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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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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09 06:28: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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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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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영리단체 뉴미디어 활용 지원, 서둘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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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06:28:3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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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다음세대재단이 7월2일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 내용은 지난해 12월 다음세대재단이 주관해 열린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ChangeOn)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체 조사 결과를 이번에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여기서 ‘미디어’란 방송이나 전화와 같은 영상·통신 수단 외에도 PC 및 주변기기와 SW, 홈페이지와 블로그, 휴대기기와 웹서비스 등 정보를 알리고 나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tcanus_logo_500" rel="lightbox[pics14550]" href="http://bloter.net/files/2009/06/itcanus_logo_500.jpg" rel="lightbox[6313]"><img class="attachment wp-att-1455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itcanus_logo_500.jpg" alt="itcanus_logo_500" width="500" height="170" /></a></p>
<p><a href="http://www.daumfoundation.org/" target="_blank">다음세대재단</a>이 7월2일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 내용은 지난해 12월 다음세대재단이 주관해 열린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ChangeOn)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체 조사 결과를 이번에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여기서 ‘미디어’란 방송이나 전화와 같은 영상·통신 수단 외에도 PC 및 주변기기와 SW, 홈페이지와 블로그, 휴대기기와 웹서비스 등 정보를 알리고 나누는 수단들을 아우르는 넓은 의미의 ‘미디어’를 말한다.</p>
<p>실제 조사는 다음세대재단 의뢰를 받아 박소라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황용석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박 교수와 황 교수는 전국 16개 시·도·중앙부처에 등록된 6919개 비영리단체 가운데 2천곳을 표본으로 추출한 다음, 각 단체에 직접 연락해 취지를 설명하고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e메일과 전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여러 차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적잖이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최종 유효 표본 417곳을 중심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발표했다.</p>
<p>국내에서 이 정도 규모로 비영리단체 미디어 활용 현황을 꼼꼼히 조사한 적은 지금껏 없었다. 아니, 비영리단체 실태를 짐작해 볼 기초 자료조차 없는 게 현실이다. 실제 조사를 진행한 황용석 교수도 “조사하기 전에 참고할 만 한 기초 데이터가 하나도 없는 탓에 모든 작업을 처음부터 하나씩 진행했던 게 가장 어려운 점이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만큼 보고서가 지닌 가치도 높다.</p>
<p>이번 국내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를 보면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무엇보다 조사대상 단체의 절반이 넘는 곳이 미디어 전담 인력조차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 규모가 비교적 큰 곳이나 대도시에 있는 단체, 정부 지원을 받는 단체가 그나마 인력을 따로 두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재정 문제가 주요 변수인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hon01" rel="lightbox[pics14821]" href="http://bloter.net/files/2009/07/chon01.jpg" rel="lightbox[6313]"><img class="attachment wp-att-1482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chon01.jpg" alt="chon01" width="500" height="253" /></a></p>
<p>데스크톱PC나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정보화 기기들을 보유한 단체는 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C는 전체 응답 단체의 95%가 갖고 있으며, 응답자 10명 중 7~8명은 프린터나 복합기, 디지털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었다. 문서작성, 표계산, 발표용 SW를 활용하는 비중은 높은 편이었지만 동영상 편집이나 홈페이지 제작, 그래픽SW는 아직까지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hon02" rel="lightbox[pics14821]" href="http://bloter.net/files/2009/07/chon02.jpg" rel="lightbox[6313]"><img class="attachment wp-att-1482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chon02.jpg" alt="chon02" width="491" height="250" /></a></p>
<p>응답 단체 10곳 중 7곳은 자체 홈페이지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 홈페이지를 미디어로 활용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온라인 뉴스나 동영상,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100곳 중 3~4곳에 그칠 정도로 찾아보기 어려웠고, e카페나 블로그를 활용하는 경우가 그나마 10곳 중 2~3곳으로 높은 편이었다. 물론 미디어 관련 전담 인력이나 자원봉사자가 있는 경우 활용도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hon03" rel="lightbox[pics14821]" href="http://bloter.net/files/2009/07/chon03.jpg" rel="lightbox[6313]"><img class="attachment wp-att-1482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chon03.jpg" alt="chon03" width="487" height="268" /></a></p>
<p>다양한 인터넷 소통 수단은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아직은 낙제점이다.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이나 문답 코너, 덧글과 같은 기본 기능은 대부분 제공하고 있지만, RSS나 트랙백같은 새 소통 도구나 설문조사, 인스턴트 메신저 같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많지 않았다.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방법도 대개 단체 소식을 전달하거나 대외 홍보용 창구에 그쳤다. 응답 단체들은 대체로 홈페이지 중요성을 낮게 보고 있는 모양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hon04" rel="lightbox[pics14821]" href="http://bloter.net/files/2009/07/chon04.jpg" rel="lightbox[6313]"><img class="attachment wp-att-1482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chon04.jpg" alt="chon04" width="494" height="236" /></a></p>
<p>응답 비영리단체들도 이같은 문제를 인식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적잖다. 이들은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무엇보다 아쉬워한다. 응답 단체의 절반 이상은 인터넷 운영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내역으로 ‘관리 인력’(38.9%)과 ‘인력 교육’(23.4%)을 꼽았다. 가장 필요한 기자재로는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를 선택했다.</p>
<p>모두 60여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비영리단체들의 미디어 활용도를 높이는 종합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단체들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한 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욕구는 높았지만, 체계적인 운영과 전담 인력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p>
<p>조사를 진행한 박소라·황용석 교수는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 활용 방안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각 단체 특성에 맞는 미디어 활용법 컨설팅,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맞춤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방에 위치한 군소 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원기회를 확대하고 비영리단체와 교육지원 단체 간 긴밀한 관계망을 형성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p>
<p>다음세대재단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인터넷·미디어 관련 지원 활동을 좀더 체계화하고 인력 교육과 미디어 관련 컨설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p>
<p>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총괄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미디어 분야에 있어 비영리단체들의 부족한 점과 요구사항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했다”며 “앞으로 소규모 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미디어 활용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각 단체 활동 특성에 맞는 미디어 컨설팅에 집중해 비영리단체들이 뉴미디어 환경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p>
<p>다음세대재단은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지원센터 ‘<a href="http://itcanus.net/" target="_blank">IT캐너스</a>‘를 운영하며 지난해부터 뉴미디어 특강,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과 같은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br />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비영리단체 뉴미디어 활용 지원, 서둘러야”')})()"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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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불친절한 구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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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09 05:42: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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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그 인기 게시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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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조원규]]></category>

		<category><![CDATA[타임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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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라는 데는 많은 이용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구글은 ‘편리한 검색 서비스’일까.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구글도 이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래서일까. “똑똑한 검색 못지 않게 편리한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7월1일 열린 ‘구글 서치올로지’ 간담회 자리에서다.
‘서치올로지’는 ‘검색학’이다. 이름대로 ‘구글 서치올로지’는 검색관련 최신 흐름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해마다 전세계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google_korea_chowonkyu" rel="lightbox[pics14800]" href="http://bloter.net/files/2009/07/google_korea_chowonkyu.jpg" rel="lightbox[6310]"><img class="attachment wp-att-1480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google_korea_chowonkyu.jpg" alt="google_korea_chowonkyu" width="500" height="351" /></a></p>
<p>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라는 데는 많은 이용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구글은 ‘편리한 검색 서비스’일까.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구글도 이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래서일까. “똑똑한 검색 못지 않게 편리한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7월1일 열린 ‘구글 서치올로지’ 간담회 자리에서다.</p>
<p>‘서치올로지’는 ‘검색학’이다. 이름대로 ‘구글 서치올로지’는 검색관련 최신 흐름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해마다 전세계에서 열리는데, 한국에선 올해가 처음이다. 한국 지역에 맞는 서비스들이 어느 정도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서야 행사를 열게 됐다고 구글코리아쪽은 설명했다.</p>
<p>첫 행사에서 구글이 강조한 대목은 ‘친절하고 편리한 검색’이었다. 요컨대 앞으로는 똑똑하고 정확한 검색 못지 않게 한국 이용자, 국내 정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불친절한 검색’이란 꼬리표도 이참에 떼겠다고 장담했다.</p>
<p>물론 검색 기술은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오늘날 웹문서 양은 281억EB(엑사바이트)에 이른다. 1EB는 100만TB(테라바이트)다. 구글 로봇이 한 번 웹페이지를 긁어올 때마다 새 문서가 10~20%씩 늘어난다. 웹 컨텐트 품질도 좋아졌다. 질 좋은 컨텐트를 만들 수 있는 도구도 늘어났고, 다양한 컨텐트 생산 도우미 서비스들이 이용자에게 공개돼 있는 덕분이다.</p>
<p>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은 “지금까지 구글은 광활한 웹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찾아 뿌려주는 데 주력했고, 이제 그 방면에선 세계 최고로 인정받았다고 자부한다”면서 “올해부터는 한국 이용자들에 맞게 정보를 편리하게 보여주는 데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예컨대 구글 서치올로지에서 선보인 기술들이 대표 사례다. 구글은 최근 검색결과 페이지 윗쪽에 ‘검색도구 열기’ 버튼을 추가했다. 이를 누르면 페이지 왼쪽 옆에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메뉴가 새로 뜬다. ‘원더휠’을 눌러보자. 해당 검색어와 연관된 열쇳말들이 바퀴(휠) 모양으로 뜨고, 화면 오른쪽에는 해당 검색어와 관련된 웹페이지 정보와 링크가 표시된다.</p>
<p>‘웹문서 이미지 미리보기’ 기능도 ‘검색도구 열기’ 항목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다. 검색 결과화면에서 각 웹페이지에 들어 있는 이미지들을 뽑아 썸네일 형태로 보여준다. 이용자는 해당 웹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어떤 이미지들이 있는 지 미리 보고 원하는 정보를 골라 접속할 수 있어 편리하다.</p>
<p>‘블로그 인기 게시물’ 기능도 국내 이용자들 입맛을 고려한 새 기능으로 꼽힌다. 블로거들이 지금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블로그 검색 페이지에서 ‘인기 게시물 보기’를 누르면 구글에서 수집한 블로그 글들을 주제별로 묶어 보여준다. 화면 오른쪽엔 시간대별로 얼마나 많은 블로그 글이 올라왔는지도 그래프 형태로 표시해준다. 모든 정보는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시스템이 자동 처리한다.</p>
<p>최근 공개된 ‘교차언어 검색’ 서비스도 공식 소개됐다. 한글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7개 언어로 웹페이지를 자유롭게 번역해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4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 구글 번역 서비스를 검색에 활용한 셈이다. 예컨대 한글 ‘에펠탑’을 입력하고 대상 언어를 ‘영어’로 지정하면→구글이 ‘Eiffel Tower’로 영문 웹페이지를 검색한 뒤→검색결과 페이지를 다시 한글로 번역해 뿌려주는 식이다. 조원규 지사장은 “언어에 따라 번역률이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교차언어 검색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외국 문서를 대상으로 검색하느냐의 문제인데, 그런 면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덱스를 확보한 구글이 교차언어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타임라인’은 타임라인은 주어진 열쇳말에 대한 검색 결과를 연관성이 아닌, 시간 순서대로 정렬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예컨대 ‘6자 회담’을 검색하면 연도별, 월별로 언제 많은 기사가 쏟아졌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한국에선 아직 공식 선보이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적용될 예정이다.</p>
<p>이 밖에 ▲특정 열쇳말에 대한 검색 결과를 표 형태로 한눈에 보여주는 ‘구글 스퀘어드’ ▲모양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고도 닮은꼴 이미지들을 찾아주는 ‘비슷한 이미지 찾기’ 등도 올해 안에 한글 서비스에 공식 도입할 예정이다. 열쇳말 대신 음성으로 검색하는 ‘보이스 서치’는 다가올 모바일 검색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다.</p>
<p>조원규 사장은 “구글은 2년동안 한국에서 기반 기술을 강화하고 국내 이용자들의 기호를 파악하면서 한국형 서비스들을 조금씩 선보여왔다”며 “지금까지가 준비 과정이라면, 올해는 구글 강점을 살리면서도 한국 이용자에 맞는 서비스를 본격 선보이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p>
<p>또한 “한국에서도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는 올해 이후엔 모바일 인터넷 경험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트위터같은 새로운 사회적 소통 모델도 떠오르고 MS 빙 같은 새 서비스도 출시되는 등 구글 입장에선 흥미로운 검색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g_wonderwheel" rel="lightbox[pics14800]" href="http://bloter.net/files/2009/07/g_wonderwheel.jpg" rel="lightbox[6310]"><img class="attachment wp-att-14806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7/g_wonderwheel.jpg" alt="g_wonderwheel" width="500" height="305" /></a></p>
<p class="wp-caption-text">원더휠</p>
</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g_hot_blog_post" rel="lightbox[pics14800]" href="http://bloter.net/files/2009/07/g_hot_blog_post.jpg" rel="lightbox[6310]"><img class="attachment wp-att-14802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7/g_hot_blog_post.jpg" alt="g_hot_blog_post" width="500" height="313" /></a></p>
<p class="wp-caption-text">블로그 인기 게시물</p>
</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g_timeline" rel="lightbox[pics14800]" href="http://bloter.net/files/2009/07/g_timeline.jpg" rel="lightbox[6310]"><img class="attachment wp-att-14805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7/g_timeline.jpg" alt="g_timeline" width="500" height="388" /></a></p>
<p class="wp-caption-text">타임라인</p>
</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g_sililar_image" rel="lightbox[pics14800]" href="http://bloter.net/files/2009/07/g_sililar_image.jpg" rel="lightbox[6310]"><img class="attachment wp-att-14803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7/g_sililar_image.jpg" alt="g_sililar_image" width="500" height="313" /></a></p>
<p class="wp-caption-text">비슷한 이미지 찾기</p>
</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g_squared" rel="lightbox[pics14800]" href="http://bloter.net/files/2009/07/g_squared.jpg" rel="lightbox[6310]"><img class="attachment wp-att-14804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7/g_squared.jpg" alt="g_squared" width="500" height="308" /></a></p>
<p class="wp-caption-text">구글 스퀘어드</p>
</div>
<p><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굿바이, 불친절한 구글씨”')})()"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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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리커 사진, 트위터로 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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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09 00:40:4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Flickr2Twitter]]></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플리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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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가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에서 트위터로 사진을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Flickr2Twitter’ 기능을 7월1일 공개했다.
전세계 3900여만명에 이르는 플리커 회원들이 자기 사진과 메시지를 플리커에서 손쉽게 트위터로 전송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Flickr2Twitter’ 기능을 이용하려면 먼저 안내 페이지에서 트위터와 플리커 계정 연동 승인을 받아야 한다.
등록을 마친 이용자는 플리커에서 사진을 고른 뒤 페이지 위에 달린 ‘블로그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가 사진공유 서비스 <a href="http://flickr.com/" target="_blank">플리커</a>에서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로 사진을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Flickr2Twitter’ 기능을 7월1일 공개했다.</p>
<p>전세계 3900여만명에 이르는 플리커 회원들이 자기 사진과 메시지를 플리커에서 손쉽게 트위터로 전송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p>
<p>‘Flickr2Twitter’ 기능을 이용하려면 먼저 <a href="http://www.flickr.com/account/blogs/add/twitter" target="_blank">안내 페이지</a>에서 트위터와 플리커 계정 연동 승인을 받아야 한다.</p>
<p>등록을 마친 이용자는 플리커에서 사진을 고른 뒤 페이지 위에 달린 ‘블로그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보내기’를 누르면, 짧은 주소로 자동 변환된 사진 URL과 함께 트위터로 바로 전송된다.</p>
<p>이용자마다 고유 플리커 e메일 주소도 제공된다. 휴대기기에서 해당 e메일로 사진을 보내면 플리커와 트워터에 사진을 동시에 올릴 수 있다.</p>
<p>야후는 플리커 소식을 꾸준히 알리는 트위터 계정(<a href="http://twitter.com/flickr" target="_blank">@flickr</a>)도 새로 열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394px"><a title="flickrd2twitter01" rel="lightbox[pics14778]" href="http://bloter.net/files/2009/07/flickrd2twitter01.jpg" rel="lightbox[6306]"><img class="attachment wp-att-14779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7/flickrd2twitter01.jpg" alt="flickrd2twitter01" width="384" height="174" /></a></p>
<p class="wp-caption-text">http://www.flickr.com/account/blogs/add/twitter 페이지에서 트위터로 이동해 계정 연동 승인을 마친다.</p>
</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382px"><a title="flickrd2twitter02" rel="lightbox[pics14778]" href="http://bloter.net/files/2009/07/flickrd2twitter02.jpg" rel="lightbox[6306]"><img class="attachment wp-att-14780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7/flickrd2twitter02.jpg" alt="flickrd2twitter02" width="372" height="357" /></a></p>
<p class="wp-caption-text">플리커 사진 위에 달린 &#8216;블로그로 보내기&#8217; 버튼을 누른다.</p>
</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54px"><a title="flickrd2twitter03" rel="lightbox[pics14778]" href="http://bloter.net/files/2009/07/flickrd2twitter03.jpg" rel="lightbox[6306]"><img class="attachment wp-att-14781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7/flickrd2twitter03.jpg" alt="flickrd2twitter03" width="444" height="211" /></a></p>
<p class="wp-caption-text">간단한 메시지를 넣어 &#8216;보내기&#8217; 버튼을 누르면 사진 주소와 메시지가 트위터로 전송된다.</p>
</div>
<p><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플리커 사진, 트위터로 쏜다')})()"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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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폭스3.5 출시…즐거운 ‘충격’이 시작됐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3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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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09 00:12: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불여우]]></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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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파이어폭스3.5가 6월30일 ‘출시후보’(RC) 딱지를 떼고 드디어 정식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3.0.11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난 모습이다.
새로 선보인 파이어폭스3.5는 안전한 웹브라우저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돌아다닌 어떤 흔적도 PC에 남기지 않는다. 히스토리, 쿠키, 캐시는 물론 비밀번호와 내려받기 목록조차 남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웹을 돌아다녀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PC를 이용하거나 e쇼핑, 인터넷뱅킹처럼 보안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irefoxwordmarkvertical" rel="lightbox[pics147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7/firefoxwordmarkvertical.jpg" rel="lightbox[6304]"><img class="attachment wp-att-1477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firefoxwordmarkvertical.jpg" alt="firefoxwordmarkvertical" width="500" height="587" /></a></p>
<p><a href="http://getfirefox.com/" target="_blank">파이어폭스3.5</a>가 6월30일 ‘출시후보’(RC) 딱지를 떼고 드디어 정식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3.0.11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난 모습이다.</p>
<p>새로 선보인 파이어폭스3.5는 안전한 웹브라우저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돌아다닌 어떤 흔적도 PC에 남기지 않는다. 히스토리, 쿠키, 캐시는 물론 비밀번호와 내려받기 목록조차 남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웹을 돌아다녀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PC를 이용하거나 e쇼핑, 인터넷뱅킹처럼 보안이 특히 강조되는 금융 서비스를 쓸 때 유용하다.</p>
<p>속도도 높였다. 새로운 ‘트레이스몽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기본 채택한 덕분이다. ‘스마트 주소창’에는 태그 자동완성 기능이 덧붙었다. 앞선 제품에서 지원했던 ‘최근에 닫은 탭’ 목록 뿐 아니라 ‘최근에 닫은 창’까지 확인하고 되살릴 수 있도록 했다.</p>
<p>탭 분리 기능도 정교해졌다. 파이어폭스3.5부터는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파이어폭스 탭 영역 바깥으로만 떨어뜨리면 바로 새 창으로 열리도록 바꿨다. 굳이 파이어폭스 창 크기를 줄이거나 숨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탭을 새 창으로 열도록 배려한 것이다.</p>
<p>파이어폭스3.5는 이용자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을 내장했다. 웹사이트를 열기만 해도 이용자 위치나 인터넷 접속 정보를 파악해 지도 위에 뿌려준다. 우편번호나 도시명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도 없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이용자가 허락했을 경우에만 위치 정보를 추적한다.</p>
<p>파이어폭스 상징물인 ‘불여우’도 3.5 탄생과 더불어 모습을 살짝 바꿨다. 지금까지 불여우보다 머리와 몸통은 좀 더 붉게 물들이고 꼬리도 두툼해졌다. 불여우가 올라탄 지구도 푸른색을 많이 걷어내 불여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예전보다 더 ‘불여우스럽게’ 바뀐 모습이다.</p>
<p>이 밖에 HTML5를 지원하고 새로운 CSS·돔·자바스크립트 기능들을 덧붙이는 등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기능 개선에도 신경쓴 모양새다.</p>
<p>모질라 커뮤니티는 파이어폭스3.5 출시를 기념해 ‘시레토코 쇼크’란 이벤트를 전세계에 선보인다. ‘시레토코’는 파이어폭스 3.5 코드명이다. 가볍고, 빠르고, 강력한 웹브라우저의 탄생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는 이벤트다.</p>
<p>참여자는 6월30일 오후 3시50분 정각에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해 파이어폭스3.5 출시 소식을 동시에 널리 퍼뜨리면 된다. 트위터도, 블로그도, 페이스북 글도 좋다.</p>
<p>실제로 ‘쇼크’는 브라질 시각 기준으로 6월30일 오후 3시50분부터 1시간마다 지구를 서쪽으로 한 바퀴 돌며 24시간동안 진행된다. 각 나라마다 지역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3시50분 정각에 메시지를 쏟아내기 때문이다. 브라질에서 6월30일 오후 3시50분 메시지를 쏟아내면, 1시간 뒤 3시50분이 된 뉴욕에서 메시지가 쏟아져 나오고, 다시 1시간 뒤 시카고로 이어지는 식이다.</p>
<p>이벤트 마지막 단계에선 다시 한번 대규모 ‘쇼크’가 마련돼 있다. 이른바 ‘슈퍼 쇼크’다. 이벤트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브라질로 돌아오는 7월1일 오후 3시50분(브라질 시각),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동시에 메시지를 쏟아내면서 이벤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국에선 7월2일 새벽 3시50분에 동시에 참여하면 된다. 트위터 이용자라면 <a href="http://bit.ly/ShiretokoShock" target="_blank">http://bit.ly/ShiretokoShock</a> 링크와 더불어 ‘#fx35′란 해시태그를 다는 게 좋겠다. 트위터에서 트렌드 토픽을 차지하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p>
<p>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파이어폭스3.5를 내려받았을까. 모질라재단이 제공하는 ‘<a href="http://downloadstats.mozilla.com/" target="_blank">전세계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통계</a>‘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은 1초당 1~2건씩 꾸준히 내려받기 숫자가 올라가고 있다. 7월1일 오전 9시 현재 6600여건을 내려받은 상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irefox_35_wallpaper_800x600" rel="lightbox[pics147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7/firefox_35_wallpaper_800x600.jpg" rel="lightbox[6304]"><img class="attachment wp-att-1477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firefox_35_wallpaper_800x600.jpg" alt="firefox_35_wallpaper_800x600" width="500" height="375" /></a></p>
<p><!-- sphereit end --> <!-- // Author Photo &amp; Profile Display --><br />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파이어폭스3.5 출시…즐거운 ‘충격’이 시작됐다')})()"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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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끝자락, 뜨고 진 포털 서비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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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05:17: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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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 끝자락은 포털서비스 사업자에겐 희비가 교차하는 기간이 아닐까. 뜨고 진 서비스가 유난히 눈에 많이 띈다. 새로운 서비스를 띄우거나 기존 서비스를 새단장한 건 환영할 일이지만, 야심차게 띄웠던 서비스가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 아쉽고 허전할 따름이다. 어떤 서비스들이 뜨고 졌을까.
먼저 네이버가 6월30일 공개한 ‘애드포스트’가 눈길을 끈다. 애드포스트는 네이버가 직접 개발·제공하는 문맥광고 서비스다. 구글 애드센스처럼 블로그 글 문맥을 파악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6월 끝자락은 포털서비스 사업자에겐 희비가 교차하는 기간이 아닐까. 뜨고 진 서비스가 유난히 눈에 많이 띈다. 새로운 서비스를 띄우거나 기존 서비스를 새단장한 건 환영할 일이지만, 야심차게 띄웠던 서비스가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 아쉽고 허전할 따름이다. 어떤 서비스들이 뜨고 졌을까.</p>
<p>먼저 네이버가 6월30일 공개한 ‘애드포스트’가 눈길을 끈다. 애드포스트는 네이버가 직접 개발·제공하는 문맥광고 서비스다. 구글 애드센스처럼 블로그 글 문맥을 파악해 연관광고를 자동 뿌려주는 광고 모델이다. 1800만명이 이용하는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광고 수익모델이 공식 도입되는 셈이다. 6월30일에는 우선 네이버 파워블로거 1천명을 대상으로 애드포스트를 적용하고, 7월14일까지 시범 이용자 1천명도 모집한다.</p>
<p>네이버는 같은 날 <a href="http://mail.naver.com/" target="_blank">웹메일 서비스</a>도 개편해 내놓았다. e메일 목록과 내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화면분할 기능을 제공하고 중요도나 보낸사람, 용량별로 메일을 모아 볼 수 있는 기능을 덧붙였다. ‘<a href="http://calendar.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캘린더</a>‘도 처음 공개됐다. 아웃룩같은 e메일 프로그램이나 구글·다음 캘린더와도 일정을 연동할 수 있다.</p>
<p>하루 앞선 6월29일에는 다음이 <a href="http://mail.daum.net/" target="_blank">한메일</a>을 새단장해 공개했다. 개편한 한메일은 문자메시지 전송·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외부 서비스에서 주소록도 손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e메일을 읽거나 쓰다가 관련 일정을 다음 캘린더에 자동 등록하는 기능도 선보였다.</p>
<p>네이버 메일 개편 하루 뒤인 7월1일에는 네이트가 대폭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다. ‘네이트 오픈 정책’이란 이름으로 담장을 허물고 외부 서비스를 적극 끌어들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특정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를 한 페이지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한장검색’도 이 날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p>
<p>이와 반대로 ‘파장’을 선언한 서비스들은 아쉬움을 남긴다.</p>
<p>먼저, <a href="http://travel.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여행서비스</a>가 6월30일자로 문을 닫는다. 엄밀히 말하면,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와 여행상품 구매 서비스인 ‘마이여행’만 남기고 서비스가 중단된다. ‘항공’과 ‘마이여행’도 9월30일까지만 운영된다. 그 대신 네이버는 올해 2월 인수한 여행정보 서비스 ‘윙버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 6월초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윙버스 모바일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다.</p>
<p>다음은 6월30일 오전 6시를 기해 ‘<a href="http://planet.daum.net/" target="_blank">다음 플래닛 홈</a>‘ 서비스를 접었다. 다음 플래닛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비슷한 꼬마 홈페이지 서비스다. 다음쪽은 “플래닛 검색을 악용한 스팸 증가 및 홈에서 제공하는 코너들의 이용량 감소로 인해 부득이하게 해당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문을 닫게 된 배경을 밝혔다.</p>
<p>‘플래닛 홈’은 사라지지만, 기존 미니홈피인 플래닛은 그대로 남는다. 카페나 블로그 홈에 달린 ‘내 플래닛 가기’ 버튼을 누르면 개인 플래닛으로 바로 이동한다.</p>
<p>야후코리아도 6월30일을 끝으로 <a href="http://kr.memo.yahoo.com/" target="_blank">쪽지플러스</a> 서비스를 접었다. 이용자가 줄어들고 악성 스팸광고 쪽지가 기승을 부린 데 따른 결정이다. 보관중인 쪽지는 이용자 요청을 받아 백업해 e메일로 보내준다. ‘<a href="http://kr.helpboard.yahoo.com/helpfeedback/c_note.html" target="_blank">의견 및 질문</a>‘ 코너에서 백업을 요청하면 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naver_calendar" rel="lightbox[pics14727]" href="http://bloter.net/files/2009/06/naver_calendar.jpg" rel="lightbox[6302]"><img class="attachment wp-att-14728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6/naver_calendar.jpg" alt="naver_calendar" width="500" height="368" /></a></p>
<p class="wp-caption-text">네이버 캘린더</p>
</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daum_planet_500" rel="lightbox[pics14747]" href="http://bloter.net/files/2009/06/daum_planet_500.jpg" rel="lightbox[6302]"><img class="attachment wp-att-14748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6/daum_planet_500.jpg" alt="daum_planet_500" width="500" height="582" /></a></p>
<p class="wp-caption-text">다음 플래닛 홈</p>
</div>
<p><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6월 끝자락, 뜨고 진 포털 서비스들')})()"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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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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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Jun 2009 10:23:0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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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허진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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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트위터’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p>
<p>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분들이다. 허진호 대표는 국내 인터넷 1세대를 대표하는 맏형. 이동형 대표는 원조 SNS ‘싸이월드’를 만든 분이다.</p>
<p>더구나 두 분 모두 지금도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올해 3월 ‘<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me</a>’를 열었고, 나우프로필도 올해 초 ‘<a href="http://runpipe.com/" target="_blank">런파이프</a>’란 지역밀착형 꼬마블로그 서비스를 선보였다. 두 분은 또한 트위터에서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트위터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말하기엔 그야말로 제격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4638]"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twitter_main.jpg" rel="lightbox[6292]"><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twitter_main_thumb.jpg" border="0" alt="bf_twitter_main" width="500" height="333" /></a></p>
<ul>
<li>일시 : 2009년 6월24일(수) 오후 4시~6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li>
<li>참석자 :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 블로터닷넷 김상범·도안구·이희욱</li>
</ul>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오늘은 인터넷업계 유명 인사 두 분을 모셨다. 나눌 얘기는 요즘 최고 화젯거리인 ‘트위터’다. 국내에서도 요즘 이용자가 가파르게 솟는 느낌이다. 인터넷업계 오랜 종사자로서 두 분의 의견을 듣고 싶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얼마 전 랭키닷컴 통계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 5월 넷쨋주와 다섯쨋주 트위터 주간 방문자수가 각각 12만명과 24만명이더라. 사실이라면, ‘폭발적’인 증가다. 사실 5월 셋쨋주에 4만명 찍을 때도 깜짝 놀랐는데.</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두 분은 언제부터 트위터를 쓰셨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가입한 지는 오래 됐는데, 본격 사용한 건 지난해 말부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저는 싸이월드 일본 법인을 맡아 일본에 있을 때부터 써왔다. 2006년 중반께인가, 그 때만 해도 트위터 이용자 가운데 일본인이 꽤 많았다. 그런데 2007년부턴가 갑자기 일본인들이 트위터에서 사라졌다. 일본 친구들은 문자메시지 보내듯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기 일정을 알리는 도구로 트위터를 많이 쓰는 분위기였다. 한마디로 ‘지금 뭐 해?’(What are you doing?) 하는 식으로.</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요즘은 전체 트위터 메시지의 60%에 링크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링크가 들어가 있다는 건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이다. 그게 트위터를 강력하게 만든다. ‘지금 뭐 해?’는 이제 의미가 없다. 정제된 정보가 들어가기 시작한 거다. ‘리트윗’(RT) 때문에 링크가 더 많이 공유되는 느낌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트위터가 진화한 건 맞다. 초창기엔 이용자화면(UI)도 우스꽝스러웠다. 트위터 입력창도 지금처럼 1단이 아니라 2단으로 떴다. 왼쪽은 친구들 이야기, 오른쪽은 내 얘기가 뜨는 식이다. 어느 날부턴가 둘을 섞고 내 얘길 위로 올렸다. 2007년도에 포지셔닝을 다시 한 거다. 친한 친구끼리 일상을 교환하는 용도로는 승산이 없겠다 판단하고 서비스를 바꾸고 API도 공개했다. 오랜 고민 끝에 바꿨다. 그게 무섭다. 그런 서비스는 한 방에 따라잡기 어렵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이동형 대표는 트위터와 비슷한 런파이프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나. 어떡하나, 그럼? (일동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내가 처음부터 하려던 건 지역 정보를 모으는 서비스였다. 트위터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가진 강점이, 비동기이면서 여러 명에게 동시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이다. 그걸 활용하고 싶었다. 그것만큼 여러 명에게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수단이 없다. 싸이월드도 맛집 정보가 있지만, 일촌들하고만 공유한다. 런파이프는 트위터의 그런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채용한 것이다. 그런데 이젠 전략을 바꿔야 할 것 같다. 트위터가 이렇게 인기를 끌 줄 몰랐다. 이젠 트위터에 ‘파이프를 꽂는’ 전략으로 가야 할 지를 고민하고 있다. 트위터는 API를 공개하잖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a rel="lightbox[14638]"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hurjh.jpg" rel="lightbox[6292]"><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hurjh_thumb.jpg" border="0" alt="bf_hurjh" width="250" height="333" align="left" /></a> 허진호</strong></span> | 트위터는 데이터를 완전히 오픈했다. 외부에서 검색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이 전체 트위터 트래픽의 절반을 넘는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한국쪽 트래픽도 최근 급격히 늘었다. 특별히 어떤 계기가 있었다고 보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정치적 이슈도 있다. 하고픈 말을 못하게 하는 분위기가 인터넷에 돌고 있다. 트위터는 예전에 못 보던 수단이다. 할 말 다 하고, 듣기 싫으면 안 들으면 된다. 지금 시대 코드랑 잘 맞다. 누군가 올린 악플은 보기 싫어도 봐야 하지만, 트위터에서는 내가 보기 싫고 듣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 트위터에서 하는 말을 다음 카페나 아고라, 네이버 블로그나 오픈캐스트에 할 수 있을까. 쉽지 않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저도 비슷한 생각이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발언들은 수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 블로그에 올리기 어려운 얘기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RT가 정말 효과적이다. RT는 ‘카더라’다. 내가 말 안했지만, 내 생각을 은연중에 담는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문제되면 책임질 일은 없다. 그런 공동체의 공감대를 트위터는 담을 수 있다. 유명인을 적시에 활용한 것도 성공 요인이다. 스타를 끌어들이면 커뮤니케이션이 풍성해지지만, 스타가 나가면 파티는 김이 확 빠진다. 트위터는 그걸 잘 조절해서 성공했다. 스타를 시기별로 계속 넣었다. 나이트클럽에서 유명인들을 지속적으로 물갈이하듯 말이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트위터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건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트위터 창업자가 밝혔다. 어떤 시점에 어떤 유명인을 끌어들이겠다는 식으로. 실제 유명 농구선수를 끌어들이고, 나중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나 오프라 윈프리가 입성했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트위터에 들어오겠다고 말한 걸 보며 한국에서도 시쳇말로 ‘게임 끝났다’고 생각했다. 대통령이 트위터를 하면, 다른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안 하겠는가. 싸이월드도 예전에 그랬다. 영향력이 큰 정치인이 가입하면 같은 당 정치인들이 대거 들어왔다.</p>
<p>헌데 친구로 소통하는 곳은 물이 좋고 안 좋고를 안 따지지만, 트위터는 친구 관계가 아니다. 그런 공간은 앞으로 성장한다. 기존 커뮤니케이션에는 없던 영역을 어렵게 만들었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최근엔 좀 무섭다는 느낌도 든다. 요즘엔 미국에서 어지간한 사이트는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커넥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쓰인다. 결국은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모든 이용자 기반 서비스의 기본이 된다. 페이스북은 좀 더 조직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트위터는 아직은 풀어놓는 분위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국내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얼마 전 통계자료를 보니 국내 페이스북 가입자가 7만명 조금 넘는 걸로 나왔다. 그건 거의 없다는 얘기와 똑같다. 일본도 25만명 정도로 전체 이용자 규모에 비해 적다. 한국과 일본 모두 로컬 서비스가 굉장히 강한 곳이다. 일본은 믹시가 있고 우리나라는 싸이월드가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내가 페이스북에 들어가는 건 거기 아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선 싸이월드에 아는 사람이 모여 있다. 기존 SNS는 이미 자리잡은 나라에 들어가면 힘을 못 쓴다. ‘친구’ 관계를 내세우는 공간은 민족 이슈를 탄다.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곳, 내 사진 올려놓고 개인 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을 따지게 된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민족 감정도 있겠지만, 그저 내가 아는 사람이 있기에 간다는 느낌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일본은 좀 달랐다. 우리가 일본에 진출했을 때 현지 언론이 메시지를 그렇게 던진다. ‘한국에서 가장 큰 SNS가  상륙했다’고. 그렇게 몇 번 터뜨리면 일본인들에겐 ‘경계해야 할 한국 서비스’란 이미지가 굳어버린다. SNS를 선택하는 건 미국산 자동차를 사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공동체에 참여하는 문제가 덧붙으면 민족성을 안 탈 수 없다. 미국 <a href="http://orkut.com/" target="_blank">오르컷</a>도 엉뚱하게도 브라질에서 먼저 떴다. 알고보니 개발자도, 운영자도 브라질 출신이더라. 그런 분위기를 탄다. 트위터는 그런 서비스일까.</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트위터는 정말 부담 없는 서비스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며칠을 끙끙대면서 정리해야 한다. 저는 트위터를 하루에 세 번 정도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자기 전에, 그리고 점심때나 오후에 짬을 내서. 스마트폰을 쓰니 더 자주 들어가게 되기도 한다. 예전엔 화장실에서 신문을 봤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트위터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만약 아이폰이 들어오고,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기기가 일반화되고, 정액 요금제가 나오면 굉장히 강력해질 것이다. ‘아이팟터치’가 유일하게 불편한 점이라면 사진을 바로 찍어 올리지 못하는 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들고다니며 글을 올릴 정도로 사람들이 할 얘기가 많은 건가.</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하루에 한 가지만 올려도 그 사람이 지금 뭘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 소식을 들을 수 있다. 그게 큰 것 같다. 다른 면에서는 정보를 유통하는 미디어 성격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저는 연령대도 중요한 것 같다. 지금껏 인터넷 커뮤니티는 10대, 20대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곳에는 쉽게 끼어들지 못하겠더라. 트위터에선 30대부터 50대의 연령층이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더구나 IT, 정치, 경제 얘기 중심이다. 뉴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내가 놀아야 할 공간이 여기라는 느낌이 확 든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저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든다. 미투데이를 초창기부터 열심히 쓰다가 안 쓴지 1년쯤 됐다. 제일 큰 이유가 미투데이의 핵심 연령대가 나와 격차가 크다. 공감할 얘기가 별로 없다. 나도 별로 쓸 말도 없고, 써도 주변에서 큰 관심거리가 안된다. 트위터는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만큼 할 얘기도 많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트위터는 진입장벽도 낮다. 싸이월드 UI는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실제 내 친구들을 불러 이용해보라고 하면 오래 머물지 못하고 나가버린다. 그런데 트위터는 10분만 하면 누구나 다 쓸 수 있을 정도로 컨셉이 간단하고 기능이 단순해 금방 익숙해지더라.</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특이한 건, 미국에서도 10대는 아직도 마이스페이스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잘 안 넘어온다. 왜 그럴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제 생각엔 연령대마다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다. 20대 관심 키워드는 친구, 학교 성적, 연애, 이성 등이다. 20대를 타깃으로 하려면 ‘친구’를 벗어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없다. 반면 30대는 직장, 승진, 전문지식, 결혼, 재테크, 뉴스 등 관심 코드가 다르다. 친구가 아니더라도 코드가 맞으면 만난다. 내용도 다르고, 노는 물도 다르다. 선이 그어질 수밖에 없다. 싸이월드가 트위터 때문에 타격을 받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완전히 물이 다른 서비스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저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만들지도 않았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strong><span style="color: #0080ff"><a rel="lightbox[14638]"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leedh.jpg" rel="lightbox[6292]"><img style="margin: 0px 0px 10px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leedh_thumb.jpg" border="0" alt="bf_leedh" width="250" height="333" align="right" /></a></span></strong></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비교를 하자면, 싸이월드에서는 친구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우선 외모다. 하지만 트위터는 정보로 어필한다. 미국에서도 마이스페이스만 자기 페이지 꾸미기 기능을 적극 제공한다. 싸이월드도 핵심은 내 페이지에 얼마나 많이 방문하느냐가 운영자에게 주는 보상이다. 그러니 방문자수가 제일 앞에 뜬다. 트위터는 방문자수가 없다. 구독자가 중요한 보상 요인이다. 그러니 내 페이지를 꾸밀 여유가 없다. 그 시간에 한 마디라도 내 얘길 많이 쓰는 게 낫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트위터가 유사 서비스에 미칠 영향을 좀 더 얘기해보자.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연령대가 다르다면, 트위터가 승승장구한다 해도 싸이월드는 타격이 별로 없을 수도 있겠다고 볼 수 있나. 그럼, 블로그는.</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웹에는 커뮤니티, 검색, 쇼핑 등 여러 카테고리가 있다. 트위터는 그 틈바구니를 메워주는 서비스다. 예컨대 트위터는 싸이월드와 직접 경쟁하는 커뮤니티도 아니고, RSS나 뉴스 서비스와 직접 경쟁하는 서비스도 아니고, 메신저를 대체하는 수단도 아니다. 그런데 세 가지 요소가 다 적당히 섞여 있다. 그 틈새를 파고들어가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트위터가 싸이월드나 검색 서비스를 대체할 것 같지는 않다.</p>
<p>예컨대 앞으로 트위터가 돈을 벌게 된다면 첫 아이템이 ‘실시간 검색’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게 구글, 네이버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상호 보완하는 관계다. 구글에 트위터 실시간 검색을 붙이면 굉장히 강력해진다. 둘째, 소셜 쇼핑이 될 수 있다. 기존 옥션이나 이베이와 경쟁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상호 보완적이다. 검색, 상거래, 뉴스 등 어디든 직접 경쟁이 아니라 엮이는 서비스가 된다는 게 트위터가 지닌 잠재력이다. 아마 네이버나 구글도 트위터를 경쟁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기네에게 붙일 수 있는 보완재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부분이 페이스북과 차이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말씀을 듣다보니 정말 트위터가 무서운 서비스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검색의 목적은 웹페이지에 쓰여진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유추해 보여주는 데 있다. SNS는 다르다. 결국 사람이다. 사람 머릿속에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을 때까지 검색 기술은 발전할 것이다. 트위터는 사람들이 스스로 말하도록 만들었다. 정보는 신선할 수록 좋고 사람은 액티브할 수록 좋은데, 트위터엔 둘 다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지금은 사람과 정보를 찾지만 나중에는 지나간 트위터 정보 보기, 트위터 이용자 찾기 정도로 전락할 수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트위터에서 수익모델을 내놓으려는 움직임도 있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아직까진 없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확신은 있을 거다. 구글도 어느 정도 자리잡고 규모를 갖출 때가지 매출이 ‘0’이었다. 네이버는 장터 개념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좌판을 빌려주든 물건을 팔든 돈이 나올 거라 생각했다. 지금 트위터는 그 수준이다. 일정 규모를 갖추고 사람들이 모이는 시점으로 가는 과정이다. 지금 방문자수(UV) 기준으로 트위터가 페이스북의 3분의 1 수준이다. 제가 보기엔 머잖아 따라잡을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사람들이 실시간 네트워크에서 하려는 상황을 트위터가 만들어줄 것이다. 어떤 식당에 가기 전에 바로 그 식당앞에서 그 식당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 말이다. 그건 네이버가 제공할 수 없는 부분이다. 네이버에선 들어가기 전에 물어보면 하루 전에 먹었던 사람 얘기가 뜬다. 하지만 트위터라면, 지금 그 식당에서 방금 식사를 마친 사람이 올린 음식의 평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다. <a href="http://www.yelp.com/" target="_blank">옐프</a>가 성공한 것도 그 덕분이다. 열 받은 얘길 그 자리에서 올릴 수 있다. 다 끝나고 집에 가서 PC를 켜고 얘길 올리면 벌써 신선도가 떨어진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그 옐프가 바로 런파이프 모델이다. (웃음) 정보도 신선도가 중요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 도안구</span></strong> | 미투데이는 어떻게 평가하나. 이통사의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저는 싸이월드가 정체됐다기보다는 꼭 필요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정제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새로운 서비스가 기존 서비스의 핵심 이용자를 겨냥해 서비스를 하면 성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거품을 타깃으로 공략해야 거품이 코어 이용자로 끌어올 수 있다. 허 대표님이 트위터가 공간을 메우는 서비스라고 하셨는데 공감한다. 기존 서비스에도 거품이 있는 것이다. 트위터가 빈 곳 거품들을 모아 실용성 있게 채워가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트위터가 아직은 초기 단계다. 그렇다면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에서 유사 서비스를 들고 나오면 어떻게 되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이미 유사한 서비스는 많다. 포털도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다. 지금 트위터에서 안 되는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구현해 열면 반향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를 테면 한국에서 더 큰 스타를 내세우고,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 돈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정보이용료도 안 받고 하면.</p>
<p>한국 SNS는 대부분 친구 중심 관계를 지향한다. 친구 중심 네트워크는 모르는 사람들과 얘기하는 상황을 방해한다. 그 문화적 장벽을 넘기가 쉽지 않다. 저도 일본에서 트위터와 비슷한 ‘<a href="http://www.feecle.jp/" target="_blank">피클</a>’이란 서비스를 해 봤는데, 싸이월드란 벽에 부딪혔다. 그 땐 저도 트위터식 소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도 했다. 이제 그 벽을 넘어선 서비스를 보고 나서야 깨달은 셈이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잘 모르는 저로선 트위터에 그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내가 팔로우하고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 중 대학 동기만 모여 얘기하거나 하는. 그게 흔히 생각하는 한국적 마인드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그렇게 기능을 붙이기 시작하면 트위터의 고유 가치가 깨진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미국에선 트위터를 중심에 놓고 그 주변에 많은 파트너가 있다. 파트너들은 트위터가 못하는, 또 부족한 기능들을 자체 개발해 트위터에 붙이고 있다. 한국에서 만약 트위터와 똑같은 서비스를 내놓아도 미국처럼 많은 파트너가 붙지 않으면 서비스의 맛이 떨어진다. 양념장 없이 음식만 올라온 꼴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a rel="lightbox[14638]"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doak.jpg" rel="lightbox[6292]"><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doak_thumb.jpg" border="0" alt="bf_doak" width="250" height="333" align="left" /></a></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00a0">도안구</span></strong> | 구글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기대만큼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트위터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시장 환경은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 포털들의 폐쇄적 정책이 바뀔 수 있다. 구글과 트위터가 동반 급성장할 수도 있다. 저는 싸이월드와 경쟁할 서비스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빈 공간을 보고 새로운 서비스를 키우려 하는 것이다. 처음엔 옐프같은 지역기반 서비스를 만들려 했는데, 아직 스마트폰이 보급되지 않다 보니 모바일로 컨텐트를 올리는 비용이 비싸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재미없어한다.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넣어 재미를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트위터같은 비동기 메신저 기능을 넣어준 거다. 그래서 저도 아이폰이 나오길 계속 기대하고 있다. 밥 먹다가 열받아 바로 올리는 글과 사진을 런파이프에서 받고 싶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트위터 입장에선 메신저 기능으로 붐만 일으키고 정작 돈은 못 벌어들일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을 수도 있다. 실리콘밸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판을 바꿀 수 있는 주자는 될 때까지 밀어주는 인프라가 있다는 것이다. 구글이 그랬잖나. 트위터도 현재 앞으로 최소한 5년은 돈 한푼 안벌어도 버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투자받았다. 새 판을 만들 수 있는 기간과 총알이 충분한 상태다. 그게 무섭다. 그만큼 트위터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싸이월드도 초기엔 수익모델이 없었다. 나중에 ‘선물가게’를 시도했다. 그게 망하면 커뮤니티도 망하는 상황이었다. 싸이월드는 돈을 낸 만큼 선물을 주는 모델이다. 수익모델 자체가 서비스 모델이다. 페이스북도 1달러짜리 기프티콘이 있지만, 그 외의 시도들이 페이스북을 완전하게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트위터도 두 번째 변화의 시점, 그러니까 서비스만큼이나 차별화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시점에서 힘든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aa002b">이희욱</span></strong> | 트위터를 활용한 수익모델은 뭐가 있을까.</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미국에서 트위터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서비스만도 수백 개다. 그 가운데 정답이 있지 않을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미국을 보면 트위터에서 파생된 서비스를 만든 기업들이 큰 투자를 받는다. 놀랍고 부럽다. 한국에선 그게 불가능하다. 저는 트위터가 잘나가는 게 사실 마냥 좋지는 않다. 한국에서 서비스를 주도해야 하는데 어느 순간 뒤바뀌었다. 질투가 난다. (웃음) 전세계로 봐선 트위터가 그런 소통망을 까는 게 전세계 이용자들의 삶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단, 트위터가 탐욕스럽지만 않다면.</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 김상범</span></strong> | 네오위즈인터넷도 SNS 관련 고민이 많을 걸로 짐작된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많이 고민한다. 최근 세이클럽me 관련해 서비스 준비하면서 트위터와 접점을 만드는 준비도 했다. 지금은 어느 시점에서 어느 정도까지 연결하느냐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같은 수준 네트워크라 해도 우리와 트위터 지향점이 완전히 다르다. 빈 공간을 메울 여지는 충분히 있다. 상호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도안구</span></strong> |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 도입설도 피어오르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핵심은 여전히 모바일 웹이다. 이용자는 브라우저 하나에 여러 개를 쓰는 상황을 선택할 것이다. 그게 아이폰이든 T옴니아든 이용자는 상관 없다. 중요한 건 과금이다. 값싸게 이용하고 속도만 보장한다면야 애플이든 아니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아이폰이 나와도 보급수량 면에서 메이저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리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자리잡아도 애플은 국내에선 마이너다. 현실적으로는 여전히 WAP이 당분간 대세로 남고, 모바일 풀브라우징으로 서서히 넘어갈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aa002b">이희욱</span></strong> | 트위터말고 요즘 주목할 만한 SNS 관련 움직임은 없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SNS가 이제 사용자 인증의 기반이 돼가는 느낌이다. 페이스북 커넥트와 구글 프렌드 커넥트, 트위터 계정을 이용한 로그인 서비스 등을 보면 SNS 플랫폼이 예전과 달리 자기 영토만 구축하는 게 아니라 우군을 확보하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하나, 트위터가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버티컬한 SNS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전문 영역을 공략하는 SNS도 계속 한쪽 영역을 구축할 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저도 동감한다. 제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한국에서 안 되는 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정’(Calendar)이다. 일정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꼭 해보고 싶다. 둘째가 ‘동네’다. 실제로 사용자가 제일 많이 영향을 받는 공간이 바로 자기 동네인데, 별로들 관심이 없다. 블로그 글을 올려도 자기 동네가 아니라, 멀리 있는 유명 맛집이다. 자기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 얘길 쓰는 게 훨씬 진실성이 있고 신뢰도도 높을 텐데 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역시 오랜 기간 시장을 지켜온 두 분의 내공이 느껴진다. 두 분 말씀대로 트위터로 촉발된 새로운 사회관계망 서비스가 어떻게 세상과 삶을 바꿔나갈 지, 블로터닷넷과 함께 계속 지켜보자.<br />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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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4주] 주간 포털 브리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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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Jun 2009 10:17: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주간소식]]></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6291</guid>
		<description><![CDATA[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5번째 해피에너지 캠페인 ‘소녀시대의 해피에너지는 에티오피아의 맑은 물입니다’ 진행. 
● 부동산, ‘매물확인 서비스’ 시작. 중개업자나 개인이 매물 정보 올리면 직접 전화해 정보 확인한 뒤 검증된 매물정보만 등록해 보여준다고. 선택 매물 근처 중개업소 위치도 알려주는 ‘지도 매물검색 서비스’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center"><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포털로고" src="http://bloter.net/files/2008/09/logo_portal.jpg"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span></p>
<table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94">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23">
<p align="center"><img alt="Naver"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naver.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width="266">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5번째 해피에너지 캠페인 ‘<a href="http://happybean.naver.com/happyenergy/HappyEnergyView.nhn" target="_blank">소녀시대의 해피에너지는 에티오피아의 맑은 물입니다</a>’ 진행.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land.naver.com/" target="_blank">부동산</a>, ‘매물확인 서비스’ 시작. 중개업자나 개인이 매물 정보 올리면 직접 전화해 정보 확인한 뒤 검증된 매물정보만 등록해 보여준다고. 선택 매물 근처 중개업소 위치도 알려주는 ‘지도 매물검색 서비스’도 제공. </span></p>
</td>
<td width="103"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nhn_happy_energy_girls.jpg" rel="lightbox[6291]"><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nhn_happy_energy_girls"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nhn_happy_energy_girls_thumb.jpg" width="100" height="67" /></a></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18">
<p align="center"><img alt="Daum"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daum.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64">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www.daumfoundation.org" target="_blank">다음세대재단</a>, <a href="http://itcanus.net" target="_blank">IT캐너스</a> 주최로 제2회 ‘<a href="http://itcanus.net/17499" target="_blank">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a>’ 개최. 사회적기업 대표와 실무자, 예비 사회기업가 등 30명 대상. 6월24~26일 제주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온라인 마케팅 컨퍼런스 ‘<a href="http://conference.daum.net/200906/" target="_blank">2009 The Next Wave</a>’ 개최.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 소개하고 다음 플랫폼 경쟁력 소개.</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widgetbank.daum.net/" target="_blank">위젯뱅크</a>, 다음 카페 및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제공. </span></p>
</td>
<td width="105"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daum_the_next_wave.jpg" rel="lightbox[6291]"><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daum_the_next_wav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daum_the_next_wave_thumb.jpg" width="100" height="76" /></a></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17">
<p align="center"><img alt="SK Communications"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skcomms.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63">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이투스, 수험생 1005명 대상 수시모집 지원 설문조사. 응답자 67%가 ‘수시모집 지원하겠다’ 밝혀. 지원 이유로는 전체 38%가 ‘일단 기회이니 한번 지원해보겠다’ 생각해.</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네이트 개방 정책 공개. ‘네이트 커넥트’로 외부 서비스들을 네이트에서 손쉽게 이용하도록 하고, ‘앱스토어’ 만들어 싸이월드 주요 서비스에 가져다 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누구나 만들어 올릴 수 있도록 지원.</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네이트 뉴스, ‘실시간 중계’ 도입. ‘디지털YTN’, ‘토마토TV’ 등 2개 방송 우선 제공. 네이트온 서비스 탭에도 ‘네이트 프로야구 라이브’ 신설.</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이글루스 탄생 6주년. 6월26일.</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싸이월드 일본법인 철수 결정. 6월19일까지 신규 회원 등록 종료. 6월22일 아이템 판매 중단. 8월21일 서비스 종료.</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싸이월드, 고 <a href="http://music.cyworld.com/label/post/post_view.asp?tid=60231422&amp;pseq=341524" target="_blank">마이클 잭슨 추모 페이지</a> 개설. 외국인 추모 페이지로는 처음이라고.</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네이트, 2009 상반기 화제 키워드 ‘왜 떴을까 상반기 결산’ 발표. 1위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위 ‘꽃보다 남자’, 3위 ‘김연아 세계 신기록’ 순서.</span></p>
</td>
<td width="107"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skcomms_joohc_100.jpg" rel="lightbox[6291]"><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skcomms_joohc_100"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skcomms_joohc_100_thumb.jpg" width="100" height="67" /></a></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17">
<p align="center"><img alt="Paran"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paran.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62">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교육기관에 <a href="http://bizfree.paran.com/" target="_blank">비즈프리</a> 웹·쇼핑몰 호스팅 무료 지원. 서울시립 상계직업전문학교, 전통건축직업전문학교 등 30여개 단체에 지원 시작.</span></p>
</td>
<td width="10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paran_bizfree.jpg" rel="lightbox[6291]"><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paran_bizfre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paran_bizfree_thumb.jpg" width="100" height="69" /></a></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16">
<p align="center"><img alt="Yaho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yahoo.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60">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오버추어코리아, ‘2009 상반기 이슈 키워드’ 발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꽃보다 남자’. 김연아·장자연 등이 2·3위 기록해.</span> </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kr.news.yahoo.com/live/?idx=song07" target="_blank">야후 미디어</a>,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독점 인터뷰 진행. 6월26일(금) 오후 3시 ‘송지헌의 사람IN’에서.</span></p>
</td>
<td width="11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yahoo_kimdk.jpg" rel="lightbox[6291]"><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yahoo_kimdk"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yahoo_kimdk_thumb.jpg" width="100" height="105" /></a></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16">
<p align="center"><img alt="MSN"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msn.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60">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imaginecup.co.kr/" target="_blank">이매진컵 2009</a>’ 한국 대학생 3개팀 본선진출 확정. SW 설계(워너비앨리스), 임베디드 개발(와프리), 디자인(러브홀릭) 등 3개 부문. 6월3~8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참가.</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6월26일부터 ‘업그레이드 옵션 프로그램’ 시행.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구매 고객 대상으로 나중에 윈도우7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span></p>
</td>
<td width="112"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imagine_cup_2009"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4_E52C/imagine_cup_2009_thumb.jpg" width="100" height="106" /></span></td>
</tr>
</tbody>
</table>
<p><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6월-4주] 주간 포털 브리핑')})()"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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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대한늬우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2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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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15:27: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心流川]]></category>

		<category><![CDATA[대운하]]></category>

		<category><![CDATA[유치하고 창피하고 분노하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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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두가 &#8216;No&#8217;라고 손사래치는 정책을 혼자 &#8216;Yes&#8217;란다. 대놓고 공공장소에서 혈세 들여 홍보하겠단다. 발상도 놀랍거니와, 얼마나 시대와 어긋나는 일인지도 못 깨닫는 모양이다. 진심으로 궁금하다. 이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정말 모르나. 빗나간 개발신봉자의 유치한 정책 실험에 치르는 대가 치곤 너무 크다.
상식을 넘어서면 논리마저 우스워진다.
&#160;파이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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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모두가 &#8216;No&#8217;라고 손사래치는 정책을 혼자 &#8216;Yes&#8217;란다. 대놓고 공공장소에서 혈세 들여 홍보하겠단다. 발상도 놀랍거니와, 얼마나 시대와 어긋나는 일인지도 못 깨닫는 모양이다. 진심으로 궁금하다. 이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정말 모르나. 빗나간 개발신봉자의 유치한 정책 실험에 치르는 대가 치곤 너무 크다.</p>
<p>상식을 넘어서면 논리마저 우스워진다.<br />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대한늬우스')})()"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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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음은 진화하는 e마케팅 플랫폼”</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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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13:43: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The Next Wave]]></category>

		<category><![CDATA[김지현]]></category>

		<category><![CDATA[김현영]]></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 컨퍼런스]]></category>

		<category><![CDATA[최세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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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검색, 여러분 위치에서 여러분께 알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기반 플랫폼, 여러분의 친구들과 정보, 경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광장이 되려 합니다. 온라인 광고 플랫폼보다 한 단계 나아가 고객에게 마케팅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다음의 목표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6월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9 마케팅 컨퍼런스 ‘더 넥스트 웨이브‘(The Next Wave)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aum_marketing_conference_2009" rel="lightbox[pics1461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daum_marketing_conference_2009.jpg" rel="lightbox[6285]"><img class="attachment wp-att-1461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daum_marketing_conference_2009.jpg" alt="daum_marketing_conference_2009" width="500" height="333" /></a></p>
<p>“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검색, 여러분 위치에서 여러분께 알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기반 플랫폼, 여러분의 친구들과 정보, 경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광장이 되려 합니다. 온라인 광고 플랫폼보다 한 단계 나아가 고객에게 마케팅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다음의 목표입니다.”</p>
<p>다음커뮤니케이션이 6월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9 마케팅 컨퍼런스 ‘<a href="http://conference.daum.net/200906/" target="_blank">더 넥스트 웨이브</a>‘(The Next Wave)를 개최했다. 국내외 최신 마케팅 흐름과 진화된 온라인 마케팅 방법론을 제시하고, 포털 다음이 지닌 마케팅 플랫폼 경쟁력을 소개하는 행사다.</p>
<p>개막 연설을 맡은 최세훈 다음 대표는 “다음은 꿈을 꾸는 회사이며, 지난 14년동안 창의적 사고를 현실로 만들어온 회사”라며 “포털 다음 자체와 비즈니스 플랫폼이란 두 축을 모두 혁신함으로써 보다 진화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를 제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
<p>첫 번째 발표를 맡은 김왕기 WK마케팅그룹 대표는 마케터와 소비자간 소통을 특히 강조했다. 김왕기 대표는 “소비자가 행복한 지 불행한 지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것과 소비자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파도가 올 지 예측해 파도에 잘 올라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김왕기 대표는 특히 최근 소비자의 특성을 ▲여러 개의 가면을 쓰고 상황에 따라 다른 입장을 취하며 ▲감수성이 예민하고 ▲본능에 충실한 감각적 소비를 즐기며 ▲때에 따라서는 주저함 없이 적극적으로 소비에 참여하고 ▲자신만의 성을 쌓고 자기 위안형 소비를 즐기며 ▲같은 현상도 위험을 더 크게 보는 위험기피 형태를 띄고 ▲어렵게 살면서도 아직은 희망을 추구하는 소비자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지식보다는 창의적 상상력을 가진 마케터, 진실되고 끈기 있는 마케터, 체력에 실패하지 않는 마케터, 자신이 가는 길을 세상의 길로 만드는 마케터”가 될 것을 주문했다.</p>
<p>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지현 다음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서비스유닛 본부장은 경쟁 포털보다 나은 다음의 차별화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김지현 본부장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검색은 1위 사업자가 70% 이상 시장을 장악하는 승자독식사회인데, 최근 이같은 경향이 일본과 한국 등에서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음은 검색을 등한시해서 2위로 추락했지만, 2004년부터 많은 노력 기울인 결과 점유율이 25%에 육박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p>
<p>김지현 본부장은 특히 경쟁사와 구분되는 다음만의 독특한 서비스로 미디어다음, 증권정보, 지역정보, 여성 커뮤니티 등 4가지를 꼽았다. 80개 제휴사가 하루 1만5천개 뉴스를 쏟아내는 뉴스 서비스와 위성지도, 거리 실사지도로 무장한 지역정보, 지도와 연계된 부동산 정보와 여성 커뮤니티 미즈넷 등을 경쟁 포털이 제공할 수 없는 마케팅 장터로 내세운 것이다.</p>
<p>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만드는 정보 서비스 ‘다음 뷰’와 열린 e광장 ‘아고라’, 웹메일 ‘한메일 익스프레스’와 일정관리 서비스 ‘다음 캘린더’ 등은 경쟁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음만의 서비스라는 점도 수차례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김지현 본부장은 “지역 서비스인 다음 지도와 모바일 연동 서비스, 기술과 점유율 면에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검색 서비스 등이 다음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서비스”라며 “이용자의 체류 시간이 아니라 관심을 장악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서비스 목표를 밝혔다.</p>
<p>또한 ‘카페 큐브’란 프로젝트명으로 준비중인 새로운 카페 서비스도 맛보기로 공개했다. 기존 틀에 박힌 카페 이용자화면(UI)을 버리고 자유롭게 꾸미고 편집할 수 있는 개인화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개방형 위젯을 덧붙이고, 카페 주소도 ‘daum.net’ 대신 자체 도메인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주요 변화다.</p>
<p>김현영 다음 CBO(비즈니스총괄책임자)는 다음이 선보일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소개했다. 김현영 CBO는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이 올해들어 위축된 마케팅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을 찾는 데 골몰하고 있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다음의 경쟁력과 가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컨퍼런스 개최 배경을 밝혔다. 특히 차별화된 브랜딩과 실시간 타게팅, 입소문과 광고관리 솔루션, 독특하고 차별화된 새 광고기법 등을 다음이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으로 제시했다.</p>
<p>이번 다음 ‘더 넥스트 웨이브’ 컨퍼런스에선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거쳐 800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와 마케팅 담당자들이 행사장을 메웠다. 최세훈 대표는 “다음이 걸어온 14년은 IT산업 발전속도를 고려하면 일반 기업 30년에 맞먹는 파란만장한 역사”라며 “현재를 넘어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서비스 재창조를 통한 도약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 />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다음은 진화하는 e마케팅 플랫폼”')})()"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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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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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 대문 ‘활짝’</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281</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628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Jun 2009 05:35: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 커넥트]]></category>

		<category><![CDATA[안진혁]]></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주형철]]></category>

		<category><![CDATA[허진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6281</guid>
		<description><![CDATA[포털 네이트가 담장을 허물고 대문을 활짝 연다. 외부 서비스를 적극 끌어들여 네이트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이용자들은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도 즐겨쓰는 서비스, 즐겨찾는 정보들을 네이트 안에서 입맛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제공자는 방문자수를 늘리고 제품과 정보를 간접 알리는 장터로 네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로선 꽤나 큰 변화다.
6월24일 발표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털 <a href="http://www.nate.com/" target="_blank">네이트</a>가 담장을 허물고 대문을 활짝 연다. 외부 서비스를 적극 끌어들여 네이트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이용자들은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도 즐겨쓰는 서비스, 즐겨찾는 정보들을 네이트 안에서 입맛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제공자는 방문자수를 늘리고 제품과 정보를 간접 알리는 장터로 네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로선 꽤나 큰 변화다.</p>
<p>6월24일 발표한 ‘네이트 오픈 정책’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플랫폼 개방’과 ‘개발 환경 제공’이다. 요컨대 여러 서비스를 잇고 넘나들며 이용자들이 소통하는 ‘소셜 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중심에는 ‘네이트 커넥트’와 ‘앱스토어’가 있다.</p>
<p><strong>네이트 커넥트, 즐겨쓰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strong></p>
<p>네이트 커넥트는 SK컴즈 회원이 외부 사이트에서 활동한 내역을 네이트에서 한 번에 모아 확인·관리하는 서비스다. 네이트 이용자들은 외부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메신저 팝업인 ‘네이트 알리미’로 볼 수 있다. 네이트온 버디나 싸이월드 미니홈피 1촌 정보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며, 외부 동영상을 미니홈피나 클럽으로 손쉽게 퍼오는 기능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에 일일이 로그인할 필요도 없다. 네이트에 한 번 로그인하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comms_open" rel="lightbox[pics1458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skcomms_open.jpg" rel="lightbox[6281]"><img class="attachment wp-att-1458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skcomms_open.jpg" alt="skcomms_open" width="500" height="333" /></a></p>
<p>이런 식이다. 네이트 첫화면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e쇼핑몰 11번가에서 주문했던 상품이 어디쯤 배송되고 있는 지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정보만 뿌려주는 게 아니다. 정보를 누르면 곧바로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한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코너에 어떤 책이 새로 등록됐는지, 관심 있는 취업 정보가 올라왔는지 일일이 찾아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네이트 초기화면에서 관심 서비스나 정보를 고르거나 ‘네이트 커넥트 알림’ 신청을 해두면 된다.</p>
<p>즐겨찾는 정보들을 손쉽게 퍼오는 기능도 제공한다. 7월부터는 유튜브 동영상을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클럽, 블로그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다. 지금처럼 HTML 소스를 일일이 복사해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붙일 필요가 없다. 유튜브 동영상 밑에 달린 ‘커넥트 스크랩’ 버튼만 누르면 된다. 판도라TV나 프리챌 동영상도 퍼가는 기능을 제공한다.</p>
<p>모든 기능들은 인스턴트 메신저 ‘네이트온’과 연동된다. 네이트 첫화면에서 이용하는 서비스나 알림 기능을 네이트온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p>
<p><strong>미니홈피·블로그용 응용프로그램 장터 ‘앱스토어’</strong></p>
<p>10월부터는 또한 네이트에 큰 장이 선다. 이름은 싸이월드 ‘앱스토어’. 잠재 고객이 3천만명에 이르는 큰 시장이다.</p>
<p>싸이월드 앱스토어는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개발·유통 마당이다. 개발자는 네이트에서 제공하는 개발 프로그램을 활용해 네이트 주요 서비스용 응용프로그램을 손쉽게 만들고 유통할 수 있다.</p>
<p>개발자들은 앱스토어 속 ‘데브스퀘어’에서 네이트 아이디로 개발자 등록 과정을 거친 뒤 개발도구를 내려받아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응용프로그램을 올리면 승인 절차를 거쳐 앱스토어에 등록된다. 이용자들은 목록을 확인하고 응용프로그램을 골라 미니홈피 등에 적용하면 된다. 관심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일촌에게 추천하는 기능도 제공된다.</p>
<p>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응용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그 대신 개발자들은 응용프로그램 안에 자체 광고를 넣거나, 특정 기능을 강화하고 추가하는 ‘디지털 아이템’을 유료로 판매할 수 있다. 예컨대 싸이월드 미니홈피용 볼링 게임을 만들어 무료로 공개하되, 볼링 스킬을 늘려주는 아이템을 도토리 3개를 받고 파는 식이다. 판매 수익은 모두 개발자가 갖는다. 개인 개발자나 소규모 사업자처럼 광고를 게재하기 힘든 사람들에겐 SK컴즈가 광고 위탁 운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경우 수익을 서로 나눠갖게 된다.</p>
<p>10월에 선보이는 앱스토어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다. 싸이월드나 네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앱스토어 응용프로그램을 가져다 쓸 수 있다. 등록 분야도 제한 없다. 다만 ▲성인물이나 사행성 게임처럼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스팸이나 피싱을 유도해 이용자 권리를 침해하거나 ▲미니홈피 방문자수를 조작하는 식으로 네이트 서비스 가치를 해치는 응용프로그램은 등록을 제한한다. 허진영 SK컴즈 커뮤니티실장은 “게임이나 아바타 등 다양한 분야 응용프로그램이나 디지털 아이템이 등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SK컴즈는 우선 7월7일, 외부 개발자들에게 응용프로그램 제작 방식과 기준을 제공하는 ‘<a href="http://devsquare.nate.com/" target="_blank">개발자센터</a>‘를 열고 업계 관계자와 누리꾼 등 700여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p>
<p><strong>제휴사엔 트래픽 주고 이용자 재미도 늘리니 ‘일석이조’</strong></p>
<p>SK컴즈는 네이트 커넥트와 앱스토어가 외부 서비스 사업자와 네이트 이용자 그리고 SK컴즈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 서비스’임을 강조한다. 주형철 대표는 “예전처럼 제휴 서비스를 포털에 종속시키는 형식적인 개방이 아니라, 서로 방문자수와 수익을 나눠가질 수 있는 진정한 열린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개방 정책을 다듬는 데도 그만큼 공을 들였다.</p>
<p>네이트는 공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인 구글 오픈소셜 API를 따랐다. 오픈 인증 API를 채택해 여러 웹서비스들을 네이트 로그인 한 번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고, 오픈소셜에 없는 스크랩API나 인증API 등은 자체 개발해 제공한다.</p>
<p>허진영 실장은 오픈소셜을 따른 이유에 대해 “네이트 입장에선 기존 응용프로그램 개발자가 따로 개발할 필요 없이 곧바로 앱스토어로 들어올 수 있어 초기 응용프로그램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어 좋다”며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응용프로그램을 오픈소셜을 따르는 마이스페이스나 다른 SNS에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거쳐 손쉽게 글로벌로 진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p>
<p>네이트 커넥트에 참여하는 외부 서비스 사업자들은 무엇보다 새 이용자와 방문자수를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네이트 커넥트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와 정보들의 종착지는 해당 웹사이트다. 구체적인 정보나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직접 해당 코너로 이동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네이트온 등을 통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간접 알리는 기회도 얻고, 네이트온으로 고객 관리도 할 수 있다. 안진혁 서비스기획실장은 이를 가리켜 “네이트를 외부 서비스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개방하는 셈”이라고 요약했다.</p>
<p>네이트로선 초기화면 방문자수와 페이지뷰를 늘리는 기회가 열린다. 안진혁 실장은 “시장점유율 1위인 네이트온의 경우 동시접속자수가 많게는 230만명에 이른다”며 “알림 기능을 활용해 네이트 첫화면 접속 비율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광고나 수익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지금까지 네이트 커넥트에 참여하기로 약속한 기업은 48곳이다. 7월 공개될 때는 우선 28곳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진혁 실장은 “10월까지 200여개 웹사이트가 네이트 커넥트에 서비스를 연동하도록 할 것”이라며 “제휴사에 실제 수익과 더불어 생존 모델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앱스토어에는 지금까지 락유, 징가, 플레이피시, EA, 그라비티, 위자드웍스, 와이드픽스, 고슴도치플러스 등 10여곳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고 지난 4월부터 이미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간 상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skcomms_joohc" rel="lightbox[pics1458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skcomms_joohc.jpg" rel="lightbox[6281]"><img class="attachment wp-att-14585 centered " src="http://bloter.net/files/2009/06/skcomms_joohc.jpg" alt="skcomms_joohc" width="500" height="333" /></a></p>
<p class="wp-caption-text">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p>
</div>
<p>SK 컴즈는 제휴사에 개인 정보가 넘어가지 않는 ‘원타임 인증’과 실제 정보 대신 일회용 인증번호만 넘기는 식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는 데도 신경썼다. e쇼핑몰 호스팅 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고 입점업체들이 손쉽게 네이트 커넥트를 활용해 상품이나 쇼핑 정보를 내보내도록 돕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모바일 네이트온과 연계한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주형철 대표는 “하반기에는 멀티미디어 검색이나 시맨틱 검색, SNS형 검색 등도 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트래픽에서 다음을 넘어 2위 포털로 도약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br />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네이트 대문 ‘활짝’')})()"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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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네이키드’ 아닌 ‘뉴스’로 승부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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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09 05:01:0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네이키드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데이비드 와가]]></category>

		<category><![CDATA[요아브 시나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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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처음 볼 땐 누드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두 번째 시청할 때는 누드와 뉴스가 함께 들어온다. 세 번째 볼 때는 뉴스가 이렇게도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 전문 방송진이라고 못 믿겠는가? 눈을 감고 들어보라. 세계 최고의 앵커들과 경쟁해도 손색 없다고 생각한다.”
‘벗는 뉴스’로 유명한 네이키드뉴스가 6월23일부터 한국에서도 공식 전파를 쏜다. 한국 서비스 출범을 위해 방한한 데이비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처음 볼 땐 누드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두 번째 시청할 때는 누드와 뉴스가 함께 들어온다. 세 번째 볼 때는 뉴스가 이렇게도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 전문 방송진이라고 못 믿겠는가? 눈을 감고 들어보라. 세계 최고의 앵커들과 경쟁해도 손색 없다고 생각한다.”</p>
<p>‘벗는 뉴스’로 유명한 <a href="http://www.nakednews.co.kr/" target="_blank">네이키드뉴스</a>가 6월23일부터 한국에서도 공식 전파를 쏜다. 한국 서비스 출범을 위해 방한한 데이비드 와가 네이키드뉴스 인터내셔널 대표는 “눈요깃거리가 아니라 뉴스 컨텐트로 승부하겠다”며 시청자들의 상상력에 못질을 했다. 재미와 정보를 겸비한 이른바 ‘에듀테인먼트 뉴스’로 승부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밝혔다.</p>
<p>네이키드뉴스는 199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첫선을 보인 성인용 뉴스 방송이다. 여성 앵커가 뉴스를 전달하면서 하나둘 상의를 벗다가, 마지막에는 상반신 누드 상태로 뉴스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행 방식처럼 ‘숨길 것 없는 방송’을 내세운다. 전세계 172개 나라에서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캐나다·홍콩·영국 등에서 케이블방송으로 공식 서비스되고 있으며 웹사이트와 모바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이탈리아어·일본어 방송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이미 고급 호텔 룸에서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오다가 이번에 공식 한국 서비스를 열게 됐다.</p>
<p>한국판 네이키드뉴스는 여성 앵커 9명이 진행한다. 모델, 연기자, 회사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졌다. 백종덕 네이키드뉴스코리아(NNK) 상무는 “200여명이 앵커 모집에 응시했으며, 아름답고 몸매 좋은 여성을 뽑은 게 아니라 순발력이나 지적 수준, 발성 등을 평가해 몇 차례 테스트를 거쳐 9명을 최종 선발했다”며 “준비기간 동안 집중 훈련을 통해 방송 앵커로서 전문성과 소양을 갖춘 상태”라고 밝혔다.</p>
<p>뉴스는 매일·주간·요일 편성으로 구성된다. 매일 편성은 ▲그 날 정치·사회·경제뉴스를 소개하는 ‘헤드라인뉴스’ ▲좋은 소식을 전달하는 ‘굿뉴스 와우’와 부정적 뉴스를 소개하는 ‘배드뉴스 웁스’ ▲그 날 주요 뉴스에 대해 분석·논평하는 ‘네이키드 논평’ ▲날씨와 하루 운세를 알려주는 ‘날씨와 운세’ 등으로 나뉜다.</p>
<p>주간 및 요일 편성은 엔터테인먼트 성격이 강한 정보와 성인을 겨냥한 전문 컨텐트로 꾸렸다. 연예·스포츠·건강·자동차·해외토픽 등을 중심으로 뉴스를 소개하고 ‘네이키드 오디션 너를 보여줘’, ‘연애의 달인’ 등 엔터테인먼트 코너도 곁들였다. ‘발음이 좋은 뉴스’는 청소년들이 영어 공부에 도움되도록 MP3 파일 형태로 제공된다.</p>
<p>방송은 지상파 경력 PD 2명과 예능 프로그램 작가 5명이 매일 제작하며, 자체 스튜디오와 편집실도 갖췄다. 뉴스는 온라인과 프로그램 모두 매일 오후 5시에 업데이트된다. NNK 직원은 현재 30여명이다.</p>
<p>네이키드뉴스 한국 방송은 모두 월정액 9900원에 유료로 제공된다. 한국에서는 19살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어덜트 버전’과 15살 이상 시청할 수 있는 ‘틴 버전’ 등 2가지 상품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어덜트 버전’은 상반신을 노출한 형태로 진행되며, ‘틴 버전’은 비키니나 란제리 차림으로 노출 수위를 낮췄다. 웹사이트 외에 모바일 윙크(WINK) ‘6090′으로도 방송을 볼 수 있다. NNK는 국내 주요 인터넷방송 서비스와도 제휴를 추진중이다.</p>
<p>데이비드 와가 네이키드뉴스 인터내셔널 대표는 “네이키드뉴스는 음란물이 아니며, 단순히 누드가 음란물이라면 누드상을 전시한 미술관들은 모조리 문을 닫고 다비드상에도 옷을 입혀야 할 것”이라며 “단순한 호기심으로 끝날 것이란 주변의 시선을 보란듯이 물리치고 10년 동안 프로그램을 제작한 우리가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p>
<p>요아브 시나이 NNK 대표도 “온라인과 모바일을 넘어 케이블방송과 IPTV 등에도 진출해 보다 넓은 시청자들과 만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nk_anchor" rel="lightbox[pics14545]" href="http://bloter.net/files/2009/06/nnk_anchor.jpg" rel="lightbox[6279]"><img class="attachment wp-att-1454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nnk_anchor.jpg" alt="nnk_anchor" width="500" height="335" /></a></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nnk_david-warga" rel="lightbox[pics14545]" href="http://bloter.net/files/2009/06/nnk_david-warga.jpg" rel="lightbox[6279]"><img class="attachment wp-att-14547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nnk_david-warga.jpg" alt="nnk_david-warga" width="500" height="335" /></a></p>
<p class="wp-caption-text">데이비드 와가 네이키드뉴스 인터내셔널 대표.</p>
</div>
<p><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네이키드’ 아닌 ‘뉴스’로 승부하겠다”')})()"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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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e쇄국론’ 펼치는 ‘두언대원군’</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2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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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12:19:5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心流川]]></category>

		<category><![CDATA[국민소통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두언대원군]]></category>

		<category><![CDATA[정두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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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의 시대착오적 발언이 화제다. 최근 열린 한 토론회에서 이란 부정선거와 관련해 ‘인터넷이 문제’라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 6월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인터넷포털사업의 국제경쟁력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실명제 논란과 관련’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정두언 의원이다.
&#60;뷰스앤뉴스&#62; 기사에 따르면 정두언 의원은 이날 사회를 보는 도중 “최근에 이란 사태가 벌어졌는데, 이란 사태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의 시대착오적 발언이 화제다. 최근 열린 한 토론회에서 이란 부정선거와 관련해 ‘인터넷이 문제’라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예상된다.</p>
<p>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 6월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인터넷포털사업의 국제경쟁력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실명제 논란과 관련’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정두언 의원이다.</p>
<p>&lt;뷰스앤뉴스&gt; <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1675" target="_blank">기사</a>에 따르면 정두언 의원은 이날 사회를 보는 도중 “최근에 이란 사태가 벌어졌는데, 이란 사태가 사실은 인터넷 때문에… 이란이라는 나라도 굉장히 폐쇄된 나라인데 어느덧 이란이라는 나라도 인터넷이 깊숙히 들어가가지고 인터넷 때문에 저런 문제제기가 되고 굉장히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이란 국민들의 저항을 ‘인터넷 탓’으로 돌린 것이다.</p>
<p>실제로 이란에선 최근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가 주요한 소통수단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이란 정부가 대선 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억누르기 위해 언론을 통제하자, 시민들이 트위터를 이용해 집회 일정과 장소, 행동요령 등을 퍼뜨리고 있다고 외신들은 앞다퉈 전하고 있다.</p>
<p>이런 시점에서 내뱉은 정두언 의원의 발언은 한마디로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요컨대 ①이란은 원래 폐쇄된 나라인지라 정보가 내부에서 잘 통제됐는데→②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국민들이 통제벽에 가려져 있던 사실들을 보고, 듣고, 퍼뜨리게 되면서→③정부의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시위로 이어졌으니→④지금 상황은 한마디로 ‘혼란’이란 얘기다. 직접 발언하진 않았지만, 그 뒤에는 “인터넷만 안 들어왔으면 조용히 국가가 통제하는 대로 모르고 살았을 텐데…”란 인식이 깔려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p>
<p>내가 잘못 들었나. 이게 이명박 정부 집권당, 그것도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이란 거창한 직함을 단 사람 입에서 나온 말이란다. 정 의원의 발언은 한마디로 ‘나라 평화를 위해선 국민들이 진실을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눈과 귀를 막아야 한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군부독재 시절에나 이뤄지던 언론 통제가 21세기 들어 한국에서 부활하는 모양새다.</p>
<p>묻고 싶다. 이명박 정부 들어 국민들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소통’을 집권 여당은 뭐라고 정의하는 걸까. 정부는 거름망을 통과한 목소리만 제한된 채널로 전달하고, 국민은 꼭두각시처럼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혼란 없는’ 세상을 만드는 소통방식인가. 외부로 향하는 소통 채널을 닫고, 울타리 안에서 맴도는 소통이 한나라당식 소통인가.</p>
<p>인터넷은 이란을 둘러싼 독재의 견고한 둑에 작은 구멍을 뚫었다. 물꼬만 터지면 삽시간에 둑은 갈라지고 끝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란 시민들의 인터넷 소통은 독재 타도의 신호탄으로 환영하고 응원할 일이지, 혼란의 배후로 호도할 일인가. 정두언 의원은 현상은 제대로 봤는데, 결론이 뚱딴지로 흘러버렸다.</p>
<p>&lt;워싱턴 타임즈&gt; 6월20일자 <a href="http://www.washingtontimes.com/news/2009/jun/20/iran-has-tech-to-track-tweets-texts/" target="_blank">기사</a>를 보자. 이란 정부는 최근 독일-핀란드 합작 벤처로부터 휴대폰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추적할 수 있는 컴퓨터 서버와 모니터링 장비를 사들였다고 한다. 단일 컴퓨터 뱅크를 통제해 이란 내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용자들도 감시·추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란다. 정두언식 ‘쇄국론’과 이란 정부의 욕망이 ‘소통’하는 순간이다.</p>
<p>혹시 그랬을 지도 모를 일이다. 인터넷이 촉발시킨 이란 봉기를 보며 정 의원은 문득 묘한 기시감을 느꼈을까. 그래서 빗장 걸고 눈귀 막아 애써 평화로워 보이던 옛 시절로 돌아가고픈 소박한 염원을 무심결에 내비쳤을 지도. 놀라워라 ‘두언대원군’.<br />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038;title='+encodeURIComponent('‘21세기 e쇄국론’ 펼치는 ‘두언대원군’')})()"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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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월-3주] 주간 포털 브리핑</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2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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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06:00: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주간소식]]></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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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NHN비즈니스플랫폼, 부동산114·팍스넷과 ‘부동산 정보 신뢰도 개선을 위한 공동 협약’ 체결. 허위매물 근절하고 부동산 정보 신뢰도 개선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 ‘스포츠 홈’ 선보여. 다양한 종목 스포츠 정보 볼 수 있는 페이지. 주요 경기 실시간 라이브 중계와 경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center"><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alt="포털로고" src="http://bloter.net/files/2008/09/logo_portal.jpg"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span></p>
<table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89">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alt="Naver"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naver.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NHN비즈니스플랫폼, 부동산114·팍스넷과 ‘부동산 정보 신뢰도 개선을 위한 공동 협약’ 체결. 허위매물 근절하고 부동산 정보 신뢰도 개선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news.naver.com/sports" target="_blank">스포츠 홈</a>’ 선보여. 다양한 종목 스포츠 정보 볼 수 있는 페이지. 주요 경기 실시간 라이브 중계와 경기 기록도 제공.</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nhn_land.jpg" rel="lightbox[6268]"><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nhn_land"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nhn_land_thumb.jpg" width="100" height="58"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alt="Daum"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daum.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www.eharu616.org/" target="_blank">e하루616</a>’ 캠페인 실시. 해마다 6월16일 하루동안 인터넷의 하루를 모아 기록으로 보존하자는 캠페인.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오피넷과 손잡고 <a href="http://local.daum.net" target="_blank">다음 지도</a>에 전국 주유가격 서비스 제공.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모질라재단과 손잡고 ‘<a href="http://promotion.daum.net/ff3/" target="_blank">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a>’ 선보여. 파이어폭스 전용 툴바, 푸른색 계열의 다음 테마, IE탭·마우스 제스처·파이어버그 등 한국인 즐겨쓰는 확장기능 제공.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 기반 도움도 받을 수 있다고. 검색 수익 일부도 모질라재단에 기부.</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2009_eharu.jpg" rel="lightbox[6268]"><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2009_eharu"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2009_eharu_thumb.jpg" width="100" height="130" /></a></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alt="SK Communications"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skcomms.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유·무선 인터넷 네이트, 서비스 10주년 맞아 7월1일부터 ‘뉴 네이트’로 재탄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태의 개방형 서비스 제공 예정. 보석 모양의 새 로고도 선보여.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싸이월드, <a href="http://www.galaxiacommunications.co.kr/" target="_blank">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a>와 함께 프로 스포츠 연계 상품 출시. 6월19일 프로야구 LG트윈스 구단 상품 우선 공개. 선수 모습 담은 ‘도토리 상품권’도 잠실야구장 및 서울지역 LG25에서 판매. </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NATE_NewBI_100.jpg" rel="lightbox[6268]"><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NATE_NewBI_100"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NATE_NewBI_100_thumb.jpg" width="100" height="96"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alt="Paran"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paran.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환경부·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와 환경보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 자가 측정할 수 있는 ‘온실가스 진단주간 온라인 캠페인’ 진행. 직원이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활동 지키는 ‘1사1기후운동’도 펼쳐.</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KTH_green_start_100.jpg" rel="lightbox[6268]"><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KTH_green_start_100"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KTH_green_start_100_thumb.jpg" width="100" height="65"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alt="Yaho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yahoo.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올 여름 휴가 계획’ 설문조사 실시. 1위는 48.4%가 ‘2박3일 국내 여행’ 꼽아. 휴가 지출비용은 10~20만원(35.6%), 휴가기간 거짓말은 ‘전화 안 왔는데요’가 각각 1위 차지.</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vacation001.jpg" rel="lightbox[6268]"><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der="0" alt="vacation001"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vacation001_thumb.jpg" width="100" height="61" /></a>             <br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alt="MSN"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msn.jpg" /></p>
</td>
<td style="font-family: &#39;trebuchet ms&#39;,geneva" valign="middle"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리그 ‘마이크로소프트 사운드와인더 더 네임드 시즌2’ 6월17일 개막. 게이머용 ‘MS 사이드와인더 X6 키보드’와 ‘사이드와인더 X3 마우스’ 지정 사용하는 게임 대회.</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부산은행 본점에 하이퍼-V 기반 가상화 완료. </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비즈니스 데스크톱 포럼 2009’ 개최. 윈도우7과 ‘데스크톱 최적화 팩’ 이용한 기업용 데스크톱 최적화 솔루션 소개.</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_124EE/SWX6keyboard1.jpg" rel="lightbox[6268]"><img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