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구글 검색 쓸 때마다 숲이 살아난다

포레슬은 독일의 비영리 사이트다. 8월26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포레슬은 구글 검색을 이용한 검색 서비스다. 구글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보는 게 좋겠다. 이 사이트는 최소 관리비용을 뺀 수익 전부를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의 지구촌 열대우림 보호 프로그램에 기부한다. 이용자가 따로 기부금을 낼 필요는 없다. 수익은 구글 스폰서링크로 얻는다. 포레슬쪽 설명대로라면 이렇다. 이용자가 포레슬 검색을 한 번 이용할 […]

해우소

심령술사 MB

하나의 유령이 2008년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국가보안법이란 낡고 지친 유령이! 이명박 정부가 마침내 국보법 몽둥이까지 휘두르고 나섰다. 유신 시대에나 통하던 ‘빨갱이 때려잡기’에 몰두하는 모습이란. 쓴웃음 짓고 넘어가기엔 이 정부의 사고틀이 너무 경직돼 있다. 그의 사고 속에선 정말로 ‘마르크스=빨갱이’일 지도. 이젠 용어조차 생소한 이적단체, 이적표현물…. 이 정부는 무덤 속 19세기 유령까지 되살려내는 심령술사인가. 웬 ‘이적 단체’?…연세대 […]

CSR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조직을 위한 경영전문가 과정

이런 과정이 있었군요.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사회책임연구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좌라고 합니다. 정식 학위가 수여되는 과정은 아니지만,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회로 보입니다. 사회적 기업인을 꿈꾸거나 비영리단체 운영자들에게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강의세부계획 / 입학원서)

CSR

휴가? 아니, 네팔 봉사활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직원 10여명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휴가 대신 네팔 봉사활동을 떠난다. ‘설레는 여름 휴가’. 다음이 네팔에 건립한 ‘지구촌 희망학교’를 임직원들이 방문해 7박8일간 봉사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06년 12월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초등학생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1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 데 이어, […]

기사

플리커 공동창업자, CC 합류

카트리나 페이크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 공동창업자인 카트리나 페이크(Caterina Fake)가 8월25일 크리에이티크 커먼즈 이사로 합류했다. 카트리나 페이크는 남편인 스튜어트 버터필드와 함께 2004년 플리커를 창업했다. 플리커를 설립하기 이전에는 살롱닷컴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 작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2005년 야후가 3500만달러에 플리커를 인수한 뒤에는 야후에 합류해 기술개발 그룹을 맡아,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브릭하우스’ 탄생을 주도했다. 2008년 6월 남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