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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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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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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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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오피스 2010은 PC·웹·모바일 통합 사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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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Mar 2010 06:27:2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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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이하 MS오피스)엔 ‘대표적 사무용SW’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앞으론 꼬리표를 바꿔야 할 지도  모르겠다. ‘사무용SW’가 아니라, 그 자체로 ‘사무실’이 될 테세다. 공식 탄생을 앞둔 ‘MS오피스 2010′이 그렇다.
MS오피스 2010이 오는 5월 세상에 공식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3월17일 MS오피스  2010의 특징과 변화를 미리 소개하는 미디어 설명회 자리를 가졌다. 미리 맛본 MS오피스 2010, 기대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이하 MS오피스)엔 ‘대표적 사무용SW’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앞으론 꼬리표를 바꿔야 할 지도  모르겠다. ‘사무용SW’가 아니라, 그 자체로 ‘사무실’이 될 테세다. 공식 탄생을 앞둔 ‘MS오피스 2010′이 그렇다.</p>
<p>MS오피스 2010이 오는 5월 세상에 공식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3월17일 MS오피스  2010의 특징과 변화를 미리 소개하는 미디어 설명회 자리를 가졌다. 미리 맛본 MS오피스 2010, 기대되는 대목이 적잖다.</p>
<p>MS오피스 2010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대략 4가지로 나뉜다.</p>
<p><strong>■ 더 쉽게, 더 편리하게</strong></p>
<p>오피스SW란 태생부터 업무에 필요한 각종 문서를 제작·편집·관리하고자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핵심은 간단하다. 얼마나 쉽고,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문서를 제작·관리할 수 있느냐다. MS오피스 2010에선 이런 이용자 편의성이 더욱 강화됐다.</p>
<p>MS오피스 주요 제품은 ▲문서작성 도구 ‘워드’ ▲스프레드시트 ‘엑셀’ ▲프리젠테이션 도구 ‘파워포인트’ ▲e메일 클라이언트  ‘아웃룩’ ▲메모나 노트 작성 및 관리도구 ‘원노트’ 등으로 나뉜다.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를 돕고자 ‘액세스’,  ‘퍼블리셔’, ‘인포패스’, ‘셰어포인트 워크스페이스’ 등이 뒤를 받치는 모양새다.</p>
<p>개인 이용자라면 즐겨쓰는 제품 메뉴 변화부터 눈을 돌려볼 일이다. MS오피스 2010에선 ‘백스테이지 메뉴’란 메뉴 구성  체계가 처음 도입됐다. MS오피스 2007부터 도입된 ‘리본 메뉴’를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더욱 발전시킨 메뉴 환경이다.</p>
<p>MS오피스 2010은 탭, 갤러리, 미니툴바, 오피스 메뉴 등 오피스 리본 메뉴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인’(In)과  ‘아웃’(Out) 두 가지 기능으로 나눴다. 이용자가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데 직접 쓰는  글꼴·단락·복사·붙여넣기·삽입·디자인·서식·검토 등의 기능은 ‘인’으로, 문서 작성과 직접 관련 없는  인쇄·저장·보내기·공유·버전관리 등은 ‘아웃’으로 분리했다.</p>
<p>이 가운데 ‘아웃’에 포함된 모든 기능을 따로 모아 한 화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 백스테이지 메뉴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오피스 2010 모든 제품 메뉴에서 ‘파일’ 항목을 선택하면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p>
<p>이용자는 백스테이지 메뉴에서 화면 이동 없이 문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문서를 열고·닫고·저장하는 기능은 물론,  작성된 문서를 인쇄하기 전에 미리보거나, 새 문서 템플릿을 고르거나, 문서 정보를 보고, 각종 옵션을 바꿀 수 있다.</p>
<p>각 제품별로도 편리함이 더해진 모양새다. 예컨대 MS 파워포인트 2010에선 자체 편집 기능을 내장한 점을 꼽겠다.  파워포인트 문서에 삽입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외부 편집기를 열지 않고 그 자리에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MS엑셀  2010은 ‘스파크라인’이란 기능이 눈에 띈다. 엑셀 문서에 포함된 각종 데이터를 하나의 셀 안에 추세선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많은 데이터를 쉽고 간단히 분석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복잡한 대용량 데이터를 좀더 쉽고 편리하게 다루도록 ‘파워 피벗’이란 무료  확장기능도 제공한다. 한 번에 대략 1억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p>
<p>MS워드 2010에선 ‘사전’의 변화가 엿보인다. 문서 속 단어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팝업창 형태로 사전을 띄워주는  기능이다. 문서 일부나 전체를 복사해 새 문서에 붙여넣을 때, 어떤 형태로 붙여넣을 지 미리 볼 수 있는 ‘붙여넣기 옵션’도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다.</p>
<p>MS아웃룩 2010은 그룹별 e메일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대화 주제나 e메일 보낸이 등 이용자 입맛대로 메일을 그룹화해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화면 아랫쪽에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e메일을 항목별, 첨부파일, 모임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화  뷰’ 화면이 덧붙었다.</p>
<p>또 있다. MS아웃룩 2010에선 주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MS 지식근로사업부  이승식 부장은 “현재 마이스페이스와 링크드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페이스북도 곧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MS오피스 2010부터는 ‘MS원노트 2010′이 모든 제품군에 기본 포함된다. 이 또한 원노트 애호가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p>
<p><strong>■ 데스크톱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로</strong></p>
<p>MS는 데스크톱SW의 풍부하고 강력한 성능과 웹소프트웨어의 편리한 접근성을 유기적으로 버무리는  ‘소프트웨어+서비스’(S+S)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같은 구상은 MS오피스 2010에서도 그대로 투영돼 있다.</p>
<p>무엇보다 ‘MS셰어포인트 워크스페이스’를 눈여겨볼 일이다. MS오피스 2010에서 첫선을 보인 새내기다. MS셰어포인트  워크스페이스는 기업용 업무관리 및 공유 서버인 ‘셰어포인트 서버’와 협업 솔루션 ‘그루브’를 결합한 제품이다. 개인이나 기업이  주요 문서를 데스크톱 하드디스크에 잠재워두지 않고, MS에서 제공하는 서버와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열고, 편집하고,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p>
<p>MS오피스 2010 주요 제품에는 ‘스카이드라이브 자료 공유’ 기능이 기본 내장됐다. 작성한 문서를 MS 무료 25GB  웹창고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로 곧바로 올리거나 내려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서버에 파일을 올려두고 한 파일을 여럿이 동시에  접속해 편집할 수도 있다.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작업할 경우 상대방이 어떤 대목을 편집하고 있는지 실시간 알려주고, 서로 작업  내용을 쪽지를 주고받는 기능도 들어 있다. 한꺼번에 문서를 작업하고 저장하다보면 내가 작업한 대목을 다른 이용자가 되고치는 바람에  작업 내용을 유실하는 경우가 적잖다. 이런 식으로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서 중첩 문제나 작업물 유실 위험을 줄인 것이  MS오피스 2010에선 돋보인다.</p>
<p><strong>■ PC·웹·모바일 통합 사무환경 구축</strong></p>
<p>MS오피스 2010은 데스크톱 영지를 넘어 드넓은 모바일과 웹 세상으로 사무 영역을 확장했다. 기존 MS오피스 2010이  PC 영역을 아우른다면, ‘MS오피스 모바일’은 스마트폰이나 각종 휴대기기에 사무 환경을 심었다. 여기에 MS오피스 2010부터  선보인 ‘MS오피스 웹 앱스’가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이동식 사무실을 구현한 모양새다.</p>
<p>MS오피스 웹 앱스는 말 그대로 웹기반 오피스 서비스다.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웹브라우저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용 오피스처럼 다양한 기능을 오롯이 제공하진 않지만, 간단한 문서 작성과 편집 기능을 쓰는 데는 무리가 없다. 공동  작업 기능도 제공되며, 작업별 또는 이용자별로 권한을 따로 부여할 수도 있다.</p>
<p>MS오피스 웹 앱스는 기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덧붙는다. 개인 이용자는 회원 가입만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8 이상 웹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하며, 파이어폭스나 사파리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MS파워포인트 2010에 덧붙은 ‘슬라이드쇼 브로드캐스트’를 보자. 발표중인 파워포인트 파일을 웹브라우저를 통해 여러  사람에게 실시간 동시 중계해주는 기능이다. 발표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어디서든 웹브라우저를 띄워 발표  자료를 볼 수 있어 원격 회의나 컨퍼런스때 유용하다.</p>
<p>‘MS 오피스 모바일’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노트, 셰어포인트 워크스테이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윈도우  모바일6.5′ 이상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에 기본 내장된다. 이용자가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MS오피스 주요 문서를 휴대기기에서  불러와 작업하거나 웹에 저장할 수 있게 된다.</p>
<p><strong>■ 모든 업무의 관문 꿈꾸는 ‘비즈니스 플랫폼’</strong></p>
<p>MS는 ‘MS오피스 2003′부터 ‘협업’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MS오피스로 문서를 공동 작성하고 공유하는 기능도 이  무렵부터 등장했는데, ‘MS오피스 2007′을 거쳐 곧 나올 MS오피스 2010에선 이같은 업무 도우미 역할이 더욱 강화될  모양새다.</p>
<p>MS는 기업 이용자에게 MS오피스 2010이 업무용 문서 저작도구를 넘어서는 가치를 뽑아내길 기대한다. 오피스SW가 아니라 그  자체로 ‘사무실’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MS 셰어포인트 2010′과 연동하면 기업 내 콘텐츠 관리나 내부 자료 검색은 물론  기업자원관리(ERP)나 고객관리(CRM)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된다. 예컨대 CRM 이용자화면(UI)으로 MS아웃룩 2010을  쓰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화면은 MS엑셀 2010이 대체하는 식이다. ERP나 CRM 시스템은 서버 영역에서 돌아가되,  UI는 MS오피스 2010이 대신하는 셈이다.</p>
<p>이승식 부장은 “MS오피스 2010은 단순히 문서를 더 잘 만들 수 있는 도구에서 나아가 이용자 중심 기능을 향상시키고,  서버와 서비스를 연계해 PC를 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기업은 회사 내부에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PC-웹-모바일이 긴밀히 연결된 업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MS오피스 2010의 가치를 요약했다.</p>
<p>MS오피스 2010은 앞선 MS오피스 2007보다 제품 구성을 단순화했다. 개인 고객 대상으로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로 구성된 ‘홈&amp;스튜던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으로 구성된 ‘홈&amp;비즈니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퍼블리셔, 액세스로 구성된 ‘프로페셔널’ 등 3종류가 제공된다. 기업 이용자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위드 BCM, 퍼블리셔, 웹앱스로 구성된 ‘스탠더드’와 ▲’스탠더드’ 제품군에 액세스,  인포패스, 커뮤니케이터, 셰어포인트 워크스페이스가 추가된 ”프로페셔널 플러스’ 가운데 볼륨 라이선스 방식으로 선택 구매하면 된다.</p>
<p>MS는 오는 5월초, MS오피스 2010 기업용 제품을 먼저 선보인 뒤 6월 중순께 개인용 제품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MS오피스 2007과 비슷한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p>
<p><a href="http://www.microsoft.com/office/2010/en/default.aspx" target="_blank">MS오피스 2010 시험판(베타버전)</a>은 MS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s_office_2010_leess.jpg" alt="ms_office_2010_leess" width="500" height="375" /><p class="wp-caption-text">MS오피스 2010에 포함된 ‘웹앱스’를 이용하면 발표중인 파워포인트 파일을 웹브라우저를 통해 여러 대의 모니터로 원격 생중계할 수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Office_2010_excel_sparklines.jpg" alt="Office_2010_excel_sparklines" width="500" height="300" /><p class="wp-caption-text">MS엑셀 2010에서 새로 선보인 ‘스파크라인’ 기능. 꺾은선, 열, 승패 등 3가지 차트 형식을 지원한다. 데이터 범위를 지정하고 차트 형식을 선택하면, 해당 데이터를 한 셀에 스파크라인 차트로 생성해준다. 셀 크기를 늘리면, 스파크라인 크기도 커진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Office_2010_MiniTranslator.jpg" alt="Office_2010_MiniTranslator" width="500" height="297" /><p class="wp-caption-text">MS워드 2010의 미니사전 연동 기능. 단어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원하는 정보가 팝업창 형태로 뜬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Office_2010_ppt.jpg" alt="Office_2010_ppt" width="500" height="400" /><p class="wp-caption-text">새로 출시되는 MS파워포인트 2010에선 페이지에 삽입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외부 편집기 없이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돼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Office_2010_Outlook.jpg" alt="Office_2010_Outlook" width="500" height="297" /><p class="wp-caption-text">MS아웃룩 2010 창 하단에 ‘대화 뷰’ 화면이 덧붙었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e메일을 항목별, 첨부파일, 모임별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대화 주제별로 e메일을 묶어 관리할 수 있는 그룹관리 기능도 눈에 띈다.</p></div>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7082" target="_blank">MS,  ‘오피스 2010</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09" target="_blank">’</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7082" target="_blank">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 열어</a></li>
<li>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09" target="_blank">SW  거장의 철학을 담다…</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7082" target="_blank">‘</a><a href="http://asadal.bloter.net/4830" target="_blank">MS 오피스 그루브’</a></li>
</ul>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MS오피스 2010은 PC·웹·모바일 통합 사무실”')})()"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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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트위터로 ‘공구’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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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Mar 2010 06:00:5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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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회관계망 서비스(SNS)는 오늘날 단순한 의사소통망에 머무르지 않는다. 네트워크로 얽힌 이 세상 안에서 지구촌 정보가  쏟아지고, 장터가 열리고, 온정이 쏟아지고, 관계가 형성된다. 요즘 뜨는 트위터를 보면 그야말로 요지경 세상이나 다름없다.
이런 서비스는 또 어떤가. 트위터를 활용한 ‘공동구매’ 서비스다. 엄밀히 말하자면 순서가 바뀌었다. 공동구매 서비스를  트위터나 미투데이같은 SNS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다.
위시오픈이 그런 곳이다.  얼핏 보기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회관계망 서비스(SNS)는 오늘날 단순한 의사소통망에 머무르지 않는다. 네트워크로 얽힌 이 세상 안에서 지구촌 정보가  쏟아지고, 장터가 열리고, 온정이 쏟아지고, 관계가 형성된다. 요즘 뜨는 트위터를 보면 그야말로 요지경 세상이나 다름없다.</p>
<p>이런 서비스는 또 어떤가. 트위터를 활용한 ‘공동구매’ 서비스다. 엄밀히 말하자면 순서가 바뀌었다. 공동구매 서비스를  트위터나 미투데이같은 SNS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다.</p>
<p><a href="http://www.wishopen.com/" target="_blank">위시오픈</a>이 그런 곳이다.  얼핏 보기엔 평범한 공동구매 서비스처럼 보인다. 헌데 좀 다르다. 대개 공동구매 서비스란 물건을 미리 정한 뒤 참여자를 모집하게  마련이다. 위시오픈은 ‘공구’할 물건을 고를 권한을 이용자에게 넘겼다. 관심 있는 물건, 사고픈 물건을 이용자가 찾아 위시오픈에  등록하면 이를 본 다른 이용자들이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공동구매의 크라우드 소싱 버전쯤 되는 셈이다.</p>
<p>석윤찬(40) 인포니들 대표는 처음 서비스를 구상할 때부터 이같은 이용자 참여에 성패를 걸어보기로 했다. “소비자가 MD가  되는 겁니다. 물건을 고르고 평가하는 걸 소비자 몫으로 넘기는 셈이죠. 누구나 인터넷에서 관심 있는 물건을 발견하면 위시오픈에  올릴 수 있어요. 특정 상품을 콕 집어 올려도 되고, 막연히 ‘디지털 카메라’란 식으로 품목만 올려도 좋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seokyc.jpg" alt="seokyc" width="500" height="375" /></p>
<p>이런 식으로 이용자들이 물건을 올리고, 관심 있는 상품별로 공동구매 신청을 하게 된다. 어느 정도 공동구매 희망자들이  모이면, 관심 있는 상품 판매자들이 가격을 제안하는 과정으로 넘어간다. 판매 희망자가 여럿일 경우 공동구매 희망자끼리 투표를 거쳐  가장 조건이 좋은 판매자를 선정한다. 판매자가 낙찰되면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위시오픈은 약간의 중개 수수료를 수익으로 가져간다.  요컨대 소비자-판매자가 역경매 방식으로 직접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형태다.</p>
<p>이같은 공동구매 과정은 위시오픈 웹사이트 안에서만 고여 있지 않는다. 위시오픈에 올린 공동구매 상품 정보는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으로 자유롭게 퍼나를 수 있도록 돼 있다.</p>
<p>“결국 이용자가 얼마나 많이 참여하느냐가 관건 아니겠어요? 그러려면 되도록 많은 정보를 널리 퍼뜨려야 할 텐데요. 이같은  알림 채널로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SNS 만 한 게 없죠.”</p>
<p>석윤찬 대표는 일찌감치 인터넷에서 미래를 찾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대 재학 시절엔 뜻 맞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SNU  SV’(서울대학교 학생 벤처)란 창업동아리를 만들기도 했다. 대학 4학년이던 1997년에는 ‘하이홈닷컴’이란 개인 홈페이지 분양  서비스로 사업가 길로 본격 들어섰다. 당시 유명 여성 탤런트가 ‘○○쩜, 하이홈쩜 컴’을 앙증맞게 외치던 TV광고는 꽤 유행을  타며 패러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p>
<p>닷컴 거품이 걷히고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가 내리막길을 걸으며 석윤찬 사장도 변화 기로에 서게 됐다. 기업 인수합병과 새로운  창업 등 비슷한 또래들이 겪어봤을 과정을 거쳐 지난해 4월 인포니들에 정착했다.</p>
<p>“위시오픈은 어디까지나 장터 역할에 충실할 생각입니다. 거래는 이용자와 판매자 사이에 이뤄질 뿐입니다. 다만 아직은 서비스  초창기인 탓에, 우리가 상품 홍보를 도와주고 있어요. 온라인 마케팅 업체나 e쇼핑몰 등과도 제휴를 맺고 되도록 좋은 상품을 많이,  그리고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p>
<p>‘공구 위젯’도 준비중이다. 관심 있는 공동구매 정보를 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 카페 등에 자유롭게 퍼가도록 할 생각에서다.  위젯을 퍼간 사람이나 처음 공동구매 후보 물건을 발굴해 올린 사람에겐 할인 혜택을 주는 정책도 준비중이다. 공동구매 정보를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wishopen" target="_blank">@wishopen</a>) 로 틈나는 대로 알리는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p>
<p>“아직 선보인 지 보름이 채 안 된 서비스라 참여가 활발한 편은 아닙니다. 지금은 공동구매 참여 기간을 10일로 정해두고  있지만, 참여가 확대되면 이를 하루로 줄일 수도 있을 걸로 봅니다. 꼭 상품만 공동구매할 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를테면 프리허그 응모권을 주고, 이를 받아간 사람에게 실제로 프리허그를 해주는 식으로요, 하하.”</p>
<p>위시오픈에 한 번에 올리는 글은 최대 140자로 제한돼 있다. 나중에 모바일 서비스와 연동하기 위해 처음부터 그렇게 못박아둔  것이다.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플래시도 모두 걷어냈다. 아이폰같은 스마트폰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도 내놓을 예정이다.</p>
<p>“위시오픈도 결국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받고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될 겁니다. 휴대폰으로 지나가는  사람 옷을 사진으로 찍으면 모바일 검색서비스가 자동으로 상품 정보를 찾아 보여주고, 공동구매 희망자들과 판매자가 그 자리에서 모여  상품 거래를 하는 날도 머잖아 올 테고요. 이런 모습을 위시오픈에서 구현해 보여주고픈 게 우리 꿈입니다.”</p>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우리 트위터로 ‘공구’해요”')})()"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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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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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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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Mar 2010 12:26:4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주간소식]]></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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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미투데이, 실시간 검색 기능 도입. 전체글·내 글·친구글 등 검색 범위 지정할 수 있어. 친구찾기, 블로그·카페 이웃 초대 기능도 곧 선보일 예정.
● 아이폰용 &#8216;네이버 주소록 Sync&#8217; 응용프로그램 공개.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연락처 내보내기, 네이버 주소록 가져오기 기능 등 제공.








● 인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center"><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8/logo_portal_2009.jpg" border="0" alt="포털로고"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span></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89">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naver.jpg" alt="Naver" /></p>
</td>
<td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미투데이, 실시간 검색 기능 도입. 전체글·내 글·친구글 등 검색 범위 지정할 수 있어. 친구찾기, 블로그·카페 이웃 초대 기능도 곧 선보일 예정.</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아이폰용 &#8216;네이버 주소록 Sync&#8217; 응용프로그램 공개.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연락처 내보내기, 네이버 주소록 가져오기 기능 등 제공.</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naver_address_sync.jpg" rel="lightbox[722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naver_address_sync_thumb.jpg" border="0" alt="naver_address_sync" width="100" height="143"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daum.jpg" alt="Daum"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인기 그룹 &#8216;2AM&#8217; 신곡을 &#8216;<a href="http://yozm.daum.net/2am_invite" target="_blank">요즘</a>&#8216;과 서울 지하철 내 &#8216;디지털 뷰&#8217;에 최초 공개. 3월12일까지 &#8216;2AM 신곡 뮤직비디오 쇼케이스 초대 이벤트&#8217;도 열어.</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blog.daum.net/openuser" target="_blank">열린이용자위원회</a>&#8216; 4기 출범.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을 위원장으로 한 이용자 자문단. 학계 및 시민단체 전문가와 공모를 거쳐 위촉된 일반 블로거 등 13명 참여.</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tvpot.daum.net/" target="_blank">tv팟</a>,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JYP 신인 걸그룹 공개 선발. 4월10일까지.</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한메일 &#8216;<a href="http://m.mail.daum.net" target="_blank">모바일 웹서비스</a>&#8216; 개편. 휴대폰 화면 크기 고려해 가독성과 사용성 개선. &#8216;자주 쓰는 주소&#8217; 및 &#8216;자주 연락하는 지인&#8217; 추가해 입력 과정 줄여. 팝업창도 최소화.</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kids.daum.net" target="_blank">키즈짱</a>, 어린이 대상 &#8216;<a href="http://kids.daum.net/tournament" target="_blank">미래의 나의 직업은?</a>&#8216; 설문조사. 전체 응답자 10478명 가운데 41.6%(4364명)가 &#8216;가수&#8217; 꼽아. &#8216;탤런트&#8217;가 8.5%로 2위, &#8216;선생님&#8217;은 6%로 3위. &#8216;대통령&#8217;은 4.6%로 11위.</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사이트 검색&#8217; 개편. 검색 결과에 최대 6개까지 관련 사이트 묶어 보여주는 것이 특징.</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yozm_2am.jpg" rel="lightbox[722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yozm_2am_thumb.jpg" border="0" alt="yozm_2am" width="100" height="192"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bloter.net/files/2009/03/nate_vi.jpg" alt="nate"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KT 옴니아2용 응용프로그램 3종 출시. &#8216;미니홈피&#8217;, &#8216;UCC 업로드&#8217;, &#8216;네이트 콘택트&#8217; 등. 옴니아2에서 싸이월드 손쉽게 이용하고 사진·동영상 업로드도 간편하게. 통합 주소록 서비스도 제공.</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omnia2_cyworld.jpg" rel="lightbox[722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omnia2_cyworld_thumb.jpg" border="0" alt="omnia2_cyworld" width="100" height="167"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paran.jpg" alt="Para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media.paran.com/election" target="_blank">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페이지</a> 오픈. 선거뉴스, 선거 정보, 후보 안내 등 소개. 선거 당일인 6월2일에는 &#8216;투개표&#8217; 페이지도 오픈 예정.</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paran_6_2_election.jpg" rel="lightbox[722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paran_6_2_election_thumb.jpg" border="0" alt="paran_6_2_election" width="100" height="124"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msn.jpg" alt="MS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X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블록파티&#8217; 개최. 레이싱 게임 &#8216;스크랩 메탈&#8217;, 복고풍 오락실 게임 30종 모은 &#8216;게임룸&#8217; 등 32개 신규 아케이드 게임 제공. 3월3일부터 31일까지.</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오피스 20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8217; 진행. &#8216;MS 오피스 2007&#8242; 패키지 제품 및 라이선스 카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6월 출시되는 &#8216;MS 오피스 2010&#8242;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행사. 대상자는 10월31일까지 <a href="http://www.office.com/techg" target="_blank">업그레이드 웹페이지</a>에서 MS 오피스 2010을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Xbox_block_party.jpg" rel="lightbox[722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Xbox_block_party_thumb.jpg" border="0" alt="Xbox_block_party" width="100" height="28"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google.jpg" alt="Google" width="100" height="44"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www.youtube.com/youtubemusic" target="_blank">유튜브 뮤직데이</a>&#8216; 개최 발표.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는 콘서트. 3월20일(토)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장동 악스홀.</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youtube_music_day.jpg" rel="lightbox[722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youtube_music_day_thumb.jpg" border="0" alt="youtube_music_day" width="100" height="148" /></a> </span></td>
</tr>
</tbody>
</table>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3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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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튜브 동영상’ 해프닝과 구글코리아의 ‘복지부동’</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20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2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Mar 2010 06:47: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心流川]]></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방통위]]></category>
		<category><![CDATA[실명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제한적 본인확인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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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결과만 놓고 보자면 ‘아이폰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난 모양새다. 한국지역 유튜브 이용자가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데 대해 방통위 담당자는 ‘문제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아이폰 이용자들에겐 또다른 규제 기미가 사라진  것이다. 상황은 바뀐 게 없지만, 생각해 볼 여지는 남겼다.
이번 해프닝은 무엇보다 방통위의 오락가락하는 해석 탓이 크다. 방통위쪽은 이번에 아이폰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결과만 놓고 보자면 ‘아이폰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난 모양새다. 한국지역 유튜브 이용자가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데 대해 방통위 담당자는 ‘문제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아이폰 이용자들에겐 또다른 규제 기미가 사라진  것이다. 상황은 바뀐 게 없지만, 생각해 볼 여지는 남겼다.</p>
<p>이번 해프닝은 무엇보다 방통위의 오락가락하는 해석 탓이 크다. 방통위쪽은 이번에 아이폰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는 기능이  논란이 되자 “작년에 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이었던 유튜브코리아(kr.youtube.com) 사이트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고, 유튜브닷컴(www.youtube.com)은 구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구글이 유튜브닷컴 사이트에서  한국 이용자의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허용한다고 해도 당장은 본인확인제에 저촉되지 않는다”라고도 덧붙였다. 당장 유튜브가 한국지역  이용자들에게 동영상 업로드와 덧글 기능을 허용해도 문제될 게 없다는 얘기다.</p>
<p>속을 들여다보면 방통위의 갈팡질팡 행보가 더욱 뚜렷이 보인다. 유튜브 한국사이트를 제한적 본인확인제 대상으로 규정한 1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튜브에서 바뀐 건 없다. 유튜브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서비스하고 있다.  ‘kr.youtube.com’ 도메인도 사라지지 않았다. 한국지역에서 접속했을 때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표시되지 않을 뿐이다.</p>
<p>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유튜브는 전세계 어디서나 똑같이 쓰는 단일 서비스”라며  “‘kr.youtube.com’ 도메인도 없어진 게 아니라, 유튜브 서비스에 연결하는 접속 통로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컨대, 사실상 똑같은 서비스를 두고 방통위 해석만 1년 새 180도 바뀐 셈이다.</p>
<p><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youtube_logo.jpg" alt="youtube_logo" width="500" height="354" /></p>
<p>하지만 다른 면에서 생각해볼 일이다. 구글코리아가 보여준 태도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예컨대 이런 대목에서다.</p>
<p>올해 2월초 ‘모토로이’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모토로라가 제조하고 SK텔레콤이 선보인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이다.  모토로이에는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빠져 있다. 엄밀히 말하면, 초기 설정 상태인 ‘한국어’로 쓸 땐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기능이 자동 차단되도록 설정돼 있다. 언어 및 지역 설정을 ‘English’(영어)로 바꾸면 유튜브 응용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만, 이를 아는 이용자는 많지 않다.</p>
<p>모토로라쪽은 왜 모토로이에서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제한한 걸까. 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을 피해가기 위해 구글코리아가  유튜브 한국지역 이용자들에게 동영상 업로드와 덧글 기능을 없앴기 때문이다. 국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내놓으면서 구글코리아는  한국어 및 한국지역으로 언어를 설정했을 때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차단시켰다. 이에 대해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PC에서 접속하는 유튜브나 안드로이드용 유튜브나 똑같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한국에선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비활성화했다”라고  설명했다.</p>
<p>하지만 서비스를 제한하기에 앞서 정책당국에 한 번쯤 문의라도 했더라면 어땠을까. 이미 그 순간에도 애플 아이폰에선 한국지역  이용자들도 아무 문제 없이 유튜브로 동영상을 올리고 있었는데 말이다. 그렇지만 구글코리아는 자체 판단으로 국내에 출시되는  안드로이드에 동영상 업로드 기능 제한을 적용했고, 단말기 제조사인 모토로라는 절름발이 유튜브 기능이 내장된 모토로이를 내놓았다.  아이폰 이용자와의 역차별 논란이 발생한 것도 이 때문이다.</p>
<p>‘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사전에 방통위에 자문을 구해보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법무팀에  확인해봐야 한다”라고 말했지만, 하루가 지나도록 ‘확인중’이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아이폰에서 제약없이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선 “유튜브 API를 가져다 쓴 애플의 정책적 판단일 뿐”이라고 발을 뺐다. 한국지역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부활할  지 여부를 묻자 “방통위 최종 판단이 나와봐야 한다”라며 “나도 궁금하니, 대신 좀 물어봐달라”라고 되레 말했다.</p>
<p>재미있다. 상식대로라면, 애당초 구글코리아쪽에서 한국지역 동영상 업로드 부활 문제를 먼저 검토하고 방통위에 자문을 구하는 게  순서 아닌가. 유튜브쪽에서 적용하지도 않은 기능에 대해 방통위가 지레 가정하고 감놔라 배놔라 판단하기란 현실적으로 무리다. 이번  아이폰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논란이 불거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한국지역 이용자들은 지금처럼 PC에서든 모바일에서든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나 덧글달기 기능이 가로막힌 채 지냈어야 할 게다.</p>
<p>불편한 이용자들이 대신 나서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개선하지 않는 이 풍경을 어떻게 봐야 할까. 평소 ‘이용자  권리’를 입이 닳도록 외치던 구글 아니던가. 그렇다면 서비스 업체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보는 게 순서 아닌가. 이용자  뒤에 숨어서 ‘권리 존중’만 되뇌일 게 아니란 얘기다. 이 정도까지 구글쪽에 기대한다면 욕심일까.</p>
<p>이번 해프닝을 두고 방통위의 오락가락 해석을 비난할 순 있지만, 그렇다고 구글을 칭찬할 일도 아니다. 문제를 들춰내고 해결한  이는 구글이 아니라 한국지역 이용자들이다. 구글코리아는 가만히 앉아 굿이나 보고 떡 먹으려는 모습이다. 구글코리아의  ‘복지부동’이 아쉬운 까닭이다.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한국지역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회복될 지는 이제부터 지켜볼 일이다.</p>
<p>해프닝은 끝났다. 방통위의 갈짓자 행보와 구글코리아의 안일한 서비스 대응에 따른 피해자는 다름아닌 한국지역 유튜브 이용자다.  ‘이용자 권리’를 부르짖는 구글코리아의 외침에서 음성변조를 느꼈다면 내가 과민한 건가.</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961" target="_blank">방통위,  “아이폰 유튜브 업로드, 본인확인제 대상 아니다”</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5960" target="_blank">“한국에  서버 둔 구글 서비스는 없다”</a></li>
<li> <a href="http://asadal.bloter.net/5855" target="_blank">‘실명제  하느니 서비스 안 해’ 선언한 구글</a></li>
</ul>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유튜브 동영상’ 해프닝과 구글코리아의 ‘복지부동’')})()"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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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품앗이 펀딩’ 어떠신가요</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20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20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06:23:2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3M흥업]]></category>
		<category><![CDATA[P2P대출]]></category>
		<category><![CDATA[P2P펀딩]]></category>
		<category><![CDATA[zzizzl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크레딧]]></category>
		<category><![CDATA[찌질스]]></category>
		<category><![CDATA[팝펀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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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흥업미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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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괜찮은 인력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실행력도 갖췄습니다. 문제는 자금입니다.  주머니만 채우면 제대로 도전해볼 태세입니다.
지금까진 어땠나요. 개인 자금을 이곳저곳에서 끌어대거나, 벤처투자기업(VC) 문을 두드리는 게 흔한 수순이었습니다. 헌데  만만찮습니다. 알음알음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건 품만 많이 들 뿐, 금세 바닥을 드러내곤 합니다. 든든한 매출 실적도, 구체화된  제품도 없는 벤처에겐 은행 문턱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괜찮은 인력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실행력도 갖췄습니다. 문제는 자금입니다.  주머니만 채우면 제대로 도전해볼 태세입니다.</p>
<p>지금까진 어땠나요. 개인 자금을 이곳저곳에서 끌어대거나, 벤처투자기업(VC) 문을 두드리는 게 흔한 수순이었습니다. 헌데  만만찮습니다. 알음알음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건 품만 많이 들 뿐, 금세 바닥을 드러내곤 합니다. 든든한 매출 실적도, 구체화된  제품도 없는 벤처에겐 은행 문턱은 높기만 합니다. VC라고 별반 다를까요. &#8216;모험에 뛰어든 기업&#8217;에 선뜻 지갑을 여는 풍경은  희미한 옛 추억일 뿐입니다. 모험보다는 안정 지향형 투자로 돌아선 건 공공연한 비밀 축에도 들지 못하는 시대니까요.</p>
<p>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8216;품앗이 투자&#8217; 말입니다.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지갑이 메마른 벤처에 개인 여럿이 십시일반 자금을  대주는 일입니다. 그럴듯하게 말하면 &#8216;크라우드 펀딩&#8217;쯤 되겠군요.</p>
<p>이런 서비스를 시작한 곳이 있습니다. <a href="http://www.popfunding.com" target="_blank">팝펀딩</a>입니다. 팝펀딩은  &#8216;오픈 머니 마켓&#8217;을 내건 서비스입니다. 개인끼리 적은 돈을 빌려주고, 이율까지 경매 방식으로 대출자가 선택하는 금융거래  e장터입니다.</p>
<p>지금까진 급전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금융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거래 소외층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해왔는데요. 이번에 중개  대상을 벤처기업까지 확대한 모양새입니다. 자금이 필요한 벤처기업과 개인 소액 투자자들을 중개해주는 &#8216;소셜 펀드레이징&#8217;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말하자면 개인간 소액 투자를 중개해주는 e장터가 된 셈입니다.</p>
<p>첫 수혜 벤처기업도 탄생할 모양입니다. &#8216;<a href="http://three-m.kr" target="_blank">흥업미디어</a>&#8216;가 주인공입니다.</p>
<p>흥업미디어는 영화저널리스트 최광희와 방송국 PD 출신 김경찬,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등이 모여 만든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입니다. 팀블로그 &#8216;<a href="http://mmnm.tistory.com/" target="_blank">3M흥업</a>&#8216;으로 출발해 기업으로  확장한 모양새입니다. 흥업미디어는 지난 1년동안 첫 프로젝트로 애니시트콤 &#8216;찌질스&#8217;(zzizzls)를 준비해왔습니다. 전체  30부작 가운데 &#8216;파트1&#8242;인 10부작을 우선 제작중인데요. 지금까지 7부가 완성된 상태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zzizzls_logo.jpg" alt="zzizzls_logo" width="500" height="276" /></p>
<p>프로젝트를 잇기 위해선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흥업미디어는 팝펀딩에 눈을 돌렸습니다. 팝펀딩 개미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8216;파트1&#8242; 10부작 제작에 필요한 1천만원을 품앗이 투자로 모으는 시도를 하게 된 겁니다.</p>
<p>투자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무엇보다 투자자 위험을 줄이는 장치가 돋보입니다. 전체 모금액은 1천만원이지만, 개인이 선뜻 큰  돈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팝펀딩은 개인 1명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2만원으로 못박았습니다. 500명이  품앗이로 1천만원을 투자하도록 한 셈입니다. 욕심껏 투자하고픈 사람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도약 기로에 선 벤처기업에 기회를  열어주는 데 초점을 맞춘 모양새입니다.</p>
<p>투자자 500명은 투자금의 5%에 이르는 이자를 매달 원금과 더불어 돌려받게 됩니다. 매달 애니시트콤 제작 진행 보고서도  받아보고, 정기 프로모션 시사회에 참석해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수익도 얻고, 문화 콘텐츠에 힘을  보태는 보람도 느끼도록 한 겁니다.</p>
<p>또 있습니다. 1천만원을 투자받은 흥업미디어가 손익분기점을 넘어 수익을 내게 되면 어떨까요. 이 수익금은 분기마다 결산해  학자금 기금으로 다시 내놓게 됩니다. 팝펀딩에서 진행하는 무이자 학자금 대출 기금으로 쓰이는 겁니다. 십시일반 펀딩에서 출발해 낸  수익금이, 돈이 없어 학업을 잇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이자로 돌고 도는 모습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선순환이랄까요. 만약 투자자  가운데 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우선 순위로 팝펀딩에서 대출을 받을 기회도 제공됩니다.</p>
<p>누이 좋고 매부 좋은 제도입니다. 벤처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모을 뿐 아니라 다수 투자자에게 사업 자문도 덤으로 받습니다.  광고비로 큰 돈을 내지 않아도 여럿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는 입소문 마케팅 효과도 노릴 수 있겠죠. 투자자도 큰 위험 없이 뜻 맞는  기업에 힘을 보태고, &#8216;싹수 있는&#8217; 벤처를 돕는 보람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p>
<p>흥업미디어 애니시트콤 &#8216;찌질스&#8217;는 1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을 겨냥해 내놓은 애니메이션입니다. &#8216;찌질한&#8217; 백수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묘사하면서도 취약 계층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외모지상주의, 형식과 겉치레를 중시하는 세태에 대한 풍자를 녹여낸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품 이름은 &#8216;찌질&#8217;할 지 몰라도, 프로젝트를 잇는 방식이 멋스럽습니다. 기운찬 도약을 준비중인 흥업미디어와  여기에 힘을 보태는 팝펀딩, 이름모를 500명의 투자자 모두를 응원합니다.</p>
<p>&lt;덧&gt; 흥업미디어 품앗이 투자는  3월23일까지 진행됩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9999" target="_blank">무이자  학자금 대출 돕는 ‘따뜻한 금융’</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6580" target="_blank">“금융소외 층 보듬는 따뜻한 e장터 되고파”</a></li>
<li> <a href="http://asadal.bloter.net/5702" target="_blank">누리꾼끼 리 빌리고 갚고…세계는 ‘집단금융’ 실험중</a></li>
</ul>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품앗이 펀딩’ 어떠신가요')})()"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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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20주년] ①“아래아한글 넘어 오피스SW 기업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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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Mar 2010 08:36:4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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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래아한글]]></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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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컴오피스201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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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첫 울음, 첫 걸음마를 뗀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성인으로  자랐다. 다국적 SW기업들이 지구촌 시장을 나눠먹는 가운데서도 한컴은 변함없이 ‘국민기업’으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아래아한글’은 숱한 도전 속에서도 ‘국민 문서편집기’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우여곡절도 적잖았다. 외산 워드프로세서의 전방위 공세 속에 침몰 위기를 겪었고, 낯선 영토를 곁눈질하다 혹독한 대가를  치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한글과컴퓨터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첫 울음, 첫 걸음마를 뗀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성인으로  자랐다. 다국적 SW기업들이 지구촌 시장을 나눠먹는 가운데서도 한컴은 변함없이 ‘국민기업’으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아래아한글’은 숱한 도전 속에서도 ‘국민 문서편집기’로서 입지가 굳건하다.</p>
<p>우여곡절도 적잖았다. 외산 워드프로세서의 전방위 공세 속에 침몰 위기를 겪었고, 낯선 영토를 곁눈질하다 혹독한 대가를  치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1세대 한컴 아이콘들이 물러났고, 빈 자리를 몇몇 주인이 거쳐갔다.</p>
<p>그럼에도 변함없는 사실. 인걸은 간데 없되, ‘아래아한글’은 의구하다. 허나 궁금하다. 지나온 20년 못지 않게 다가올  20년도 두루 사랑받는 국민기업으로 지속할 것인가. ‘블로터닷넷’은 한컴 20주년을 맞아 한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해볼  생각이다. &lt;편집자 주&gt;</p></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com_new_ci.jpg" alt="hancom_new_ci" width="500" height="242" /></p>
<p>1989년은 워드프로세서 역사의 전환기로 기록된다. 워드프로세서 ‘한글1.0<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39" target="_blank">’</a>이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이름을 달고  세상에 처음 나온 해다. 그로부터 20년. ‘아래아한글’(이하 ‘한글’)은 ‘토종 워드프로세서’란 꼬리표를 넘어 세계  워드프로세서 시장에서 주목받는 SW로 성장했다.</p>
<p>허나 ‘한글’도 시대 변화의 둑을 넘지 못했다. ‘오피스SW’란 더 넓은 바다로 흘러들어가지 못하고 그저 좋은  ‘워드프로세서’로 고여 있었던 게다. ‘한글’이 국내 워드프로세서 시장에 안주하는 동안, 경쟁자인 MS는 ‘MS 오피스’로  스폰지처럼 업무용 문서 시장을 빨아들였다. 스프레드시트 ‘엑셀’과 프리젠테이션SW ‘파워포인트’를 앞세워 전세계 사무공간으로  침투하는 동안, ‘한글’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 따름이었다. 뒤늦게 오피스SW로 변신을 시도했지만 이미 성능과 영향력 면에서  공룡으로 커버린 경쟁자를 따라잡기엔 버거워 보였다.</p>
<p>변화 조짐이 보이려는가. 한컴이 약관을 맞아 다가올 20년을 준비할 새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글’이란 워드프로세서 울타리를  넘어 종합 오피스SW ‘한컴오피스’로 세력을 확장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3년6개월을 공들여 준비한 끝에 3월3일,  ‘한컴오피스 2010<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39" target="_blank">’</a>을 세상에 공개했다.</p>
<p>한컴오피스 2010은 한컴에 여러모로 뜻깊은 자식이다. 지난해 9월 한컴은 주인이 바뀐 뒤 가진 첫 사업전략 발표 자리에서  “앞으로는 한컴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라이프웨어로 자리를 굳힌 아래아한글을 넘어 오피스SW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컴오피스 2010은 이런 각오가 빚어낸 첫 제품이다.</p>
<p><strong>“오피스SW도 선택 시대”…</strong><strong>‘</strong><strong>MS 오피스 대안’ 내세워</strong></p>
<p>한컴오피스 2010이 내세운 구호가 흥미롭다. ‘오피스도 선택의 시대’란다. 이 구호는 MS 오피스를 직접 가리킨다.  여러 이유로 선택 기회 없이 MS 오피스를 써온 이용자들에게 ‘대안 오피스’로 다가서겠다는 의미다. 오피스SW로 제모습을  갖췄다는 한컴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p>
<p>한컴오피스 2010은 3개 제품으로 나뉜다. 대표 제품인 워드프로세서 ‘한글 2010<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39" target="_blank">’</a>을 비롯해 스프레드시트 ‘한셀  2010<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39" target="_blank">’</a>, 프리젠테이션SW ‘한쇼 2010<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39" target="_blank">’</a> 등이다. ‘한셀’과 ‘한쇼’는 예전에 각각 ‘넥셀’, ‘한컴슬라이드’로 불렸던  제품이다. 브랜드 혼선을 정리하고 ‘아래아한글’이란 상징을 강화해 제품명을 통일한 셈이다.</p>
<p>먼저 대표 제품인 한글 2010을 보자. 먼저 눈에 띄는 건 이용자화면(UI)의 변화다. 메뉴부터 그렇다. ‘열림상자’를  기본 메뉴로 채택했다. 연관성 있는 기능들을 한데 묶어 아이콘 형태로 배열한 형태다. 메뉴를 누르면 관련 기능들이 아래로 주욱  뜨는 펼침메뉴도 지금처럼 그대로 쓸 수 있다. 옛 방식에 익숙한 이용자들을 위한 배려다.</p>
<p>열림상자 메뉴는 필요할 때 숨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렇게 하면 넷북이나 휴대기기 등 좁은 화면에서 이용할 때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새문서’, ‘열기’, ‘저장’, ‘글꼴’ 등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메뉴들은 따로 묶어 열림상자 밑에 고정  툴바로 배치했다.</p>
<p>글꼴도 10년만에 변화를 맞았다. ‘함초롬체’를 기본 글꼴로 채택한 게 가장 큰 변화다. ‘함초롬바탕’과 ‘함초롬돋움’ 등  2종이 제공된다. 한자를 포함해 고어까지 10만여자를 지원하는 유니코드5.0 기반으로 제작됐다. 윤디자인과 손잡고 새 글꼴  17종류도 추가했다.</p>
<p>기능 면에서도 변화가 적잖다. 무엇보다 호환성과 사용성이 강화된 모양새다. 정확히 말해, 많은 이들이 쓰는 MS 오피스와 문서 호환성을 높인 것이다. 앞선 한글 2007까지는 MS 워드 문서를 불러오면 문단이 어긋나거나 줄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적잖았다. 한컴오피스 2010은 MS워드가 도입한 표준 문서 형식 ‘OOXML’을 지원하면서 문단이나 줄,  글꼴과 문단기호, 페이지 배열까지 MS워드 문서를 흐트러짐 없이 불러오도록 했다. “MS 오피스 2007과 앞으로 나올 MS  오피스 2010은 물론, MS 오피스 2003 이전 버전 문서까지 무리 없이 지원하도록 호환성에 특히 공을 들였다”라고 강홍구  이사는 강조했다.</p>
<p>온라인과 긴밀히 연동되는 점도 한컴오피스 2010부터 덧붙은 변화다. 데스크톱 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연동해 쓰는 ‘모바일 오피스’ 시대에 발맞춘 변화다. 한글 2010은 서식 전문업체 예스폼과 손잡고 수만여 가지 문서 서식을  웹에서 내려받아 이용하도록 했다. ‘테마갤러리’에선 한쇼 2010용 템플릿과 다이어그램을 제공한다. ‘무료 문서 서식’ 코너를  이용하면 다양한 테마, 템플릿, 다이어그램, 이미지 등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쓸 수 있다.</p>
<p>보안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주민번호, 이름, 전화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한글 문서에 노출돼 있을 경우 한 번에  암호화하는 ‘개인정보 보호하기’ 기능이 한글 2010에 덧붙었다. 공인인증서로 문서를 암호화하거나 전자 서명하는 기능도 눈에  띈다. 한글 2010으로 작성한 글을 주요 포털 블로그에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블로그로 올리기’ 기능도 유용하다.</p>
<p>한컴 2010 이용자에겐 웹오피스 서비스 ‘<a href="http://www.thinkfree.com" target="_blank">씽크프리</a>’의 2GB 무료 저장공간이 제공된다. 한글 2010으로 작성한 문서를  올려놓고 언제 어디서든 불러와 읽을 수 있는 서비스다. 아직은 저장된 한글 문서를 불러와 읽는 서비스만 제공되지만, 4월부터는  웹에서 직접 편집하는 기능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한글 2010으로 작성한 문서는 엔팩스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에서 곧바로 팩스로  전송할 수 있다. 이 모든 서비스는 <a href="http://www.hancom.co.kr/" target="_blank">새  한글과컴퓨터 웹사이트</a> 회원가입을 거치면 곧바로 한 곳에서 이용 가능하다.</p>
<p>‘한컴 사전’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음성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오랫동안 ‘한글’  부가기능으로 사랑받아온 ‘한컴타자’는 화면을 새롭게 뜯어고치고 게임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온라인 대전’ 같은 네트워크 연동  기능도 머잖아 덧붙일 예정이다.</p>
<p>스프레드시트인 한셀 2010은 용량이 커지고 기능과 호환성이 강화된 모양새다. 기존 6만5천행을 훌쩍 뛰어넘는  104만8천행까지 지원해, 웬만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도 한번에 불러와 처리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피봇테이블과 수식 분석 기능도  강력해졌다. 단위 변환과 외래어 등 ‘한글’ 고유 편집 기능도 한셀에서 그대로 제공된다.</p>
<p>프리젠테이션SW 한쇼 2010은 발표 내용을 정확하고 명쾌하게 작성해 전달하는 기능에 공을 들였다. 40여가지 테마, 150여  종류의 서식을 제공한다. 다양한 3D 전환 효과를 덧붙여 발표 현장에서 주의를 끌고 집중력을 높이도록 했다.</p>
<p>한컴쪽은 한컴오피스 2010 출시를 맞아 확보하기 위한 전방위 전략도 공개했다. 주력 무대인 공공·교육 시장에선 ‘한글’과 MS 오피스 두 제품을 모두 쓰는 고객들에게 한셀과 한쇼가 포함된 한컴오피스 2010 단일 제품으로 전환할 것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업 시장은 중소기업들을 우선 겨냥해 점차 확대해나가고, 개인 이용자에겐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을  3만6천원이란 파격가에 제공하는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다.</p>
<p>이 밖에 한컴오피스 2010을 개인이나 고객이 미리 써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공인자격 시험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대량 라이선스 방식으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에는 체험 기회와 더불어 기술지원과 무료 교육도 병행한다.</p>
<p>한컴쪽은 이런 구상이 현실화되면 올해 매출액 541억원에 영업이익 30%대를 달성할 수 있을 걸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오피스SW 분야에서만 매출액 400억원을 돌파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시장점유율은 올해 18.3%, 2012년께면 20%대까지  올리는 게 목표다.</p>
<p><strong>새 CI 공개, 브랜드 강화 전략 시동</strong></p>
<p>한컴은 스무돌을 맞아 새 기업이미지 통합 작업(CI)도 선보였다. 한글 고어인 ‘아래아한글’을 상징화한 새 로고에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기본 색으로 채택했다. 브랜드도 ‘한글과컴퓨터’, ‘한컴’으로 통일하고, 공식 홈페이지 주소도 ‘<a href="http://www.hancom.co.kr/" target="_blank">http://www.hancom.co.kr</a>’로  변경했다.</p>
<p>한컴오피스 2010은 한컴이 다가올 20년도 국민기업으로 지속가능할 수 있을 지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 무대다. 김영익 한컴  대표의 ‘출사표’에 이런 각오가 묻어난다.</p>
<p>“한컴오피스 2010은 한컴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한, 외산 오피스SW와 견줘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스무살의 역동적 새 모습으로 혁신적인 오피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며, 한컴이 오피스 전문기업으로 오피스 선택의  시대를 열겠다.”</p>
<p>한컴은 60일동안 정품과 똑같이 쓸 수 있는 ‘<a href="http://www.hancom.co.kr/downLoad.downPU.do?mcd=003" target="_blank">한컴오피스 2010 체험판</a>’을 3월3일부터 온라인으로 무료 배포한다. 공식  e쇼핑몰 <a href="http://shop.hancom.co.kr/" target="_blank">한컴샵</a>과 공식 블로그  <a href="http://blog.hancom.co.kr/" target="_blank">댓글과컴퓨터</a>에서도 할인  혜택이나 경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한컴오피스 2010 확산을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가동했다.</p>
<blockquote><p><strong>한컴 20년, ‘아래아한글’ 변천사</strong></p>
<p>‘한컴오피스’란 브랜드는 한컴오피스 2010 이전에도 이미 선보인 바 있다. 2003년 공개된 ‘한컴오피스 2004’가 첫  자식이다. 2004년과 2006년에는 ‘한컴오피스 2005’와 ‘한컴오피스 2007’이 잇따라 나오기도 했다. 헌데 왜 이번  한컴오피스 2010이 유독 ‘제 모양새를 갖춘 첫 오피스SW’임을 강조하는 걸까. ‘한글’ 탄생부터 한컴오피스 2010  등장까지 역사를 짚어보면 그 까닭이 보인다.</p>
<p>1989년 4월, ‘한글1.0’이 세상에 첫선을 보였다. 한글 고어인 ‘아래아한글’을 브랜드로 앞세워 ‘으뜸 워드프로세서’를  강조했다. 당시 트라이젬 한글, 보석글 등 워드프로세서가 여럿 존재하고 있었다. ‘한글1.0’은 다양한 글꼴과 선 스타일을  제공한 점이 호평받았다. 이듬해인 1990년 10월9일, 이찬진씨를 포함한 서울대 선후배 4명이 ‘한글과컴퓨터’ 공식 법인을  띄웠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10_re.jpg" alt="han10_re" width="413" height="453" /></p>
<p style="text-align: center">
<p>1992년 ‘한글2.0’에 이어 1993년 나온 ‘한글2.5’는 국내 워드프로세서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며  사실상 워드프로세서 독점 시대를 열었다. ‘아래아한글=워드프로세서’란 등식이 성립될 무렵이었다. 당시 ‘한글2.5’는  소프트웨어로는 처음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서울정도타임캡슐에 보전돼 화제를 끌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03han1.52_dos_re.jpg" alt="03)han1.52_dos_re" width="470" height="353"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04han2.5_re1993.jpg" alt="04)han2.5_re(1993)" width="383" height="452"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02han_package_re1.02.1.jpg" alt="02)han_package_re(1.0~2.1)" width="400" height="227" /></p>
<p>1996년, PC 환경이 DOS에서 윈도우 기반으로 넘어오던 무렵, ‘한글3.0’이 공개됐다. ‘한글3.0’은 DOS 호한  모드를 제공했지만, 실제로 윈도우와 완벽히 호환되거나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기능은 부족했다. 그럼에도 DOS 환경에선 독점적  점유율을 유지했다. 이 무렵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95 출시와 더불어 윈도우 기반 ‘MS 오피스’를 선보이면서 플랫폼 장악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었다. 당시 MS워드는 1만원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05han3.0_re1996.jpg" alt="05)han3.0_re(1996)" width="340" height="256" /></p>
<p>1997년 ‘한글97’이 출시됐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중 언어를 지원하고 DOS와 윈도우는 물론 리눅스 기반  ‘윈도우X’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했다. ‘한글97’은 다음 버전이 출시된 뒤에도 오랜 기간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았지만,  PC통신이 발달하면서 불법복제 성행으로 매출은 정체되고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06han97_re1997.09.jpg" alt="06)han97_re(1997.09)" width="400" height="492" /></p>
<p>여기에 1997년 말 IMF 구제금융으로 경제가 악화되면서 한글과컴퓨터도 큰 위기를 맞게 된다. 회사가 존폐 위기에 놓일  무렵, MS는 ‘한글’ 개발을 중단하는 조건으로 2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 양해각서 체결을 맺기 직전, 한글살리기 운동이  자발적으로 일어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 무렵 1만원이란 파격가에 선보인 ‘한글815 특별판’은 60만 카피가 판매되며  한글과컴퓨터가 자력으로 회생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815_special_re.jpg" alt="han815_special_re" width="331" height="443" /></p>
<p>2000년 ‘한글 워디안’이 공개되면서 한글 객체 연결 컨트롤(OCX)과 유니코드를 지원하고, 반복 실행취소(Undo)  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당시 한컴이 ‘10년을 내다보고 제품을 만들겠다’는 개발 철학을 담아 만든 제품으로, 완성도 면에선  이용자들에게 혹평을 받았지만 당시 핵심 엔진은 최근 선보인 한컴오피스 2010까지 이어지고 있다.</p>
<p>한글 워디안 출시 무렵은 한글과컴퓨터가 웹서비스에 곁눈질하던 시기로, 핵심 SW에 역량을 집중하지 못한 모양새였다.  ‘한글 워디안 RC’는 안정성이 떨어지고 ‘한글97’과 호환성이 떨어지는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_wordian_re.jpg" alt="han_wordian_re" width="324" height="380" /></p>
<p>2001년 ‘한글2002’를 선보이면서 제품 안정화와 ‘한글97’ 호환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 이듬해인 2002년에는 첫  웹오피스 ‘넷피스’도 선보였지만 계속 진화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09han2002_re2001.10.1.jpg" alt="09)han2002_re(2001.10.1)" width="400" height="445" /></p>
<p>2003년 한컴이 프라임그룹에 인수되고, ‘한컴오피스 2004’가 공개됐다. 이 때부터 ‘한글’ 중심에서 ‘오피스SW’로  전환이 시작됐다. 한컴오피스 2004는 자체 프레임 ‘HncATL’를 기반으로 하며, 프리젠테이션SW ‘한컴슬라이드’와 백신SW  ‘바이로봇’을 포함한 패키지SW로 선보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0hanoffice2004_re.jpg" alt="10)hanoffice2004_re" width="400" height="519" /></p>
<p>2004년 ‘한컴오피스 2005’가 출시됐다. 같은 해 한컴은 국산 스프레드시트 ‘넥셀’을 판매하던 넥스소프트를 인수하며  워드프로세서(한글)-스프레드시트(넥셀)-프리젠테이션SW(한컴 슬라이드)로 구성된 오피스SW 라인업을 비로소 갖추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1hanoffice2005_re2004.11.1.jpg" alt="11)hanoffice2005_re(2004.11.1)" width="400" height="375" /></p>
<p>2006년 공개된 ‘한컴오피스 2007’은 앞선 제품에서 약점으로 지적된 문제들을 보강하는 데 역점을 뒀다. 한컴오피스 구성  제품간 호환이나 리소스 공유, MS 오피스와의 호환성 등을 한층 개선한 제품이다. 한컴오피스 2007은 제품간 프레임을 통합하고  데이터 교환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한컴 내부에선 한컴오피스 2007을 현지화 수준을 넘어선 첫 오피스SW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2hanoffice2007_re2006.7.18.jpg" alt="12)hanoffice2007_re(2006.7.18)" width="400" height="413" /></p>
<p>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한컴오피스 2007이 진화하는 시기였다. 이 기간동안 한컴은 국방부나 하나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구축 사례를 늘리고 국내 오피스SW 점유율을 올리는 데 주력했다. 2009년 6월 셀런이 한컴을 인수했고, 10월에는 개인  이용자용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3만원대란 파격 가격에 선보였다. 불법복제로 무너진 개인 이용자용 시장을 되찾아오겠다는  시도였다. 2009년 기준으로 한컴오피스 국내 시장 점유율은 18.3%, ‘한글’ 이용자는 2천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2007_home_edition.jpg" alt="han2007_home_edition" width="400" height="452" /></p>
<p>2010년 3월 ‘한컴오피스 2010’이 공식 출시됐다. 한컴오피스 2010은 브랜드를 통합하고 제품 호환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한글’, ‘넥셀’, ‘한컴 슬라이드’로 불리던 오피스 제품군을 ‘한글’, ‘한셀’, ‘한쇼’로 브랜드 통일성을  높였다. 전통적인 펼침메뉴 대신 ‘열림상자’ 형태로 메뉴 UI를 바꾸고, 표준 문서 형식인 OOXML, ODF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3hanoffice2010_re2010.03.03.jpg" alt="13)hanoffice2010_re(2010.03.03)" width="400" height="499" /></p>
</blockquote>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1513" target="_blank">‘한글 2010</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39" target="_blank">’</a><a href="http://asadal.bloter.net/6865" target="_blank"> 써보니</a></li>
<li>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39" target="_blank">한컴,  ‘함초롬’체 무료 배포</a></li>
</ul>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한컴 20주년] ①“아래아한글 넘어 오피스SW 기업으로”')})()"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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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1주] 주간 포털 브리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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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Mar 2010 12:47:1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주간소식]]></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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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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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center"><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8/logo_portal_2009.jpg" border="0" alt="포털로고"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span></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89">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naver.jpg" alt="Naver" /></p>
</td>
<td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3월2일, 네이버 홈 &#8216;테마캐스트&#8217; 선보여. &#8216;스포츠&#8217;, &#8216;경제&#8217;, &#8216;뮤직&#8217;, &#8216;영화&#8217;, &#8216;만화/게임&#8217; 등 5개 주제 한곳에 모아 보여줘. 뉴스캐스트도 개편. &#8216;언론사별 뉴스 보기&#8217;와 &#8216;My 뉴스 설정&#8217; 외에 톱뉴스와 8개 주제로 구성된 &#8216;주제별 보기&#8217; 기능 추가. ▲정치 ▲경제/IT ▲사회 ▲생활/문화 ▲세계 ▲스포츠/연예 ▲지역 ▲스페셜 등 8개 주제로 구성.</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미투데이, 회원수 100만명 돌파. &#8216;사진첨부&#8217; 기능 개선하고 &#8216;미투데이 검색&#8217; 기능 도입키로.</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themecast.jpg" rel="lightbox[719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themecast_thumb.jpg" border="0" alt="themecast" width="100" height="80"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daum.jpg" alt="Daum"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동영상 서비스 개편.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동영상 바로 재생. 썸네일에 마우스 커서 올리면 10~20초 미리보기 제공. 검색어에 대한 월별 동영상 건수 확인할 수 있는 &#8216;타임라인&#8217; 적용.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kids.daum.net" target="_blank">키즈짱</a>, 스카이라이프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 채널 &#8216;키즈톡톡 VOD존&#8217; 오픈.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검색 &#8216;빙&#8217;의 영문 웹문서 포함해 영문 검색 질의어 정확도 높여. 2009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검색 제휴에 따른 적용.</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sports.media.daum.net/cup2010/" target="_blank">2010 남아공 월드컵</a>&#8216; 프리 사이트 개설. 경기 일정, 본선진출국 정보, 역대 월드컵 소개 등 제공.</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daum_movie.jpg" rel="lightbox[719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daum_movie_thumb.jpg" border="0" alt="daum_movie" width="100" height="151"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bloter.net/files/2009/03/nate_vi.jpg" alt="nate"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싸이월드, &#8216;<a href="http://www.cyworld.com/cyevent/new_semester/main.asp" target="_blank">새학년의 신(神)</a>&#8216; 이벤트 실시. 새 친구와 일촌 맺고, 친해지고, 고민 해결하도록 돕는 이벤트. &#8216;적응지수&#8217; 높은 회원에게 지원금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일촌 맺츤 회원에게도 추첨 통해 선물 증정.</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밴쿠버 동계올림픽 결산. 실시간 중계 서비스, 김연아 선수 쇼트 경기일인 2월24일 동접수 13만명, 금메달 확정된 26일에는 15만명 돌파. VOD 서비스는 24일 110만 돌파. 올림픽 기간 선수 미니홈피 방문자는 1100만명, 김연아 선수 미니홈피만도 250만명 방문. 뉴스 덧글도 올림픽 직전보다 평균 72% 상승.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경기일 하루만 16만5700여개 덧글 달려 최고 기록 세움.</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moneybook.nate.com/" target="_blank">가계부</a> 서비스 업그레이드. 영수증 자동인식 기능 포함. 영수증 스캔해 올리면 구매장소, 품목, 가격 등이 자동 정리. 통계 서비스도 제공.</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cyworld_new_class.jpg" rel="lightbox[719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cyworld_new_class_thumb.jpg" border="0" alt="cyworld_new_class" width="100" height="96"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paran.jpg" alt="Para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8216;과학기술정보 공동 활용 협약&#8217; 체결. 파란 통해 학술지, 학술회의, 연구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 제공.</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kth_kisti.jpg" rel="lightbox[7193]"><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kth_kisti_thumb.jpg" border="0" alt="kth_kisti" width="100" height="69" /></a> </span></td>
</tr>
</tbody>
</table>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3월-1주] 주간 포털 브리핑')})()"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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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월-4주] 주간 포털 브리핑</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181</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18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Mar 2010 12:58: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주간소식]]></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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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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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center"><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8/logo_portal_2009.jpg" border="0" alt="포털로고"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span></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89">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naver.jpg" alt="Naver" /></p>
</td>
<td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김상헌 대표,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신임 의장에 선출. 주형철 SK컴즈 대표 이어 2기 의장.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네이버 영화, 엠바로와 손잡고 &#8216;<a href="http://movie.naver.com/movie/download/index.nhn" target="_blank">영화 다운로드 서비스</a>&#8216; 시작. 1천~2천원 수준에서 고화질 영화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kimsh.jpg" rel="lightbox[7181]"><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kimsh_thumb.jpg" border="0" alt="kimsh" width="100" height="150"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daum.jpg" alt="Daum"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블로그·뉴스 검색 강화. 주제별 관련글 묶어 보는 &#8216;클러스터링 결과보기&#8217; 도입. 검색 결과를 5단계로 조절하는 &#8216;검색 슬라이드&#8217;. 검색 결과에 &#8216;다음 뷰&#8217; 발행글 여부 및 추천 버튼 노출 등.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스마트폰 인기 타고 다음 &#8216;<a href="http://tvpot.daum.net/encoder/PotEncoderSpec.do" target="_blank">팟인코더</a>&#8216; 인기라고. 최근 누적 설치 건수 530만건 돌파, 40만명 이용자 기록.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손쉽게 편집·변환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movie.daum.net/download/top.do" target="_blank">다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a>&#8216; 정식 오픈. 파라마운트, 월트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과 추가 제휴. 고전영화·TV드라마 포함해 2천여편 서비스. 해외 메이저 콘텐츠는 DRM 적용, 다음 &#8216;팟플레이어&#8217;에서 대여 후 48시간동안 관람 가능.</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sports.media.daum.net/vancouver2010/" target="_blank">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a>&#8216; 생중계 페이지, 김연아 선수 쇼트 경기 동시접속자수 34만명,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동시접속자수 44만명으로 온라인 중계 사상 최대치 기록.</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daum_news_search_100.jpg" rel="lightbox[7181]"><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daum_news_search_100_thumb.jpg" border="0" alt="daum_news_search_100" width="100" height="49"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bloter.net/files/2009/03/nate_vi.jpg" alt="nate"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2AM과 함께 <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앱스토어</a> 이벤트 실시.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2AM 멤버들이 고른 앱을 확인하고 &#8216;같은 앱스하기&#8217; 눌러 자기 미니홈피에 설치하면 자동 응모. 선착순 1만명에게 2PM 신곡 &#8216;죽어도 못보내&#8217; 싸이월드 BGM 제공. 3월24일까지.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이미지·동영상 검색에 시맨틱 검색 적용. 이미지는 주제별 검색 외에 크기·피사체·색상별 검색 가능. 동영상은 가수·노래명 경우엔 라이브·안무·직캠 등 분류해 검색. 재생시간·화질·출처도 원하는 대로 검색.</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nate_2pm_event.jpg" rel="lightbox[7181]"><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nate_2pm_event_thumb.jpg" border="0" alt="nate_2pm_event" width="100" height="114"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paran.jpg" alt="Para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한국정보화진흥원과 &#8216;국가지식자원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8217; 체결. <a href="http://www.knowledge.go.kr/" target="_blank">국가지식포털</a> 내 1천만여건 지식자원 콘텐츠를 파란 통해 제공.</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KTH_NIA.jpg" rel="lightbox[7181]"><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KTH_NIA_thumb.jpg" border="0" alt="KTH_NIA" width="100" height="60"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yahoo.jpg" alt="Yahoo"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야후 미디어, &#8216;<a href="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result.html?qid=50381" target="_blank">밴쿠버 올림픽, 영화로 보고싶은 스토리는?</a>&#8216; 설문조사. 2월22일 오전 9시 현재 모태범 선수 &#8216;亞 최초 빙속 금메달 &#8216;0.01초의 기적&#8217; 1위로 꼽아. &#8216;<a href="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result.html?qid=50370" target="_blank">꼭 보고싶은 동계올림픽 경기</a>&#8216;는 &#8216;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 스케이팅&#8217;, &#8216;<a href="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result.html?qid=50366" target="_blank">가장 듣고싶은 소식</a>&#8216;은 &#8216;김연아 산수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소식&#8217; 꼽아.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NS 연동 기능 강화한 &#8216;<a href="http://mail.yahoo.co.kr" target="_blank">야후 갤럭시 메일</a>&#8216; 정식 선보여. 친구들의 트위터·플리커·유튜브 활동 내역을 웹메일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대용량 파일 첨부 및 보관, 이미지 보관 및 편집 기능도 제공.</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yahoo_media_poll.jpg" rel="lightbox[7181]"><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yahoo_media_poll_thumb.jpg" border="0" alt="yahoo_media_poll" width="100" height="100" /></a><br />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msn.jpg" alt="MS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마이크로소프트@클라우드 컨퍼런스&#8217; 개최. 데이터센터 가상화 제품, &#8216;윈도우 애저&#8217;, &#8216;SQL서버 2008 R2&#8242; 등 S+S 전략 소개. </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ms_cloud.jpg" rel="lightbox[7181]"><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ms_cloud_thumb.jpg" border="0" alt="ms_cloud" width="100" height="66"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google.jpg" alt="Google" width="100" height="44"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유튜브, 국가브랜드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UCC 동영상 공모전 발표. 시상식 개최. 응모작 62편 중 13작품 수상. 대상은 &#8216;<a href="http://www.youtube.com/koreabrand#p/u/6/ZfDuqCvf3-s" target="_blank">Super Fast</a>&#8216; 김정호씨.</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유튜브 한국 런칭 2주년. &#8216;<a href="http://www.youtube.com/MyYouTube" target="_blank">마이 유튜브</a>&#8216; 캠페인 공개. 20여명의 아태지역 스타들 참여.</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superfast.jpg" rel="lightbox[7181]"><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3/superfast_thumb.jpg" border="0" alt="superfast" width="100" height="74" /></a> </span></td>
</tr>
</tbody>
</table>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2월-4주] 주간 포털 브리핑')})()"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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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C人] “CC로 만나 CC에서 뜻 맞은 CC에요”</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1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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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Feb 2010 10:45:5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CCK]]></category>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오주영]]></category>
		<category><![CDATA[이종은]]></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커먼즈]]></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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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종은(30)·오주영(29)씨는 이른바 ‘CC’다. 흔히 말하는 ‘캠퍼스 커플’이다. 1994년 제주도, 사춘기 서귀고교  1년생과 수줍음 많은 서귀포여고 1년생이 고교 연합 컴퓨터 동아리 ‘퍼즐’에서 처음 눈인사를 나눈 게 씨앗이었다. 이듬해,  여고생은 서울로 훌쩍 전학을 갔다. 인연은 거기까지였을까.
“주영이가 전학간 뒤에도 가끔 연락은 했더랬죠. 제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서울로 오게 됐고, 자연스레 연락도 자주 주고받게  됐어요. 그러다가 대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종은(30)·오주영(29)씨는 이른바 ‘CC’다. 흔히 말하는 ‘캠퍼스 커플’이다. 1994년 제주도, 사춘기 서귀고교  1년생과 수줍음 많은 서귀포여고 1년생이 고교 연합 컴퓨터 동아리 ‘퍼즐’에서 처음 눈인사를 나눈 게 씨앗이었다. 이듬해,  여고생은 서울로 훌쩍 전학을 갔다. 인연은 거기까지였을까.</p>
<p>“주영이가 전학간 뒤에도 가끔 연락은 했더랬죠. 제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서울로 오게 됐고, 자연스레 연락도 자주 주고받게  됐어요. 그러다가 대학 1학년때 주영이 여동생 과외 선생을 맡은 걸 계기로 인연이 깊어지더라고요, 하하.”(이종은, <a href="http://twitter.com/yomybaby" target="_blank">@yomybaby</a>)</p>
<p>둘은 또한 CC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커플’이다. <a href="http://creativecommons.org/" target="_blank">크리에이티브 커먼즈</a>는 2003년 설립된 국제 조직이다. 창작과 나눔을 추구하는 저작권 규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를 널리 보급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62"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leeje_ohjy_new.jpg" alt="leeje_ohjy_new" width="500" height="333" /></p>
<p style="text-align: center">
<p>크리에이티브 커먼즈와 먼저 인연이 닿은 사람은 이종은씨였다. 2007년 4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재학 시절 <a href="http://ccmixter.or.kr/" target="_blank">CC믹스터 코리아</a> 프로젝트를 맡은 게  시작이었다. CC믹스터는 공개된 음원들을 자유롭게 리믹스해 새로운 음악을 창작하는 프로젝트다. 첫 시도인 글로벌 <a href="http://ccmixter.org/">CC믹스터</a> 프로젝트가 꽤나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던 때였다.</p>
<p>“당시 윤종수 판사(현재 CC코리아 프로젝트 리드)님을 통해 우연찮게 CC믹스터 얘길 들었는데, 꽤나 재미있었어요. 당시  대학원 첫 학기였는데, 대학원생 5명이 의기투합해 CC믹스터 코리아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죠. 여러 사정으로 프로젝트는 기대만큼  진행되진 않았지만, 그 인연으로 저는 CC코리아 자원활동가로 계속 활동하게 됐어요.”(이종은)</p>
<p>그러니 오주영씨가 CC코리아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자연스런 수순이었다. “처음엔 옆에서 남자친구가 하는 일을 지켜만  봤는데, 참 보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CC가 주창하는 창작과 공유의 정신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특별한 조직도, 변변한  사무실도 없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뭔가를 뚝딱 해치우는 것도 신기했고요. 처음엔 얼굴만 기웃거리다가 2008년 여름께  자원활동가 공개모집 소식을 듣고 본격 참여하게 됐어요.”(오주영, <a href="http://twitter.com/jyoh0131" target="_blank">@jyoh0131</a>)</p>
<p>그렇게 둘은 다시 CC가 됐다. ‘<a href="http://creativecommons.or.kr/" target="_blank">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a>‘란 정식 사단법인이 출범하기 전부터 둘은 사이좋은 연인이자,  열정적인 CC코리아 자원활동가였다.</p>
<p>이쯤되면 지겨울 만도 하지 않을까. “사실 그 전엔 서로 얼굴 볼 시간이 만만치 않았어요. 종은이는 바쁜 대학원 생활 틈틈이  자원활동가로 일했고, 저는 직장 생활에 붙들려 시간 여유가 넉넉치 않았거든요. 그러니 CC코리아 자원활동가 생활이 어찌보면 서로  만날 시간을 만들어준 고마운 기회였던 셈이죠.”(오주영)</p>
<p>마냥 좋을 수만은 없는 법이다. 오롯이 스스로 즐겨 하는 일이라도, 피치 못할 선택의 순간 앞에선 어쩔 수 없이 밀어놓게  마련이니까. “부족한 시간을 쪼갤 땐 아무래도 회사나 집안일이 우선 순위에 놓이게 마련인데요. 그러다보면 시간 부족으로 자원활동가  일을 미뤄두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누군가가 강요해서 될 일은 아니니, 스스로 힘들 땐 잠시 쉬어가는 것도 지혜인 것  같아요. 스스로 힘든 상황에서 참여하면 즐겁지 않고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잖아요.”(오주영) 둘이 약속한 듯 마주보며 고개를  끄덕인다.</p>
<p>CC로 시작해 CC에서 키운 정은 서로를 적잖이 변화시켰다. “사실, 사회에서 주영이가 어떤 모습인 지 그 전에는 알 기회가  없었어요. 기껏해야 친구들과 어울리는 정도였는데요. CC코리아에서 함께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을 함께 만나다보니, 주영이의 다른  면을 보게 되더라고요. 새로운 발견이었죠.”(이종은)</p>
<p>“그 전엔 같은 일을 두고 둘이 함께 추진해본 경험이 없었어요. 그런데 CC코리아에서 종은과 같이 활동하면서 잠재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게 됐어요. 예전엔 종은이가 자기 의지를 관철하려는 성향이 짙었는데, 자원활동가 생활을 하면서  배려심이 깊어진 것도 기분좋은 일이고요. 이른바 ‘오픈 마인드’를 갖게 된 거죠, 하하.”(오주영)</p>
<p>이종은씨는 2009년 3월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둥지를 틀었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 개발자로 첫 발을 디딘 셈이다. 7개월여  뒤인 10월에는 오주영씨가 다음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기획팀에 자리잡았다. 그러면서 둘은 다시 CC, ‘컴퍼니 커플’이 됐다.  올해 1월17일, 이종은·오주영씨는 혼인 서약을 하고 정식 부부 인연을 맺었다. 영원한 CC로.</p>
<p>“남들은 지겹지 않냐고들 하지만, 회사에선 서로 팀이 달라 얼굴 볼 기회가 거의 없어요. 그래도 둘이 있을 땐 아이디어를  자주 나누는 편이에요. 예컨대 CC코리아 활동만 해도, 그저 CCL을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둘이 힘을 모아 관련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직은 아이디어 차원이지만요. 안 그래 주영?”(이종은)</p>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CC人] “CC로 만나 CC에서 뜻 맞은 CC에요”')})()"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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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3주] 주간 포털 브리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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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Feb 2010 10:01: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주간소식]]></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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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티스토리, &#8216;주제별 새글 지도 표시&#8217; 기능 적용. 위치태그가 적용된 새글 태그 영역 지도 아이콘에 마우스 커서 갖다대면 해당지역 지도를 팝업으로 표시. 티스토리 공지 참고.
● &#8216;김연아 스페셜&#8216; 페이지 오픈. &#8216;2009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8217; 동영상, 성장 스토리, 미공개 포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center"><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8/logo_portal_2009.jpg" border="0" alt="포털로고"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span></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89">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daum.jpg" alt="Daum"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티스토리, &#8216;주제별 새글 지도 표시&#8217; 기능 적용. 위치태그가 적용된 새글 태그 영역 지도 아이콘에 마우스 커서 갖다대면 해당지역 지도를 팝업으로 표시. <a href="http://notice.tistory.com/1472" target="_blank">티스토리 공지</a> 참고.</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sports.media.daum.net/vancouver2010/yuna/" target="_blank">김연아 스페셜</a>&#8216; 페이지 오픈. &#8216;2009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8217; 동영상, 성장 스토리, 미공개 포토, 관련 경기기록 및 뉴스 등 제공.</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sports.media.daum.net/vancouver2010/" target="_blank">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a>&#8216; 페이지,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모태범 선수 금메달 경기 생중계 동접수 13만5천명 이르러.</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tistory_GeoTag.jpg" rel="lightbox[715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tistory_GeoTag_thumb.jpg" border="0" alt="tistory_GeoTag" width="100" height="57"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bloter.net/files/2009/03/nate_vi.jpg" alt="nate"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블로그칵테일과 손잡고 싸이블로그·<a href="http://www.egloos.com" target="_blank">이글루스</a>에 블로그 수익모델 &#8216;올블릿&#8217; 적용.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위치에 디스플레이형 광고 삽입할 수 있어.</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cy_allblit.jpg" rel="lightbox[715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cy_allblit_thumb.jpg" border="0" alt="cy_allblit" width="100" height="94"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msn.jpg" alt="MS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바르셀로나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0&#8242;에서 &#8216;<a href="http://www.windowsphone7series.com/" target="_blank">윈도우 폰 7 시리즈</a>&#8216; 공개. &#8216;라이브 타일&#8217;로 실시간 콘텐츠 업데이트. &#8216;윈도우 폰 허브&#8217;로 통합 경험 제공. 사람, 사진, 게임, 뮤직·비디오, 마켓플레이스, 오피스 등 6개 허브 제공.</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윈도우7의 &#8216;윈도우 정품 인증 기술&#8217;(WAT) 업데이트. 윈도우 정품 혜택 알림(WGA)의 윈도우7 버전. WGA와 달리 그림판, 워드패드, 계산기 등 보조프로그램 사용할 때도 정품 인증 알림 메시지 뜨도록. WAT 업데이트 무력화해도 90일마다 인증 여부 다시 확인.</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정품 윈도우 사용자 위한 개인용 무료 백신 &#8216;<a href="http://www.microsoft.com/security_essentials" target="_blank">시큐리티 에센셜</a>&#8216; 출시. 윈도우XP SP2,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7 정품 사용 개인 및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자 대상 온라인 무료 배포.</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7월13일부로 윈도우XP SP2 및 윈도우2000 서버·클라이언트 버전 기술지원 종료. 윈도우XP SP3,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7로 전환해 기술지원 계속 받을 수 있어. </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win7_WAT.jpg" rel="lightbox[715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win7_WAT_thumb.jpg" border="0" alt="win7_WAT" width="100" height="66"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google.jpg" alt="Google" width="100" height="44"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유튜브, 개학 맞아 &#8216;올바른 손씻기 방법&#8217; 알려주는 동영상을 메인화면에 모아 소개. 2월17·18일 이틀동안.</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youtube_logo_100.jpg" rel="lightbox[715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youtube_logo_100_thumb.jpg" border="0" alt="youtube_logo_100" width="100" height="50" /></a> </span></td>
</tr>
</tbody>
</table>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2월-3주] 주간 포털 브리핑')})()"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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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크기는 똑딱이, 성능은 DSLR”…올림푸스 ‘PEN E-PL1′</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1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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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Feb 2010 07:21:4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DSLR]]></category>
		<category><![CDATA[E-PL1]]></category>
		<category><![CDATA[PEN]]></category>
		<category><![CDATA[방일석]]></category>
		<category><![CDATA[올림푸스]]></category>
		<category><![CDATA[올림푸스한국]]></category>
		<category><![CDATA[하이브리드 디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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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빨갛게 타는 석양과 드높은 가을 하늘을 폼나게 찍고 싶다. 밤의 거리를 질주하는 자동차 불빛 행렬들의 강렬함도 고스란히 담고  싶다. 헌데 무겁고 복잡한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는 부담스럽다. 부담 없이 들고다니며 전문가 못지 않은 표현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디카가 있을까.
‘하이브리드 DSLR’는 이런 이용자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크기는 이른바 ‘똑딱이’ 카메라처럼 작고 가벼우면서도, DSLR  카메라처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빨갛게 타는 석양과 드높은 가을 하늘을 폼나게 찍고 싶다. 밤의 거리를 질주하는 자동차 불빛 행렬들의 강렬함도 고스란히 담고  싶다. 헌데 무겁고 복잡한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는 부담스럽다. 부담 없이 들고다니며 전문가 못지 않은 표현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디카가 있을까.</p>
<p>‘하이브리드 DSLR’는 이런 이용자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크기는 이른바 ‘똑딱이’ 카메라처럼 작고 가벼우면서도, DSLR  카메라처럼 다양한 렌즈를 교체해가며 상황에 따라 제대로 촬영을 할 수 있는 복합 제품이다. ‘하이브리드’란 이름이 붙은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고화질 사진 촬영은 기본이고, HD급 동영상도 찍는 데 무리가 없다. 전문 사진작가처럼 멋진 사진은 찍고 싶지만  중후한 DSLR의 복잡한 기능에 지레 질린 DSLR 입문자부터 일반 컴팩트 디카 사용자까지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p>
<p>올림푸스한국이 이들을 겨냥해 세 번째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를 2월17일 선보였다. ‘올림푸스 PEN(펜) E-PL1′.  지난해 내놓은 E-P1과 E-P2에 이어 세 번째 PEN 시리즈 디카다.</p>
<p>셋째인 만큼, 변화도 눈에 띈다. 크기부터 작고 아담해졌다. E-PL1은 무게 296g에 기존 PEN 시리즈보다 좌우폭을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본체만 봐선 렌즈교체형 디카라기보다는 컴팩트 디카에 가깝다.</p>
<p>크기는 작아도 필요한 기능은 제대로 채웠다. E-PL1은 본체에 손떨림 방지 기술을 넣었다. 하이브리드 디카 가운데 본체에  손떨림 방지 기술을 넣은 건 E-PL1이 처음이다.</p>
<p>작동법도 더욱 쉬워졌다. 초보자들이 친숙하게 DSLR에 다가서도록 배려한 결과다. 내장된 ‘라이브 가이드’ 기능은 촬영  상황에 맞게 카메라 설정을 최적화해 카메라 입문자도 쉽게 촬영하도록 했다. 기존 PEN 시리즈는 조리개나 셔터스피드 등을 ‘휠’로  조정했지만, E-PL1은 화살 패드로 대체했다. 버튼을 3번만 조절하면 색상과 색 온도, 밝기와 심도 등 세밀한 메뉴 조정까지 할  수 있어 초보자들이 다루기에 문제 없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양쪽 화살 패드를 진절하면 사진 찍는 팁도 제공된다. 풍경, 인물,  동물 등 다양한 촬영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도록 카메라가 알려주는 기능이다.</p>
<p>1230만화소 고해상도 사진에 HD 동영상 촬영 기능까지 더했다. 특히 사진을 찍다가 엄지손가락 닿는 곳 빨간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동영상 촬영 모드로 전환되는 점이 눈에 띈다. 다른 제품처럼 사진·동영상 촬영 모드로 매번 바꿀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간편히 전환되므로 편리하다. 동영상을 촬영하다가 셔터를 누르면 다시 사진 촬영 모드로 바뀐다.</p>
<p>기존 PEN 시리즈 이용자 불만 가운데 하나는 내장 플래시가 없다는 점이었다. PEN E-PL1은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  플래시를 내장했다. 가이드넘버 10까지 광량을 지원하며 무선 조작도 가능하다. 컨버터를 이용하면 비구면렌즈 4개가 내장된  1440만화소 전자식 뷰파인더를 장착해 쓸 수 있다.</p>
<p>PEN 시리즈에서 꾸준히 탑재한 ‘아트필터’도 유용한 기능이다. 아트필터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주는 보정  기능이다. E-PL1에선 부드러운 느낌과 깊은 음영을 표현하는 ‘온화한 세피아’ 필터가 덧붙었다. 기존 ‘팝아트’,  ‘소프트포커스’, ‘거친필름 효과’, ‘핀홀’, ‘디오라마’를 포함해 모두 6가지 아트필터가 제공된다.</p>
<p>새로운 전용 렌즈 2종류도 올해 봄께 나올 전망이다. 초광각 2x 9-18mm(36mm 환산시 18-36mm)와 광각 망원  10.7x 14-150mm(36mm 환산시 28-300mm) 줌렌즈다. PEN E-PL1 출시에 발맞춰 내놓는 전용 방수하우징을  이용하면 수중 40m까지 무리 없이 물속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p>
<p>올림푸스쪽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DSLR 시장 규모는 35만여대.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DSLR이 7만5천대 규모이며,  PEN 시리즈가 6만여대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께면 기존 DSLR이 30만대 규모인 반면, 하이브리드 DSLR은 44만대로  덩치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푸스쪽은 이 가운데 22만여대를 PEN 시리즈로 장악해 하이브리드 DSRL 시장의 50%,  전체 DSLR 시장에서 30%를 차지하겠다는 심산이다.</p>
<p>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PEN 시리즈는 소비자가 마니아가 되어 스스로 공감대를 만드는 페니아(PENia)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호기심 많은 얼리어답터, 이야기를 만들고 서로 공유하는 사람, 능동적이고 소유품에 의미를 부여하는  페니아들이 새로운 DSLR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p>
<p>올림푸스 PEN E-PL1은 블랙, 화이트, 샴페인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월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lt;올림푸스 PEN E-PL1 주요 사양&gt;</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화소</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1230만 화소   / 고속 Live MOS 센서</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LCD</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2.7인치 /   23만화소</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AF포인트</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11 포인트</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얼굴인식   AF</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지원</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HD 동영상</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지원</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뷰파인더</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전자식 뷰파인더 호환 가능 (VF-2)</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플래쉬</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내장 /   무선플래쉬 호환</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아트필터</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지원   (6개 효과)</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멀티 종횡비</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지원   (4개 종횡비)</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연사</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3/Sec</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흔들림 보정기</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본체 내장</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라이브뷰</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지원, High   speed imager AF</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먼지제거</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초음파 더스트 리덕션(SSWF)</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ISO</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100~3200</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역광보정(계조 AUTO 기능)</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AT(Shadow Adjustment   Technology) 기능 지원</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자동기능</p>
</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313" valign="top">iAUTO 기능</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크기</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114.6 x 72.2x 41.5 mm</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메모리</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D / SDHC</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무게</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31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296g (배터리 포함)</p>
</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strong>(자료 : 올림푸스한국)</p>
<p><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PEN_E-PL1_white.jpg" alt="PEN_E-PL1_white" width="500" height="332" /></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6719" target="_blank">라이브  뷰파인더로 진화한 ‘올림푸스 PEN E-P2′</a></li>
<li> <a href="http://asadal.bloter.net/6241" target="_blank">DSLR 도 작고 폼나게! 올림푸스 ‘PEN E-P1′</a></li>
</ul>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크기는 똑딱이, 성능은 DSLR”…올림푸스 ‘PEN E-PL1′')})()"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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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트위터=e메일’? 선관위의 헛스윙</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142</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14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Feb 2010 03:21: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心流川]]></category>
		<category><![CDATA[선관위]]></category>
		<category><![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CDATA[진보신당]]></category>
		<category><![CDATA[최영호]]></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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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2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덩달아 부산해졌다. ‘사이버여론 단속’에 바짝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 얼마 전에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위터’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헌데 발걸음이 갈 수록 갈짓자다. 지난 2월12일 내놓은 ‘선거관련 트위터 이용가능 범위’ 문서를 보면 그렇다. 이 문서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트위터로  ‘할 수 있는 사례’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6·2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덩달아 부산해졌다. ‘사이버여론 단속’에 바짝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 얼마 전에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p>
<p>헌데 발걸음이 갈 수록 갈짓자다. 지난 2월12일 내놓은 ‘<a href="http://www.nec.go.kr/nec_new2009/nec_html/notice/notice03.jsp?bcSeq=584" target="_blank">선거관련 트위터 이용가능 범위</a>’ 문서를 보면 그렇다. 이 문서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트위터로  ‘할 수 있는 사례’와 ‘할 수 없는 사례’를 친절히 구분해 소개하고 있다. 요컨대 ▲선거 관련 의견이나 정당, 후보자 추천에  관한 단순한 의사 개진이나 돌려보기(RT) 등은 허용하되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 선거운동 기간 전 선거운동 정보  돌려보기(RT), 선거 당일 투표 독려 내용 게시는 문제삼겠다는 얘기다.</p>
<p>입후보자나 가족에 대한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굳이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선거법으로 문제삼으면 될 일이다.  ‘사전선거운동’을 단속하겠다는 의지도 뭐랄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뒤끝은 여전히 남는다. 선관위 ‘방침’이 트위터같은 새로운  SNS의 여론형성 기능과 자유로운 의사표시 도구로서의 기능을 외면한 채, ‘규제’에만 치중하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애당초  ‘트위터’란 서비스에 대한 선관위의 규정 자체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p>
<p>선관위는 2월12일 홈페이지에 올린 <a href="http://www.nec.go.kr/nec_new2009/nec_html/notice/notice06.jsp" target="_blank">공지</a>에서 “트위터는 이메일의 성격을 가진다”라고 규정했다. “트위터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의 융합적  성격을 가지지만, 홈페이지에 작성된 글이 팔로어에게 전해지는 것을 전제로 서비스되므로 트위터에 글을 게시하는 행위 자체가  전자우편 발송과 실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주장이다.</p>
<p>트위터를 e메일로 규정한다면 선거법 적용 범위가 엄격해진다. 선거법 60조 3항은 “전자우편(컴퓨터 이용자끼리 네트워크를  통하여 문자·음성·화상 또는 동영상 등의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시스템을 말한다. 이하 같다)을 이용하여 문자·음성·화상 또는 동영상  기타의 정보를 전송하는 행위”에 따른 선거운동 방법을 규제하고 있다. 따라서 예비후보자 등록 전에 선거에 영향을 미칠 내용이나  선거운동 내용을 올리면 선거법 93조와 254조를 적용해 처벌할 수 있게 된다. 선거법 93조는 선거일 180일 전까지  사전선거운동을 금지하는 조항이며, 254조는 이를 처벌하는 규정이다.</p>
<p>문제는 여기서 생긴다. 선관위 말대로 ‘트위터=e메일’일까. 이에 대해선 ‘단속과 규제를 위한 무리한 법 적용’이라는 지적이  많다.</p>
<p>법무연수원 교수와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등을 지낸 최영호(<a href="http://twitter.com/lawyer_KOREA" target="_blank">@lawyer_KOREA</a>)  동아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2월15일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선관위의 이런 조치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p>
<p>최영호 변호사는 우선 “<a href="http://twitter.com/Lawyer_KOREA/status/9128976982" target="_blank">(공 직선거)법 60조의3이 전자우편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하는데 전자우편이란 컴퓨터 이용자끼리 네트워크를 통하여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시스템이라니 얼핏 트위터가 전자우편이 아닌가 라는 판단도 일단 가능</a><a href="http://twitter.com/Lawyer_KOREA/status/9129008715" target="_blank">”</a>하다고 전제하면서도 “<a href="http://twitter.com/Lawyer_KOREA/status/9129008715" target="_blank">하지만 전자우편이란 말 그대로 우편으로서 특정한 전자우편 주소를 향한 메시지의 발송과 수신을 지칭하는 것이니, 트위터에서 불특정  다수인을 향한 트윗이나 알티(RT)가 전자우편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a>하다고 지적했다.</p>
<p>트위터 이용자끼리 귓속말로 얘기를 주고받는 다이렉트 메시지(DM)에 대해서도 “<a href="http://twitter.com/Lawyer_KOREA/status/9129082287" target="_blank">전자우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건 아마 열람을 할 수 없지 않을까”라고 반문하며 “트위터는 우리법을 적용하지 않는다</a>“라고  주장했다.</p>
<p>최영호 변호사는 “미국에서 오래전 금주법을 만들어 엄벌하였지만, 음주가 금지되었나”라고 반문하며 “<a href="http://twitter.com/Lawyer_KOREA/status/9129312754" target="_blank">마피아가 금주법 때문에 만들어진 것처럼 […]인간의 본성과 기본적 욕구는 일정한 출구를 만들어 주지 않은 채 단속과 규제만으로는  억압할 수 없다</a>“고 선관위의 규제일변도 정책에 일침을 가했다.</p>
<p>진보신당도 이런 목소리에 가세했다. 진보신당은 선관위가 ‘트위터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2월12일 <a href="http://www1.newjinbo.org/xe/bd_news_comment/484610" target="_blank">공식 논평</a>을 내고 선관위의 ‘무개념’ 행태를 꼬집었다.</p>
<p>논편에서 진보신당은 “문자와 메일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전송할 수 있지만 트위터는 자신을 팔로잉한 사람들에게만  보인다”라고 지적하며 “본인들이 원해서 그 정치인의 글을 보고 리트윗(RT)하는 것인데 이것도 선거법 위반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반문했다.</p>
<p>또한 “이는 선거운동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일로써, 한마디로 시대착오적 행태”라며 “중앙선관위가 트위터 사용자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지 않고서야 가장 기본적인 의사표현의 기회를 규제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다”라고 선관위의 무리한 여론막기 시도를  비판했다.</p>
<p>선관위의 ‘오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선관위의 트위터 몰이해는 트위터를 ‘국내’와 ‘국외’ 서비스로 애써 구분하는  대목에서 두드러진다.</p>
<blockquote><p>▷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트위터에 사전선거운동이나 비방·허위사실유포의 내용이 게시될 경우  서비스제공자에게 삭제요청을 하여 위법 게시글의 전파를 신속히 막을 것입니다(§82의4③).</p>
<p>▷ 국외 트위터의 경우 삭제요청을 할 수 없지만, 국내 트위터와 같이 게시글을 최초로 작성한 사람이 자신의 계정에서 게시글을  삭제할 경우 돌려보기한 글도 모두 삭제됩니다. 따라서 사이버자동검색시스템과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원이 모니터한 위법적인 글을  게시자에게 자진 삭제토록 안내할 예정이고, 최후적 수단으로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해당정보의 취급의 거부·정지·제한을 요청하여  해당 트위터 계정을 차단함으로써 국내로의 확산을 막을 계획입니다(§82의4③).</p>
<p style="text-align: right">- 선관위 ‘<a href="http://www.nec.go.kr/nec_new2009/nec_html/notice/notice06.jsp" target="_blank">E-선거정보</a>‘, ‘선거와 관련하여 트위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일부</p>
</blockquote>
<p>‘국내 트위터’와 ‘국외 트위터’가 따로 서비스되고 있는지도 금시초문이려니와, 해외 통신사업자(ISP) 망으로 올라온 트위터  글에 대해 어떻게 계정을 차단할 지도 궁금한 일이다. 애당초 도메인 주소도, 서버도 해외에 자리잡고 있는 트위터에 억지로 법  잣대를 들이대려는 것 자체가 지나쳤다. 아런 무리한 규제가 지금처럼 불균형한 풍경을 낳았다. 기껏해야 국내 트위터 이용자들은  ISP에 요청해 해당 IP의 접속을 차단하겠다는 정도인데, 전용 프로그램(클라이언트)를 이용한 트위터 접속은 또 어떻게 막을 지도  관심거리다.</p>
<p>국민의 의사표현 방식은 다양한 SNS를 타고 날고 있는데, 정부의 규제는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법에 어긋나는 대목은 법으로  처벌하면 될 일이다. 무리하게 법 울타리를 넓혀 소통을 막고 재갈을 물리려다보면 모양새만 우스꽝스러워질 뿐이다.</p>
<p>지구촌 소통 그물망인 트위터를 e메일로 규정하고 규제하려는 선관위의 시도는 태평양을 식수관리법으로 다스리려는 발상에  다름아니다. 선관위는 늦기 전에 최영호 변호사가 인용한 다음 대목에 귀 기울일 때다.</p>
<blockquote><p>“모든 국민은 사상을 표현하기 위하여 새로운 양식이나 토론장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 정치적 의견의  교환은 국민의 기본권이므로 정부는 그것을 전도하는데 사용되는 수단을 강제해서는 안된다”</p>
<p style="text-align: right">- <a href="http://twitter.com/Lawyer_KOREA/status/9129445486" target="_blank">미 국 연방대법원 판결문 일부</a></p>
</blockquote>
<p>&lt;덧&gt; 본문에 링크한 <a href="http://www.nec.go.kr/" target="_blank">선관위  홈페이지</a>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정상 접속된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249" target="_blank">“선관위  트위터 규제, 근거는 오리무중”</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7098" target="_blank">트위터로  해봄직한 선거법 위반 사례들</a></li>
</ul>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트위터=e메일’? 선관위의 헛스윙')})()"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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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1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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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Feb 2010 08:51:0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주간소식]]></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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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네이버 웹툰 작가들 요청에 따라 &#8216;고 길창덕 화백 추모 웹툰 페이지&#8216; 개설. 20여명 유명 웹툰 작가들이 참여해 추모 웹툰 올려.
● &#8216;2010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8217; 본선 대회 개최. 대상은 백정의씨 &#8216;펀(Fun)한 런치(Lunch)_Funch!!&#8217; 선정.
●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 &#8216;어둠속의 대화&#8216;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center"><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8/logo_portal_2009.jpg" border="0" alt="포털로고"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span></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89">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naver.jpg" alt="Naver" /></p>
</td>
<td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네이버 웹툰 작가들 요청에 따라 &#8216;<a href="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32459" target="_blank">고 길창덕 화백 추모 웹툰 페이지</a>&#8216; 개설. 20여명 유명 웹툰 작가들이 참여해 추모 웹툰 올려.</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2010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8217; 본선 대회 개최. 대상은 백정의씨 &#8216;펀(Fun)한 런치(Lunch)_Funch!!&#8217; 선정.</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 &#8216;<a href="http://www.dialogueinthedark.co.kr/index.nhn" target="_blank">어둠속의 대화</a>&#8216; 상설 전시장 오픈.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위해 PDMS(Privacy Data Masking System) 고객센터에 구축. 개인정보가 포함된 이미지 가운데 신분증 종류를 자동 인식해 이미지 파일을 암호화, 업무에 불필요한 개인정보 항목은 블라인드 처리하는 시스템.</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국립민속박물관과 &#8216;<a href="http://folkency.nfm.go.kr/" target="_blank">한국민속대백과사전</a>&#8216; 정보 공동 활용 위한 협약식 맺어. 네이버 통해 고유 세시풍속 정보 제공.</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국토해양부, 미투데이에 공식 계정 &#8216;<a href="http://me2day.net/happytraffic" target="_blank">해피트래픽</a>&#8216; 열고 실시간 고속도로·국도 교통정보 제공.</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dialog_in_the_darkness.jpg" rel="lightbox[7140]"><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dialog_in_the_darkness_thumb.jpg" border="0" alt="dialog_in_the_darkness" width="100" height="67"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daum.jpg" alt="Daum"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kids.daum.net" target="_blank">키즈짱</a>, 영어 기능성 가상현실 게임 &#8216;<a href="http://dinokids.kids.daum.net" target="_blank">다이노키즈</a>&#8216; 제공. 어린이 대상 온라인 가상현실 게임. 공룡 캐릭터 선택해 가상공간 돌아다니며 전세계 어린이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게임·채팅 즐기는 게임.</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2010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8217; 본선 대회 개최. 대상은 백정의씨 &#8216;펀(Fun)한 런치(Lunch)_Funch!!&#8217; 선정.</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8216;<a href="http://yozm.daum.net" target="_blank">요즘</a>&#8216; 정식 오픈.</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서울메트로·핑거터치와 함께 서울 지하철 1~4호선 117개 역에 &#8216;디지털 뷰&#8217; 900여대 설치키로. 지도·뉴스·엔터테인먼트 등 실시간 정보와 인터넷전화 서비스 등 제공하는 디지털 영상 시스템.</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2분기 실적 추정치 발표. 매출액 741억원, 영업이익 160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초로 700억원 돌파.</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www.knowledge.go.kr/" target="_blank">국가지식포털</a>과 손잡고 <a href="http://tvpot.daum.net/brand/Top.do?ownerid=F3KdeiONdcA0" target="_blank">한국의 민속문화 동영상</a>을 <a href="http://tvpot.daum.net/" target="_blank">tv팟</a> 통해 제공.</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dinokids.jpg" rel="lightbox[7140]"><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dinokids_thumb.jpg" border="0" alt="dinokids" width="100" height="89"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bloter.net/files/2009/03/nate_vi.jpg" alt="nate"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네이트 러닝메이트 졸업식&#8217; 열고 장학생 50명에게 첫학기 등록금과 입학금 마련 장학금 전달. </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네이트 Q&amp;A, <a href="http://ask.nate.com/qna/list.html?c=3688" target="_blank">언론중재위원회 상담서비스</a> 오픈. 언론중재와 피해구제 관련 질문 올리면 전문가가 답변해주는 서비스.</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네이트온, 메신저 피싱 예방 공로로 경찰청으로부터 감사패 받아.</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nate_runningmate_graduate.jpg" rel="lightbox[7140]"><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nate_runningmate_graduate_thumb.jpg" border="0" alt="nate_runningmate_graduate" width="100" height="62"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paran.jpg" alt="Para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조직개편. 기존 컨버전스 및 플랫폼 사업부문을 스마트 모바일 사업부문 및 컨텐츠/그룹시너지 사업부문 등 둘로 재편. 2부문 5본부 6실 1소 42팀으로 개편.</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팝펀딩과 손잡고 사회적금융 &#8216;<a href="http://wealth.paran.com/pf/index" target="_blank">착한재테크</a>&#8216; 서비스 선보여. 813만 금융 소외층 위한 개인간 대출거래 중개 서비스.</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dns.paran.com/" target="_blank">열린주소창</a> 설 테마 서비스&#8217; 제공. 주소창에서 설날이나 밸런타인데이 관련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 &#8216;<a href="http://media.paran.com/2010wt" target="_blank">가자! 밴쿠버로</a>&#8216; 오픈. 뉴스, 생생화보, 중계, 메달 순위, 종목정보, 일정·결과 등 제공. 모바일 웹 &#8216;<a href="http://m.paran.com/mini" target="_blank">파란 미니</a>&#8216;에서도 이용 가능.</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paran_popfunding.jpg" rel="lightbox[7140]"><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paran_popfunding_thumb.jpg" border="0" alt="paran_popfunding" width="100" height="82"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msn.jpg" alt="MS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온라인 기술지원 커뮤니티 &#8216;<a href="http://answers.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a>&#8216; 오픈. &#8216;윈도우&#8217;에 대한 궁금증 올리면 전문가들이 24시간 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 다른 사람이 올린 질문에 직접 답변도 가능.</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ms_answers.jpg" rel="lightbox[7140]"><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ms_answers_thumb.jpg" border="0" alt="ms_answers" width="100" height="106"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google.jpg" alt="Google" width="100" height="44"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www.google.com/intl/ko_kr/mobile/" target="_blank">구글 모바일 한국 공식 웹사이트</a>&#8216; 오픈. 기종별 구글 서비스 소개, &#8216;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8217; 소개, 도움말 등.</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유튜브, 겨울철 장거리 운전 위한 차량관리 동영상을 메인 화면에 소개. 2월10·11일 이틀간 유튜브 메인 &#8216;주목받는 동영상&#8217;에 게재.</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www.google.com/games10" target="_blank">2010 밴쿠버 소식</a>&#8216; 웹사이트 열어.</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google_mobile_kr_100.jpg" rel="lightbox[7140]"><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google_mobile_kr_100_thumb.jpg" border="0" alt="google_mobile_kr_100" width="100" height="66" /></a></td>
</tr>
</tbody>
</table>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2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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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폰용 ‘오페라 미니’ 나온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12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12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Feb 2010 06:40:0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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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파리’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로도 아이폰에서 모바일 웹을 즐길 수 있게 될까.
웹브라우저 전문기업 오페라소프트웨어가 2월15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0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기자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를 공개한다.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는 속도가 빠르고 쓰기 쉬우며 다양한 오페라 기능들이 탑재될 전망이다.
‘오페라’는 PC에선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에 비해 점유율이 낮은 편이지만, 스마트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선 널리 쓰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Opera-Mini5-on-iPhone.jpg" alt="Opera Mini5 on iPhone" width="250" height="399" /></p>
<p>‘사파리’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로도 아이폰에서 모바일 웹을 즐길 수 있게 될까.</p>
<p>웹브라우저 전문기업 오페라소프트웨어가 2월15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0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기자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를 공개한다.</p>
<p>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는 속도가 빠르고 쓰기 쉬우며 다양한 오페라 기능들이 탑재될 전망이다.</p>
<p>‘오페라’는 PC에선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에 비해 점유율이 낮은 편이지만, 스마트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선 널리 쓰이는  주류 웹브라우저 브랜드로 꼽힌다. 특히 오페라 미니는 압축 기술을 적용해 웹페이지를 띄우는 속도를 높이고 데이터 이동 양도  절감시켜주는 특징을 지녔다. 오페라 데스크톱에 내장된 탭브라우징, 스피드 연결, 암호관리자 등 주요 기능도 똑같이 제공된다.</p>
<p>욘 폰 테츠너 오페라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는 “올해 가장 큰 모바일 관련 행사에서 기자와 파트너사에게 아이폰 용 오페라  미니를 공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오페라의 미션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든 웹을 접속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오페라 미니를 쓸 수 있는 플랫폼을 하나 더 추가하면서 우리 미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라고 제품 출시 의의를 설명했다.</p>
<p>이번 MWC에선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5 외에도 심비안 S60과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용 ‘오페라 모바일10 베타3′, 심비안  S60과 윈도우폰 등 다양한 플랫폼에 연동해 쓸 수 있는 ‘위젯 매니저 베타’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쪽은 “아이폰에서 오페라 미니를 사용하게 되면 사파리보다 최고 6배 빠른 속도와 데이터 절감 효과가 있다”라며  “아이폰 이용자도 자유롭게 원하는 모바일 브라우저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하지만 이용자가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를 곧바로 쓸 수 있게 될 지는 불투명하다. 무엇보다 애플이 타사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걸 순순히 승인해 줄 지 관심거리다. 유·무료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도 플래시 콘텐츠는  지원되지 않는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를 둔 웹브라우저 제조업체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3여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다.</p>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아이폰용 ‘오페라 미니’ 나온다')})()"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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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한 오해와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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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06:14:5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크레디트]]></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크레딧]]></category>
		<category><![CDATA[미소금융]]></category>
		<category><![CDATA[미소금융중앙재단]]></category>
		<category><![CDATA[파란]]></category>
		<category><![CDATA[팝펀딩]]></category>
		<category><![CDATA[하하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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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주 ‘블로터닷넷’에 올라온 색다른 서비스 소개 기사에 대한 뒷말이 많다. ‘하하야’. 외상으로 책을 사도록 돕는  서비스다. 헌데 덧글 반응이 나뉜다. 기발하고 색다른 서비스란 칭찬부터 사채나 다름없는 서비스란 비난까지.
반응이 나뉘는 건 이해할 만 하다. 허나 아쉽다. 이런 엇갈린 반응, 특히 부정적 시선을 내비치기 전에 이른바  ‘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게다.
마이크로크레딧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microcredit.jpg" alt="microcredit" width="500" height="300" /></p>
<p>지난주 ‘블로터닷넷’에 올라온 색다른 서비스 소개 기사에 대한 뒷말이 많다. ‘<a href="http://www.hahaya.co.kr/" target="_blank">하하야</a>’. 외상으로 책을 사도록 돕는  서비스다. 헌데 덧글 반응이 나뉜다. 기발하고 색다른 서비스란 칭찬부터 사채나 다름없는 서비스란 비난까지.</p>
<p>반응이 나뉘는 건 이해할 만 하다. 허나 아쉽다. 이런 엇갈린 반응, 특히 부정적 시선을 내비치기 전에 이른바  ‘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게다.</p>
<p>마이크로크레딧은 무담보 소액대출 서비스다.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 소외층을 위해 상대적으로 싼 이율로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우리 사회엔 목돈이 필요하지만 은행 대출은 엄두도 못내는 813만 금융소외층이 존재한다. 이들에겐 은행  대출이자조차 비싸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이 먼나라 이웃이나 다름없다.</p>
<p>그렇다고 고리대금업에 손을 내밀어야 할까. 살인금리 악순환에 짓눌려 끝내 파국으로 치달을 지도 모르는 일인데.</p>
<p>마이크로크레딧은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서비스다. 은행 대출은 엄두도 못 낼 신용불량자, 파산이나 극심한 생활고  등으로 제도권 금융 혜택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신용이나 담보 없이도 사금융보다 싼 이율에 돈을 빌려주는 서비스다.</p>
<p>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를 ‘사회적 금융’이라 부르는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국내에선 <a href="http://www.smilemicrobank.or.kr/" target="_blank">미소금융중앙재단</a>이  24곳 후원기관과 손잡고 ‘미소금융’이란 이름으로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소득자에게 보증이나 담보 없이도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a href="http://www.popfunding.com/" target="_blank">팝펀딩</a>은 좀 더 색다른  마이크로크레딧 사례다. 팝펀딩은 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를 개인간 거래로 확장시킨 사례다. 뼈대는 ‘경매’ 방식에 있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사람(대출자)은 자금이 필요한 이유, 원하는 금액, 이자율 등을 웹사이트에 올린다. 돈을 빌려주려는 사람(투자자)은  이를 보고 입찰에 참가해 대출 금액과 희망 이자율을 제시한다. 대출자는 이들 가운데 좋은 조건을 제시한 투자자를 결정해 십시일반  대출을 받으면 된다.</p>
<p>이같은 개인간(P2P) 금융 거래 역시 시중은행보다 금리는 높은 편이다. 그러니 제도권 금융 거래가 가능한 사람에겐  팝펀딩같은 서비스가 남의 일처럼 보일 수도 있다. 허나 금융소외층에겐 고마운 서비스다. 사금융 문을 두드리지 않고도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대안금융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매 방식을 도입한 덕분에 입찰 과정에서 경쟁이 붙으면서 대출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어, 대출자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p>
<p>하하야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달리 보게 된다. 하하야는 이를테면 마이크로크레딧을 책 구매에 적용한 사례다. 책 살 돈이 없는  사람에게 외상으로 책을 사도록 돕고, 일정 기간이 흐른 뒤 책값에 이자를 얹어 돌려받는 후불제 도서 e쇼핑몰이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지만 책은 읽고픈 사람들을 위한 틈새 서비스다.</p>
<p>책 살 돈이 없어 외상으로 구매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런 의문을 품는 것도 당연하다. 기대만큼 ‘수요’가 받쳐주지 못해  하하야 서비스가 연착륙하지 못할 수도 있다. 허나 생각해볼 일이다. 어느 사회든 소외층을 위한 ‘대안’은 존재해야 마땅하다. 나는  읽고픈 책을 구매하고자 언제든 부담없이 지갑을 열 수 있지만, 우리네 이웃 가운데는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p>
<p>하하야는 그런 이들을 위한 서비스다. 굳이 살인금리까지 감수하지 않고도, 상대적으로 적은 부담으로 책을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대안금융 서비스다. 하하야 이율이 터무니없이 높다고 불만을 터뜨릴 수 있다. 단언컨대, 하하야는 이런 분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다면 굳이 하하야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하하야같은 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의 존재 가치를 부정할 순 없는 일이다. 내가 아쉬울 게 없다고 남들도 똑같으리라 생각할 바는 아니니까.</p>
<p>팝펀딩은 지난해 12월 학자금을 구할 방도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대학생들을 위한 무이자 학자금 대출 서비스를 내놓았다.  투자자들이 이윤에 얽매이지 않고 품앗이로 학자금을 빌려주도록 장터를 마련한 것이다. 2월9일부터는 KTH와 손잡고 포털 파란에 ‘<a href="http://wealth.paran.com/pf/index" target="_blank">착한 재테크</a>’란  이름으로 개인간 무담보 소액대출 서비스를 열었다. 금융소외층을 보듬는 사회적 금융의 가치는 이처럼 손잡고 나누면서 커진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952" target="_blank">외상으로 책  사세요…하하야의 놀라운 실험</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9999" target="_blank">무이자  학자금 대출 돕는 ‘따뜻한 금융’</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6580" target="_blank">“금융소외 층 보듬는 따뜻한 e장터 되고파”</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3646" target="_blank">마이크로크레디 트와 IT기업의 사회적 책임</a></li>
</ul>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한 오해와 이해')})()"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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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1주] 주간 포털 브리핑</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1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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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08:23: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주간소식]]></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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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NHN비즈니스플랫폼, 경기도와 &#8216;포괄적 온라인홍보제휴협약&#8217; 맺어. 네이버에서 경기도 도정 현황, 생활정보, 여행정보 등 다양한 지역정보 제공.
● &#8216;네이버 비디오&#8217; 서비스 종료키로. 2월25일부터 동영상 백업 서비스 제공하고, 4월29일 서비스 종료. 그 대신 네이버 포토갤러리에 &#8216;영상올리기&#8216; 기능 추가하고, 2월말부터 &#8216;네이버 붐&#8216;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center"><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8/logo_portal_2009.jpg" border="0" alt="포털로고"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8216;요약본&#8217;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span></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89">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naver.jpg" alt="Naver" /></p>
</td>
<td width="279">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NHN비즈니스플랫폼, 경기도와 &#8216;포괄적 온라인홍보제휴협약&#8217; 맺어. 네이버에서 경기도 도정 현황, 생활정보, 여행정보 등 다양한 지역정보 제공.</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네이버 비디오&#8217; <a href="http://video.naver.com/ServiceClosingPopup.nhn" target="_blank">서비스 종료</a>키로. 2월25일부터 동영상 백업 서비스 제공하고, 4월29일 서비스 종료. 그 대신 네이버 포토갤러리에 &#8216;<a href="http://photo.naver.com/" target="_blank">영상올리기</a>&#8216; 기능 추가하고, 2월말부터 &#8216;<a href="http://boom.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붐</a>&#8216;에 동영상 게시판 신설. 기존 네이버 블로그·카페에 올라온 동영상은 그대로 감상 가능하다고.</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NBP_kyungki.jpg" rel="lightbox[711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NBP_kyungki_thumb.jpg" border="0" alt="NBP_kyungki" width="100" height="63"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daum.jpg" alt="Daum"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다음 스포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a href="http://vancouver2010.media.daum.net/" target="_blank">생중계 서비스</a>. 뉴스, 중계, 대표팀 응원, 갤러리 등 서비스 제공.</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 협약 체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1년간 국가대표단 공식 후원.</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tvpot.daum.net/" target="_blank">tv팟</a>,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8216;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 6기&#8217; 최종 결선 진출자 발표. 2월21일 결승전 진행.</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daum_olympic.jpg" rel="lightbox[711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daum_olympic_thumb.jpg" border="0" alt="daum_olympic" width="100" height="143"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bloter.net/files/2009/03/nate_vi.jpg" alt="nate"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앱스토어</a>, 누적 매출액 1억원 돌파. 현재 5개 개발사 11종 게임에 도토리 결제 시스템 추가된 상태. 60여종 무료 앱 서비스, 이용자 116만명 넘어서.</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음악검색에도 시맨틱 방식 도입. 상반기 중 스포츠, 공연, 쇼핑, 지역검색에도 시맨틱 검색 순차 도입 예정이라고.</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밴쿠버 동계올림픽 실시간 생중계 서비스 제공. 뉴스, VOD, 경기 일정과 결과, 메달 집계 현황 등.</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www.egloos.com" target="_blank">이글루스</a>, <a href="http://wzdworks.com" target="_blank">위자드웍스</a>와 손잡고 <a href="http://wzdfactory.com" target="_blank">위자드팩토리</a> 위젯 500여종 서비스.</span></p>
</td>
<td width="100"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nate_semantic_music_100.jpg" rel="lightbox[711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nate_semantic_music_100_thumb.jpg" border="0" alt="nate_semantic_music_100" width="100" height="120"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yahoo.jpg" alt="Yahoo"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통합 LGT와 모바일 배너광고 사업 제휴. 1분기 안에 휴대폰 대기화면에 &#8216;오늘은&#8217;과 &#8216;야후! 미디어 위젯&#8217;의 모바일 배너광고 독점 운영.</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lgt_logo.jpg" rel="lightbox[7116]"><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lgt_logo_thumb.jpg" border="0" alt="lgt_logo" width="100" height="48" /></a><br />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msn.jpg" alt="MSN"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s://partner.microsoft.com/korea/" target="_blank">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컨퍼런스 2010</a>&#8216; 개최. 파트너 인증 회사나 신규 파트너 희망 개인 및 기업 대상, 사전등록 거쳐 참석. 2월9일(화) 12시30분부터 6시까지,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타볼룸.</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a href="http://toolbar.msn.com/?loc=ko-kr" target="_blank">빙 바</a>&#8216; 제공. 빙 검색, 핫메일 새 메일 알림,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온라인 친구수 등 제공.</span></p>
</td>
<td width="99"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bingbar.jpg" rel="lightbox[711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bingbar_thumb.jpg" border="0" alt="bingbar" width="100" height="11" /></a> </span></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6">
<p align="center"><im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08/google.jpg" alt="Google" width="100" height="44" /></p>
</td>
<td width="279" valign="middle">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밸런타인데이 맞아 &#8216;내 지도 만들기 대회&#8217; 개최. 구글 내 지도 만들기 기능 이용해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데이트 코스 공유. 모든 참가자에게 구글 후드티 기념품 제공, 상위 5명에겐 15만원 상당 하얏트 호텔 상품권 증정.</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새 키워드 검색광고 &#8216;유튜브 프로모션 비디오&#8217; 선보여. 특정 키워드 검색시 기업이나 개인 홍보 동영상 자동 노출해주는 서비스.</span></p>
<p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a href="http://www.google.co.kr/global-ads" target="_blank">해외광고 공식 웹사이트</a> 개설.</span></p>
</td>
<td width="101"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google_myMap.jpg" rel="lightbox[7116]"><img style="border-right-width: 0px;float: none;border-top-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border-left-width: 0px;margin-right: auto"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2/google_myMap_thumb.jpg" border="0" alt="google_myMap" width="100" height="101" /></a></span></td>
</tr>
</tbody>
</table>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2월-1주] 주간 포털 브리핑')})()"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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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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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로 해봄직한 선거법 위반 사례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09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09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Feb 2010 05:04:4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心流川]]></category>
		<category><![CDATA[공직선거법]]></category>
		<category><![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헛힘쓰시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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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찰이 6월2일 치러지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트위터’를 주시하기로 했단다. 트위터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지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불법·부정선거를 단속하는 거야 경찰이 응당 해야 할 일이니 뭐랄 게 없다. 트위터라고 굳이 예외여야 한다는 법도 없다.  검토, 좋다.
그런데 궁금하다. 경찰이 조사하는 트위터 속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어떤 것인지. 트위터로 할 수 있는 ‘어두운 유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찰이 6월2일 치러지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트위터’를 주시하기로 했단다. 트위터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지에 대해 <a href="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mp;ar_id=NISX20100205_0004318821" target="_blank">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a>이다.</p>
<p>불법·부정선거를 단속하는 거야 경찰이 응당 해야 할 일이니 뭐랄 게 없다. 트위터라고 굳이 예외여야 한다는 법도 없다.  검토, 좋다.</p>
<p>그런데 궁금하다. 경찰이 조사하는 트위터 속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어떤 것인지. 트위터로 할 수 있는 ‘어두운 유세’는  어떤 게 있을까. 일 년여 트위터를 본격 사용해보면서 써봄직한 ‘팁’을 소개한다.</p>
<p><strong>1. 금품수수</strong></p>
<p>대표적인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가운데 하나다. 돈봉투를 찔러주는 거다. 트위터로 어떻게 돈을 돌릴까. 먼저 떠오르는 건  ‘귓속말’(DM)이다. DM으로 은밀히 계좌번호를 묻고 돈을 송금하는 방식이다. 답글(@)로 정보를 교환했다간 만천하에 공개되니  DM이 제격이긴 하다.</p>
<p>허나 이 방법은 위험 부담이 크다. 거래 내역이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조금만 조사하면 금세 걸린다. 그러면 현금을 은밀히  건네줘야 하는데, 어떻게 트위터로 현금을 보낼 것인가. 약속을 정해 만나서 찔러주는 방법이 있겠으나, 현실성 없긴 매한가지다.  그러려면 ①트위터 이용자가 자기 지역 유권자임을 우선 확인해야 하고 ②DM으로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③약속 장소에 도착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찾아 트위터 아이디를 확인한 뒤 ④주위를 둘러보고 돈봉투를 건네고 황급히 사라지면 된다.</p>
<p>꽤나 효율적인 방법이다. 트위터가 금품 거래에 효과적인 도구인가. 차라리 홍위병들을 풀어 지역구를 돌며 봉투를 돌리는 게  낫다. 물론, 안 걸린다는 보장은 없다.<br />
<strong><br />
2. 흑색선전, 비방, 허위사실 유포</strong></p>
<p>상대 후보를 깎아내리고 여론을 돌리는 데 흔히 쓰는 수법이다. 상대 후보 사생활을 은밀히 조사해 폭로하거나 학력·경력 허위  여부를 까발리는 행위다.</p>
<p>대개는 은밀히 알바들을 동원해 입소문을 내는 식으로 퍼뜨렸다. 입소문? 이거 트위터에 제격이다. 헌데, 이같은 흑색선전이  트위터에서 통할 수 있을까. 장담컨대, 아니올시다. 좋은 소문, 도움이 필요한 사건에는 트위터가 상상 이상의 힘을 여러차례  발휘해왔다. 헌혈증이 필요한 수술실 환자, 아이를 잃어버려 애간장이 녹는 엄마들을 위해 트위터 이용자들은 기꺼이 자기 트윗을  기부하고 리트윗(RT)을 헌납했다.</p>
<p>만약 A란 후보의 은밀한 사생활을 B란 상대 후보가 폭로한다면? 얼씨구나, 트위터 이용자들이 신나게 퍼뜨릴까. 잠깐 퍼질  수는 있겠으나, 금세 진화될 테다.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더 많은 감시단이 트위터에 상주한다. 이들 감시단의 힘을 무시하지  마시라. 헛된 정보는 머잖아 누군가에 의해 발견될 테고, 올바른 정보가 더 빨리 더 널리 퍼지게 마련이다. 그게 지금껏 지켜본  트위터 문화다. 헛소문을 퍼뜨린 후보 진영은 정치 생명이 끝난다. 적어도 트위터에선. 그리고 트위터 이용자 지인들 인식 속에선.</p>
<p>만약 퍼뜨린 정보가 사실이라 해도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남을 깎아내리는 트윗은 결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다.  결국은 정보를 퍼뜨린 당사자에 대한 인식만 안 좋아질 뿐이다.</p>
<p>이 정도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있는 후보라면 얘긴 끝난다. 그에겐 트위터가 정말 흑색선전에 좋은 도구로 보일 테다.  (십중팔구 그는 트위터를 써보지도 않은 정치인일 게다.)</p>
<p><strong>3. 폭력</strong></p>
<p>노코멘트. 애시당초 트위터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p>
<p><strong>4. 트윗→문자메시지 유세</strong></p>
<p>새로운 시도란 점에서 우선 눈에 띈다. 개정 공직선거법 덕분에 떠올릴 수 있는 발상이다. 개정 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보낼 수 있는 유세 문자메시지 수를 최대 5번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니 직접 유세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대신 트위터에  유세글을 올리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는 사실만 유권자들에게 전송하는 식이다.</p>
<p>이런 편법을 쓰면 횟수 제한 없이 유세 문자를 보낼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선 한국일보가 선관위를 취재해 작성한 기사가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기사 일부를 인용한다.</p>
<blockquote><p>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는 트위터와 휴대폰의 문자 메시지는 성격이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2일 “트위터는 일종의 블로그이므로 현행법상 문자 메시지 제한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자발적 의사가 있어야만 트위터 글을 볼 수 있다”며 “입법 취지상 유권자가 스스로 문자 메시지를 읽고 싶은 의사를 갖고 있다면  메시지 전송 횟수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위터에서 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받겠다고 신청한 것은 메시지 전송을  허락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제한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자발적 의사’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유권자가  휴대폰 전화번호를 알려줬을 경우에는 후보자가 횟수 제한 없이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p>
<p>- 한국일보,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2/h2010020302331221000.htm" target="_blank">‘트위터’로 선거운동 ‘합법과 불법 사이’</a> 가운데</p></blockquote>
<p>요컨대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알림 문자를 보내는 건 문제되지 않지만 ▲유권자가 스스로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메시지를  받겠다고 신청해야 한다는 얘기다. 바꿔말해 후보자가 지역구 유권자 전화번호를 무더기로 수집해 유세 메시지를 발송하는 건 문제될 수  있다.</p>
<p>그런데 이는 ‘트위터 유세’와는 좀 다른 얘기다. 결국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유세 문제다. 유세글을 트위터에 을리든  블로그에 올리든, 알림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건 마찬가지다. 굳이 트위터에 국한할 문제도 아니거니와, 트위터 이용자 가운데 지역구  주민을 가려내고 이들에게 일일이 휴대폰 문자 수신 동의를 받아내기도 번거롭긴 마찬가지다. 해당 후보에 관심 있는 트위터 이용자라면  굳이 알림 문자메시지를 받을 이유도 없다. 스마트폰이나 전용 프로그램으로 트위터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p>
<p><strong>5. 향응 제공</strong></p>
<p>이건 좀 생각해볼 일이다. 맞다.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 풍경. 커다란 음식점, 진수성찬이 마련된 테이블, 가득찬 사람들  사이에 홀로 서서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뭔가를 얘기하는 정치인. 예전에는 이맘때면 한두 번은 신문 지면을 채우던 사진이다. 촬영  구도마저 비슷한.</p>
<p>유세기간 중 또는 유세기간 이전에 특정 모임에 후보자가 참석하는 건 민감한 사안이다. 제대로 된 후보라면 아예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을 뿐더러 그런 방식으로 유세를 하려들지는 않을 게다.</p>
<p>헌데 위 모임은 트위터 안에서 심심찮게 보던 풍경이다. 트위터에서 친분을 쌓은 이용자끼리 ‘트위터 번개’란 이름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 일이 흔하다. 만약 지방선거 후보자가 ‘트위터 번개’를 띄운다면 어떻게 될까.</p>
<p>이는 경찰이 문제삼을 수 있는 ‘약한 고리’가 될 수 있다. 트위터 번개를 하든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공지를 띄우고 모이든,  선거기간 무렵 갖는 모임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후보자 소양 문제다. 건강한 상식을 가진  후보자라면 민감한 시기에 이같은 트위터 번개를 갖진 않을 테니까. 물론, 트위터가 이런 식의 모임을 갖는 데 빠르고 편리한 도구인  건 맞다.</p>
<p>요컨대,</p>
<p>트위터를 이용해 일어날 만한 선거법 위반 사례는 따지고보면 굳이 트위터가 아니더라도 인터넷 또는 지역구 현장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이다. ‘선거법 위반 사례’ 앞에 굳이 ‘트위터’란 사족을 달 필요는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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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플래시-HTML5를 둘러싼 ‘갑론을박’ 관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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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07:38:1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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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플래시’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멀쩡하던 플래시가 왜 논란거리냐고요? 애플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뺀 사건 말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접속하는 웹사이트 열 곳 중 아홉 곳은 플래시 콘텐츠가 들어  있으니까요.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부터 동영상까지 온통 플래시 세상입니다. PC를 사서 프로그램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플래시’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멀쩡하던 플래시가 왜 논란거리냐고요? 애플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뺀 사건 말입니다.</p>
<p>이용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접속하는 웹사이트 열 곳 중 아홉 곳은 플래시 콘텐츠가 들어  있으니까요.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부터 동영상까지 온통 플래시 세상입니다. PC를 사서 프로그램을 깔고  처음 웹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플래시 플레이어부터 깔아야 할 정도입니다.</p>
<p>모바일 세상이 열리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태블릿PC로 웹에 접속해도 PC에서처럼 플래시 콘텐츠를 무리없이 봐야  할 텐데. 이용자로선 그게 당연한 요구인 것처럼 보입니다.</p>
<p>헌데 애플이 반기를 들고 나선 겁니다. 아이폰에서 플래시 구동 기능을 뺐을 때만 해도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언젠간  아이폰에서도 플래시가 돌아갈 거야. 말 그대로 기대였을까요. 스티브 잡스가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잔뜩 추켜세워 내놓은  아이패드마저 플래시를 버렸습니다. 헷갈리는 건 이용자입니다. 애플은 영영 플래시에 등을 돌릴 것인가.</p>
<p>애플과 플래시 사이에 미묘한 기류를 불어넣은 건 ‘HTML5′입니다. 애플은 플래시 대신 HTML5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HTML5는 차세대 웹을 위한 새로운 문서 형식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웹브라우저에서 오디오나 동영상, 그래픽 작업  등을 곧바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처럼 웹브라우저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플래시 플레이어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그림판이나 달력 등도 HTML 태그만 달면 웹에서 간단히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이용자들이 화려하고 풍성한 웹을 경험할 수 있는 ‘리치 웹’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한 문서 형식인 셈입니다.</p>
<p>그래서 HTML5를 두고 ‘플래시의 미래’라고 추켜세우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스티브 잡스가 어도비를 향해 ‘게으르다’고  직격탄을 날린 배경도 이와 비슷합니다. 플래시 없이도 PC나 모바일에서 동영상과 음악 등을 재생할 수 있으니, 굳이 특정 기업  기술에 종속될 필요가 없다는 의중을 담은 것이죠. 플래시 개발사인 어도비시스템즈와 애플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p>
<p>아니나 다를까. 어도비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어도비 CTO이자 플래시를 직접 만든 스타 개발자인 케빈 린치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2월2일(미국시각) <a href="http://blogs.adobe.com/conversations/2010/02/open_access_to_content_and_app.html" target="_blank">어도비 블로그에 올린 글</a>에서 “특정 업체가 이용자 선택권을 빼앗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라고  플래시를 ‘왕따’시킨 애플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요컨대 플래시는 양방향 멀티미디어부터 로컬 스토리지, 웹 비디오까지 혁명을  일으킨 핵심 기술이고 전세계 이용자들이 창조적 도구로 널리 쓰고 있는데, 이를 특정 업체가 사전 차단하는 건 이용자 선택권을  무시한 처사라는 주장입니다.</p>
<p>어도비 입장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어도비는 지난해부터 모바일 웹 환경에 맞는 플래시 지원을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09′에선 스마트폰용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발표하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를  우군으로 끌어들이기도 했습니다. ‘블랙베리’를 만드는 리치인모션을 비롯해 팜프리, 심지어 구글 안드로이드까지 플래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얼마 전 나온 구글 ‘넥서스원’도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고요. 이제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플래시를 무리 없이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딱 한 곳, 애플만 빼고요.</p>
<p>그럼 애플은 플래시를 빼고 HTML5에만 계속 주력하는 걸까요. 어도비는 모바일로 확대된 웹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HTML5와 싸워야 할까요.</p>
<p>아직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HTML5는 아직은 리치 웹 환경을 온전히 지원하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현재는 HTML5에  들어 있는 방대한 기능 가운데 오디오, 비디오, 그림도구 등 일부만 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등 몇몇 웹브라우저가 지원하는 단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아직 HTML5를 공식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p>
<p>어도비도 원칙적으로는 HTML5의 가치를 인정하는 모양새입니다. 케빈 린치 CTO는 “어도비는 HTML을 지지하지만,  플래시의 생산성과 표현력을 대체하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플래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멀리 내다보면  HTML5가 플래시 기능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장 플래시로 제작되고 돌아가는 수많은 웹서비스와  콘텐츠를 이용자가 아닌 특정 제조사, 애플이 사전에 판단하는 데 대해선 분명히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것이 ‘열린 웹 생태계’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p>
<p>이제 공은 애플이 넘어간 모양새입니다.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지원을 기다리던 이용자들은 어쨌거나 맥이 빠진 분위기입니다.  당분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접속한 웹에서 플래시 화면 대신 ‘블루큐브’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플래시 기반 콘텐츠가  당장 HTML5 기반으로 바뀌기란 현재로선 무리가 있습니다. 애플로선 HTML5를 지지한 만큼 이용자 경험도 충족시켜줘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습니다. 물론 그 조차 ‘우리 몫이 아니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p>
<p>여기에 구글이 ‘중개인’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글은 어도비와 손잡고 넥서스원에서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지만,  HTML5의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선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791" target="_blank">[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a>‘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멀리 내다보면, 특정 기업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도 풍성한 웹 경험을 보장하는 ‘열린 웹’이 올바른 방향일 겁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드문 편입니다. 기술 지원 여부를 놓고 업체간 공방을 벌이는 풍경이 사라진 웹을 보는 때는 언제쯤일까요. 그것이  HTML5이든 더 진화된 표준 형식이든 말입니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7085" target="_blank">[블로터포 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6536" target="_blank">플래시,  웹브라우저 넘어 모바일 세상속으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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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폭스3.6용 RSS 리더 ‘S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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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Feb 2010 06:25:5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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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타면서 ‘세이지 투’(Sage-Too)를 줄곧 썼다. RSS 구독기 확장기능인데,  장점이 꽤나 많다. 파이어폭스 사이드바에 띄워놓고 쓸 수 있는데 ▲폴더 단위로 구독 목록을 정리할 수 있고 ▲피드를 누르는 순간  자동으로 구독 목록이 업데이트되며 ▲목록과 본문 영역을 분리해 보여주고 ▲피드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모두 읽음으로 표시해주기도  한다. 정해진 시간마다 피드를 자동 갱신하거나 OPML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타면서 ‘세이지 투’(Sage-Too)를 줄곧 썼다. RSS 구독기 확장기능인데,  장점이 꽤나 많다. 파이어폭스 사이드바에 띄워놓고 쓸 수 있는데 ▲폴더 단위로 구독 목록을 정리할 수 있고 ▲피드를 누르는 순간  자동으로 구독 목록이 업데이트되며 ▲목록과 본문 영역을 분리해 보여주고 ▲피드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모두 읽음으로 표시해주기도  한다. 정해진 시간마다 피드를 자동 갱신하거나 OPML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기본이다.</p>
<p>세이지 투는 ‘세이지’(Sag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세이지 기본 기능을 따르면서 여러 편의 기능을 덧붙인 버전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세이지 투 개발자가 프로젝트 중단을 선언해버렸다. 그런 탓에 한동안 파이어폭스가 판올림될 때마다 세이지 투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어쩌나 가슴졸이곤 했다. 다행히 최근까진 무리 없이 돌아갔다.</p>
<p>그런데 ‘파이어폭스3.6’이 나오면서 말썽이 생겼다. 세이지 투 폴더가 열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선택은 두 가지.  ‘파이어폭스3.5.7’을 쓰거나, 새로운 RSS 구독기로 갈아타는 것.</p>
<p>손에 익은 세이지 투를 버리고 새로운 구독기로 갈아타기란 만만치 않았다. 웹 구독기도 여럿 이용해봤고, 호평받은  응용프로그램도 내려받아 이용해봤지만 조금씩 부족하긴 마찬가지였다. 어쩌나.</p>
<p>헌데 ‘용자’가 나타났다. 세이지와 세이지 투의 장점을 모두 살리면서 파이어폭스3.6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가는 확장기능을 직접  만들어 내놓은 것이다. 이름은 ‘세이지++’(Sage++). ‘Higmmer’란 아이디를 쓰는 분인데, <a href="http://himag.blog26.fc2.com/" target="_blank">개인 블로그</a>를 방문해보니  일본인으로 추정된다. 세이지 시절부터 포럼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개발자다.</p>
<p>파이어폭스3.6용 ‘세이지++ 2.2.0pre2’를 내려받아 설치해보니, 멋지다. 겉보기엔 세이지 투와 비슷한데, 몇 가지  기능이 덧붙었다.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p>
<p>설치 방법은 이렇다. 우선 기존에 깔려 있는 세이지나 세이지 투를 삭제한다. 그런 다음 Higmmer 블로그에서  ‘Sage++ 2.2.0pre2’를 내려받는다. 받은 파일에서 .mp3 확장자를 지우고 _xpi를 .xpi로 바꿔  파이어폭스3.6에서 설치하면 된다. 파이어폭스3.6 이용자만 내려받으시길.</p>
<p>시험판이라 버그가 발견될 수도 있다. 허나 파이어폭스3.6으로 판올림한 뒤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세이지 투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이용자라면 세이지++가 반가운 대안이다.</p>
<p>&lt;덧&gt; 원본이라 할 수 있는 ‘<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77" target="_blank">세이지</a>’도 파이어폭스3.6에서 동작한다. 허나 세이지는 ▲피드 제목을 원하는 대로 바꿀수 없고 ▲피드를 벗어날 때 모두  읽음으로 처리하는 기능이 없는 등 기능 면에서 불편한 점이 많다.</p>
<ul>
<li>Sage++ 2.2.0pre2 내려받기~!</li>
</ul>
<p>&lt;업데이트&gt; Sage++가 그 새 업데이트됐군요. 다운로드 링크 주소도 바뀌었습니다.</p>
<ul>
<li><a href="http://cid-0d745b1c83c07f1a.skydrive.live.com/embedicon.aspx/Public/sagepp-2^_2^_0-fx-HG-100202^_xpi" target="_blank">Sage++ 2.2.0 내려받기~!</a>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다른 이름으로 저장)</li>
</ul>

<img src="http://img.nowprofile.com/v1/favicon/favicon_runpipe_1.gif" border="0" align="abstop" valign="top">&nbsp;<a href="javascript:(function(){location.href='http://www.runpipe.com/piping.php?url='+encodeURIComponent(window.location.href)+'&title='+encodeURIComponent('파이어폭스3.6용 RSS 리더 ‘Sage++’')})()"  class="piping_link_blue"  title="파이핑">파이핑하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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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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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17:03:0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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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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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p>
<p>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날렸더군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라는 어도비를 향해 ‘플래시 대안은 HTML5′라며 ‘어도비는 게으르다’고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p>
<p>왜 갑자기 여기저기서 HTML5를 외치는 걸까요. 특정분야 개발자들을 빼고는 대체로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 HTML에  익숙한 사람도 HTML5 앞에선 꿀 먹은 벙어리마냥 얌전해집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기술. 이번  ‘블로터 포럼’에선 입문자 눈높이에 맞춰 HTML5를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p>
<blockquote>
<ul>
<li>일시 : 2010년 1월27일(목) 오후 5시~7시</li>
<li>장소 : SK커뮤니케이션즈 회의실</li>
<li>참석자 :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DNA랩 팀장, 도안구·이희욱·주민영 블로터닷넷 기자</li>
</ul>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오늘 주제가 참 어렵다. HTML5 문외한 입장에서 궁금한 점이 많다. 먼저 묻고 싶다. HTML5가 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HTML5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다. 사연이 길다. 1998년 HTML4.01 이후 웹표준을 개발하는 국제 컨소시엄인  W3C는 XHTML 표준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웹브라우저 전쟁 이후 그 작업에서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이 빠졌다. 이후 웹표준의  방향은 XML을 기반한 꽤 이상적인 표준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4년 파이어폭스가 나오고 아작스(Ajax)와 웹2.0이  활성화되면서 문서가 아닌 웹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웹표준의 재정비가 필요했다.</p>
<p>하지만 이러한 현실적 요구를 W3C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에게는 W3C의 XHTML2.0과 XML기반  DOM 및 이벤트 핸들러 등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당시 XHTML 문서가 전체 웹에서 5%에 불과했고 웹브라우저 엔진들의  차이 탓에 개발자들은 ‘크로스 브라우징’에 생고생을 하고 있었다. 2004년 W3C의 한 워크샵에서 서로 틀어진 뒤 모질라와  오페라, 애플과 구글은 별도의 ‘웹 하이퍼텍스트 애플리케이션 테크놀로지 워킹그룹’(WHATWG)이라는 공개 표준 그룹을 만들고  새로운 HTML 표준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HTML5의 시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W3C와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 그런 의견 다툼이 있었나? 흥미롭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반목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2006년 팀 버너스 리 경이 ‘리인벤팅 HTML’(Reinventing HTML)이라는 글을 쓰고  WHATWG을 W3C 안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면서 2007년초께 다시 W3C에 HTML 워킹그룹이 결성됐다.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면 WHATWG의 개방적 표준 활동에 참여하던 700여명 멤버들이 W3C 안 초청 전문가(Invite Expert)  형식으로 대거 들어왔다는 점이다. W3C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 때 나도 함께 했다.</p>
<p>기존 WHATWG 표준 초안을 가져오며 ‘HTML5′라 불렀다. 당시 IE7 개발을 맡았던 MS 유명 아키텍트인 크리스  윌슨이 워킹그룹 의장이 됐고 모질라, 오페라, 애플, 구글 등 모두 참여해 HTML5 표준을 만들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main.jpg" rel="lightbox[7085]"><img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main_thumb.jpg" border="0" alt="channy_main"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HTML5는 왜 만들어지게 됐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기존 웹브라우저들이 제공하는 웹표준 수준이 조금씩 다르고 기존 스펙의 모호성으로 인해 버그도 많다. 제조사마다 다른 렌더링 엔진을  쓰고 당연히 차이가 있다. 웹 개발자들은 각각 테스트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HTML5의 새로운 문서  형식 제안하고, 이 독타입(DOCTYPE)을 사용할 경우 기존 엔진 문제점들을 고쳐 제공해줘 웹 개발자들을 고생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는 취지다.</p>
<p>HTML5 독타입은 매우 간단하다. ‘&lt; !DOCTYPE HTML &gt;’ 이렇게 HTML 파일 맨 앞 줄에 넣어주면  끝이다. 이 뒤에 나오는 코드는 웹브라우저마다 HTML5에 맞춰 렌더링한다. HTML5 표준 초안은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구현 내용을 적고 있다.</p>
<p>두 번째 목적은 동적 웹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리치 웹 기술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canvas’,  ‘video’, ‘audio’ 태그를 비롯해 웹브라우저 내 로컬 스토리지를 다루는 돔 API와 드래그앤드롭 API 등 일반 표준  문서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기술이 뒤섞여 있다. 특히 웹 개발자 수고를 덜어줄 ‘웹폼2.0′이라는 표준과 함께 쓰면 보다 멋진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p>
<p>웹브라우저 안에 DB를 탑재해 로컬 스토리지로 활용해 오프라인에서도 데이터를 싱크해 활용할 수 있다. 구글 G메일  ‘오프라인’ 기능이 그렇게 구현돼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이라면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얘기할 때 자주들 언급한다. HTML5가 리치 웹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웹브라우저 업체 입장에서 리치 웹 기술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다양하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모질라 커뮤니티의 경우, 웹은 읽을 수  있고(readable), 저장할 수 있고(Indexable), 편집할 수 있어야(editable) 한다고 믿는다. HTML  소스를 보고, 복사를 하고, 고칠 수 있었기 때문에 웹 문서가 비약적인 성공을 했다. 기존 플러그인 기반 리치 웹 기술들, 예컨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는 그게 어렵다. 물론 이들도 XML 기술을 통해 이용자화면(UI)을 만들 때 스크립트 언어로 동작을  제어한다. 하지만 결국 읽을 수 없는 ‘바이너리’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웹 본질과 일치하지 않는다. HTML5가 리치 웹 기술의  선택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잡아야 한다.</p>
<p>물론 아직 플래시나 실버라이트에 비해 HTML5가 제한 사항이 많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웹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본다.  구글이나 오페라와 애플도 이러한 점에 동의를 하고 있고 MS 역시 미온적이지만 참여를 하고 있다. 초창기 많은 사람들이 ‘리치 웹  환경에서 HTML5가 성공할 것인가’라는 물음엔 회의적이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이런 ‘블로터 포럼’에도 불려다니는 걸  보면.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HTML5가 주목 받게 된 특별한 계기나 사건이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아무래도 구글 영향이 컸다. 지난 2009년 4월에 열린 ‘구글 I/O 컨퍼런스’가 전환점이 됐다. 구글은 2008년 첫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와 구글 기어스를 발표했다. 구글 기어스는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이었다. 하지만 2009년 컨퍼런스에선 구글 CTO가 첫날 주제로 HTML5를 다루고, 둘쨋날 구글 웨이브를 다뤘다.  그런데 첫날 HTML5를 얘기하면서 ‘HTML5가 대세’란 분위기를 크게 조성했다. 자사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에도 아직 탑재  안 된 HTML5 기술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로 시연할 정도였다. 그러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구글이 드디어 HTML5에  베팅하는구나.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p>
<p>특히 모바일을 보면 완전히 다르다. 지금 PC의 웹브라우저 시장은 IE가 다수이고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가 따라오는  모양새다. 모바일 웹에서는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오페라가, 아이폰은 사파리를 기반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크롬이 주력으로  들어간다. 모질라를 빼도 메이저 3사다. 결국 IE가 대세가 아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은 PC 못지않게 폐쇄적이다.  이런 상황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고, 결국 범용 리치 웹 환경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 특히 모바일 웹의 변화가 더욱  빠를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허나  애플 아이폰이 촉발시킨 앱스토어도 개발자 입장에선 큰 기회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물론 지금은 앱스토어가 유행이다. 돈벌이가 아니라 서비스를 만드는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앱스토어용 따로, 웹애플리케이션 따로  만드는 식으로 과도기다. 결국 HTML 표준으로 웹 문서를 만들듯 웹애플리케이션도 표준으로 쉽게 만들고 서비스하는 환경이 와야  한다. 폐쇄적인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플레이어도 필요하지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범용 개발 환경이 웹의 목표이고 지향하는  바다. 웹 개발자들은 이를 간과하면 안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HTML5는 그럼 웹 개발자들을 위한 표준 기술 문서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앞서 말했듯이 HTML5는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를 위한 스펙이다. 하지만 이 안에는 렌더링 엔진 뿐만 아니라 중요한 리치 웹  기술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크롬이 탭마다 적용한 병렬 프로세스 기능이나 외부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웹브라우저가 어떻게 처리할 지  규약도 있고, 데스크톱에서 웹브라우저로 드래그앤드롭한 파일을 어떻게 처리할 지에 관한 스펙도 있다. HTML 뿐 아니라 방대한  내용들이 추가되고 있다. 초안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웹 개발자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명 문서들도 함께 만들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그 스펙은 계속 추가되고 실제 구현되고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W3C 표준 제정 과정을 보면, HTML5는 현재는 초안 단계다. 한 단계 넘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고 이는 정해진 내부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HTML5의 어떤 기술이 웹브라우저에서 구현되고 있고 얼마만큼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현재 PC 기반 웹브라우저에서 HTML5의 주요 기능을 쓰는 데는 아직 무리가 있다.</p>
<p>가장 중요한 건 IE가 아직 안 바뀌었고, 각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도 기술적 차이가 있다. 하지만 ‘canvas’,  ‘video’, ‘audio’ 태그와 돔 스토리지 등은 어느정도 쓸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 올해 초 MS가 공식적으로  IE9에서 HTML5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느 정도까지 지원할 지 모르겠지만, 올 3월 MIX에서 HTML5 기능을 탑재한  IE9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a href="http://www.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a>나 <a href="http://vimeo.com/" target="_blank">비메오</a>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플래시 대신  HTML5를 수용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유튜브나 비메오 등이 수용한 건 HTML5의 일부다. ‘video’ 태그를 이용해 플러그인 도움 없이도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나 플래시 플러그인을 깔아야만 가능했다. 문제는 동영상 코덱에 있다.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오픈소스 기반 OGG 테오라(OGG Theora)를 지지해왔다. 하지만 크롬과 사파리는 특허료를 내야하는  H.264 MPEG 포맷을 지원한다. 유튜브와 비메오도 H.264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파이어폭스도 H.264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해 모질라 제품담당 마이크 셰이버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p>
<p>파이어폭스가 H.264 코덱을 이용하는 데 1년에 500만 달러 정도의 특허료를 지불해야 하다. 모질라 입장에서 그리 큰  돈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통해 서비스 개발자 및 업체 모두 2011년부터 특허료를 내야 한다. 이는 선택 가능한 대안을  중요시하는 모질라의 미션과 배치되는 것이다. 코덱은 물론 웹의 영역은 아니다. 하지만 플러그인들이 오픈웹에 큰 걸림돌이 되듯,  폐쇄형 코덱은 오픈 비디오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그럼 유튜브 HTML5 비디오 태그와 파이어폭스의 연동은 영영 안 되는 건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jpg" rel="lightbox[7085]"><img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thumb.jpg" border="0" alt="channy" width="249" height="333" align="right" /></a> 윤석찬</span></strong> | 가능성은 있다. 구글이 지난해 8월, 동영상 코덱 업체 ‘온투(On2)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구글이 온투 코덱을  오픈소스와 특허 무료로 공개하는 거다. 온투 코덱은 플래시와 호환된다. 이러한 계획은 이미 구글도 밝힌 바 있다. 테오라 역시  온투의 과거 버전이 오픈소스화 된 것이다. 오픈 비디오 환경은 이래저래 구글의 결정에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그럼  국제적으로 HTML5가 널리 퍼지고 있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다. 구글 첫 화면에서 소스코드를 열어보라. HTML5 독타입이다. 예전 HTML 4.01 독타입을  쓰다가 지난해 하반기에 바뀌었다. 그렇다고 밑에 코드들이 마크업 유효성에 다 통과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 발걸음이 중요하다.</p>
<p>2005년쯤 다음이 첫 화면을 W3C 인증을 통과한 웹표준으로 바꾼 적이 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첫 화면만 웹표준을  적용하면 뭐하냐는 반응들을 보였다. 회사 내부에서 선언적으로 첫화면을 바꿈으로서 모든 웹서비스에 영향을 줘, 많은 것이 바뀌었다.  구글 내부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리더십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준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국내 웹사이트들의 HTML5 도입 현황은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HTML5에 대한 웹 개발자들의 관심이 높지는 않다. HTML5 독타입을 쓰면 표준 모드로 동작하므로 사용해도  지장은 없다. 우선 HTML5에 대한 문서자료와 <a href="http://html5gallery.com/" target="_blank">HTML5갤러리</a>나 <a href="http://html5doctor.com/" target="_blank">HTML5닥터</a>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예제를 살펴보고, 가능한 것부터 해보는 것이 좋겠다.</p>
<blockquote>
<ul>
<li>HTML4와 HTML5의 차이점 : <a href="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a></li>
<li>HTML5 Design Principals(영문) : <a href="http://dev.w3.org/html5/html-design-principles/">http://dev.w3.org/html5/html-design-principles/</a></li>
<li>HTML5 Reference (영문) : <a href="http://dev.w3.org/html5/html-author/">http://dev.w3.org/html5/html-author/</a></li>
</ul>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그럼 XHTML은 더 이상 개발 되지 않는 것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그렇지 않다. 물론 XHTML 2.0 표준 개발은 완전히 멈췄다. 지난해에 그룹이 해체됐다. 하지만 XHTML의 유용성은 그대로  있기에, HTML5 문서를 XHTML로도 표현할 수 있고 이를 위한 독타입을 선언하면 그대로 XHTML 문서로 유효하다. 이를  ‘XHTML5′라고 부른다. XHTML은 여전히 HTML5 안에서 유효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HTML5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가장 큰 수혜자는 기존 웹 개발자다. 요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중고 매킨토시를 산 뒤 코코아 개발환경을 익혀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자바를 배워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웹 기술에 조금만 더  보태면 감탄할 만 한 리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예컨대 ‘<a href="http://www.rgraph.net/" target="_blank">R그래프</a>‘란 서비스를 보면 HTML5를 기반한 각종 비주얼 차트를 서비스 안에 넣을 수 있다.</p>
<p>그러니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더 많은 생각을 갖고 HTML5를 적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게 결국은 자기에게  보답으로 돌아온다. 전세계에 제공되는 범용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모든 개발자가 수혜를 받는다. 결국 이게  정석이다.</p>
<p>웹 산업에서 대형 주자가 폐쇄된 개발 환경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하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이용자경험(UX)을 주는 것은  칭찬할 만 하다. 중요한 것은, 선택 가능하고 범용적인 웹 기반 플랫폼도 제공돼야 한다. 표준은 죽기도 하고 산업에 밀리기도  한다. 100% 올바르지도 않다.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HTML5 확산을 위한 과제가 있다면?</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국내에서는 일단 HTML5가 대형 포털이 적용할 만큼 매력이 있느냐의 문제가 있다. 국내에서 이용하는 대다수 웹브라우저가 아직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파일럿 서비스나 모바일 웹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람은 HTML5를 적용해보면 좋겠다. 아이폰용  웹 페이지를 만들 때 ‘video’나 ‘canvas’ 태그 혹은 오프라인 스토리지 기능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페이지는 식상하다. 기왕이면 모바일 웹페이지를 만들 때 ‘엣지있게’ 만들면 좋잖나.</p>
<p>만약 누군가 ‘canvas’ 태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모바일 웹서비스로 만들었다 치자. 그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점들에 개발자가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 스스로 찾고 배워서 도전해 봤으면 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새롭고 흥미로운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 아직은 어렵고 낯선 면이 많다. 리치 웹을 플러그인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내장했다는  얘기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웹 개발자분들이 좋은 기회로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정보들도 자주 알려주시길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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