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이 7월2일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 내용은 지난해 12월 다음세대재단이 주관해 열린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ChangeOn)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체 조사 결과를 이번에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여기서 ‘미디어’란 방송이나 전화와 같은 영상·통신 수단 외에도 PC 및 주변기기와 SW, 홈페이지와 블로그, 휴대기기와 웹서비스 등 정보를 알리고 나누는 수단들을 아우르는 넓은 의미의 ‘미디어’를 말한다.
실제 조사는 다음세대재단 의뢰를 받아 박소라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황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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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라는 데는 많은 이용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구글은 ‘편리한 검색 서비스’일까.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구글도 이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래서일까. “똑똑한 검색 못지 않게 편리한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7월1일 열린 ‘구글 서치올로지’ 간담회 자리에서다.
‘서치올로지’는 ‘검색학’이다. 이름대로 ‘구글 서치올로지’는 검색관련 최신 흐름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해마다 전세계에서 열리는데, 한국에선 올해가 처음이다. 한국 지역에 맞는 서비스들이 어느 정도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서야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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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에서 트위터로 사진을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Flickr2Twitter’ 기능을 7월1일 공개했다.
전세계 3900여만명에 이르는 플리커 회원들이 자기 사진과 메시지를 플리커에서 손쉽게 트위터로 전송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Flickr2Twitter’ 기능을 이용하려면 먼저 안내 페이지에서 트위터와 플리커 계정 연동 승인을 받아야 한다.
등록을 마친 이용자는 플리커에서 사진을 고른 뒤 페이지 위에 달린 ‘블로그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보내기’를 누르면, 짧은 주소로 자동 변환된 사진 URL과 함께 트위터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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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3.5가 6월30일 ‘출시후보’(RC) 딱지를 떼고 드디어 정식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3.0.11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난 모습이다.
새로 선보인 파이어폭스3.5는 안전한 웹브라우저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돌아다닌 어떤 흔적도 PC에 남기지 않는다. 히스토리, 쿠키, 캐시는 물론 비밀번호와 내려받기 목록조차 남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웹을 돌아다녀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PC를 이용하거나 e쇼핑, 인터넷뱅킹처럼 보안이 특히 강조되는 금융 서비스를 쓸 때 유용하다.
속도도 높였다. 새로운 ‘트레이스몽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기본 채택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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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끝자락은 포털서비스 사업자에겐 희비가 교차하는 기간이 아닐까. 뜨고 진 서비스가 유난히 눈에 많이 띈다. 새로운 서비스를 띄우거나 기존 서비스를 새단장한 건 환영할 일이지만, 야심차게 띄웠던 서비스가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 아쉽고 허전할 따름이다. 어떤 서비스들이 뜨고 졌을까.
먼저 네이버가 6월30일 공개한 ‘애드포스트’가 눈길을 끈다. 애드포스트는 네이버가 직접 개발·제공하는 문맥광고 서비스다. 구글 애드센스처럼 블로그 글 문맥을 파악해 연관광고를 자동 뿌려주는 광고 모델이다. 1800만명이 이용하는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광고 수익모델이 공식 도입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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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트위터’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분들이다. 허진호 대표는 국내 인터넷 1세대를 대표하는 맏형. 이동형 대표는 원조 SNS ‘싸이월드’를 만든 분이다.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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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사람, 인터넷 Tags: SNS, Twitter, 나우프로필, 네오위즈인터넷, 런파이프, 미투데이, 싸이월드, 이동형, 트위터, 허진호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5번째 해피에너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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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No'라고 손사래치는 정책을 혼자 'Yes'란다. 대놓고 공공장소에서 혈세 들여 홍보하겠단다. 발상도 놀랍거니와, 얼마나 시대와 어긋나는 일인지도 못 깨닫는 모양이다. 진심으로 궁금하다. 이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정말 모르나. 빗나간 개발신봉자의 유치한 정책 실험에 치르는 대가 치곤 너무 크다.
상식을 넘어서면 논리마저 우스워진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검색, 여러분 위치에서 여러분께 알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기반 플랫폼, 여러분의 친구들과 정보, 경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광장이 되려 합니다. 온라인 광고 플랫폼보다 한 단계 나아가 고객에게 마케팅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다음의 목표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6월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9 마케팅 컨퍼런스 ‘더 넥스트 웨이브‘(The Next Wave)를 개최했다. 국내외 최신 마케팅 흐름과 진화된 온라인 마케팅 방법론을 제시하고, 포털 다음이 지닌 마케팅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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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네이트가 담장을 허물고 대문을 활짝 연다. 외부 서비스를 적극 끌어들여 네이트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이용자들은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도 즐겨쓰는 서비스, 즐겨찾는 정보들을 네이트 안에서 입맛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제공자는 방문자수를 늘리고 제품과 정보를 간접 알리는 장터로 네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로선 꽤나 큰 변화다.
6월24일 발표한 ‘네이트 오픈 정책’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플랫폼 개방’과 ‘개발 환경 제공’이다. 요컨대 여러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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