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인터넷’ 범주에 대한 글모음

인터넷 표현의 자유 지지 운동에 동참합니다

사유재산은 보호받아 마땅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선 그게 합당한 일입니다. ‘지식재산’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순간, 이 콘텐츠엔 ‘저작권’이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다른 누군가 이를 무단 침해하는 순간, 불법 행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게 법입니다.

허나 생각해볼 일입니다. 값을 매겨 거래되는 지식 자산이 지식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를. 지식이란 모름지기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입니다. 다른 지식과 만나 부딪히고, 섞이고, 재조립되며 지식은 창조되고, 변용되고, 보완됩니다.

더구나 인터넷… [더 보기]

에버노트, 아이패드서 손글씨로 쓰자

‘에버노트’는 전세계 2천만명이 쓰는 대표적 클라우드 노트다. 웹과 데스크톱, 모바일 기기를 오가며 어디서든 문서 내용을 최신 상태로 공유할 수 있기에 업무나 개인 메모용으로 인기가 높다. 에버노트에선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찍어 문서에 첨부하고, 음성 메모나 녹음도 공유할 수 있다. 허나, 하나가 빠졌다. ‘필기입력’이다.

급할 때 에버노트를 실행해 곧바로 손가락으로 글씨를 입력하거나, 사진이나 지도에 직접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주석을 곁들인다면 어떨까. 에버노트는 이용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올해 8월, 이미지 편집 응용프로그램(앱) ‘스키치’를… [더 보기]

검색 결과, 연대기로 주르륵…네이버 ‘타임&토픽’

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타임&토픽’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타임&토픽’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포함된다. 검색 대상인 원문은 네이버 지식백과, 책본문, 뉴스, 카페, 블로그, 지식iN 등이다. 타임&토픽 검색…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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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세운 거대한 3D 구글 서재

구글 크롬 실험실은 구글 크롬과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여러 실험적 프로젝트들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등록된 실험 프로젝트는 HTML5와 캔버스, SVG와 웹GL 같은 공개 기술들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술만 돋보이는 공간은 아니다. 전세계 예술가들과 개발자들이 힘을 모아 프로젝트를 하나씩 쌓았다.

크롬 실험실이 이번엔 웹 공간에 거대한 3D 서점을 세웠다. ‘웹GL 책장’(WebGL Bookcase) 프로젝트다.

웹GL 책장은 이름대로 웹GL 기술 기반으로 만든 거대한 서고다. 구글 북스에 등록된 책 가운데 1만권 이상의 책을 3D로… [더 보기]

‘소셜 콘서트’로 돌아온 원조 소셜뮤직, ‘큐박스’

큐박스가 2005년 깜짝 등장했을 때 세상은 놀라고 환호했다. 큐박스 서비스는 콜럼부스의 달걀이었다. 블로그나 싸이월드에 걸린 배경음악을 검색해 무료로 들려주겠다니! 내가 구매해서, 내 공간에서, 나만 들었던 음악을 누구나 함께 듣도록 공유하겠다는 발상은 신선했다. ‘소셜 뮤직’의 원형이 그렇게 태어났다.

큐박스는 소신대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2007년 10월에는 해외 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마이스페이스나 비보 등에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검색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 해 말에는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는 ‘큐박스 플레이어’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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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 출시

페이스북이 10월10일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앱을 일찌감치 제공하고 있지만, 태블릿용 앱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마크 주커버그 CEO도 지난해 11월 페이스북 모바일 관련 개발 행사에서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패드는 모바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아이패드용 앱을 제공하는 데 미지근한 태도를 보였다.

그럼에도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 출시 소문은 꾸준히 이어졌다. 페이스북도 “아이패드용 앱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뜻을… [더 보기]

네이버, 친환경 글꼴 ‘나눔글꼴에코’ 배포…무료 서식도 공개

‘나눔글꼴’은 2008년 네이버가 공개한 무료 글꼴 패키지다. ‘나눔명조’와 ‘나눔고딕’을 시작으로 개발자를 위한 ‘나눔고딕 코딩체’에 이어 지난해 ‘나눔손글씨’를 선보였다. 지난해 6월에는 개인과 기업이 글꼴을 수정하거나 재배포할 수 있도록 ‘오픈 폰트 라이선스’로 변경했다.

올해 한글날에는 좀 특별한 새 글꼴을 선보였다. ‘나눔글꼴에코‘다.

나늠글꼴에코는 이름처럼 ‘친환경’ 글꼴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글꼴에 작은 구멍을 뚫은 것이 전부다. 이 글꼴을 인쇄하면 다른 글꼴을 적용했을 때보다 잉크나 토너를 절약할 수 있다. 그렇다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더 보기]

모바일웹 담은 새 ‘네이버’ 앱

NHN이 9월8일 스마트폰용 ‘네이버’ 응용프로그램(앱)을 판올림했다. 기존 모바일웹에서 제공하던 주요 기능들을 ‘네이버’ 앱으로 확장 적용한 게 뼈대다. 특정 기능 중심의 앱을 넘어 모바일 맞춤 포털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변화다.

기존 ‘네이버’ 앱은 ▲음악검색, 와인라벨 검색처럼 특화된 모바일 검색을 제공하는 ‘홈’ ▲모바일 ‘지식iN’ ▲분야별 실시간 급상승어와 인기 검색어를 보여주는 ‘인기검색어’ ▲뉴스·스포츠·증권 등 모바일웹 주요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는 ‘바로가기’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이번 판올림으로 ‘네이버’ 앱은 기존 모바일웹 화면을… [더 보기]

[그래픽] 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

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카페’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네이버’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싸이월드’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94년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네트가 문을 열면서 국내 인터넷기업 역사도… [더 보기]

[인포그래픽] 대한민국 언론 트위터 영향력 순위

‘블로터닷넷’이 창간 5주년을 맞아 2009년 4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까지의 한국어 트위터 이용 현황을 입체 분석했다. 지난번 트위터 일반 이용 행태 분석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주요 온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트위터 영향력을 분석했다. 분석은 ‘국내 IT 미디어 6곳’과 ‘트위터에서 기사가 많이 링크된 상위 온라인 매체 30곳’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분석 전문기업 ‘그루터’가 맡았다. 오랜 기간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제공해준 그루터쪽 노고에 감사드린다. <편집자 주&gt…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