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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인터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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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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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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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표현의 자유 지지 운동에 동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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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an 2012 08:20:3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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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유재산은 보호받아 마땅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선 그게 합당한 일입니다. ‘지식재산’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순간, 이 콘텐츠엔 ‘저작권’이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다른 누군가 이를 무단 침해하는 순간, 불법 행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게 법입니다.
허나 생각해볼 일입니다. 값을 매겨 거래되는 지식 자산이 지식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를. 지식이란 모름지기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유재산은 보호받아 마땅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선 그게 합당한 일입니다. ‘지식재산’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순간, 이 콘텐츠엔 ‘저작권’이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다른 누군가 이를 무단 침해하는 순간, 불법 행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게 법입니다.</p>
<p>허나 생각해볼 일입니다. 값을 매겨 거래되는 지식 자산이 지식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를. 지식이란 모름지기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입니다. 다른 지식과 만나 부딪히고, 섞이고, 재조립되며 지식은 창조되고, 변용되고, 보완됩니다.</p>
<p>더구나 인터넷 시대입니다. 새로운 지식 유통망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지식을 예전처럼 꽁꽁 가둬두고 소유권을 따지기 어렵게 됐습니다. 그런데도 낡은 지식 몸값표에 의존해 새로운 지식 창발 시스템을 억누르는 게 옳은 일일까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법입니다. 인터넷 시대, 개방과 공유 사회로 지식 재산도 성큼 걸어나와야 합니다.</p>
<p>곰곰히 생각해볼까요. 지식재산권, 저작권을 꽁꽁 단속하는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다름아닌 지식을 자본화하고 다스리려는 거대 기업들 배를 불리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지식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하는 수많은 창작자들은 울타리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지식재산이 과도하게 보호되고 왜곡되이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입니다.</p>
<p>이런 문제로 요즘 미국이 시끄럽다고 합니다. 미국 하원이 <a href="http://judiciary.house.gov/hearings/pdf/HR%203261%20Managers%20Amendment.pdf" target="_blank">온라인 해적행위 방지 법안(Stop Online Piracy Act, SOPA)</a>이란 걸 발의하려는 움직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상원은 비슷한 취지의 지식재산권 보호 법안(Protect Intellectual Property Act, PIPA)을 상정한 상태입니다. 대형 저작권 협회를 등에 업고 진행되는 법안 발의 움직임을 두고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p>
<p>SOPA가 발효되면 어떻게 될까요. 저작권자들은 이른바 ‘해적 사이트’를 감시하고 검열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불법 저작물이 유통되는 게 확인되면 해당 게시물을 내리는 것은 물론, 웹사이트 전원을 완전히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불법 콘텐츠 감시를 명목으로 이용자의 접속 경로나 콘텐츠 유통 실태를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지식재산권 보호를 명분으로 사실상 웹서비스 목줄을 죄는 행위입니다. 자연스레 이용자 표현의 자유도 위축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대개 ‘검열’이라고 부릅니다.</p>
<p>미국 주요 인터넷기업들은 SOPA와 PIPA에 반대하는 <a href="http://sopastrike.com/" target="_blank">온라인 파업</a>에 들어갔습니다. 1월18일 하룻동안 웹사이트 불을 끄는 ‘블랙아웃’ 운동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구글과 위키피디아, 모질라재단과 워드프레스, 레딧, 닷섭, 트윗픽 같은 웹서비스부터 보잉보잉 같은 인터넷 미디어까지 두루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p>
<p>그저 바다 건너 남의 나라 얘기일까요. 인터넷엔 국경이 없습니다. 나라마다 웹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제 정책을 세워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특정 나라의 선례가 다른 나라로 확대 적용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더구나 한국은 한미FTA 발효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 웹서비스가 미국 저작권 협회의 감시와 견제 아래 놓이는 일도 충분히 예상됩니다. SOPA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이유입니다.</p>
<p>그래서 블로터닷넷은 SOPA를 반대합니다. 지식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과 공유를 지지합니다. 지식 재산 보호 못지 않게 공정한 이용과 공유의 긍정적 에너지를 믿고 지지합니다. 창작과 공유가 주는 가치를 지식 재산 보호보다 더 무겁게 받듭니다.</p>
<p>작고 소심한 매체인지라, 웹사이트 불을 완전히 끄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반대 의사는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1월18일 ‘블랙아웃’ 운동에 블로터닷넷도 동참합니다. 지식은 자유롭게 나누고 섞을 때 맑고 깊어진다고 믿는 까닭입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505" target="_blank">e표현의 자유 밝히는 인터넷 소등 시위</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opastrike" rel="lightbox[92578]"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opastrike.jpg"><img class="aligncenter" title="sopastrik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opastrike.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blackout_bloter" rel="lightbox[92578]"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blackout_bloter.jpg"><img class="aligncenter" title="blackout_blo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lackout_bloter.jpg" alt="" width="500" height="28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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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버노트, 아이패드서 손글씨로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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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Dec 2011 02:37: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Evernot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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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버노트]]></category>
		<category><![CDATA[응용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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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에버노트’는 전세계 2천만명이 쓰는 대표적 클라우드 노트다. 웹과 데스크톱, 모바일 기기를 오가며 어디서든 문서 내용을 최신 상태로 공유할 수 있기에 업무나 개인 메모용으로 인기가 높다. 에버노트에선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찍어 문서에 첨부하고, 음성 메모나 녹음도 공유할 수 있다. 허나, 하나가 빠졌다. ‘필기입력’이다.
급할 때 에버노트를 실행해 곧바로 손가락으로 글씨를 입력하거나, 사진이나 지도에 직접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evernote.com" target="_blank">에버노트</a>’는 전세계 2천만명이 쓰는 대표적 클라우드 노트다. 웹과 데스크톱, 모바일 기기를 오가며 어디서든 문서 내용을 최신 상태로 공유할 수 있기에 업무나 개인 메모용으로 인기가 높다. 에버노트에선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찍어 문서에 첨부하고, 음성 메모나 녹음도 공유할 수 있다. 허나, 하나가 빠졌다. ‘필기입력’이다.</p>
<p>급할 때 에버노트를 실행해 곧바로 손가락으로 글씨를 입력하거나, 사진이나 지도에 직접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주석을 곁들인다면 어떨까. 에버노트는 이용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올해 8월, 이미지 편집 응용프로그램(앱) ‘스키치’를 인수했다. 그와 함께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위한 스키치 앱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은 손쉽게 필기 입력으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꾸며 에버노트로 보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이용자는 여전히 필기인식에 목말랐다.</p>
<p>이제 iOS 기기 이용자도 아쉬움을 반쯤이나마 덜게 됐다. 에버노트가 12월21일(미국시간)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skitch-for-ipad/id490505997?mt=8" target="_blank">아이패드용 스키치</a>’를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등록했다. 아직 아이폰용 앱은 제공되지 않지만, 아이패드 이용자는 손가락으로 직접 메모를 남기고 에버노트에 담을 수 있게 됐다.</p>
<p>아이패드용 스키치 쓰임새는 단순히 손글씨 메모만 남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진’(Photo) 메뉴는 사진을 불러와 메모를 남기는 기능이다. ‘갈무리’(Screenshot)를 누르면 가장 최근에 갈무리한 화면을 불러와 편집할 수 있다. ‘웹’(Web)은 자동으로 아이패드에 내장된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띄워 웹사이트 화면을 갈무리할 수 있게 해준다. 마찬가지로, ‘지도’(Map)는 지도를 갈무리해 손글씨 메모나 주석을 붙이게 돕는 메뉴다. 빈 화면에 자유롭게 메모를 남기고 싶다면 ‘백지’(Blank)를 선택하면 된다.</p>
<p>편집 기능도 다양하다. 자유롭게 그림이나 글자를 입력하고, 화살표나 도형도 집어넣을 수 있다. 키보드로 텍스트를 입력하고, 글자나 그림 색깔을 바꾸는 기능도 제공한다. 필기 입력감도 뛰어난 편이다. 완성된 노트는 ▲에버노트로 곧바로 저장하거나 ▲트위터나 e메일로 보내거나 ▲사진 앨범에 저장하면 된다.</p>
<p>아이패드용 스키치는 어디서나 문서나 메모를 손쉽게 관리·공유하려는 에버노트 이용자들의 욕구를 보강해주는 앱이다. 아이패드용 에버노트 이용자라면 잊지 말고 점찍어두자.</p>
<div id="_mcePaste">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10006" target="_blank">광고 없는 웹페이지를 에버노트에, ‘클리어리’</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9327" target="_self">‘보조기억장치’ 에버노트…노트 SNS 공유 기능 선보여</a></li>
</ul>
</div>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itch_ipad_01" rel="lightbox[8888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1.jpg"><img class=" aligncenter" title="skitch_ipad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아이패드용 스키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itch_ipad_02" rel="lightbox[8888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2.jpg"><img class="  aligncenter" title="skitch_ipad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스키치 메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itch_ipad_03" rel="lightbox[8888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3.jpg"><img class="  aligncenter" title="skitch_ipad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스크린샷’을 누르면 최근 갈무리한 화면을 편집창에 띄운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itch_ipad_04" rel="lightbox[8888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4.jpg"><img class="  aligncenter" title="skitch_ipad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4.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웹페이지도 갈무리해 손글씨와 도형 등을 손쉽게 삽입할 수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itch_ipad_05" rel="lightbox[8888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5.jpg"><img class="  aligncenter" title="skitch_ipad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지도에 주석 달기.</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itch_ipad_06" rel="lightbox[8888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6.jpg"><img class="  aligncenter" title="skitch_ipad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자유 입력 모드.</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itch_ipad_07" rel="lightbox[8888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7.jpg"><img class="  aligncenter" title="skitch_ipad_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7.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완성된 문서는 왼쪽 도구막대에서 ‘에버노트’ 아이콘을 눌러 곧바로 에버노트로 저장할 수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itch_ipad_08" rel="lightbox[8888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8.jpg"><img class="  aligncenter" title="skitch_ipad_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itch_ipad_08.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문서를 트위터나 e메일로 전송하거나, 아이패드 사진 앨범에 저장해도 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0KQbLOPDvc&#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L0KQbLOPDvc&#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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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 결과, 연대기로 주르륵…네이버 ‘타임&amp;토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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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5:42: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타임&토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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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타임&#38;토픽’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타임&#38;토픽’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포함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타임&amp;토픽’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p>
<p>‘타임&amp;토픽’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포함된다. 검색 대상인 원문은 네이버 지식백과, 책본문, 뉴스, 카페, 블로그, 지식iN 등이다. 타임&amp;토픽 검색 결과에서 출처별로 선택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p>
<p>이런 식이다. 검색창에 ‘세종대왕’을 넣어보자. 검색 결과 화면에서 ‘타임&amp;토픽’ 항목을 누르면 세종대왕 탄생 년도와 책본문, 지식iN, 뉴스 등에서 추출한 관련 정보들을 연대기 형태로 보여준다. 특정 시기가 궁금하다면 예컨대 ‘2009년’을 입력해보자. 2009년에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뿌려준다. 특정 시기와 사건을 동시에 확인하려면 ‘14세기 발명’처럼 검색어를 함께 입력하면 된다.</p>
<p>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기준은 따로 있을까. 이에 대해 NHN쪽은 “동일 시간 안에서는 무작위로 노출된다”라며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질의어로 검색하더라도 시간대에 따라 검색 결과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타임&amp;토픽’ 검색은 시기별로 사건의 흐름을 찾고픈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다만, 현존하는 인물이나 시기별로 구분하기 어려운 정보 등은 검색 결과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NHN쪽은 밝혔다.</p>
<p>‘타임&amp;토픽’ 검색은 이용자가 직접 올린 지식iN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일부 문서에서 추출된 검색 결과가 사실과 다르거나 어문 규정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NHN쪽은 덧붙였다. NHN은 지식백과 서비스에 ‘동국통감’ 등 역사문헌을 확대해 검색 결과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p>
<p>곽태영 NHN 언어처리랩 박사는 “’자동언어처리 기술에 ‘시간’이라는 테마를 도입해 네이버 검색의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타임라인에 나열해 같은 시기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임&amp;토픽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밝혔다.</p>
<p>‘타임&amp;토픽’과 비슷한 서비스로는 구글이 2009년 7월 ‘서치올로지’에서 공개한 ‘타임라인 검색’이 있다. 구글은 최근 타임라인 검색 서비스를 접기로 결정하고 구글 트렌드나 구글 인사이트 포 서치, 엔그램 뷰어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트는 2009년 화제의 검색어 관련 소식을 월 단위로 볼 수 있는 ‘이슈 타임라인’을 선보였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6310" target="_blank">“굿바이, 불친절한 구글씨”</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aver_time_topic" rel="lightbox[85136]"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naver_time_topic.jpg"><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time_top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naver_time_topic.jpg" alt="" width="500" height="69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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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웹에 세운 거대한 3D 구글 서재</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8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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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Oct 2011 06:07: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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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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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크롬실험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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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크롬 실험실은 구글 크롬과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여러 실험적 프로젝트들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등록된 실험 프로젝트는 HTML5와 캔버스, SVG와 웹GL 같은 공개 기술들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술만 돋보이는 공간은 아니다. 전세계 예술가들과 개발자들이 힘을 모아 프로젝트를 하나씩 쌓았다.
크롬 실험실이 이번엔 웹 공간에 거대한 3D 서점을 세웠다. ‘웹GL 책장’(WebGL Bookcase) 프로젝트다.
웹GL 책장은 이름대로 웹GL 기술 기반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a href="http://www.chromeexperiments.com/" target="_blank">크롬 실험실</a>은 구글 크롬과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여러 실험적 프로젝트들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등록된 실험 프로젝트는 HTML5와 캔버스, SVG와 웹GL 같은 공개 기술들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술만 돋보이는 공간은 아니다. 전세계 예술가들과 개발자들이 힘을 모아 프로젝트를 하나씩 쌓았다.</p>
<p>크롬 실험실이 이번엔 웹 공간에 거대한 3D 서점을 세웠다. ‘<a href="http://workshop.chromeexperiments.com/bookcase" target="_blank">웹GL 책장</a>’(WebGL Bookcase) 프로젝트다.</p>
<p>웹GL 책장은 이름대로 웹GL 기술 기반으로 만든 거대한 서고다. <a href="http://books.google.com/" target="_blank">구글 북스</a>에 등록된 책 가운데 1만권 이상의 책을 3D로 구현했다.</p>
<p>프로젝트를 실행하면 화면 가운데 거대한 원기둥 모양의 서재가 뜬다. 이용자는 마우스로 책장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3D 화면에서 책을 고르면 된다. 화면 위 중앙에 뜬 메뉴에서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책을 누르면 표지와 요약문이 뜬다. 책이 마음에 들면 ‘책 구매하기’(Get the Book) 버튼을 눌러 구글 북스로 이동해 구매하면 된다.</p>
<p>웹GL은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웹에서 3D 그래픽을 구현해주는 API다.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게 만든 웹표준 3D 기술로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동작한다. 웹GL 기술을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라면 따로 플러그인을 깔지 않아도 웹에서 3D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구글 크롬을 비롯해 파이어폭스4, 사파리5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뺀 주요 웹브라우저가 웹GL을 지원한다. 오페라소프트웨어도 곧 선보일 ‘오페라12′에서 웹GL 기술을 공식 지원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p>
<p>크롬 실험실은 공개 기술들을 기반으로 플러그인을 따로 깔지 않아도 웹이 얼마나 아름답고 창조적이며 개방된 공간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활용해 개성을 뽐내고픈 개발자라면 누구나 크롬 실험실에 작품을 등록할 수 있다. 2011년 10월 현재 316개 프로젝트가 등록돼 있다.</p>
<p>크롬 실험실은 올해 5월, 전세계 구글 검색어 현황을 3D 지구 위에 구현한 ‘<a href="http://data-arts.appspot.com/globe-search" target="_blank">서치 글로브</a>’를 선보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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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asadal.bloter.net/9367" target="_blank">구글 검색 현황, 3D로 ‘둥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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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020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0206"><img class="aligncenter" title="chrome_experiments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hrome_experiments_02.jpg" alt="" width="50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020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0207"><img class="aligncenter" title="chrome_experiments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hrome_experiments_03.jpg" alt="" width="50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020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0208"><img class="aligncenter" title="chrome_experiments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hrome_experiments_04.jpg" alt="" width="50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webkit-auto"><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6GqhJDPi-Ug&#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6GqhJDPi-Ug&#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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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 콘서트’로 돌아온 원조 소셜뮤직, ‘큐박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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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Oct 2011 02:16: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Qbox]]></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소셜뮤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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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큐박스가 2005년 깜짝 등장했을 때 세상은 놀라고 환호했다. 큐박스 서비스는 콜럼부스의 달걀이었다. 블로그나 싸이월드에 걸린 배경음악을 검색해 무료로 들려주겠다니! 내가 구매해서, 내 공간에서, 나만 들었던 음악을 누구나 함께 듣도록 공유하겠다는 발상은 신선했다. ‘소셜 뮤직’의 원형이 그렇게 태어났다.
큐박스는 소신대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2007년 10월에는 해외 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마이스페이스나 비보 등에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검색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qbox.com/" target="_blank">큐박스</a>가 2005년 깜짝 등장했을 때 세상은 놀라고 환호했다. 큐박스 서비스는 콜럼부스의 달걀이었다. 블로그나 싸이월드에 걸린 배경음악을 검색해 무료로 들려주겠다니! 내가 구매해서, 내 공간에서, 나만 들었던 음악을 누구나 함께 듣도록 공유하겠다는 발상은 신선했다. ‘소셜 뮤직’의 원형이 그렇게 태어났다.</p>
<p>큐박스는 소신대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2007년 10월에는 해외 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마이스페이스나 비보 등에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검색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 해 말에는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는 ‘큐박스 플레이어’도 선보였다.</p>
<p>이런 큐박스의 발목을 잡은 건 ‘저작권’이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큐박스를 비롯한 배경음악 검색 서비스를 대상으로 저작권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했고, 법원은 협회 손을 들어줬다. 큐박스는 2008년 6월, 국내 배경음악 서비스를 중단하고 글로벌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뒤 큐박스 소식은 뜸해졌고, 사람들 기억에서도 조금씩 잊혀져갔다.</p>
<p>소셜 시대. 큐박스가 새로운 서비스로 되돌아왔다. 돌아온 큐박스는 여전히 싱그럽다. ‘소셜 콘서트’를 손에 들었다. ‘당신이 원하면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 한 마디가 큐박스 서비스의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p>
<p>큐박스는 전세계로 퍼지는 한류 열풍, K팝 뮤지션들의 공연을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서비스다. 올해 7~8월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렸던 플래시몹을 떠올려보자.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공연을 요청하는 해외 한류팬들은 자발적으로 피켓을 만들고, 거리에서 깜짝 공연을 하고, 동영상을 유튜브로 공유했다. 그 덕분에 프랑스 파리에선 한류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지만, 그 뿐이었다. 팬들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꾸준히 팬과 가수가 만날 수 있는 채널이 아쉬웠다. 기획사로서도 콘서트를 열 만큼 팬이 충분한지, 콘서트를 개최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p>
<p>큐박스는 이 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세계 지도를 띄우고, 누구나 플래시몹을 펼치듯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도록 했다.</p>
<p>예컨대 폴란드 바르샤바에 사는 한 팬은 직접 <a href="http://www.qbox.com/q/2" target="_blank">슈퍼주니어 페이지</a>를 큐박스에 만들었다. 그는 폴란드 팬들에게 이 페이지를 적극 알렸고, 현지 팬들은 ‘Q’ 버튼을 눌러 콘서트 요청에 동참하고 나섰다. 슈퍼주니어 콘서트를 요청하는 전세계 43개 도시 가운데 바르샤바는 요청수(Q)가 10월13일 현재 206개로 가장 많다. 만약 슈퍼주니어가 유럽에서 콘서트를 연다면 어떤 도시를 선택할까. 답은 뻔하다.</p>
<p>큐박스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뮤지션과 공연을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한 뒤 ‘Q’ 버튼을 누르면 된다. 뮤지션은 자신의 페이지에 접속해 Q 숫자가 많은 지역을 확인하고 콘서트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 해당 지역을 ‘Q’한 팬들에겐 e메일로 콘서트 일정이 공유되고 티켓 우선 구매나 할인혜택 등도 주어진다. 뮤지션 페이지에선 팬끼리 응원 덧글을 달거나 동영상을 공유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으로 페이지를 공유할 수 있다.</p>
<p>큐박스는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10월 둘쨋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두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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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asadal.bloter.net/4601" target="_blank">큐박스, “글로벌 음악 서비스로 거듭나리”</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4530" target="_blank">큐박스 “한국 서비스 중단”</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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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928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289"><img class="aligncenter" title="qbox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qbox_main.jpg" alt="" width="500" height="31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928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288"><img class="aligncenter" title="Qbox_Bea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Qbox_Beast.jpg" alt="" width="500" height="6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928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287"><img class="aligncenter" title="qbox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qbox_01.jpg" alt="" width="500" height="32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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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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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Oct 2011 02:24:1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응용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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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이 10월10일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앱을 일찌감치 제공하고 있지만, 태블릿용 앱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마크 주커버그 CEO도 지난해 11월 페이스북 모바일 관련 개발 행사에서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패드는 모바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아이패드용 앱을 제공하는 데 미지근한 태도를 보였다.
그럼에도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 출시 소문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이 10월10일 ‘<a href="http://itunes.apple.com/app/facebook/id284882215" target="_blank">아이패드용 페이스북</a>‘ 응용프로그램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p>
<p>페이스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앱을 일찌감치 제공하고 있지만, 태블릿용 앱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마크 주커버그 CEO도 지난해 11월 페이스북 모바일 관련 개발 행사에서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패드는 모바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아이패드용 앱을 제공하는 데 미지근한 태도를 보였다.</p>
<p>그럼에도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 출시 소문은 꾸준히 이어졌다. 페이스북도 “아이패드용 앱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뜻을 내비친 바 있는데다, 지난 7월에는 페이스북에서 개발중인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공식 앱으로 추정되는 화면이 <a href="http://mashable.com/2011/07/25/facebook-ipad-app-2/" target="_blank">유출</a>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10월4일(미국 현지시간) 애플 신제품 발표일에 맞춰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이 출시될 것이란 보도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에 거는 기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p>
<p>이번에 공개된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은 지난 7월 유출된 화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10인치 화면에 맞게 이용자 화면(UI)을 바꾸고,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간편하게 주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은 그룹이나 페이지, 뉴스피드와 사진, 메시지와 앱 등 주요 메뉴를 띄워주는 아이콘을 화면 상단 왼쪽에, 자주 쓰는 기능을 띄워주는 아이콘을 상단 오른쪽에 배치했다. 에선 큰 화면에 맞게 고해상도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앨범도 아이패드 앨범 UI에 맞춰 묶음 형태로 표시했다. 페이스북에 설치한 게임이나 앱도 고해상도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가까이 있는 페이스북 친구를 찾아 지도 위에 보여주는 ‘근처’ 메뉴에선 기존에 분리돼 있던 지도와 친구 목록 화면을 한 화면에 통합했다.</p>
<p>일부 메뉴에서 가로와 세로보기시 화면 구성을 달리한 점도 눈에 띈다. 예컨대 ‘뉴스피드’가 그렇다. 세로보기에선 친구들 상태를 보여주는 화면만 뜨지만, 가로보기로 전환하면 뉴스피드 화면 오른쪽에 채팅 가능한 친구 목록을 띄워준다. 여기서 친구 이름을 누르면 곧바로 채팅창이 떠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p>
<p>이 밖에도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은 구동 속도가 빨라졌고 검색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페이스북 앱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만 설치하면 두 곳에서 모두 쓸 수 있는 ‘유니버셜 앱’으로 출시됐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0"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0"><img title="fb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02.jpg" alt="" width="500" height="667" /></a><p class="wp-caption-text">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 로그인 화면.</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1"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1"><img title="fb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03.jpg" alt="" width="500" height="667" /></a><p class="wp-caption-text">뉴스피드(세로보기)</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2"><img title="fb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04.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class="wp-caption-text">뉴스피드(가로보기). 세로보기와 달리, 채팅 목록이 오른쪽에 뜬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8"><img title="fb_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10.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class="wp-caption-text">채팅 목록에서 친구를 누르면 곧바로 메시지 창이 뜬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3"><img title="fb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05.jpg" alt="" width="500" height="667" /></a><p class="wp-caption-text">알림 메뉴.</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4"><img title="fb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06.jpg" alt="" width="500" height="667" /></a><p class="wp-caption-text">왼쪽 상단 아이콘을 눌러 주요 메뉴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5"><img title="fb_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07.jpg" alt="" width="500" height="667" /></a><p class="wp-caption-text">오른쪽 상단엔 자주 쓰는 기능을 띄우는 아이콘을 배치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6"><img title="fb_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08.jpg" alt="" width="500" height="667" /></a><p class="wp-caption-text">메시지 화면과 메뉴.</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7"><img title="fb_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0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class="wp-caption-text">근처. 아이폰에선 나뉘어 있던 지도와 친구 목록 화면이 아이패드 앱에선 한 화면에 뜬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5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59"><img title="fb_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class="wp-caption-text">앨범.</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79060"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9060"><img title="fb_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fb_12.jpg" alt="" width="500" height="667" /></a><p class="wp-caption-text">사진 메뉴. 아이패드 화면에 맞게 고해상도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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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친환경 글꼴 ‘나눔글꼴에코’ 배포…무료 서식도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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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Oct 2011 05:02: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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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눔글꼴에코]]></category>
		<category><![CDATA[나눔명조]]></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무료서식]]></category>
		<category><![CDATA[오픈폰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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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눔글꼴’은 2008년 네이버가 공개한 무료 글꼴 패키지다. ‘나눔명조’와 ‘나눔고딕’을 시작으로 개발자를 위한 ‘나눔고딕 코딩체’에 이어 지난해 ‘나눔손글씨’를 선보였다. 지난해 6월에는 개인과 기업이 글꼴을 수정하거나 재배포할 수 있도록 ‘오픈 폰트 라이선스’로 변경했다.
올해 한글날에는 좀 특별한 새 글꼴을 선보였다. ‘나눔글꼴에코‘다.
나늠글꼴에코는 이름처럼 ‘친환경’ 글꼴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글꼴에 작은 구멍을 뚫은 것이 전부다. 이 글꼴을 인쇄하면 다른 글꼴을 적용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눔글꼴’은 2008년 네이버가 공개한 무료 글꼴 패키지다. ‘나눔명조’와 ‘나눔고딕’을 시작으로 개발자를 위한 ‘나눔고딕 코딩체’에 이어 지난해 ‘나눔손글씨’를 선보였다. 지난해 6월에는 개인과 기업이 글꼴을 수정하거나 재배포할 수 있도록 ‘오픈 폰트 라이선스’로 변경했다.</p>
<p>올해 한글날에는 좀 특별한 새 글꼴을 선보였다. ‘<a href="http://hangeul.naver.com/eco" target="_blank">나눔글꼴에코</a>‘다.</p>
<p>나늠글꼴에코는 이름처럼 ‘친환경’ 글꼴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글꼴에 작은 구멍을 뚫은 것이 전부다. 이 글꼴을 인쇄하면 다른 글꼴을 적용했을 때보다 잉크나 토너를 절약할 수 있다. 그렇다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문서를 출력하면 구멍 안으로 잉크가 번져 빈 곳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최고 35%까지 잉크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 글꼴로 1만장 인쇄할 것을 나눔글꼴에코를 적용하면 1만3500장까지 인쇄할 수 있는 셈이다.</p>
<p>나눔글꼴에코는 한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2350자와 영문 94자, 약물 986자를 포함하고 있다. 개발되지 않은 글자는 나눔고딕이나 나눔명조 같은 대체 글꼴로 표기된다.</p>
<p>에코폰트는 네덜란드 <a href="http://www.echofont.com/" target="_blank">에코폰트</a>가 처음 선보였으며, 오픈소스로 무료 배포된다. 네이버 나눔글꼴에코는 에코폰트와 기술 제휴로 탄생했다.</p>
<p>나눔글꼴에코는 <a href="http://cdn.naver.com/naver/NanumFont/setup/NanumFontSetup_TTF_ECO_hangeulcamp.exe" target="_blank">윈도우용(TTF)</a>과 <a href="http://cdn.naver.com/naver/NanumFont/setupmac/NanumFontSetup_ECO_OTF_Ver1.0.app.zip" target="_blank">맥용(OTF)</a>으로 나뉘어 배포된다.</p>
<p>한편, 네이버는 한글날 565돌을 맞아 <a href="http://hangeul.naver.com/document" target="_blank">나눔글꼴로 제작된 한글서식 40종</a>도 무료로 공개했다. 발표시 즐겨쓰는 파워포인트(PPT) 서식 20종과 이력서·리포트·논문·포스터·기획안·보고서·회의록·상장 등 일상 생활에서 즐겨쓰는 서식 20종을 아래아한글(HWP)·MS워드로 제공한다. 원하는 서식만 골라 PC로 내려받거나, 서식 전체를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인 ‘<a href="http://ndrive.naver.com/" target="_blank">N드라이브</a>’에 저장할 수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990" target="_blank">“네이버 나눔글꼴, 마음껏 쓰세요”</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5217" target="_blank">인터넷엔 친환경 오픈소스 [폰트]도 있다</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866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8663"><img class="aligncenter" title="nanum_ech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nanum_echo.jpg" alt="" width="500" height="42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866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8664"><img class="aligncenter" title="nanum_doc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nanum_docu.jpg" alt="" width="500" height="125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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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웹 담은 새 ‘네이버’ 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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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Sep 2011 02:30:1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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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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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이 9월8일 스마트폰용 ‘네이버’ 응용프로그램(앱)을 판올림했다. 기존 모바일웹에서 제공하던 주요 기능들을 ‘네이버’ 앱으로 확장 적용한 게 뼈대다. 특정 기능 중심의 앱을 넘어 모바일 맞춤 포털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변화다.
기존 ‘네이버’ 앱은 ▲음악검색, 와인라벨 검색처럼 특화된 모바일 검색을 제공하는 ‘홈’ ▲모바일 ‘지식iN’ ▲분야별 실시간 급상승어와 인기 검색어를 보여주는 ‘인기검색어’ ▲뉴스·스포츠·증권 등 모바일웹 주요 서비스로 이동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이 9월8일 스마트폰용 ‘<a href="http://itunes.apple.com/ko/app/id393499958?mt=8" target="_blank">네이버</a>’ 응용프로그램(앱)을 판올림했다. 기존 모바일웹에서 제공하던 주요 기능들을 ‘네이버’ 앱으로 확장 적용한 게 뼈대다. 특정 기능 중심의 앱을 넘어 모바일 맞춤 포털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변화다.</p>
<p>기존 ‘네이버’ 앱은 ▲음악검색, 와인라벨 검색처럼 특화된 모바일 검색을 제공하는 ‘홈’ ▲모바일 ‘지식iN’ ▲분야별 실시간 급상승어와 인기 검색어를 보여주는 ‘인기검색어’ ▲뉴스·스포츠·증권 등 모바일웹 주요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는 ‘바로가기’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508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5087"><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before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naver_before_01.jpg" alt="" width="500" height="240" /></a></p>
<p>이번 판올림으로 ‘네이버’ 앱은 기존 모바일웹 화면을 전면에 담았다. 바뀐 ‘네이버’ 앱은 ▲홈 ▲검색 ▲네이버me ▲바로가기 ▲더보기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더보기’를 뺀 메뉴만 놓고 보면 기존 모바일웹과 똑같은 메뉴 구성이다.</p>
<p>먼저 ‘홈’을 보자. 기존 음악·와인라벨 검색처럼 특화된 검색 기능 대신 모바일웹 첫화면이 들어왔다. 배경색도 기존 검정색 톤 대신 모바일웹 화면을 살린 흰색으로 바뀌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509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5092"><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after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naver_after_1.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특화된 검색 서비스들은 ‘검색’ 메뉴로 모았다. 음성·음악·코드·와인라벨·일본어·그린윈도우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그린윈도우 검색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네이버 그린윈도우(검색창)을 찍으면, 해당 검색창에 입력된 키워드를 자동 인식해 모바일웹 검색 결과를 띄워주는 서비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509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5093"><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after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naver_after_2.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네이버me’는 기존 PC웹과 모바일웹으로 제공하던 개인화 서비스다. 로그인 기반으로 제공되며, 이용자가 활동하는 카페 글이나 즐겨보는 만화 등을 구독하고 일정과 메모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5081"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5081"><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after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naver_after_03.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p>‘바로가기’는 3개 메뉴로 나뉜다. 네이버 모바일웹 주요 서비스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모바일웹’, 스마트폰용 모바일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모바일앱’,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등록·관리할 수 있는 ‘북마크’ 등이다. 판올림 전 ‘네이버’ 앱에서 별도 메뉴로 제공되던 모바일 ‘지식iN’ 서비스는 ‘더보기’ 메뉴로 이동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508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5082"><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after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naver_after_04.jpg" alt="" width="500" height="240" /></a></p>
<p>이번 판올림과 더불어 ‘네이버’ 앱은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도 신경쓴 모양새다. 화면 위 검색창이나 페이지 전체를 손가락으로 끌어당기면 ‘검색’ 메뉴에서 제공하는 6개 전문 검색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버튼이 내려온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509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5095"><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after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naver_after_6.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모바일웹에서 제공하던 검색어 확장 기능(+버튼)이 이번 판올림과 더불어 ‘네이버’ 앱 검색창에도 적용됐다. 이용자는 검색어를 입력한 뒤 ‘+’ 버튼을 누르면 연관 검색어를 확장해 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509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5097"><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after_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naver_after_7.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안드로이드폰 이용자라면 바탕화면에 네이버 위젯을 추가하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인기 검색어를 보거나 메일·일정·네이버me 등 새로운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위젯은 심플형과 확장형 두 가지로 제공되며, 기호에 따라 둘 다 추가하거나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p>
<p>NHN쪽은 이번에 앱을 판올림하며 “OS에서 제공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튼 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iOS에서 자체 제공하는 음성안내 기능을 이용하면 시각장애인도 ‘네이버’ 앱 주요 메뉴를 인식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실제 조작해본 결과, ‘네이버’ 앱에선 주요 메뉴를 읽지 않고 건너뛰거나 제대로 이동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아쉬운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509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5098"><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after_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naver_after_8.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네이버’ 앱은 현재 1200만여건의 누적 다운로드수를 기록하고 있다. NHN은 ‘네이버’ 앱 개편 기념으로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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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 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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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Sep 2011 05:08:3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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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8216;카페&#8217;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8216;네이버&#8217;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8216;싸이월드&#8217;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8216;카페&#8217;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8216;네이버&#8217;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8216;싸이월드&#8217;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p>
<p>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94년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네트가 문을 열면서 국내 인터넷기업 역사도 시작됐다. 지금까지 17년에 이르는 인터넷기업 역사 가운데 16년을 포털이 함께했다. 1997년 국내 첫 무료 웹메일 서비스 &#8216;한메일&#8217;은 e메일 대중화의 물꼬를 텄고, 대표 커뮤니티 공간인 다음 카페와 싸이월드도 10살이 넘어섰다. 한때 영화를 누리던 서비스가 흐름에 밀려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때론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했다. 곧 국내 인터넷 역사다.</p>
<p>국내 주요 포털의 성장 지도를 그려보겠다고 마음먹은 건 2007년 무렵이었다. 블로터닷넷 창간 1주년을 앞두고 연혁을 모으고 자료를 정리했다. 그렇게 2007년 9월 &#8216;국내 5대 포털 성장 지도&#8217;란 이름으로 첫 기록을 내놓았지만, 꾸준히 발자취를 덧붙이지 못했다. 너무 게을렀다.</p>
<p>새롭게 내놓는 &#8216;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8217;는 그 동안의 변화를 반영한 개정판이다. 4년이 지나는 동안 크고작은 변화가 있었다. 여기에선 눈에 띄는 주요 변화만 추렸다. 조사대상 포털은 기록된 변화보다는 훨씬 생동감 있게 성장해왔다.</p>
<p>기록 과정에서 조사 대상이 바뀌기도 했다. 1999년 11월 &#8216;자연어검색&#8217;을 앞세워 문을 연 엠파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을 거쳐 2009년 2월, 통합 네이트 출범과 더불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보다 앞선 2007년 5월에는 구글이 한국법인 구글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은 포털보다는 검색 서비스에 가깝지만, 국내 포털과의 경쟁 관계를 고려해 함께 기록했다. 파란이나 드림위즈 등을 포함해 포털류 국내 서비스를 모두 기록하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p>
<p>고해상도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자료는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BY-NC-ND) CCL 조건</a>에 따라 누구나 사전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 단위로 보다 상세한 포털 소식을 보려면 매주 공개되는 &#8216;<a href="http://asadal.bloter.net/category/%EC%A3%BC%EA%B0%84%EC%86%8C%EC%8B%9D" target="_blank">주간 포털 브리핑</a>&#8216;을 이용하면 된다.</p>
<ul>
<li><strong>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고해상도) 내려받기~! ( <a href="http://dl.dropbox.com/u/3598203/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pdf" target="_blank">PDF</a> / <a href="http://dl.dropbox.com/u/3598203/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jpg" target="_blank">JPG</a> )</strong></li>
</ul>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4118" target="_blank">국내 5대 포털 성장지도</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3631" target="_blank">한눈에 보는 포털 인수합병 사례</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jpg" rel="lightbox[9737]" title="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img class="aligncenter" title="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jpg" alt="" width="600" height="7087"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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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포그래픽] 대한민국 언론 트위터 영향력 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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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11 08:08:5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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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터닷넷’이 창간 5주년을 맞아 2009년 4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까지의 한국어 트위터 이용 현황을 입체 분석했다. 지난번 트위터 일반 이용 행태 분석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주요 온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트위터 영향력을 분석했다. 분석은 ‘국내 IT 미디어 6곳’과 ‘트위터에서 기사가 많이 링크된 상위 온라인 매체 30곳’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분석 전문기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블로터닷넷’이 창간 5주년을 맞아 2009년 4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까지의 한국어 트위터 이용 현황을 입체 분석했다. 지난번 트위터 일반 이용 행태 분석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주요 온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트위터 영향력을 분석했다. 분석은 ‘국내 IT 미디어 6곳’과 ‘트위터에서 기사가 많이 링크된 상위 온라인 매체 30곳’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분석 전문기업 ‘<a href="http://www.gruter.com/" target="_blank">그루터</a>’가 맡았다. 오랜 기간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제공해준 그루터쪽 노고에 감사드린다. &lt;편집자 주&gt;</p></blockquote>
<p><a rel="attachment wp-att-9732" href="http://asadal.bloter.net/9728/bloter_korean_twitter_media_infographic_v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732" title="bloter_korean_twitter_media_infographic_v2"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twitter_media_infographic_v2.jpg" alt="" width="500" height="587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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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포그래픽] 대한민국 트위터 이용 현황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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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Sep 2011 07:39:3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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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터닷넷이 2011년 9월5일,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5년이라니… 책상도 채 들어오지 않은 휑한 사무실을 처음 찾았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직도 성장판이 채 열리지 않은 나이이지만, 스스로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조그만 기획 기사를 마련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 수집·분석업체 &#8216;그루터&#8216; 도움을 받아, 지난 2년4개월간 한국인 트위터 이용자의 이용 행태를 분석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터닷넷 관련 기사에서 보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터닷넷이 2011년 9월5일,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5년이라니… 책상도 채 들어오지 않은 휑한 사무실을 처음 찾았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직도 성장판이 채 열리지 않은 나이이지만, 스스로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조그만 기획 기사를 마련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 수집·분석업체 &#8216;<a href="http://www.gruter.com" target="_blank">그루터</a>&#8216; 도움을 받아, 지난 2년4개월간 한국인 트위터 이용자의 이용 행태를 분석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터닷넷 관련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꼼꼼히 읽기 귀찮으신가요? 조사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보셔도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2년4개월간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입맛에 맞게 분석해주신 그루터쪽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p>
<p>(&#8216;한국어 트위터 이용자&#8217;는 조사기간 동안 한글 트윗이 10% 이상 포함된 트위터 이용자들을 일컫습니다. &#8216;한국인 이용자&#8217;는 아닙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9723" href="http://asadal.bloter.net/9722/bloter_korean_twitter_infographic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723" title="bloter_korean_twitter_infographic_500"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twitter_infographic_500.jpg" alt="" width="500" height="2857"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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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 실무 인재 직접 양성”…NHN ‘SW 아카데미’ 설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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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Aug 2011 07:16:1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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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김상헌]]></category>
		<category><![CDATA[김평철]]></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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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속성 과정으로 쏟아져나오는 초급 개발자들, 저임금과 야근이 반복되는 업무 환경, 정부 중심의 비현실적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 실무와 동떨어진 대학 커리큘럼과 우수 인재들의 전공 기피 현상, 대기업 SI 중심의 하청구조….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 위기를 들먹일 때마다 어김없이 지적되는 문제들이지만, 속시원한 해법은 좀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NHN이 실타래를 풀 실마리를 꺼내들었다. ‘SW 아카데미’(가칭) 얘기다. 뼈대는 간단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속성 과정으로 쏟아져나오는 초급 개발자들, 저임금과 야근이 반복되는 업무 환경, 정부 중심의 비현실적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 실무와 동떨어진 대학 커리큘럼과 우수 인재들의 전공 기피 현상, 대기업 SI 중심의 하청구조….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 위기를 들먹일 때마다 어김없이 지적되는 문제들이지만, 속시원한 해법은 좀체 나오지 않고 있다.</p>
<p>이런 가운데 NHN이 실타래를 풀 실마리를 꺼내들었다. ‘SW 아카데미’(가칭) 얘기다. 뼈대는 간단하다. 기업 업무 환경에 맞는 실무형 SW 개발자를 육성·보급하겠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연간 100억원씩, 10년간 총 1천억원을 투입하겠다고도 말했다.</p>
<p>NHN이 8월25일 공개한 SW 아카데미는 한마디로 실무형 SW 인재사관학교다. 대학처럼 운영되는 교육기관이지만, 전체 교육과정은 2년 6개월로 짧다. 이 가운데 2년은 교육에 집중하고, 마지막 6개월은 의무 실습 과정을 거친다. 업무 환경에 맞는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SW 인재를 집중 양성해 배출하겠다는 뜻이다. 아카데미 원장은 NHN CTO를 역임했던 김평철 NHN 고문이 맡는다.</p>
<p><strong>5개 전공, 120명 모집…전액 장학금 지급</strong></p>
<p>내용을 좀 더 들여다보자. SW 아카데미는 말 그대로 아카데미다. 학술적 연구보다는 교육에 집중했다. 대학처럼 따로 과를 두지 않고 전공만 나눴다. 초기 개설한 전공은 ▲웹 프로그래밍 ▲UI 프로그래밍 ▲모바일 프로그래밍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등 5가지로, 향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전체 모집 학생은 120명에 교수진은 20명으로 꾸렸다. 교수 가운데 절반이 조금 넘는 11명이 전임교수다. 원장을 맡게 된 김평철 NHN 고문은 “아카데미 교육의 핵심이 전산학인데, 이는 교수의 밀착된 지도가 필요한 학문”이라며 “전임교수 1명당 학생수가 20명을 넘지 않도록 했다”라고 전임교수 비율을 높인 배경을 설명했다.</p>
<p>학사일정과 커리큘럼도 여느 대학과는 사뭇 다르다. 전체 학사일정은 2년제이지만, 한 학년은 여름방학 없이 3학기제로 운영된다. 1·2학년은 수업에 집중하고, 3학년은 6개월 인턴십 과정을 거친다. 학생은 반드시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해야 한다. 한 전공당 평균 50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복수전공임을 감안하면 실제 졸업에 필요한 취득 학점은 80학점이 넘는다. “일반 4년제 대학 컴퓨터공학과 평균 이수 과목보다 훨씬 내실 있는 방식”이라고 김평철 고문은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314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3147"><img class="aligncenter" title="nhn_sw_academy_roadma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nhn_sw_academy_roadmap.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p>대개 대학에선 교수가 일방적으로 커리큘럼을 짜지만, SW 아카데미는 다르다. 이른바 ‘학사기획위원회’를 따로 두고 이들이 직접 수업 내용을 협의해 만든다. 학사기획위원회에는 SW 산업계 전문가와 외부 교수 등이 두루 참여한다. 수업 내용도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와 실습이 분리된 대학 수업과 비교되는 대목이다.</p>
<p>입학 대상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SW 아카데미는 컴퓨터공학 전공자 뿐 아니라 비전공자에게도 열려 있다. 고졸 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전공이나 학력에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김평철 고문은 “SW 개발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 특히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라고 인재상을 밝혔다.</p>
<p>아카데미 개원 후 3년간 입학생 모두에겐 NHN이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각 학생마다 별도의 학습실과 노트북 등 개인 장비도 지급한다. 장학금 수혜 비중은 2016년 70%, 2017년부터는 5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나머지 장학금 부담은 외부 기업 참여로 메울 계획이다. “인재 육성과 수급에 동참하자는 뜻에서, 외부 기업에도 장학금 지급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김평철 고문은 밝혔다.</p>
<p>그렇다고 NHN SW 아카데미 졸업생이 모두 NHN에 취업하는 건 아니다. 김평철 고문은 “아카데미 졸업생을 NHN이 의무 채용하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지는 않을 예정”이라면서도 “이들이 다른 대졸 신입사원보다 실무 경쟁력이 뛰어날 것으로 확신하는 만큼, 졸업 후 NHN에 지원하길 희망하며 인사팀도 이들을 채용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에둘러 지원 의사를 내비쳤다.</p>
<p>NHN이 이같은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내놓게 된 계기는 2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NHN CTO를 맡고 있었던 김평철 고문은 “신입 직원을 뽑을 때마다 사전 테스트와 실기시험을 거쳤음에도 예전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걸 보고 위기의식을 느꼈다”라고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각종 조사결과나 대학 교수들 얘기를 들어보면, 10년 전에 비해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준도 많이 떨어지고 전공자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인재양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10년 동안 국내 SW 산업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p>
<p>그래서 시작한 것이 ‘SW멤버십’ 프로그램이다. 2년전 NHN 내부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SW멤버십 제도는 대학생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인력을 조기 선발해 1년 동안 전공 교육과 인턴십을 병행하는 SW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김평철 고문은 “2년 동안 SW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전공자들의 SW 인재 육성 가능성을 직접 검증했고, 이에 확신을 갖고 SW 아카데미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p>
<p>NHN쪽에서도 SW 아카데미에 남다른 의지를 보이는 눈치다. 김상헌 NHN 대표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신 NHN 직원으로 끌어오는 식으로 배타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라며 “10년간 1천억원을 들이며 SW 인재를 키워 업계로 배출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이사회에서도 많은 질문이 이어졌지만, 국내 SW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기 위한 기여라는 점에 동의하고 이사회 승인까지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SW 아카데미 개설에는 NHN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창업 멤버들의 의지가 깊이 반영됐다는 후문이다.</p>
<p><strong>“SW 한류 붐 일으킬 영역은 분명히 존재”</strong></p>
<p>하지만 우수 SW 인재를 집중 육성·배출한다고 SW업계 위기의 근본 원인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 실력 있는 SW 개발자들이 지금 만연한 대기업 하청구조의 고리로 편입되면 또다시 단순 노동과 야근→의욕 저하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수명 단축→SW 개발 회피의 악순환에 갇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SW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대기업이나 대형 포털 뿐 아니라 다양한 중소·벤처기업으로 배분될 수 있는 제도나 지원책 마련도 필요해보인다.</p>
<p>이에 대해 김평철 고문은 “SW업계 위기의 원인이 여럿이지만, 근본 문제는 아직은 인력 문제에 있다고 본다”라며 “우수 인력 양성과 더불어, 참여 업계나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SW업계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언도 꾸준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p>
<p>또한 “국내 SW산업 위기에 대한 다각도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게임이나 검색 포털 등 SW업계에서 한류를 일으킬 만한 영역은 분명히 있다”라며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p>
<p>김상헌 대표도 “SW 아카데미 출신 우수 인력을 기업으로 흡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인프라나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좋은 인력과 펀딩, 혜안 있는 멘토 등 창업 활성화에 필요한 3요소를 모두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p>NHN SW 아카데미는 NHN 별도 사업 도는 재단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내년 9월까지 학사 시스템과 강사진, 행정 담당자 등 개원에 필요한 자원을 꾸리고 2013년 3월 정식 개원한다. 교육장은 분당 NHN 사옥 근처에 1500평 규모로 마련할 예정이다.</p>
<blockquote><p>다음은 김상헌 NHN 대표, 김평철 고문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span style="color: #008000">김상헌 대표 답변은 초록색으로 표시</span>)</p>
<p><strong>- 스티브 잡스 사임 이후 예상되는 국내 IT 환경 변화와 NHN의 향후 SW, OS 전략은.</strong></p>
<p>= 스티브 잡스 사임의 영향은 생각 안 해 봤다. 애플 실행능력이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 사람의 리더보다는 밑에 있는 사람이 충분히 해낼 것으로 생각한다. 큰 변화는 없을 걸로 예상한다.</p>
<p>최근 지경부가 기업체 컨소시엄 통해 OS 만들겠다고 했다. NHN 공식 입장은 말씀드리기 적합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SW 산업에서 일한 바로 말씀드리면, 20년 전에 유능한 인재들이 SW에 많이 갔다. 플랫폼에도 많이 투자했다. 도스도 만들었고 DB도 많이 만들었다. 성공한 건 없다. 플랫폼 뿐 아니라 SI, 기업용SW 성공 못한 데 대해 많은 이유와 문제점 나왔다. 대안과 해결방안도 많이 나온다. 유지보수 정책 바꾸거나 분리발주, SW 개발자 노임 단가 제도, 대학내 커리큘럼 정책 등. 그 중에 답이 있을 것이다. 실행의 문제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SW계에서 한류를 일으킬 만한 영역이 있다. 대표적인 게 게임이다. 검색 포털 영역도 NHN이 1등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성공의 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기나 실패라고 보기만 하기엔 다른 영역이 있다는 얘기다. 그리 보면 해결할 문제가 다를 수도 있다. 노임이나 단가도 그쪽 분야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좀 다른 시각으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10년동안 쌓인 문제를 푸는 게 급박하다고 생각했다. 개인적 의견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김상헌) 좀 더 다른 길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NHN이 집중하는 영역은 김 박사님이 말하신 영역이다. 전체 IT 경쟁력이나 전략을 말씀드리기엔 주제넘는 일이다. 지금 문제되는 게 OS나 SW 경쟁력 없는 하드웨어는 위험한 것 아니냐는 데 대해서도 우리가 더 열심히 하고 사람 키우고 역량 키우는 게 궁극적으로 하드웨어 업체와 협력해 키워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span></p>
<p><strong>- 1인당 강사 비율은. 비전공자가 따라가기엔 버거운 커리큘럼 아닐까. 전공 추가할 계획은.</strong></p>
<p>= 교사대 학생 비율이 3개 학년 전체 합쳐 전임교수가 1인당 학생 20명을 넘지 않는다. 전임교수 대비 시간강사 비율도, 절반 이상이 전임교수다. 시작은 11명이 전임교수다. 겸임과 시간강사가 9명이다. 전체 20명. 전산학만큼 중요한 게 없다. 전산학은 교수의 밀착된 지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임교수 비율을 50% 이상 가져간다.</p>
<p>커리큘럼이 비전공자에게 어려울 수도 있다. 지원받고 전형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정의해 그걸 고려해 학생을 받는다. 핵심은 문제해결 능력이다.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 학생을 뽑게 되면 가능하다고 본다. SW 아카데미는 야심찬 계획이다. 대학 4년간 하는 걸 2년동안 하겠다는 것이다.</p>
<p>전공 확장은 우리가 하는 SNS나 클라우드, 게임, 검색, 포털류의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모든 전공을 고려한다. 프로그래밍은 전공의 하나일 뿐이다. 디자인, 기획, 게임제작도 있다. 하나하나 추가할 것이다. 전체 엔지니어링에 필요한 총제적 인재상을 키우는 게 목표다. 지금은 복수전공을 아무거나 하나 추가로 하는 방식이지만, 나중에는 전공별로 구체적으로 복수전공을 지정해줄 것이다.</p>
<p><strong>-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하면 바로 NHN으로 입사하게 되나.</strong></p>
<p>= 삼성 SW멤버십은 졸업하면 바로 직원으로 입사하는 모델이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는 싶다. 우리가 데려오고 싶다고 해서 오는 게 아니라, 학생이 NHN에 지원해야 한다. 좋은 인재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 아카데미 출신이 뛰어나다는 게 인정되면 인사팀에서도 충분히 데려오려 할 것이다. 제도적으로 규정할 일은 아니다.</p>
<p><strong>- 시작 계기와 롤모델, 강사진은.</strong></p>
<p>= 2년여전, 당시 직원을 많이 뽑았다. 뽑을 때마다 사전 테스트와 실기를 거쳤다. 예전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 교수들도 그런 평가를 많이 한다. 예컨대 KAIST 전산학과 교수는 타 과에 비해 좋은 아이들이 안 오고, 들어와도 괜찮은 아이들은 중간에 전공을 바꾼다고 말했다. 몇십년을 내다봤을 때 가장 큰 위기라고 인식했다. 그래서 2년전 비전공자 중심으로 SW멤버십을 해보자고 했다.</p>
<p>국내엔 비슷한 롤모델이 없다. 컴퓨터공학은 아니지만, 디자인쪽에 삼성 SADI가 있다. 외관만 보면 비슷하다. 강사진은 아직 풀이 완성된 건 아니다. 강사 인재상은 정해져 있다.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르칠 수 없다는 게 제 신조다. 우리는 연구가 아니라 교육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다.</p>
<p><strong>- 정부 유관기관의 지원 여부는.</strong></p>
<p>= 없다.</p>
<p><strong>- NHN 입사 보장이 없다는 얘기는 곧, IT 생태계에 투자한다는 의미로 시작한 일이란 뜻인가.</strong></p>
<p>= <span style="color: #008000">(김상헌) 그렇다. 이미 이사회를 통과했다. 어찌보면 무조건 장학금을 주고 약정하고 끌어오는 식으로 배타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안 한 이유를 이사회에서도 많이 물었다. SW 아카데미가 정말 성공한다면 대학에서도 참조하기 시작할 것이다. 대학 기능의 상당부분을 아카데미가 대체할 수도 있다.</span></p>
<p><strong>- 국내 SW 산업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단순히 역량이 부족한 개발자가 나와서일 뿐 아니라 입사 후 열악한 근무환경이나 짧은 수명 등도 꼽는다. 참여하는 산업체와 그런 구조적 문제에 대한 협력이나 협의가 필요하지 않을까.</strong></p>
<p>= 그런 자리가 만들어질 때마다 필요한 목소리를 낼 것이고, 경우에 따라 정책이나 산업투자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카데미 원장을 맡으면서 그 역할도 할 것이다. 인력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산업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인력 문제로 돌아올 것이란 걸 이미 경험했다. SI 중심 산업을 경험하다보니 인력 재생산에 치명타를 입었다. 플랫폼과 서비스도 상처를 입었다. 근본 문제는 아직은 인력에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정부나 필요한 부처에 관련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p>
<p><strong>- 아카데미 프로그램 보면 중소 벤처기업이 참여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중소 벤처 SW 개발자 확산을 위한 아카데미의 지원 정책은 없나.</strong></p>
<p>= 산업체 참여는 일단 장학금만 생각하고 있다. 한 학생당 1년 장학금이 1천만원 수준이다. 2년이면 2천만원이다. 현재 생각으로는 120명 정도면 아직은 대기업으로 인재 쏠리게 하는 데는 적은 숫자다. 2천만원 정도면 중소기업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시기적으로 아직 준비를 안한 것도 있다. 성공해서 규모 있게 인력을 배출하는 시점이 되면 인력 배출 분포에 대한 정의까지 함께 고려할 것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김상헌) 우리나라 벤처가 왜 안 나오냐, 기업가 정신이 필요할 텐데 창업은 힘들다고 한다. 우리가 하는 사업도 대기업을 위한 인력 파이프라인 만드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우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펀딩도 지원한다. 이해진 의장이 직접 낸 아이디어이기도 하다. 이미 에코시스템TFT를 꾸리고 몇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에코빌리지’라고 창업 회사에 서버나 인프라도 무료 대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셜앱스토어에서도 조건 없는 지원을 하는 펀딩으로 앱스토어용 앱 만드는 일을 한다.</span></p>
<p><span style="color: #008000">SW 아카데미엔 수료 후 취업 대신 창업 원하면 지원하거나 펀딩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미국과 비교하며 고민을 많이 했다. 미국은 우수인력 배출되고 이들이 아이디어 냈을 때 좋은 창업자금이 지원되고 있고, 거기에 많은 유명인들이 멘토로 활약한다. 3박자가 갖춰져 성공했다. 좋은 인력, 펀딩, 유명인 멘토 3가지가 아카데미를 통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수뿐 아니라 창업에 성공했던 한국 IT 스타들도 교수나 강사로 모실 생각이다.</span></p>
<p><strong>- 2년간 진행했던 SW멤버십의 성과는.</strong></p>
<p>- 첫 해에 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 등 40명을 뽑았다. 1년간 운영했다. 처음 시작했을 땐 인문계보다 자연계나 비컴공 공학 전공자였다. 학교에서 이수한 커리큘럼이 50% 이상 달라야 지원할 수 있게 했다. 6개월 집중 훈련하고 인턴십 6개월을 했다. 이들도 다음해 NHN 신입 지원때 똑같이 지원했다. 그런데 합격률이 2·3배 높았다. 일단 증명됐다. 한 번으로는 확신을 못하니 다음해에 인원을 2배로 늘렸다. 올해 초 입사에서도 이들 성적이 좋았다. 우리 직무교육 콘텐츠 경쟁력도 어느정도 입증된 것이다.</p>
<p>대학은 커리큘럼에 앞서 이미 들어오는 학생이 기피 현상을 거쳤다. 대학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니었다. 장학금은 5년후 수혜율을 50%로 낮춘다. 외부 기업 참여하면 실제 50% 넘게 수혜율이 나올 것이다. SW멤버십은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관될 것이다. 2012년이나 2013년께로 본다.</p>
<p><strong>- SW 아카데미 외에 NHN의 웹 생태계 기여 노력은.</strong></p>
<p>- 개발자 행사 ‘데뷰’(DeView)를 진행한다. 올해는 10월에 열린다. 올해 가장 큰 건 SW 아카데미다. 커리큘럼, 콘텐츠가 모두 녹아 있는 일이고 향후 10년이 걸려 있는 사업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김상헌) 오픈소스나 API 개방이 있었고, 뉴스캐스트나 오픈캐스트 같은 콘텐츠나 트래픽 개방도 한 축이었다. 우리 스스로 평가를 한다면 큰 점수는 못 주더라도, 방향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왔다. API 개방은 TFT까지 별도로 만들어두고 추진하고 있다. SW아카데미는 그 동안 준비한 ‘웹 생태계 마중물’의 한 개념이다. 생태계란 말이 요즘 유행한다. 플랫폼을 무엇을 가졌느냐에 따라 전략이 다를 수 있다. 생태계는 배타적 전쟁이다. 우리도 나름의 생태계를 가져야 한다, 플랫폼일 지 OS일 지 계속 변해야겠지만, 한국에선 네이버란 생태계로 경쟁해 이용자 심판에 따라 살아남을 것이라는 관점으로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span></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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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정보 유출 원인, 방통위-시민단체 ‘엇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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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Aug 2011 05:51:1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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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온 국민이 다 털렸다.’ 지난 7월26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몸살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3500만여명.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가 밖으로 유출돼 어딘가 떠돌며 나도 모른 새 범죄나 2차 피해에 악용될 노릇이다. 국내 누리꾼 10명 가운데 9명의 신상이 ‘털린’ 꼴이다.
SK컴즈는 사고 직후 머리를 숙이고 “앞으로는 개인정보를 보관하지 않겠다”라고 후속 대책을 내놓았다. 방송통신위원회도 8월8일 ‘인터넷 개인정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온 국민이 다 털렸다.’ 지난 7월26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몸살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3500만여명.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가 밖으로 유출돼 어딘가 떠돌며 나도 모른 새 범죄나 2차 피해에 악용될 노릇이다. 국내 누리꾼 10명 가운데 9명의 신상이 ‘털린’ 꼴이다.</p>
<p>SK컴즈는 사고 직후 머리를 숙이고 “앞으로는 개인정보를 보관하지 않겠다”라고 후속 대책을 내놓았다. 방송통신위원회도 8월8일 ‘인터넷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내놓으며 “주민번호 수집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라고 발표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들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 행태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 한 조치다.</p>
<p>허나 아쉽다. 언제까지 사후약방문만 남발할 텐가. 보다 근본적인 해법은 없을까.</p>
<p>이에 대해 시민사회 단체가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됐다. 공공미디어연구소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주최로 8월16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열린 ‘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원인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원인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환경재단이 토론판을 마련했다.</p>
<p><strong>“개인정보 수집 제한엔 찬성하지만…”</strong></p>
<p>핵심은 역시 ‘주민등록번호’로 수렴된다. 보다 정확히 말해, ISP가 주민번호를 수집·보관하는 문제에 대한 시각차이다. 이번 토론회에선 발제자나 토론자로 나선 시민단체 관계자는 물론, 방송통신위원회쪽 토론자도 주민번호의 무분별한 수집 위험성에 대해선 고개를 끄덕였다.</p>
<p>그렇지만 해결 방법에 대해선 입장 차이가 여전히 뚜렷하다. 발제자나 토론자로 나선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대체로 ‘현행 주민번호 제도를 개선하거나 재발급하는 등 근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방통위쪽 참석자는 ‘주민번호 기반 인증방식을 바꾸는 건 현재로선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208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72088"><img class="aligncenter" title="jinbonet_real_nam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jinbonet_real_name.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발제를 맡은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활동가는 ‘제한적 본인확인제’로 알려진 인터넷 실명제를 근본 문제로 꼽았다. 오병일 활동가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실명제가 무관하다는 방통위쪽 주장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방통위쪽 주장에 따라 기업은 불필요하게 주민번호를 수집해 유출하게 만든 데 대한 법적 책임이 더 강화된 꼴”이라며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조하는 방식의 본인확인제를 쓰는 한 이미 유출된 주민번호에 의한 명의도용 시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p>
<p>방통위가 대안으로 내세우는 ‘아이핀’을 이용한 인증 방식에 대해서도 오병일 활동가는 “아이핀도 주민번호에 기반한 인증 방식으로 이미 유출된 주민번호에 의한 도용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라며 “아이핀은 여러 인증방식의 하나일 뿐인데, 정부가 강제적 실명제를 적용하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p>
<p>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대책에 대한 발제를 맡은 이동산 페이게이트 이사는 기술적 측면에서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주로 지적했다. 이동산 이사는 “초기 접속시 다양한 개인정보를 요구해 확인하는 국내 인증방식은 이용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인식에서 기인한다”라며 “최초 접속 이용자의 입력 정보를 신뢰하고 이후 웹사이트내 행동 패턴이나 재접속 빈도, 경로 등의 정보를 취합해 통계적인 필터링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선량한 이용자를 보호하면서 비정상적 이용자만 걸러내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p>
<p>이동산 이사는 또한 “법규정이 너무 상세한 웹사이트 보안 구성을 강제하면서 민간에서 창의적 서비스를 계획하는 데 방해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 “즉시 업데이트될 수 있는 민간의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확산시키는 게 진정한 보안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p>
<p>토론자로 나선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이사는 실명제란 제도 자체의 무용성을 주장했다. 그는 “이름과 주민번호 매칭 여부만 확인하는 현행 실명제는 실명확인 방식이지 본인확인 방식은 아니다”라며 “소수의 악의적 이용자는 얼마든지 주민번호를 악용해 쓸 수 있게 하고, 대부분 선량한 소비자는 피해를 입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이상한 제도”라고 말했다.</p>
<p>전응휘 이사는 “일반적인 상품이나 서비스 거래는 현금이나 신용을 매개로 하지, 신원을 매개로 하지 않는다”라며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하게 돼 있는 국내 인터넷 거래에서도 신원을 뺀 신용만 매개로 한 거래가 회복돼야 한다”고 지적했다.</p>
<p><strong>주민번호 제도, 이참에 손질해야</strong></p>
<p>주민번호 제도 자체를 개선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현행 13자리 주민번호 체계는 생년월일과 성별, 출생정보 등 개인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코드로 구성돼 있다. 그래서 시민단체쪽은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코드 체계로 바꾸고 주민번호 사용 범위도 꼭 필요한 분야로 제한하자는 주장을 계속해왔다. 이번 SK컴즈 대량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기존 주민번호가 이미 공공재가 된 만큼, 주민번호를 이참에 재발급하자’는 목소리도 높아졌다.</p>
<p>김학웅 법무법인 창조 소속 변호사는 “주민등록제도는 1962년 무장공비 침투로 인한 간첩 및 범죄자 색출 목적으로 제정된 기류법이 4개월 뒤 대체 입법되면서 만들어진 제도로, 모든 접속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제도 탄생 배경을 예로 들며 불합리성을 지적했다.</p>
<p>김학웅 변호사는 또한 “올해 3월 제정된 통합개인정보보호법의 핵심은 ‘개인정보 통제 주체는 이용자가 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주민번호나 비밀번호가 암호화돼 있어서 안전하다고 SK컴즈나 방통위쪽은 주장하지만, 정보가 이미 유출돼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p>
<p>하지만 방통위쪽은 주민번호 수집의 위험성에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급격한 제도 개선에는 여전히 난색을 표명했다. 김광수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 과장은 “국내에서 회원 가입을 받는 웹사이트가 40만개 정도 되지만, 이 가운데 90% 이상이 아무 의미 없이 주민번호를 받는 게 문제”라며 “본인확인제가 주민번호 수집을 위한 근본 원인은 아니다”라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p>
<p>주민번호 제도 개선이나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현행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가 주민번호를 키로 구성돼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를 바꾸려면 사회적 비용이 들 수 밖에 없다”라면서도 “올해 2월 발주한 연구용역 과제가 8월에 끝나는 만큼, 앞으로 온라인에서 주민번호 사용을 금지하는 로드맵을 곧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에 대해 최민식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은 “과거엔 기업이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마케팅에 유리한 인식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현재는 고객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한 정보로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업 정책이 변화하고 있다”라며 “민간에서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라고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p>
<p>토론회 후원을 맡은 양문석 방통위 상임위원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이번 개인정보 유출에 있어서 본인확인제가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라며 “본인확인제를 폐지하든 안 하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은 있고 이를 줄이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p>
<p><a href="http://asadal.bloter.net/9649" target="_blank">개인정보 유출 ‘네 탓’, 뒷짐 진 방통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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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도 클라우드로! ‘네이버 메모’ 앱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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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Jul 2011 00:51:5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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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가 웹과 PC,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든 똑같은 메모 내용을 작성하고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네이버 메모‘는 흩어져 있는 메모들을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네이버 개인화 서비스 ‘네이버 미‘와 미니캘린더로 제공하던 메모 서비스를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7월28일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공개된 ‘네이버 메모‘ 응용프로그램(앱)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위한 메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가 웹과 PC,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든 똑같은 메모 내용을 작성하고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p>
<p>‘<a href="http://mobile.naver.com/service/memo" target="_blank">네이버 메모</a>‘는 흩어져 있는 메모들을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네이버 개인화 서비스 ‘<a href="http://me.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미</a>‘와 미니캘린더로 제공하던 메모 서비스를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p>
<p>7월28일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공개된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nhn.android.navermemo" target="_blank">네이버 메모</a>‘ 응용프로그램(앱)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위한 메모 앱이다. 이를 이용하면 네이버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메모한 내용을 웹에 접속해 똑같이 확인할 수 있다. 한 메모당 최대 2천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남은 글자수’를 화면 상단에 보여준다. 메모에 포함된 전화번호나 e메일, 웹주소 등을 자동 인식해, 한 번 누르면 곧바로 관련 기능으로 연결된다. 메모는 작성일과 수정일 순서대로 정렬해 볼 수 있으며,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p>
<p>네이버는 PC 바탕화면에 설치해두고 쓸 수 있는 <a href="http://tools.naver.com/download/intm.nhn?it=default&amp;guid=5470EC76-6F30-412a-A71B-E03AFD524DEE" target="_blank">데스크톱용 메모 앱</a>도 함께 공개했다. ‘포스트잇’처럼 그때 그때 생각나는 내용을 메모해 PC 바탕화면에 붙여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마지막으로 메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자동 동기화는 지원되지 않는다. 데스크톱용 네이버 메모 앱은 현재 윈도우 기반 PC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p>
<p>네이버 메모는 네이버ME나 미니캘린더, 스마트폰과 데스크톱용 메모 앱과 자동 동기화된다. 이용자는 어디에서 메모를 작성하든, 똑같은 메모 내용을 웹과 PC,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니 한 곳에서 메모 내용을 잃어버리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직접 ‘동기화하기’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메모 내용을 동기화해도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978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9785"><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memo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ver_memo_01.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978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9786"><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memo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ver_memo_02.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978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9787"><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memo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ver_memo_03.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979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9792"><img class="aligncenter" title="naver_memo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ver_memo_04.jpg" alt="" width="405" height="25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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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발 해킹…네이트·싸이월드 3500만 개인정보 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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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l 2011 05:53: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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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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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휘말렸다.
SK컴즈는 7월28일 “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다”라고 밝혔다. SK컴즈쪽은 ‘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이라고 개인정보 유출 원인을 밝혔다. 그렇지만 SK컴즈 홍보팀 관계자는 “구체적인 원인을 말씀드리긴 현재로선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네이트·싸이월드 회원 350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해킹사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휘말렸다.</p>
<p>SK컴즈는 7월28일 “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다”라고 밝혔다. SK컴즈쪽은 ‘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이라고 개인정보 유출 원인을 밝혔다. 그렇지만 SK컴즈 홍보팀 관계자는 “구체적인 원인을 말씀드리긴 현재로선 어렵다”라고 덧붙였다.</p>
<p>이번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네이트·싸이월드 회원 350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해킹사고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다. 유출된 고객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e메일 주소 등 핵심 이용자 정보들이다. 이 가운데 비밀번호와 주민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돼, 안전하다고 SK컴즈쪽은 해명했다.</p>
<p>SK컴즈쪽은 “현재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한 상태”라며 “현재로선 고객 응대를 강화하기 위해 콜센터를 늘리고, 고객에게 최대한 빨리 고지하도록 노력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어떤 경로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향후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고객에게 해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현재 네이트나 싸이월드 첫화면에 접속하면 팝업창으로 안내 공지가 뜬다. 아직까지 본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SK컴즈쪽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을 위한 기능은 빠른 시간 내에 제공하겠다”라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p>
<p>개인정보 유출 규모 못지 않게 2차 피해도 우려된다. SK컴즈 홍보팀은 “유출된 개인정보가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메일 등에 악용되는 등 2차 피해가 더 위험할 수 있다”라며 “우선은 비밀번호 변경을 유도하고 일회용 비밀번호(OTP) 사용을 권장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p>
<p>개인정보 유출 문제는 웹서비스 사업자가 이용자 개인정보를 의무 보관하는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과 더불어 끊임없이 문제가 돼 왔다. 2008년 2월에는 옥션이 중국발 해킹 사고로 1863만명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한바탕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올해 5월에는 휴대폰 커뮤니티 세티즌이 해킹을 당해 14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p>
<p>다음은 SK컴즈가 7월28일 공개한 개인정보 유출 관련 해명글이다.</p>
<blockquote><p><strong>SK컴즈에서 고객 정보 일부 유출건과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strong></p>
<p>당사는 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습니다.</p>
<p>이에 고객 피해를 예방하고 범인을 조속히 검거하기 위해 신속하게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에 즉시 조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br />
정확한 유출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나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명 정도의 가입자 일부 정보가 유출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p>이번 고객정보 유출은 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한 유출된 개인 정보에는 ID와 이름,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 암호화된 주민번호 등이며, 특히 주민번호와 비밀번호는 최고 수준의 기술로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합니다.</p>
<p>이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메일 등 고객들의 2차 피해 방지 차원에서, 당사는 핫라인 콜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게시판 및 전 사용자 대상 이메일 고지와 함께 고객들의 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팝업 창을 금일 오후부터 최대한 빨리 운영할 예정입니다.</p>
<p>또한 업계전문가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 및 당사 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보이스피싱 및 스팸메일 차단 프로그램을 신속히 운영할 예정입니다.</p>
<p>앞으로 SK컴즈는 고객 정보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울이기 위해 현재 보유중인 최고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며 이번 유출경위를 확인하고 고객정보를 회수하기 위해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고객 여러분의 세심한 주의도 부탁드립니다.</p>
<p>주형철 대표도 ”이번 일과 관련해 고객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재발방지와 고객피해 최소화를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과 조속한 원인파악 및 고객정보 회수를 위해 수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추후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자세한 내용을 고객들께 설명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p>
<p>한편 SK컴즈는 주형철 대표가 직접나서 고객정보보호 스페셜테스크포스장으로써 관련 임원과 함께 운영 중이며, 관련 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풀 가동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끝-</p></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973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9735"><img class="aligncenter" title="nate_h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_hacking.jpg" alt="" width="500" height="37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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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온톡’, 거인의 어깨에 앉은 난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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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ul 2011 05:24:1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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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스마트폰 ‘톡’ 경쟁에 이제야 뛰어들었다. 그렇다. 지금까지는 제대로 붙어볼 만 한  서비스를 내놓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번엔 기대해봐도 될까. 7월20일 공개한 ‘네이트온톡’은 먼 길을 돌아온 SK컴즈의 실패와  착오를 오롯이 담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스마트폰용 ‘네이트온UC’를 내놓았지만, 생각만큼 재미를 보지 못했다. 무엇보다 네이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다. 대화를 나누거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스마트폰 ‘톡’ 경쟁에 이제야 뛰어들었다. 그렇다. 지금까지는 제대로 붙어볼 만 한  서비스를 내놓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번엔 기대해봐도 될까. 7월20일 공개한 ‘네이트온톡’은 먼 길을 돌아온 SK컴즈의 실패와  착오를 오롯이 담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다.</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스마트폰용 ‘네이트온UC’를 내놓았지만, 생각만큼 재미를 보지 못했다. 무엇보다 네이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다. 대화를 나누거나 파일을 주고받는 대상도 네이트온 친구들로 한정돼 있었다. 굳이  친구 관계를 맺지 않고 번거로운 로그인 과정 없이도 똑같이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곧바로 대화를 나누고 파일을 주고받는 게 훨씬  편리하지 않은가.</p>
<p>SK컴즈쪽도 이 점을 인정한다. 안재호 SK컴즈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지난해 네이트온UC를 내놓으며 네이트 유선  웹서비스들을 스마트폰으로 옮겨담으면 이용자에게 통합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라며 “네이트가  추구하는 보편적 커뮤니케이션 제공이란 철학에 맞게, 그 동안 간과했던 부분들을 담아 네이트온톡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p>
<p>‘네이트온톡’은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친숙한 모바일 메시징 앱이다. 카카오의 ‘카카오톡’이나 다음 ‘마이피플’과 기능 면에선  비슷하다. 스마트폰 주소록을 기반으로 똑같은 앱을 설치한 친구들을 자동으로 연결해주고, 친구끼리 3G와 와이파이망으로 문자 대화나  파일을 주고받는 기능을 제공한다.</p>
<p>네이트온톡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스마트폰 주소록에 전화번호를 등록해둔 친구 뿐 아니라 기존 네이트 관계망을 친구로  끌어들였다. 3300만명에 이르는 네이트·싸이월드 이용자를 모바일로 옮겨온 셈이다. 굳이 전화번호를 등록해두지 않아도 싸이월드  일촌이나 네이트온 친구라면 네이트온톡에서 곧바로 친구를 맺고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평균 101명에 이르는 네이트온 친구가  고스란히 스마트폰 친구로 복제된다.</p>
<p>또 다른 ‘무기’는 모바일 음성통화(mVoIP) 기능이다. 네이트온톡 친구끼리 문자 뿐 아니라 실시간 음성통화를 즐기도록  했다.음성통화는 3G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에 접속하거나 무제한 데이터 정액제 요금 이용자라면 사실상 추가 부담 없이  무료로 친구들과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셈이다. 스마트폰끼리 통화는 물론, PC용 네이트온 음성통화 기능을 이용해  PC-스마트폰끼리 통화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p>
<p>네이트온톡은 통화 품질로 경쟁 서비스와 차별화할 심산이다. 안재호 본부장은 “기본 음성망에 적용하던 인터넷전화 국제표준  방식(SIP)을 채택하고 주변 잡음이나 통화 울림 제거, 자동 음얄 조절 알고리즘을 채택해 통화 품질을 높였다”라며 “3G와  와이파이망을 오갈 때도 끊김 없이 통화를 즐길 수 있는 핸드오버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확보했다”라고 음성통화 기능에 자신감을  보였다.</p>
<p>다양한 편의 기능들도 담았다. 예컨대 ‘나에게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면 PC에 보관해둔 파일을 네이트온톡을 통해 모바일로  전송해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다. 흔히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무선 연동 메신저 기반으로 대체한 셈이다. 문서나  이미지, 동영상 등 파일 종류에 관계없이 한 번에 500MB까지 친구와 주고받을 수 있다.</p>
<p>친구끼리 주고받는 콘텐츠 종류도 넓힌다. 지금은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기능을 우선 제공하지만 앞으로는 싸이월드 아이템이나 배경음악, 만화나 운세 같은 유선 기반 콘텐츠들을 얹을 계획이다.</p>
<p>SK컴즈쪽은 “오는 10월께 네이트온톡 다국어 버전을 출시하고 원스탠더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이 때면 법인도 하나의 객체가 돼 네이트온톡을 쓸 수 있도록 이용자 커넥션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또한 “올해 4분기에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공개해 써드파티 사업자가 다양한 부가 앱을 만들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사업자가 직접 자사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네이트온톡은 기존 네이트온UC와 통합하지 않고 별도의 앱으로 제공된다. 안재호 본부장은 “간편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네이트온톡이 맡고, e메일과 이용자 상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쓰고픈 이용자를 위해 네이트온UC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두 앱을 분리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p>
<p>SK컴즈쪽은 네이트온톡을 발표하며 “네이트온톡은 기존 네이트온과 달리 PC나 스마트폰, 스마트TV와 피처폰까지 서비스되는  보편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라고 자릿점을 찍었다. “지금은 쪽지와 음성통화 기능이 중심이지만, 앞으로는 e메일과 대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얹어 유통하겠다”라고도 말했다.</p>
<p>하지만 네이트온톡이 기존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같은 선두 서비스를 대체할 지는 두고볼 일이다. 카카오톡은 현재 18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한 대표적 모바일 메시징 앱이지만, 아직 음성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데는 머뭇거리고 있다.</p>
<p>이제범 카카오 대표는 ‘블로터닷넷’ 주최로 7월 중순 열린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216" target="_blank">SNS 포럼</a>‘에 서 “아는 사람끼리 연결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넘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라며 “모바일  메신저나 음성통화가 카카오톡이 갈 길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모바일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고 친구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로 연결하는 접점이 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런 점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세상에서 카카오톡은 몇 발짝  저멀리 나아간 모양새지만, 네이트온톡은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서비스다.</p>
<p>‘킬러 서비스’로 불리는 모바일 음성통화 기능도 이미 다음 마이피플이 제공하던 기능이다. PC와 유선 웹, 모바일을 오가는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마이피플이 먼저 선보였다. 다음은 지난 5월말 마이피플 출시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간담회에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230" target="_blank">마이피플은 메신저 서비스를 넘어 관계를 만드는 SNS로 발전할 것</a>“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밑그림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N스크린 기반 서비스나 위치기반 서비스 등 SK컴즈가 염두에 둔 서비스들이 적잖이 겹친다.</p>
<p>요컨대, 네이트온톡은 이미 1800만명과 700만명이란 이용자를 확보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을 뒤늦게 쫓아가는 모습 이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300만명이란 범 네이트 회원 네트워크를 옮겨오긴 했지만, 여전히 이용자 소통은 ‘지인’에 묶여 있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이 앱만 설치하면 자연스레 친구를 찾아주는 방식보다 굳이 나아보이지 않는다. 싸이월드 일촌이나 네이트온 친구를  넘어 관계를 확장하는 방법을 찾는 게 숙제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네이트온톡은 네이트 회원이란 거인의 어깨 위에 앉아 있지만  아직은 성장판이 열리지 않은 난쟁이가 아닐까.</p>
<p>네이트온톡은 7월20일 안드로이드폰용 앱으로 우선 선보였다. 아이폰용 앱은 7월말께 공개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874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8746"><img class="aligncenter" title="skcomms_nateontal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kcomms_nateontalk.jpg" alt="" width="500" height="36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874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8742"><img class="aligncenter" title="nateontalk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1.jpg" alt="" width="500" height="77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874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8743"><img class="aligncenter" title="nateontalk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2.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874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8744"><img class="aligncenter" title="nateontalk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3.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874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8744"></a><a rel="attachment wp-att-6874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8745"><img title="nateontalk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4.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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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는 매장으로 들어가는 관문”…다음 ‘스토어뷰’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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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ul 2011 04:36:4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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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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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정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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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픽스코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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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가족과 주말 여행을 떠나려는데, 쓸 만 한 펜션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덜컥 예약했다가 실물과  다른 숙박시설에 실망감을 느꼈던 경험도 한두 번쯤 있게 마련이다. 적당한 외식장소를 찾을 때도 비슷하다. 기왕이면 음식점 내부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분위기를 미리 점검해보고, 마음에 드는 좌석까지 점찍어두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게다가 할인쿠폰까지  제공된다면 금상첨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같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랜만에 가족과 주말 여행을 떠나려는데, 쓸 만 한 펜션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덜컥 예약했다가 실물과  다른 숙박시설에 실망감을 느꼈던 경험도 한두 번쯤 있게 마련이다. 적당한 외식장소를 찾을 때도 비슷하다. 기왕이면 음식점 내부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분위기를 미리 점검해보고, 마음에 드는 좌석까지 점찍어두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게다가 할인쿠폰까지  제공된다면 금상첨화다.</p>
<p>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같은 이용자 심리를 <a href="http://local.daum.net/" target="_blank">다음 지도</a> 위에 흩뿌렸다. 7월13일 공개한 ‘스토어뷰’다.</p>
<p>스토어뷰는 이름대로 지도 위에서 건물 내부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음식점이나 펜션, 병원 등 이용자가 지도 위에서 즐겨찾는 건물들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p>
<p>이런 식이다. 이용자가 다음 지도에서 특정 위치를 검색했다고 치자. ‘스토어뷰’에선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80m 안에  등록된 음식점이나 병원 등을 ‘에어태그’로 표시해준다. 이용자가 이 에어태그를 누르면 해당 매장 안 실제 풍경이 뜬다. 이용자는  마우스를 움직여가며 매장 내부를 살펴보고 메뉴나 좌석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p>
<p>화면 왼쪽 아래엔 이용자가 매장 구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건물 단면도가 제공된다. 음식점이라면 내부 분위기 뿐 아니라 메뉴와 가격 정보, 이용자가 직접 올린 평가 등도 실사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건물 내부를 촬영하고 이를 이용자가 지도 위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게 구현하는 역할은 픽스코리아가 맡았다. 픽스코리아는  다음이 대주주로 참여하는 위치정보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문업체다. 이상민 픽스코리아 대표는 “단순히 건물 내부 사진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원하는 위치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워프’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자가 보다 쉽고  생생하게 매장 내부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고 스토어뷰의 장점을 설명했다.</p>
<p>다음은 <a href="http://social.shopping.daum.net/" target="_blank">소셜쇼핑</a>과  연계해 특정 음식점이나 펜션 등의 할인쿠폰도 제공하고 결제 서비스까지 연동할 예정이다.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근처 매장에서  즉시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을 실시간 제공하는 ‘그림’도 가능하다. ‘그루폰 나우’나 ‘티몬 나우’와 비슷한 모양새다. 다음쪽은  “아직은 소셜쇼핑 서비스와 직접 경쟁하는 방식보다는 매장 실사 정보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다음 입장에서 스토어뷰는 그 자체로 광고와 e쇼핑, 마케팅이 결합된 플랫폼이다. 스토어뷰 자체 수익보다는 위치기반 검색광고나  소셜쇼핑 등과 결합해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로 다른 매장과 차별화하려는 음식점이나  펜션이라면 다음 지도란 플랫폼 위에서 스스로 돋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p>
<p>전정환 다음 LBS본부장은 “기존 로컬광고는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이라면 스토어뷰에선 인테리어, 내부 구조, 분위기,  할인쿠폰이 모두 연동된다”라며 “서비스 초기에 제공되는 매장들은 무료로 촬영을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유료 서비스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다음은 우선 서울 주요 지역과 경기도, 대구, 부산, 제주지역 540여곳 매장을 대상으로 스토어뷰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말까지 서비스 대상을 대형 쇼핑몰이나 영화관, 호텔과 스포츠센터 등 2만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토어뷰는 우선 PC 웹 지도와  지하철 역 내 ‘디지털뷰’로 제공되며, 앞으로 모바일웹이나 지도 응용프로그램(앱)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활용성도 높일 예정이다. 다음쪽은 “내년께면 매장 업주나 이용자가 직접 매장 사진을 올리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도 덧붙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전정환 본부장은 “포털 지도는 온·오프라인 경험이 끊김없이 연결되는 ‘믹스드 리얼리티’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길찾기 중심의  기존 ‘어떻게 갈까’ 개념에서 이제 ‘어디에 갈까’를 판단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만큼, 다음 지도가 업주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783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7837"><img class="aligncenter" title="daum_map_store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daum_map_storeview.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588" href="http://asadal.bloter.net/9585/daum_map_storeview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8" title="daum_map_storeview_02"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07/daum_map_storeview_02.jpg" alt="" width="500" height="24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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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 겨냥한 ‘구글 플러스’, 써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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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n 2011 05:59:3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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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 킬러’를 내건 구글 서비스가 6월29일 베일을 벗었다. ‘구글 플러스’는  여러모로 눈길을 끈다. 올해 1월 CEO를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로 교체한 뒤 나온 첫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란 점이 우선  그렇다. 구글 플러스는 래리 페이지가 전면에 나서면서 구글이 SNS 강화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것과 무관치 않다. 빅  군도트라 구글 수석 부사장이 1년여 동안 공들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 킬러’를 내건 구글 서비스가 6월29일 베일을 벗었다. ‘<a href="http://www.google.com/plus" target="_blank">구글 플러스</a>’는  여러모로 눈길을 끈다. 올해 1월 CEO를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로 교체한 뒤 나온 첫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란 점이 우선  그렇다. 구글 플러스는 래리 페이지가 전면에 나서면서 구글이 SNS 강화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것과 무관치 않다. 빅  군도트라 구글 수석 부사장이 1년여 동안 공들여 개발해 내놓은 서비스라고 한다.</p>
<p>그 동안 구글은 유독 SNS에서 쓴맛을 거듭 맛봤다. 2009년 공개한 ‘<a href="https://wave.google.com/wave/" target="_blank">구글 웨이브</a>’는  1년여 만에 개발 중단을 선언하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2010년 2월 선보인 ‘구글 버즈’도 복잡한 기능 탓에 1년이 넘도록  제자리걸음 상태다. 트위터와 비슷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자이쿠’는 구글이 인수한 뒤 제대로 서비스도 열어보지 못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넘어가버렸다.</p>
<p>그러니 구글이 와신상담 끝에 내놓은 구글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구글은 기대와 달리, 요란한  신고식 없이 구글 플러스를 내놓았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조용히 서비스를 발표하고, 초대 방식으로 이용자들을 조금씩 늘려가려는  모양새다.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인 서비스치고는 꽤나 조심스런 행보이다. G메일이나 구글 웨이브가 서비스 초기에 초대 방식으로  운영된 바 있지만.</p>
<p>구글 플러스는 바람대로 페이스북이 호령하는 SNS 영토를 갉아먹을 수 있을까. 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받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봤다.</p>
<p>구글 플러스에 접속하면 구글 첫화면 상단에 검은색 바가 뜬다. 이 가운데 이름(+Heeuk)을 누르면 구글 플러스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아직은 영어 메뉴만 제공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1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18"><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01.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31"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31"><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main.jpg" alt="" width="500" height="577" /></a></p>
<p>첫화면을 보자. 상단 메뉴는 홈, 포토, 프로필, 서클 등 넷으로 나뉜다. 홈은 구글 플러스 메인 화면에 해당한다. 왼쪽에  ▲이용자 프로필 ▲스트림 ▲스파크 ▲채팅 메뉴가, 오른쪽엔 ▲서클 소속 회원 ▲친구 추천 ▲수다방 ▲모바일 메뉴가 자리잡고 있다.</p>
<p>가운데 화면이 구글 플러스 주요 소통 창구에 해당한다. 스트림은 말 그대로 구글 플러스에서 맺은 친구나 동료들 얘기가 흘러가는 공간이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와 비슷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9559" href="http://asadal.bloter.net/9558/google_plus_stream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9" title="google_plus_stream_01"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stream_01.jpg" alt="" width="500" height="1913" /></a></p>
<p style="text-align: center">
<p>구글 플러스를 제대로 쓰려면 ‘친구’를 맺어야 한다. ‘서클’이다.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처럼 단순히 ‘친구’ 관계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을 세분화해 그룹별로 묶어 관리할 수 있게 했다. 기본으로 ‘가족’, ‘친구’, ‘팔로잉’, ‘아는  사람’ 등 네 서클이 제공되며 직접 서클을 만들어 회원을 추가해도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1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19"><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build_circ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build_circle.jpg" alt="" width="500" height="354"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20"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20"><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build_circle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build_circle_02.jpg" alt="" width="500" height="34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21"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21"><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build_circle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build_circle_03.jpg" alt="" width="500" height="34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2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22"><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build_circle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build_circle_04.jpg" alt="" width="500" height="341" /></a></p>
<p>이렇게 엮은 서클 회원들 소식은 홈 스트림 화면에 뜬다. 페이스북처럼 전체 서클 회원들의 소식을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고,  각 서클별 소식만 따로 띄워 볼 수도 있다. 내 서클 회원이 아닌 이용자와 나눈 소식들은 ‘비회원 소식’ 메뉴에서 따로 볼 수  있다.</p>
<p>여러 매체에서 지적한 대로, ‘스트림’ 페이지 구성은 겉보기에 페이스북 뉴스피드 페이지와 꽤나 비슷하다. 변형 3단 화면에  왼쪽 상단에는 프로필을, 하단에 채팅 기능을 넣은 점이 우선 눈에 띈다. 글쓰기 창에는 사진, 동영상, 링크, 장소 정보를 함께  넣을 수 있게 했다.</p>
<p>글이나 사진을 올릴 때 서클에서 공유 대상을 고를 수 있게 한 점은 페이스북과 다르다. 특정 서클 회원들과 글이나 사진을  공유하거나, 전체 서클 친구들에게 한꺼번에 공유하는 식이다. e메일 주소를 직접 입력해 공유 대상을 지정해도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4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42"><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stream_pho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stream_photo.jpg" alt="" width="500" height="347" /></a></p>
<p>수다방은 동영상 그룹 채팅 서비스다. 수다방을 이용하려면 웹브라우저에 ‘<a href="http://www.google.com/tools/dlpage/res/talkvideo/hangouts/" target="_blank">구글 음성/영상 채팅</a>‘  플러그인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 서비스 화면으로 들어가면 서클 이용자들을 초대해 동영상과 텍스트로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불러와 재생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 모바일 앱이 본격 출시되면 팀원이나 모임별로 PC와 스마트폰을 오가며 원격  회의나 대화를 나누기에 제격이다. 여럿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두고, 이에 대한 의견을 실시간 나누는 모습도 상상해볼 수 있다.  수다방에 참여하면 이용자 스트림에 알림 메시지가 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2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24"><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hangou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angout_01.jpg" alt="" width="500" height="34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2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25"><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hangou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angout_02.jpg" alt="" width="500" height="34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4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45"><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hangout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angout_031.jpg" alt="" width="500" height="34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2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27"><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hangout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angout_04.jpg" alt="" width="500" height="35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2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28"><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hangout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angout_05.jpg" alt="" width="500" height="183" /></a></p>
<p>사진 메뉴를 보자. ‘서클’ 친구들이 나와 공유한 사진들을 모아 보여주는 기능이 우선 눈에 띈다. 구글 모바일 앱으로 올린  사진을 보여주는 메뉴를 따로 제공한다. 직접 사진을 올리고 앨범을 만들 수도 있다. 이용자 드롭박스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자동으로  뽑아 보여주는 기능은 눈여겨 볼 만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3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35"><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pho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photo.jpg" alt="" width="500" height="32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3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36"><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photo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photo_02.jpg" alt="" width="500" height="347" /></a></p>
<p>‘스파크’는 관심사를 등록해두고 관련 정보를 모아 볼 수 있는 메뉴다. 이를테면 특정 키워드에 대한 뉴스피드만 볼 수 있는 기능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3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39"><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spa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spark1.jpg" alt="" width="500" height="347" /></a></p>
<p>하지만 처음 구글 플러스를 공개했을 때 소개됐던 ‘허들’ 기능은 아직 구글 플러스 메뉴에서 찾을 수 없었다. 허들은 구글 플러스 친구끼리 단체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2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29"><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hudd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uddle1.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설정 메뉴에선 알림 방식을 세밀히 지정할 수 있다. 사진에 위치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하도록 허용하거나, 나를 태그했을 때 자동으로 내 프로필에 연결되게 허용하는 이용자를 따로 지정하게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3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38"><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sett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setting.jpg" alt="" width="500" height="580" /></a></p>
<p>아직 비공개 시범서비스인 만큼, 모자란 점도 눈에 띈다. 예컨대 수다방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공유할 때 유튜브 화면이 제대로  뜨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서비스 개선 과정에서 고쳐지길 기대한다. 페이스북처럼 지인을 영특하게 찾아주는 기능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 지 여부도 아직은 두고 볼 대목이다.</p>
<p>구글 플러스는 <a href="http://m.google.com/plus" target="_blank">모바일웹</a>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용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oogle.android.apps.plus">네이티브 앱</a>은 현재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돼 있지만, 아직 국내에선 설치되지 않는다. 아이폰·아이패드용 앱과 블랙베리 앱도 준비 중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613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6132"><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_plus_mobi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mobile.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구글 플러스는 지금껏 구글이 내놓은 SNS 가운데 가장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과 비슷한 이용자 화면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지만, 색다른 기능들도 여럿 눈에 띄는 만큼 본격적인 경쟁 준비는 갖춘 모양새다. 서클 기반으로 친구를 세분화해  관리하는 기능이나 수다방 같은 동영상 채팅 기능이 시범서비스 과정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출범 첫 해,  ‘래리호’는 구글 플러스와 더불어 첫 평가 무대에 올랐다.</p>
<p>구글 플러스는 아직까지 18살이 넘는 이용자만 가입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쪽은 “구체적인 나이 제한 정책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비공개 시범서비스 상태에선 18세 이상만 쓸 수 있게 한 상태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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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학원 정보, 스마트폰에 ‘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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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n 2011 02:41:4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api]]></category>
		<category><![CDATA[서울시교육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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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정보공개]]></category>
		<category><![CDATA[학원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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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입시학원부터 직업 기술, 인문사회, 예체능, 외국어, 보습학원에 독서실까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빼곡히 늘어선 각종  학원들 가운데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학원을 어떻게 고를까.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 시설과 예산 집행 현황, 수업 일정은 어떨까.
이런 학부모 고민을 덜어주고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학교 정보와 주요 행정 정보, 교육 자료와 구인구직 정보 등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입시학원부터 직업 기술, 인문사회, 예체능, 외국어, 보습학원에 독서실까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빼곡히 늘어선 각종  학원들 가운데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학원을 어떻게 고를까.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 시설과 예산 집행 현황, 수업 일정은 어떨까.</p>
<p>이런 학부모 고민을 덜어주고자 <a href="http://www.sen.go.kr/" target="_blank">서울시교육청</a>은 서울지역 학교 정보와 주요 행정 정보, 교육 자료와 구인구직 정보 등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p>
<p>하지만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이런 정보들이 공개돼 있는 걸 아는 학부모가 얼마나 될까. 홈페이지를 들러도 관련 정보를  찾으려면 적잖이 손품을 팔아야 한다. 행정·교육·민원 정보 등이 뒤섞인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끄집어내기가 만만찮기 때문이다.  어렵게 정보를 찾았다 해도, 이 자료들을 입맛에 맞게 가공하거나 활용하려면 또다시 시간과 비용, 노력을 더해야 한다.</p>
<p>이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열린 서울교육 2.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이 보유한  주요 자료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이를 재가공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며, 주요 포털이나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보다  쉽게 자료들을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는 게 뼈대다. 누구나 정보공개 절차를 거쳐 보다 쉽게 공공정보들을 열람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작업도 진행중이다.</p>
<p>첫 결실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6월27일, ‘<a href="http://market.android.com/details?id=net.howsconsulting.yellowcard" target="_blank">우리동네 학원정보 알기</a>‘ 응용프로그램(앱)을 안드로이드마켓에 내놓았다. 지역별로 학원을 검색하고 학원비와 위치, 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돕는 앱이다.</p>
<p>앱을 실행하면 내가 있는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해 근처 학원들을 찾아준다. 보습, 입시·검정, 예체능, 외국어, 직업기술,  인문사회, 독서실 등 원하는 학원만 골라 찾을 수 있다. 학원 정보로 들어가면 주소와 전화번호, 개설 과목과 정원, 교육 기간과  수강료 정보가 뜬다.</p>
<p>학원 검색 메뉴에선 학원명이나 과목별로 서울지역 학원을 찾아볼 수 있다. 자주 찾거나 관심 있는 학원이라면 즐겨찾기 메뉴에 등록해두면 된다.</p>
<p>서울시교육청은 안드로이드폰용 ‘우리동네 학원정보 알기’ 앱에 이어 올해 하반기 아이폰용 앱을 잇따라 선보이고, 주요 포털에서  교육청 행정·교육정보와 서울지역 학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에 서울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주요 공공정보들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돕는 지침(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577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5773"><img class="aligncenter" title="sen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en_01.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577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5774"><img class="aligncenter" title="sen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en_02.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577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5775"><img class="aligncenter" title="sen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en_03.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577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5776"><img class="aligncenter" title="sen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en_04.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577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5777"><img class="aligncenter" title="sen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en_05.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577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5778"><img class="aligncenter" title="sen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en_06.jpg" alt="" width="500" height="40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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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낳는다”…소셜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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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n 2011 05:04: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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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셜미디어로 좋은 질문과 대답을 더불어 주고받자.” ‘소셜큐’가  태어난 이유다. ‘좋은 답변’이란 무엇일까. 소셜큐는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고 말한다. 질료는 ‘관계’다. 소셜큐는  질문을 특정 공간이나 상대방에게 던지지 않고, 소셜미디어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공간에 던진다. 관계로 촘촘히 엮인 곳,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질문을 방생하는 공간이다.
이제 질문은 더 이상 질문자의 소유가 아니다. 타임라인과 담벼락, 페이지를 타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셜미디어로 좋은 질문과 대답을 더불어 주고받자.” ‘<a href="http://socialq.kr/" target="_blank">소셜큐</a>’가  태어난 이유다. ‘좋은 답변’이란 무엇일까. 소셜큐는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고 말한다. 질료는 ‘관계’다. 소셜큐는  질문을 특정 공간이나 상대방에게 던지지 않고, 소셜미디어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공간에 던진다. 관계로 촘촘히 엮인 곳,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질문을 방생하는 공간이다.</p>
<p>이제 질문은 더 이상 질문자의 소유가 아니다. 타임라인과 담벼락, 페이지를 타고 흐르는 질문은 곧 답변을 쥐고 있는 주인을  찾게 마련이다. 관계로 엮인 친구들은 소셜큐를 방문해 해당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면 된다. 여기까지는 여느 문답 서비스와 비슷하다.  ‘관계’가 개입하는 것 빼고는.</p>
<p>소셜큐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질문이나 답변 모두 위키 기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게 했다. 여럿이 고치고,  덧붙이고, 채운 질문과 답변은 시간이 지날 수록 ‘좋은’ 질문과 답변으로 완성된다. 질문과 답변은 또다시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다시 퍼져나간다. 소셜큐 울타리에 갇힌 질문과 답변이라면 얼마나 옹색한가. 그런 점에서 소셜큐는 나와, 당신이, 관계가 채워나가는  ‘소셜문답 서비스’인 셈이다.</p>
<p>미국에선 올해 1월 ‘<a href="http://www.quora.com/" target="_blank">쿼라</a>’가  먼저 이같은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쿼라는 질문과 답변이 계속 채워지고, 재구성되고, 해체되면서 스스로 완결성을 갖추는  서비스다. 한국어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점이 늘 아쉬웠는데, 소셜큐로 이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소셜큐는 이제 갓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서비스다. 비영리 싱크탱크 <a href="http://thinkcafe.org/" target="_blank">씽크카페</a>가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문을 열었다. 좋은 질문과 대답을 채워가는 일은 우리 몫이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8929" target="_blank">이음와 해체의 무한 변주, ‘쿼라’의 완결성</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80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4806"><img class="aligncenter" title="socialq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ocialq_main.jpg" alt="" width="500" height="23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80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4807"><img class="aligncenter" title="socialq_questi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ocialq_question.jpg" alt="" width="500" height="62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80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4808"><img class="aligncenter" title="socialq_twit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ocialq_twitter.jpg" alt="" width="500" height="19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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