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동안 진행된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는 ‘친절버스’를 만든 식스팩팀 우승으로 끝났지만, 아이디어를 낸 시민들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를 구현한 9개팀 모두가 주인공이다. 36시간동안 토막잠을 자며 아이디어를 짜고, 코드를 조합하고, 디자인을 입힌 ‘소셜 이노베이션 캠퍼’들을 만나보자… [더 보기]
많이 배우고, 즐겨 어울리고, 힘써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남겨둔 아쉬움은 차차 메우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더 보기]
가맥. ‘가게에 딸린 맥주집’이란다. 전주가 원조다. ‘전일슈퍼’가 제일 유명한 곳인 모양이다.
나는 ‘가맥’이란 말을 태어나 처음 들었다. 헌데 눈은 벌써 익숙함을 쫓는다. 어라. 동네 구멍가게에서 흔히 보던 풍경 아닌가. 맛동산과 새우깡, 삼양라면이 뒤섞인 진열대 옆 식탁. 하루의 피로를 업고 언덕길 올라오던 아저씨, 츄리닝에 슬리퍼 끌고 비디오 테이프 반납하러 나온 동네 청년이 앉아 있어야 그럴듯한 곳. 병맥주 두어 병에 ‘글라스’가 제격인 그 곳.
가맥에선 뭐니뭐니해도 황태구이가 제맛이란다. 전주 황태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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