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시각장애인 독서 목마름, 크라우드소싱으로 풀자”

“시각장애인은 책을 읽고 싶어도 구하지 못해 못 읽습니다. 책이 없습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제작 신청 서비스가 있는데요. 책을 신청하면 내가 어떤 책을 신청했는지 잊어버릴 즈음 되면 그제서야 옵니다. 접수에만 20일 정도 소요되죠. 그러는 동안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맙니다. 시각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형태의 책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읽고픈 책이 있어도 책이 없다. 빌리고 싶어도, […]

CSR

“트럼프가 백악관 오픈 데이터를 몽땅 지웠다”

“오늘 트럼프가 백악관의 오픈 데이터 9GB를 몽땅 지웠다.” 트위터 이용자 맥스웰 오든(@denomalize)이 한국시간으로 2월15일 새벽 4시께 올린 트윗 내용이다. 백악관은 경제, 교육, 건강, 예산 등 정부 공공정보를 백악관 오픈 데이터 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원본 데이터부터 일정과 차트, 관련 파일과 지도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공개한다. 누구든 이를 가져다 활용할 수 있다. 정부 공공 데이터는 시민의 몫이라는 […]

CSR, 心流川

말라리아균 잡아내는 ‘200원짜리 종이 원심분리기’

‘폴드스코프’는 혁신이었다. 이른바 ‘1달러 현미경’. 우리돈 1천원에 만드는 현미경이다. 이 현미경은 종이접기하듯 도면을 따라 접어 만드는 물건이다. 종이비행기 접는 것만큼 쉽다. 방수도 된다. 최대 2천배까지 샘플을 확대해 관찰할 수 있다. 렌즈에 배터리까지 포함해도 제작비는 1달러가 채 안 된다. 폴드스코프는 아프리카 저개발국가를 위해 탄생했다. 스탠포드대학교 생명공학자인 마누 프라카시 교수팀이 만들었다. 그는 비싼 현미경 대신 값싸고 전력 […]

CSR

교실 개혁, 갯벌 보존…세상을 바꿀 한국 비영리 아이디어

‘비영리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로 세상을 바꾸자.’ ‘구글 임팩트 챌린지’가 내건 구호다. 주체는 비영리단체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글의 자선 활동을 담당하는 구글닷오아르지가 진행한다. 올해 3월 한국에서도 첫 프로그램이 출범했다. 관심도 뜨거웠다. 국내에서만 370여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5개월여 동안 아이디어 접수와 행사 설명회 등을 거쳐 결승에 진출할 10개팀을 선정했다. 이들 팀은 온·오프라인 […]

CSR, 사람

“인공지능 극복할 창의적 인간 교육 필요해”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나라 교육은 어떡하면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일찍 집어넣을까 혈안이 돼 거기에 사교육비를 쏟아넣습니다. 수리중추에선 실수하지 않고 수학적 감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까에만 집중하죠. 공교욱은 이 영역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학생을 한줄세우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능력이야말로 인공지능이 우리를 압도하는 유일한 영역입니다. 나머지 영역은 인간이 더 잘 합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