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컵은 세상을 바꾸는 실천적 아이디어”

“이매진컵은 학생들에게 실제로 기회를 가져다줍니다. 세상을 바꿀 기회를 말이에요. 전세계 84%의 학생들은 변화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요. 세상을 바꾸는 방법은 많고, 선한 목적을 이룰 좋은 솔루션도 있지요. 우리가 원하는 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최고의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는 것이니까요.”

빈센트 쿠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아시아 개발자 플랫폼 아카데믹 사업 및 신흥 시장 분야 본부장은 ‘이매진컵’이 전세계 학생들과 그들이 속한 세상 모두를 살찌운다고 말한다. 학생들은 창의성을… [더 보기]

MS, “아시아 NGO에 SW 무료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시아 지역 비정부기구(NGO)와 비영리단체(NPO)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MS는 12월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액셀러레이팅 아시아 퍼시픽 2011′ 행사에서 비영리단체 테크수프와 손잡고 ‘테크수프 아시아’를 정식 선보였다.

테크수프 아시아는 비영리단체 테크수프가 MS를 비롯한 주요 기업과 손잡고 띄운 협업 벤처이자 프로젝트 이름이다. 주된 목적은 아시아지역 비영리단체에 필요한 SW를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아 보급하는 데 있다.

이번 테크수프 아시아엔 호주 커넥팅업, 홍콩 사회복지국, 대만 프론티어재단 등 테크수프 글로벌 파트너들이… [더 보기]

[현장] “기업도 시민,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자면 자유와 더불어 지켜야 할 규범이 있다. 쉽게는 도둑질을 하지 않거나 교통법규를 지키는 행위부터, 적극적인 활동으로는 사회를 위해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거나 공익을 위한 서비스나 기술을 보급하는 일을 꼽겠다.

어디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얘길까. 기업도 다르지 않다. ‘이윤을 극대화하는 게 기업의 첫째 목표’라는 말은 이미 낡았다. 이제는 기업도 이윤 추구 못지 않게 사회에 책무를 다해야 할 때다. 그건 곧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이윤으로 돌아오게 된다. ‘기업의 사회적… [더 보기]

[12월-1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첫 이용자 중심 행사 ‘MEET2011′ 개최. 2250명 참여. 가수 호란, 영화감독 장진 등 참여.

● 네이버 웹메일, 네이버me 메일로 전환. 12월1일부터. 메일 강조, 스킨 설정 기능 등 제공.

● 네이버 툴바 판올림. 메모장 추가. 북마크 기능 제공. 미투보내기, URL 공유 등.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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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규제와 보도지침

제5공화국 시절, 문화공보부는 주요 신문사와 방송국에 때맞춰 ‘문건’을 은밀히 전달하곤 했다. 뒷날 문건 내용이 폭로됐을 때 사람들은 경악했다. 문건은 신문사나 방송국이 어떤 뉴스를 보도할 지, 보도 형식은 어떻게 맞출 지 일일이 ‘하달’했다. 제보를 받은 한 잡지사의 폭로로 이 치부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훗날 우리는 이 사건을 ‘보도지침’이란 이름으로, 당대를 ‘독재정권’으로 기억한다. 국내 언론 역사의 부끄러운 생채기다.

보도지침은 언론 ‘검열’을 넘어 ‘통제’와 호응한다. 정보 역류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이었다. 누구나 흘러나오는 뉴스에 의존할… [더 보기]

[11월-4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부동산’ 서비스 개편.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매물의 월별 실제 평균 관리비 정보 제공.

● 스페인어 사전 서비스 제공. 영어 자동 변환 검색, 단어 자동완성, 발음듣기 서비스 등 제공.

● ‘네이버 부동산 앱’ 출시. 증강현실 기술 적용해 아파트를 카메라로 비춰 시세나 매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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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연대기로 주르륵…네이버 ‘타임&토픽’

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타임&토픽’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타임&토픽’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포함된다. 검색 대상인 원문은 네이버 지식백과, 책본문, 뉴스, 카페, 블로그, 지식iN 등이다. 타임&토픽 검색…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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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주] 주간 포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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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전용 ‘중국어 사전’ 출시. 별도의 모바일 앱 없이도 모바일웹에서 이용 가능.

● 해피빈, 9월 콩스토어 개편 뒤 한 달 만에 30여개 단체에 500여만원어치 물품 전달. 이용자에게 콩스토어 구매 대가로 전달된 콩도 500만원어치.

● 안드로이드용 ‘네이버 주소록 백업’ 앱 출시. 안드로이드마켓, T스토어, 올레마켓…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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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메신저 ICQ, 윈도우폰에서 부활한다

카카오톡 이전에 네이트온이 있었다. 네이트온 이전에 MSN 메신저(윈도우 라이브 메신저)가 지배했다. 그럼 MSN 메신저 이전엔? 그렇다. ICQ가 있었다.

ICQ는 그런 인스턴트 메신저였다. MSN 메신저, 네이트온, 카카오톡이 나오기 전, ICQ는 PC용 인스턴트 메신저의 황제였다. 당시 AOL이 내놓은 ICQ로 1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화와 파일을 주고받았다. MSN 메신저가 시장을 지배하며 급속히 쇠락하기 전까지.

스마트폰 시대. 카카오톡이 메신저 세상을 주름잡는다. 그런데 ICQ가 다시 꿈틀댄다. PC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타고 재기를 노린다.

2010년 AOL로부터… [더 보기]

광고 없는 웹페이지를 에버노트에, ‘클리어리’

웹사이트 글을 읽을 때 가장 큰 방해물은 광고다. 글을 읽지 못하도록 화면을 덮어버리는가하면, 낯뜨거운 이미지로 혐오감을 주게 하는 광고도 적잖다. 주변을 메운 각종 메뉴나 카테고리도 글에 오롯이 집중하는 걸 방해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이용자를 위해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웹브라우저 확장기능들이 이미 여럿 나와 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용 ‘아이리더’나 ‘리더빌리티’ 같은 확장기능이 대표 사례다. 애플 사파리5는 아예 광고나 거추장스러운 메뉴는 떼고 본문만 추려 보여주는 ‘읽기 도구’란 기능을 웹브라우저에 내장하고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