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 사람

그림 그려 퍼주는 아티스트 ‘어슬렁’

처음부터 아티스트가 될 생각은 없었다. 세상에, 아티스트라니! 이 단어는 그러니까 뭔가, ‘외계인’이나 ‘안드로메다’란 말을 들을 때처럼 귀에 닿는 순간 미끄러지는 말이었으니까. 그런데, 이렇게 될 줄이야. 어슬렁(@netstrolling) 얘기다. 주말 연예 프로그램만큼 버라이어티하지는 않지만 딱히 지루하지도 않을 얘기 한 자락 들어보시라. #1. 그 전까지 했던 일은 ‘창작과 나눔으로 세상을 즐겁게 바꾸는’ 일이었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게다. CCL이라고. ‘크리에이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