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SW’ 범주에 대한 글모음

광고 없는 웹페이지를 에버노트에, ‘클리어리’

웹사이트 글을 읽을 때 가장 큰 방해물은 광고다. 글을 읽지 못하도록 화면을 덮어버리는가하면, 낯뜨거운 이미지로 혐오감을 주게 하는 광고도 적잖다. 주변을 메운 각종 메뉴나 카테고리도 글에 오롯이 집중하는 걸 방해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이용자를 위해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웹브라우저 확장기능들이 이미 여럿 나와 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용 ‘아이리더’나 ‘리더빌리티’ 같은 확장기능이 대표 사례다. 애플 사파리5는 아예 광고나 거추장스러운 메뉴는 떼고 본문만 추려 보여주는 ‘읽기 도구’란 기능을 웹브라우저에 내장하고 있다… [더 보기]

애플 iOS5 숨은 기능, 카메라 ‘파노라마’ 켜기

지난 10월 중순 애플이 공개한 iOS5에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었음이 얼마 전 밝혀졌다. ‘파노라마’ 기능이다.

파노라마 기능이란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마치 사물을 스캔하듯 카메라로 좌우로 비추며 가로로 긴 1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다운로드블로그가 11월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글을 보면,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iOS5를 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탈옥(Jailbreak)해야 했다.(아래… [더 보기]

“살 길은 모바일”…야후, 새 서비스 4종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끊임없는 인수합병설에 시달리는 야후가 모바일에서 생존 활로를 모색하는 눈치다. 건재를 과시하려는 건가. 오랜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것도 4종류를 한꺼번에.

먼저, ‘라이브스탠드‘를 보자. 라이브스탠드는 아이패드용 잡지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올해 2월 처음 발표했지만, 9개월여가 지난 지금에야 공개됐다.

주요 기능은 역시 뉴스 구독·공유·소비에 초점을 맞췄다. 받아볼 수 있는 소식은 제한이 없다. 각종 매체들이 전하는 속보나 유명인 소식, 스포츠나 동영상, 사진까지. 13개 카테고리별로 분류된 뉴스 가운데 원하는 정보만 골라 나만의… [더 보기]

대화 넘어 정보 플랫폼으로…진화하는 카카오톡

국내 스마트폰 보급 대수는 2천만대를 넘보고 있지만, ‘카카오톡’ 이용자는 벌써 2500만명이 넘었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음에도 이미 26개 나라에서 카카오톡을 쓴다. 전체 이용자의 20%인 500만명은 해외 이용자다. 한 이용자당 평균 65명의 친구와 연결하고 있으며, 이들이 올리는 메시지는 하루 6억개에 이른다.

이 정도면 단순한 스마트폰용 메시징 앱 수준을 넘어선다. 그래서 카카오톡의 다음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보인다. ‘메시징 서비스를 넘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심산이다.

여기서 ‘플랫폼’이… [더 보기]

“SW 실무 인재 직접 양성”…NHN ‘SW 아카데미’ 설립

속성 과정으로 쏟아져나오는 초급 개발자들, 저임금과 야근이 반복되는 업무 환경, 정부 중심의 비현실적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 실무와 동떨어진 대학 커리큘럼과 우수 인재들의 전공 기피 현상, 대기업 SI 중심의 하청구조….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 위기를 들먹일 때마다 어김없이 지적되는 문제들이지만, 속시원한 해법은 좀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NHN이 실타래를 풀 실마리를 꺼내들었다. ‘SW 아카데미’(가칭) 얘기다. 뼈대는 간단하다. 기업 업무 환경에 맞는 실무형 SW 개발자를 육성·보급하겠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연간 100억원씩… [더 보기]

메모도 클라우드로! ‘네이버 메모’ 앱 공개

네이버가 웹과 PC,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든 똑같은 메모 내용을 작성하고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네이버 메모‘는 흩어져 있는 메모들을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네이버 개인화 서비스 ‘네이버 미‘와 미니캘린더로 제공하던 메모 서비스를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7월28일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공개된 ‘네이버 메모‘ 응용프로그램(앱)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위한 메모 앱이다. 이를 이용하면 네이버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메모한 내용을 웹에 접속해 똑같이… [더 보기]

샨타누 나라옌 “e경험 생로병사, 어도비가 혁신”

“어도비의 목표는 디지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스크린으로 출력하고자 하는 어도비의 첫 번째 혁신은 디지털 퍼블리싱으로 이어졌습니다. PDF 등장은 정보를 신뢰하는 방식으로 기기 종류에 관계 없이 공유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을 만들어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입되는 지금에도 이 목표를 수행하며 세계를 계속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시스템즈 CEO 겸 사장이 한국을 처음 찾았다. “전세계에서 혁신과 성장이 일어나는 나라를 분기에 한 번씩… [더 보기]

허니콤용 ‘씽크프리 모바일’, 뭐가 바뀌었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걱정’ 가운데 하나로 이 말을 꼽는다.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쓸 만 한 응용프로그램(앱)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앱 숫자가 25만개를 넘어서며 이같은 우려는 어느 정도 털어낸 모양새지만, 태블릿으로 넘어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꾸준히 판올림하는 안드로이드 OS를 제대로 지원하는 태블릿용 앱은 여전히 이용자 요구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탭10.1을 내놓으며 이른바 ‘한국형 앱’을 사전 탑재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만큼… [더 보기]

회의실, 아이패드에 다 모였네…‘아이디어비행’

사무실에서 팀이나 직원들이 회의를 진행하는 풍경을 떠올려보자. 먼저 적당한 회의실을 잡고 대형 화이트보드나 프로젝터를 준비한다. 발표자는 노트북에 프로젝터를 연결해 발표 내용을 쏘고, 다른 이들은 수첩이나 노트북에 내용을 정리하며 이따금 제안이나 질문을 던진다. 그러니 발표자나 주최측은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발표자와 청중이 동시에 참여해 의견을 나누기도 쉽지 않고, 발표 내용에 대한 접근 권한을 설정하기도 어렵다. 발표(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때도 이 풍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아이디어비행’(Idea Flight)은 이런 회의 풍경을 바꿔보자는 뜻으로… [더 보기]

아이폰·아이패드용 ‘오페라 미니6’ 공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오페라 미니’는 ‘오페라 모바일’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미니6은 아이폰4나 아이패드2 고해상도 화면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며, 화면 크기도 이용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