 검색&#8217;이 외국에서도 등장했습니다. 지난해 11월12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a target="_blank" href="http://www.hakia.com">해키아</a> 얘기입니다.&nbsp;<br />
</font></font><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해키아"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619f75be952_l.jpg" /> <br />
<font face="Verdana">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해키아는 &#8216;의미를 찾아주는 검색&#8217;(Search for Meaning)이라고 합니다. 현재 웹검색 영역에서 검색 연관성과 호환성을 개선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합니다.&nbsp;<br />
</font></font><font size="2"><br />
<font face="Verdana">구글이 검색결과의 중요도를 매겨주는 &#8216;페이지랭크&#8217;라는 독자 기술을 가졌다면, 해키아는 &#8216;시맨틱랭크&#8217;(SemanticRank)란 알고리즘을 내세웁니다. &#8216;존재의미론, 퍼지공학, 수학과 계산물리학 이론에 근거한 혁신적 솔루션&#8217;이라고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습니다. 뭔지 잘 몰라도 좋은 말은 다 갖다붙였군요.<br />
</font></font><font size="2"><br />
<font face="Verdana">말이 필요없겠죠. 직접 검색을 해보면 그 독특함을 금방 알아챌 것입니다.<br />
</font></font><font size="2"><br />
<font face="Verdana">빌 게이츠(Bill Gates)를 검색해봤습니다. 결과화면은 이렇습니다.&nbsp;<br />
</font></font><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해키아 '빌 게이츠' 검색 결과화면"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619f90ea270_l.jpg" /> <br />
<font face="Verdana">검색결과는 마치 빌 게이츠에 관한 백과사전을 보는 느낌입니다. 빌 게이츠 사진부터 약력, 웹사이트와 그의 저서, 연설문과 에세이 등이 차례로 뜹니다. 빌게이츠 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도 보이네요. 참여형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정보가 가장 먼저 뜨는 것이 색다른 점이라 하겠습니다.&nbsp;<br />
</font></font><font size="2"><br />
<font face="Verdana">해키아가 지향하는 바는 &#8216;문장검색&#8217;입니다. 예컨대 &#8216;미국의 대통령은?&#8217;이라고 물으면 &#8216;조지 부시&#8217;를 검색결과로 보여주는 식입니다. 국내에선 엠파스가 가장 먼저 선보인 기술이죠. 그렇지만 아직까지 검색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는 않은 듯합니다. &#8216;조지 부시&#8217;를 보여주는 백악관 사이트는 10번째 결과에 뜨는군요.<br />
 <img style="MARGIN: 10px" alt="해키아 'the president of USA' 검색 결과화면"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619fab6ee75_l.jpg" /> <br />
해키아는 네이버나 다음처럼 블로그, 지식검색, 뉴스 등의 검색결과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기존 웹검색에 나름의 &#8216;인공지능&#8217;을 입힌 서비스일 뿐입니다. 그래도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의미 있는 검색결과를 먼저 제공한다는 시도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nbsp;</p>
<p>해키아는 현재 영문검색만 가능합니다.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올해로 예정된 정식 서비스에서 보다 나은 모습을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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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깔로 사진을 찾아주는 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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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api]]></category>
		<category><![CDATA[Flickr Color Select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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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ategory>
		<category><![CDATA[플리커]]></category>
		<category><![CDATA[플리커 컬러 셀렉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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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번 소개한 음악으로 음악을 찾는 사이트 &#8216;아울뮤직&#8216;에 이어, 이번에는 특정 색깔이 포함된 사진들만 골라 찾아주는 독특한 사이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8226; Flickr Color Selectr

어느 일본인이 플리커 API를 이용해 만든 사이트인 듯합니다. 화면 왼쪽 위 색상표에서 아무 색깔이나 찍으면, 플리커에서 해당 색이 포함된 사진들을 찾아 보여줍니다. 웹사이트 배경색도 같은 색깔로 바뀝니다. 검색속도도 무척 빠릅니다. 말이 필요없고, 직접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난번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2284e9dfc200"><font color="#0000ff">소개</font></a>한 음악으로 음악을 찾는 사이트 &#8216;<a target="_blank" href="http://owlmm.com"><font color="#0000ff">아울뮤직</font></a>&#8216;에 이어, 이번에는 특정 색깔이 포함된 사진들만 골라 찾아주는 독특한 사이트를 소개할까 합니다.</p>
<p></font><font face="Verdana" size="2">&bull; <a target="_blank" href="http://color.slightlyblue.com"><font color="#0000ff">Flickr Color Selectr</font></a><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어느 일본인이 플리커 API를 이용해 만든 사이트인 듯합니다. 화면 왼쪽 위 색상표에서 아</font><font face="Verdana" size="2">무 색깔이나 찍으면, 플리커에서 해당 색이 포함된 사진들을 찾아 보여줍니다. 웹사이트 </font><font face="Verdana" size="2">배경색도 같은 색깔로 바뀝니다. 검색속도도 무척 빠릅니다. 말이 필요없고, 직접 한 번 해</font><font face="Verdana" size="2">보시면 그 기능에 감탄하실 겁니다.</p>
<p></font><font face="Verdana" size="2">이 곳에서 찾아주는 이미지들은 모두 CCL이 적용된 사진들입니다. 해당 저작권자의 CCL </font><font face="Arial"><font face="Verdana" size="2">조건만 따른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font>&nbsp;</p>
<p> <img style="MARGIN: 10px" alt="Flickr Color Selectr(blue)"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551fbaec618_l.jpg" /> </p>
<p> <img style="MARGIN: 10px" alt="Flickr Color Selectr(yellow)"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06a21cbe4d7a3_l.jpg" /> </p>
<p> <img style="MARGIN: 10px" alt="Flickr Color Selectr(black)"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551f9627da8_l.jpg" /> </p>
<p> <img style="MARGIN: 10px" alt="Flickr Color Selectr(white)"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552033e4c35_l.jpg" /> </p>
<p> <img style="MARGIN: 10px" alt="Flickr Color Selectr(red)"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55200b2cc4e_l.jpg" /> </p>
<p> <img style="MARGIN: 10px" alt="Flickr Color Selectr(gray)" align="baseline" border="\" src=">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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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의 뜨거운 감자 ＇카페＇, 수술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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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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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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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이 12월6일 &#8216;카페 내부 검색&#8217;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흘려들으셨나요? 하루도 쉼 없이 변하는 게 포털사이트니, 그럴 만도 합니다. 헌데 이번 서비스는 좀 다릅니다.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160;
&#8216;카페&#8217;는 &#8216;한메일&#8217;과 더불어 다음의 원조 서비스입니다. 두 서비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한때 국내 최고 인터넷기업으로 우뚝 세운 일등공신이기도 합니다.&#160;한메일은 지금도 다음 회원들을 끌어들이는 원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모양새입니다. 카페는 어떤가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음이 12월6일 &#8216;카페 내부 검색&#8217;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흘려들으셨나요? 하루도 쉼 없이 변하는 게 포털사이트니, 그럴 만도 합니다. 헌데 이번 서비스는 좀 다릅니다.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nbsp;</p>
<p>&#8216;카페&#8217;는 &#8216;한메일&#8217;과 더불어 다음의 원조 서비스입니다. 두 서비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한때 국내 최고 인터넷기업으로 우뚝 세운 일등공신이기도 합니다.&nbsp;한메일은 지금도 다음 회원들을 끌어들이는 원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모양새입니다. 카페는 어떤가요? 블로그에 채이고 경쟁사 서비스에 밀려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nbsp;<br />
 <img style="MARGIN: 10px" height="386" alt="다음 '카페 내부 검색' 서비스" width="550"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3eabe19b6cb_l.jpg" /> <br />
사실 카페는 요즘 유행하는 UCC의 원조입니다. 다음 카페가 처음 문을 연 게 1999년 5월이니 올해로 햇수로 7년째인데요. 지금까지 개설된 카페수는 625만개에 이릅니다.&nbsp;</p>
<p>숫자보다 더 중요한 건 카페 속 정보의 질인데요. 카페 운영자는 모두 해당 분야에선 나름의 전문가들로, 이들과 &#8216;진성회원&#8217;들이 쏟아내는 각종 자료와 정보들은 알짜 중의 알짜입니다. 말 그대로 거대한 UCC 창고인 셈이죠. &quot;취재원 섭외하려면 다음 카페에서 찾아보라&quot;는 말이 이 바닥 정설로 통할 정도였으니까요.</p>
<p>그런데 왜 카페는 오픈 7년만에 버릴 수도, 삼킬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로 전락한 것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8216;돈&#8217;과 &#8216;폐쇄성&#8217;의 두 가지를 꼽고 싶습니다.&nbsp;</p>
<p>먼저 돈 문제입니다. 다음 입장에서 볼 때 카페는 수익은 크지 않은 반면, 운영비는 엄청나게 들어가는 &#8216;돈 먹는 하마&#8217;입니다. 지난해까지 적자에 허덕이던 다음으로선 &#8216;돈 못 버는&#8217; 카페만을 위해 250여대의 서버를 돌리기가 결코 만만찮은 일입니다. 두세 군데 광고를 붙여 돈을 거두기는 하지만, 운영비에 비하면 &#8216;새발의 피&#8217;일 뿐입니다.&nbsp;</p>
<p>더구나 지난 6월에 동영상 기능을 덧붙이면서 운영부담이 훨씬 커진 형편입니다. 수익성을 고려해야 할 기업으로선 언제까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 지원을 계속해야 할 지 고민스런 대목이겠죠. 그렇다고 다음 성장의 일등공신인 카페 이용자들을 지금 와서 내팽개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삼킬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이유입니다.</p>
<p>카페 운영자들의 폐쇄적인 운영방식도 카페 발전을 가로막은 요소 중 하나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카페는 말하자면 동호회입니다. 인맥이나 학교, 같은 관심사 등으로 묶인 친목 모임이죠. 회원가입 절차도 거쳐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카페 내 자료나 글들이 외부에 노출되길 꺼리는 경향이 짙습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p>
<p>그렇지만 모임이란 외부에 알려지고 참여가 늘어날 때 발전하는 법입니다. 특히 인터넷 동호회라면 더욱 그렇겠죠. 알 만 한 몇몇 사람끼리 눈맞춰 노는 폐쇄적 공간으로는 정보수집이나 발전에 한계가 있습니다. &#8216;새로운 피&#8217;가 유입되지 않기 때문이죠. 언제부턴가 상당수 카페들이 활성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등수놀이터로 전락한 이유입니다. 경쟁사인 네이버가 검색 결과에서 카페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노출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p>
<p>폐쇄적인 카페의 특성은 종종 엉뚱한 곳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불법자료 공유나 퇴폐&middot;음란성 밀실모임의 아지트로 악용되기 시작한 것이죠. 최근 심심찮게 방송을 타는 &#8216;자살사이트&#8217;도 이런 부작용의 대표적 사례 가운데 하나입니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해당 카페 뿐 카페 서비스까지 싸잡아 손가락질합니다. 한 번 욕 먹기 시작하면 명예회복이 어려운 게 인터넷 공간입니다. 카페 운영자나 다음 모두에게 괴로운 일이죠.</p>
<p>자금부담과 폐쇄성은 카페의 업그레이드를 막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으로선 새로운 기능을 덧붙이고 싶어도 비용이 신경쓰일 수밖에 없을 것이고, 카페 운영자로서도 굳이 외부와의 연결 기능을 넣으려 하지 않았던 것이죠.&nbsp;</p>
<p>사정이 이러니, 카페 운영자들 사이에서도 &#8216;다음이 언젠가는 카페를 버릴 지도 모른다&#8217;는 위기의식이 오래전부터 팽배했습니다. 다음측에 카페 기능보강과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한편, 운영진끼리도 외부와의 소통 기회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입니다. 때맞춰 등장한 UCC 열풍도 다음카페의 존재가치를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p>
<p>변화는 올해 들어 시작됐습니다. 지난 3월, 다음은 &#8216;우수카페 지원 프로그램&#8217;을 내놓았습니다. 카테고리별 우수 카페 100여개를 선정해 카페 활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5월에는 아예 &#8216;Daum 카페 서포터즈&#8217;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우수 카페엔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별도의 명함을 주거나 행사 현수막 및 기념품을 지원하는 도우미 프로그램입니다.&nbsp;</p>
<p>여기에 불을 댕기는 것이 바로 &#8216;카페 내부 검색&#8217;입니다. 그동안 카페검색은 최근 1달간 게시물만 찾아주는 제한된 검색이었습니다. 7년 세월동안 쌓은 방대하고 알찬 자료들은 당연히 세월속에 묻혀버립니다. 일일이 뒤지고 돌아다니지 않는 한, 찾아낼 길이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검색은 카페 활성화의 해묵은 숙제였습니다.</p>
<p>다음은 지난 9월 새로운 카페검색 기능을 맛봬기로 내놓은 뒤,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가장 큰 특징은 검색기간 제한을 없앤 것입니다. 각 게시판별 검색만 되던 것도 전체 게시판 통합검색으로 뜯어고쳤습니다. 디자인도 바꾸고 게시판 검색 옵션도 이용자의 닉네임(별명), 글번호, 말머리, 파일명 등으로 세분화했습니다.&nbsp;</p>
<p>저는 검색 기능이 카페 활성화의 핵심 열쇠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쌓아둔 자료들은 다음이 경쟁사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막강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 카페 게시판 글이나 자료들이 다음 메인화면이나 카페 메인화면에 적극 노출되는 일도 조만간 일어날 걸로 믿습니다. 이번 카페 내부 검색도 당장은 상위 50만개 카페에만 적용하지만, 앞으로는 카페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nbsp;</p>
<p>다음은 요즘 &#8216;UCC&#8217;를 다음만의 차별화 요소로 보고 올인하는 분위기입니다. 다음에 접속하면 웹브라우저 머리에 &#8216;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8217;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기업광고도 아예 UCC로 내보냅니다. 머잖아 다음의 UCC는 엄청난 양과 질을 보장하는 카페 자료들로 풍성해질 것입니다. 다음 카페의 변화를 지켜보는 일이 흥미로운 이유입니다.</font><font face="Arial">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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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만 한 구글 책 어디 없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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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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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출판기획일을 오랫동안 해오신 지인 H씨를 만났습니다. H씨는 국내 중견 출판사의 사업본부장입니다. 90년대말 닷컴 붐이 한창일 때부터 IT서적 전문 기획자로 손꼽히던 분이기도 합니다. 
국내 IT업계의 화제거리를 중심으로 얘기를 한참동안 나눴는데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엠파스 지분인수, 구글의 한국진출 등이 자연스레 도마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말씀이 재미있습니다. 
&#34;엠파스를 두고 오래전부터 각종 인수설이 돌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사실 구글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얼마 전 출판기획일을 오랫동안 해오신 지인 H씨를 만났습니다. H씨는 국내 중견 출판사의 사업본부장입니다. 90년대말 닷컴 붐이 한창일 때부터 IT서적 전문 기획자로 손꼽히던 분이기도 합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국내 IT업계의 화제거리를 중심으로 얘기를 한참동안 나눴는데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엠파스 지분인수, 구글의 한국진출 등이 자연스레 도마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말씀이 재미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quot;엠파스를 두고 오래전부터 각종 인수설이 돌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사실 구글이 엠파스를 인수했으면 하고 내심 바랐거든요. 지금도 많이 아쉬워요.&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사연인즉 이렇습니다. H씨는 올해 초 구글과 창업자 이야기를 다룬 미국 서적을 번역해 국내에서 출간했습니다. 이를 위해 2005년 상반기에 일찌감치&nbsp;미국쪽 출판사와 계약을 마쳤습니다. 2004년 8월, 구글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미국 증시에 상장한 이래 전세계적으로 말 그대로 구글 열풍이 불고 있었지만, 국내에선 변변한 구글 관련 서적조차 없던 때였습니다. 책만 내면 대박이겠다 싶었던 것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그런데, 아뿔사! 예상 못한 곳에서 뒤통수를 얻어맞았습니다. 국내의 한 대형 출판사가 지난해 12월 구글을 다룬 책을 먼저 출간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H씨가 준비한 책보다 3개월 앞서 내놓은 꼴이 됐습니다. 상대 출판사가 부지런을 떤 덕분이니, 자기도&nbsp;할 말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심 억울한 면이 없지 않았다는데요.&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11062274536_l.jpg" /> <br />
눈 밝은 독자는 이미 아시겠지만, 국내에서 구글과 창업자를 기업사 관점에서 다룬 책은 2종류입니다. &lt;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gt;(랜덤하우스중앙)와 &lt;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gt;(황금부엉이)입니다. 웹2.0이나 인터넷 트렌드를 얘기하면서 구글을 함께 언급한 책들은 종종 있지만, &#8216;구글&#8217;을 책 제목으로 내세우고 본격적으로 다룬 책으로는 이 둘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미국 서적의 번역본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그런데 원제를 보면 재미있는 점이 발견됩니다. &lt;검색으로&hellip;&gt;의 원제는 &#8216;The Search&#8217;입니다. 내용도 구글을 중점적으로 다루기는 하지만, 제목대로 전세계 검색엔진의 역사와 발전사가 뼈대입니다. 그래서인지 검색엔진 업계 내부 이야기를 중심으로 업계 종사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이와 반대로 &lt;구글, 성공 신화&hellip;&gt;의 원제는 &#8216;The Google Story&#8217;입니다. 구글의 성장 과정과 구글 창업자의 인간적인 면모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바로 H씨가 기획 출간한 책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H씨는 이 책의 한글제목을 원제대로 &#8216;구글 스토리&#8217;로 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먼저 낸 출판사가 한글 제목에 &#8216;구글 스토리&#8217;란 말을 임의로 붙였기 때문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H씨는 제목을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책 출간 직후 술자리에서 H씨가 &quot;&#8217;구글 스토리&#8217;란 제목을 무단 출간한 상대 출판사에 대한 미움보다는, 내용에 딱 맞는 제목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더 안타깝다&quot;고 푸념하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H씨는 결국 상대 책이 휩쓸고 간 자리의 &#8216;낙과&#8217;를 쓸어담은 모양새가 됐습니다. 그래도 이 책은 나름의 성과를 올렸다고 합니다. 구글에 대한 관심의 불씨는 여전히 한국 시장에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H씨는 이 불씨가 다시 한번 활활 지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풀무질 가운데 하나로 &#8216;구글의 엠파스 인수&#8217;를 기대했던 겁니다. 물론 SK커뮤니케이션즈와의 제휴로 이는 물건너갔지만 말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H씨의 얘기를 새삼 꺼내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일단 지펴지기만 한다면, 구글이라는 불씨는 언제든지 한국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판계도 덩달아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H씨는 말했습니다. &quot;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구글이 한국지사를 설립하거나 다른 업체를 인수하는 등 국내에서 본격 시동을 건다면 다시 한 번 관련 책들의 인기가 치솟을 테니까요.&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그리고는 덧붙였습니다. &quot;지금도 눈 씻고 찾아봐도 구글을 다룬 책은 저 두 권 뿐이거든요. 그 사이 새로 나온 책들이 없어요. 외국 원서도 마찬가지고요.&quot; 혹시나 싶어 아마존(</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amazon.com"><font face="Verdana">www.amazon.com</font></a><font face="Verdana">)을 뒤져봤지만 H씨의 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듯합니다. 구글 광고기법이나 구글 해킹 같은 얘기를 다룬 책들을 빼고는 말입니다. 이 시점에서 IT서적에 관심 있는 출판사들이라면 애닯게 되뇌이겠지요. &quot;쓸 만 한 구글 책 어디 없나?&quo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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