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개편…검색창·버튼만 띄운다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이 바뀌었다. 앞으로 네이버 모바일 화면에 접속하면 딱 2가지만 뜬다. ‘그린윈도우’와 ‘그린닷’이다. 그린윈도우는 검색창이며, 그린닷은 새로 도입한 인터랙티브 검색 버튼이다. 첫 화면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펼쳐지던 화면도 왼쪽 방향을 바뀐다. 네이버는 10월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9’를 열고 이같은 변화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네이버 커넥트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와 창작자 […]

사람, 인터넷

“네이버 검색이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 겁니다”

‘코끼리 프로젝트.’ 네이버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차세대 검색 구축 사업이다. 네이버는 정말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진행되던 검색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엮어 제대로 된 코끼리를 완성하겠다는 심산이었다. 지난 2012년말 블로터닷넷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이윤식 당시 NHN 검색본부장은 “사람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검색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꼭 1년 만이다. 다시 만난 이윤식 본부장은 회사명만 […]

사람, 인터넷

김상헌 NHN 대표 “검색중립성? 이용자 만족 따져야”

“검색중립성이란 개념도 아직은 합의가 돼 법으로 규정된 원칙이 아닙니다. 초기 검색 서비스를 놓고 보면, 검색중립성 개념에서 보면 후발주자는 결코 1등을 이길 수 없습니다. 똑같은 검색어에 대해 A와 B 검색서비스가 서로 다른 결과를 맨 위에 보여준다면 둘 중 하나는 검색중립성을 해친 게 아니겠습니까? 모든 검색이 똑같은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면 검색이 여러 개 있을 필요가 없겠죠.” 김상헌 […]

인터넷

구글, ‘순간 미리보기’ 서비스 종료

구글이 검색 결과에서 제공하던 ‘순간 미리보기’ 서비스를 접는다. 서비스를 선보인 지 2년7개월여 만이다. ‘순간 미리보기’는 구글이 2010년 9월 선보인 기능이다. 구글 검색 결과 옆에 달린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웹페이지 모습을 오른쪽에 이미지로 미리 띄워 보여주던 그 기능이다. 이용자는 마우스 커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잡지를 훑듯 검색 결과 웹페이지를 한눈에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해당 […]

인터넷

검색 결과, 연대기로 주르륵…네이버 ‘타임&토픽’

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타임&토픽’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타임&토픽’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