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流川

눈 ‘깜박’ 하면 ‘찰칵’

빛을 받아들인다. 다 자라면 길이 24mm 정도다. 각막, 포도막, 망막으로 나뉜다. 외막인 각막의 투명도가 떨어지면 빛이 들어갈 수 없게 돼 실명한다. 심리 상태가 잘 드러나는 기관이기에, ’마음의 창’이라고도 불린다. 눈 얘기다. 탁구공보다 작은 이 좁은 공간을 놓고 ‘눈을 사로잡는’ 영토 싸움이 본격화됐다. 안경과 시계, 팔찌와 신발로 이어진 ‘스마트’ 기기 전쟁이 이번엔 눈으로 옮겨왔다. 이른바 ‘스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