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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디바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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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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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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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플 iOS5 숨은 기능, 카메라 &#8216;파노라마&#8217; 켜기</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9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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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Nov 2011 03:38:0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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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iOS5]]></category>
		<category><![CDATA[아이백업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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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메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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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중순 애플이 공개한 iOS5에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었음이 얼마 전 밝혀졌다. ‘파노라마’ 기능이다.
파노라마 기능이란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마치 사물을 스캔하듯 카메라로 좌우로 비추며 가로로 긴 1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다운로드블로그가 11월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글을 보면,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소개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중순 애플이 공개한 iOS5에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었음이 얼마 전 밝혀졌다. ‘파노라마’ 기능이다.</p>
<p>파노라마 기능이란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마치 사물을 스캔하듯 카메라로 좌우로 비추며 가로로 긴 1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p>
<p><a href="http://www.idownloadblog.com/" target="_blank">아이다운로드블로그</a>가 11월7일(이하 현지시간) <a href="http://www.idownloadblog.com/2011/11/07/hidden-panorama-mode-uncovered-in-the-ios-camera-app/" target="_blank">공개한 글</a>을 보면,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iOS5를 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탈옥(Jailbreak)해야 했다.(아래 동영상 참고)</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Co-hoFXUj4&#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yCo-hoFXUj4&#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14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3149"><img title="ios5_panorama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6.jpg" alt="" width="360" height="540" /></a></p>
<p>그런데, 굳이 탈옥하지 않은 순정폰 이용자도 파노라마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아이다운로드블로그가 11월8일 공개한 <a href="http://www.idownloadblog.com/2011/11/08/panorama-without-jailbreak/" target="_blank">방법</a>을 따라가보자.</p>
<p>먼저, 파노라마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a href="http://www.icopybot.com/itunes-backup-manager.htm" target="_blank">아이백업봇</a>‘이란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PC에 설치해야 한다. 시험판을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p>
<p>설치가 끝나면, 아이튠즈를 실행한 다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데이터를 백업해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14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3143"><img class="aligncenter" title="ios5_panorama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1.jpg" alt="" width="499" height="562" /></a></p>
<p>이제 아이튠즈를 끄고 아이백업봇을 실행한다. 자동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백업 파일을 찾아서 열어준다. 목록에서 마지막으로 백업해둔 파일을 선택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14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3144"><img class="aligncenter" title="ios5_panorama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2.jpg" alt="" width="500" height="320" /></a></p>
<p>오른쪽 창에서 ‘Library/Preferences/com.apple.mobileslideshow.plist’를 찾아 더블클릭한다. 프로그램 구매 요청 메시지가 나타나면 ‘Cancel’을 누르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14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3145"><img class="aligncenter" title="ios5_panorama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3.jpg" alt="" width="500" height="320" /></a></p>
<p>XML 편집기 창에서 ‘&lt;key&gt;LastSelectedTab&lt;/key&gt;’ 항목을 찾은 다음 바로 윗줄에 ‘&lt;key&gt;EnableFirebreak&lt;/key&gt;&lt;string&gt;YES&lt;/string&gt;’ 코드를 추가한다. 그런 다음 변경된 내용을 저장하고 아이백업봇을 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14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3146"><img class="aligncenter" title="ios5_panorama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4.jpg" alt="" width="500" height="407" /></a></p>
<p>다시 아이튠즈를 실행하고 아이폰(아이패드)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백업에서 복원’을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백업해뒀던 목록을 골라, 아이폰(아이패드)을 복원한다. 복원에 1시간은 족히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고 진행하는 게 좋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14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3147"><img class="aligncenter" title="ios5_panorama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5.jpg" alt="" width="500" height="59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14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3148"><img class="aligncenter" title="ios5_panorama_05-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5-1.jpg" alt="" width="500" height="311" /></a></p>
<p>이제 아이폰(아이패드)을 켜서 카메라 앱을 실행해보자. 촬영 화면에서 ‘옵션’을 누르면 ‘파노라마’ 기능이 활성화돼 있는 것이 보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14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83149"><img class="aligncenter" title="ios5_panorama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6.jpg" alt="" width="360" height="540" /></a></p>
<p>파노라마 기능 사용법은 간단하다. 파노라마 기능을 켠 뒤 촬영 버튼을 누르고, 화면 속 파노라마 영역을 따라 피사체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비추면 된다. 파노라마 영역 속 화살표가 중앙선을 따라 이동하도록 촬영하면 일그러짐을 줄인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ios5_panorama_07" rel="lightbox[83142]"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7.jpg"><img title="ios5_panorama_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os5_panorama_07-500x188.jpg" alt="" width="500" height="188" /></a><p class="wp-caption-text">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을 트리밍했다. 사진을 누르면 고해상도 이미지를 볼 수 있다.</p></div>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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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하는 멀티터치 테이블 컴퓨팅 ‘MS 서피스2.0’</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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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y 2011 03:12: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UR40]]></category>
		<category><![CDATA[Surface2.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서피스]]></category>
		<category><![CDATA[서피스2.0]]></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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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
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p>
<p>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이 안내문을 들고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들고 지점을 찾은 고객들은 입구에 놓인 대형 테이블  컴퓨터에 안내문을 올려놓았다. 테이블 컴퓨터는 안내문 뒤에 붙은 스마트태그를 인식해 자동으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해 알려줬다.  은행 상담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테이블 컴퓨터로 고객에게 새 비과세 상품을 소개하고 계약도 맺었다. 로열뱅크는 이런 식으로 평소  2%에 머물던 상품 전환 고객 비율을 10%까지 끌어올렸다.</p></blockquote>
<p>아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곧 실현될 일이다. 캐나다 로열뱅크가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건 마이크로소프트(MS) 새 멀티티치  테이블 컴퓨터 ‘서피스2.0′(Surface 2.0)이다. 올해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스티브 발머 MS  CEO가 선보여 눈길을 끈 차세대 디스플레이다.</p>
<p>서피스2.0이 국내에도 첫선을 보였다. MS는 5월25일 삼성전자와 함께 ‘서피스2.0′ 기반 테이블 컴퓨터 ‘SUR40′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서피스2.0은 2007년 5월 첫선을 보였던 1세대 서피스보다 더 강력해지고 정교해졌다. 새로 적용된  ‘픽셀 센스’ 기술을 보자. 화소 하나 하나가 카메라 역할을 하는 센서 기능을 하는 덕분에, 따로 카메라를 장착하지 않아도 대상을  정교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됐다.</p>
<p>90kg에 이르던 무게도 36kg으로 대폭 줄였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이전과 거의 같지만, 53cm에 이르던 두께가 2세대에  와서 10cm로 얇아졌다. 1세대 서피스는 테이블 위에 수평으로 눕혀놓고 써야 했지만, 서피스2.0은 벽걸이 형태로 세워두고 쓸 수  있도록 개선됐다.</p>
<p>사양도 한층 높아졌다. 서피스2.0 기반 SUR40은 윈도우7 프로페셔널 64비트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AMD 애슬론2 2X  2.9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다이렉트X11을 지원하는 AMD 라데온 HD 6700M 그래픽칩셋에 1920×1080  해상도를 제공한다. 닷넷4.0,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WPF)4.0, XNA 프레임워크4.0, 파워셀 등 익숙한 MS  도구들도 포함돼 있다. 가격도 1세대 서피스 컴퓨터가 1만2천달러였는 데 비해, SUR40은 7900달러부터 시작한다.</p>
<p>딱딱한 하드웨어 얘기를 벗어나보자. 서피스2.0은 어떤 용도로 쓸 수 있을까. 서피스2.0 기반 컴퓨터는 마우스가 필요  없다. 손가락으로 직접 화면을 누르거나 제스처 기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일반 터치스크린이 손가락 하나의 접촉만  인식하는 반면, 서피스2.0은 ‘멀티터치’를 인식한다. 그러니 여럿이 함께 서피스2.0 기반 컴퓨터를 동시에 조작하며 회의를  하거나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p>
<p>사물 인식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태그가 부착된 물체를 서피스2.0 디스플레이 위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태그를 인식해 관련  정보를 뿌려준다. 서피스 화면에 띄워놓은 QR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 리더로 찍으면, 자동으로 해당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전송되기도 한다. 40인치 대형 화면으로 여럿이서 컴퓨팅 경험을 공유하고 탐색하는 ‘협업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셈이다.</p>
<p>서피스2.0 기반 SUR40은 현재 레드불, 캐나다 로열뱅크, 후지필름, 다쏘항공, 쉐라톤호텔 등이 도입을 하기로 결정을  마친 상태다. MS와 삼성전자쪽은 “다양한 소매상과 호텔, 대형 레스토랑과 교육업체 등과 도입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p>
<p>MS는 서피스2.0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도 공개했다. 서피스2.0 SDK는 윈도우7 기반에서  동작하며 올해 여름께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 SDK를 미리 받아 서피스2.0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픈 기업이나 개발자는  한국MS에 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MS는 서피스2.0 SDK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인증 로고를 붙여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p>
<p>서피스2.0 기반 삼성전자 SUR40은 올해 여름께 한국을 포함해 23개국에서 정식 선보인다. 국내 출시 가격은 1천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p>
<p><strong>※ 서피스1.0과 서피스2.0 사양 비교(자료 : 마이크로소프트)</strong></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219" valign="bottom">Functionality</td>
<td width="279" valign="bottom">Microsoft Surface 1.0</td>
<td width="368" valign="bottom">Samsung SUR40 for Microsoft Surface</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Form factor usage</td>
<td width="279" valign="top">Tables and counters</td>
<td width="368" valign="top">Tables, counters, kiosks, and wall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vision input technology</td>
<td width="279" valign="top">Rear projection DLP w/cameras</td>
<td width="368" valign="top">Thin LCD w/PixelSense™ technology</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Price</td>
<td width="279" valign="top">$12,500 USD commercial</td>
<td width="368" valign="top">MSRP starting at $7,900 USD</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Weight</td>
<td width="279" valign="top">198 lbs.</td>
<td width="368" valign="top">80 lb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Physical dimensions (L x W x H)</td>
<td width="279" valign="top">42.5 x 27 x 21 in.</td>
<td width="368" valign="top">42.7 x 27.5 x 4 in.</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CPU</td>
<td width="279" valign="top">Intel<sup>®</sup> Core™2 Duo<br />
2.13 GHz processor</td>
<td width="368" valign="top">AMD Athlon™ II X2<br />
2.9 GHz dual-core processor</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Graphics (GPU)</td>
<td width="279" valign="top">ATI Radeon™ X1650 – 256 MB</td>
<td width="368" valign="top">AMD Radeon™ HD 6570M – 1 GB GDDR5</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Memory</td>
<td width="279" valign="top">2 GB DDR2</td>
<td width="368" valign="top">4 GB – 8 GB DDR3</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Storage (hard drive)</td>
<td width="279" valign="top">160 GB HDD – 5400 RPM</td>
<td width="368" valign="top">320 GB HDD – 7200 RPM</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 size</td>
<td width="279" valign="top">30 in.</td>
<td width="368" valign="top">40 in.</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 resolution</td>
<td width="279" valign="top">1024 x 768 – 4:3 aspect ratio</td>
<td width="368" valign="top">1920 x 1080 – 1080p HD 16:9 aspect ratio</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Extensions (ports)</td>
<td width="279" valign="top">XGA (DE-15) video out<br />
RGB analog component video out<br />
RCA analog component audio out<br />
–<br />
4 USB ports</td>
<td width="368" valign="top">HDMI input &amp; output<br />
SPDIF 5.1 digital surround sound out<br />
RCA analog component audio out<br />
3.5 mm TRS (stereo mini-jack) audio out<br />
4 USB port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Networking</td>
<td width="279" valign="top">Wi-Fi 802.11g, Bluetooth, and Ethernet</td>
<td width="368" valign="top">Wi-Fi 802.11n, Bluetooth, and Ethernet</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180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1802"><img class="aligncenter" title="ms_surface_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ms_surface_2.0.jpg" alt="" width="500" height="736"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406"><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9iR1S9wnmm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9iR1S9wnmm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406"></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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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듀얼코어와 3D UI로 거듭난 ‘HTC 센세이션’</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415</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941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May 2011 05:01:2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3d]]></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category><![CDATA[HTC 센스]]></category>
		<category><![CDATA[HTC 와치]]></category>
		<category><![CDATA[듀얼코어]]></category>
		<category><![CDATA[센세이션]]></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폰]]></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 락스크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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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은 보기 좋고, 느낌 좋고, 빠르게 작동하고, 자연스럽게 힘 안 들이고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용자가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그 약속을 이제 지키려 한다.”
피터 쵸우 HTC 대표가 약속에 대한 대답을 꺼내들었다. 5월20일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HTC 센세이션’ 얘기다.
HTC 센세이션은 체력과 콘텐츠를 모두 보강한 HTC의 상반기 전략 상품이다. 먼저 ‘체력’을 살펴보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은 보기 좋고, 느낌 좋고, 빠르게 작동하고, 자연스럽게 힘 안 들이고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용자가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그 약속을 이제 지키려 한다.”</p>
<p>피터 쵸우 HTC 대표가 약속에 대한 대답을 꺼내들었다. 5월20일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HTC 센세이션’ 얘기다.</p>
<p>HTC 센세이션은 체력과 콘텐츠를 모두 보강한 HTC의 상반기 전략 상품이다. 먼저 ‘체력’을 살펴보자. 안드로이드2.3  진저브레드를 심장에 박았고, 퀄컴 듀얼코어 1.2GHz 스냅드래곤을 두뇌로 썼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를 적용했다. 여기까진  삼성 갤럭시S2 사양과 똑같다.</p>
<p>변화는 ‘HTC 센스’에서 엿보인다. HTC 센스는 HTC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이용자화면(UI)다. HTC 센세이션에  적용된 HTC 센스는 새로운 잠금화면(락스크린)인 ‘액티브 락스크린’을 적용했다. 기존 스마트폰 잠금화면이 단순히 스마트폰을  잠그고 푸는 기능을 했다면, HTC 센세이션 잠금화면은 ‘콘텐츠’를 담았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이 잠긴 상태에서도 잠금화면에서  주식이나 날씨, 사진과 페이스북 친구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잠금화면이 콘텐츠와 응용프로그램(앱)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셈이다.</p>
<p>홈스크린에는 3D 화면이 도입됐다. HTC 센세이션은 손가락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넘길 때 마치 큐브를 돌리듯 입체 화면이  돌아가는 효과를 구현했다. 듀얼코어 CPU를 쓴 덕분에 화면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고 앱 실행 속도도 앞선 제품보다 2배  정도 빨라졌다.</p>
<p>3D 효과는 위젯에도 적용됐다. 예컨대 ‘날씨’ 앱을 보자. 그날 날씨에 따라 생생한 화면과 음향효과를 띄워 보여준다. 비  내리는 날엔 실제 빗소리와 함께 창문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화면이, 천둥 치는 날엔 화면에서 실제 천둥이 소리와 함께 나오는  식이다.</p>
<p>화면 하단에는 ‘서클존’이 도입됐다. 평소처럼 앱을 손가락으로 눌러 실행할 수도 있지만,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끌어다 하단  서클존에 놓아 실행할 수 있게 했다. 피터 쵸우 대표는 “작은 차이지만 실제 이용자가 편리하게 느낄 수 있는 디테일을 개선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고 이같은 기능 개선의 의미를 강조했다.</p>
<p>4.3인치 터치스크린은 16대9 와이드 화면에,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35% 이상 개선된 540×960 해상도의 qHD를  적용했다. 본체 앞뒤에 달린 듀얼카메라 가운데 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 해상도를 제공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 무리가 없다.  카메라에선 앱을 실행한 뒤 대기시간 없이 곧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순간 촬영’ 기능이 처음 도입됐다. 동영상은  HD급인 1080p 해상도에 초당 3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내장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이렇게 편집한 동영상은 저장하거나  공유 기능을 이용해 친구들과 돌려볼 수 있다. 동영상 속 화면을 흔들림 없이 사진으로 저장하는 ‘인스턴트 캡처’ 기능도 이번에  새롭게 적용됐다.</p>
<p>디자인도 변화가 엿보인다. HTC 전통인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에 더해, 앞면에 커버글라스를 도입해 터치 감도를 높이고 긁힘을 방지하도록 했다. 연결 모서리를 둥글게 디자인해 그립감도 높였다.</p>
<p>이 밖에 와이파이에 접속한 상태에서 웹사이트나 e메일을 곧바로 출력할 수 있는 ‘와이파이 프린팅’ 기능과, 유·무선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TV 대형 화면으로 전송할 수 있는 HDMI 포트와 DLNA 지원도 눈에 띈다. 블루투스3.0과  마이크로USB2.0을 지원며, 배터리 용량은 1520mAh다.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디지털 나침반, 근접도 센서, 조도  센서를 내장했고 외장 마이크로SD 슬롯도 갖췄다. 크기는 65.4×126.1×11.3mm(가로×세로×두께)에 무게는 148g으로,  갤럭시S2보다 조금 크고 무거운 편이다.</p>
<p>이제 ‘콘텐츠’를 보자. HTC 센세이션은 HTC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HTC 와치’를 탑재했다. HTC 와치는  HTC가 자체 제공하는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최신 영화나 TV 방송을 4.3인치 16대9 화면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영화를 구입하거나 대여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p>
<p>HTC 와치는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시범서비스 형태로 진행중이며, 국내에선 8월께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은 영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작되며, 한글 자막을 포함한 외국영화와 국내 최신 개봉작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p>
<p>HTC 센세이션은 영국 보다폰과 SK텔레콤을 통해 먼저 출시된다. 국내 권장 판매가는 2년 약정에 올인원55 요금제 기준으로 9만원대로 책정됐다. 갤럭시S2보다 15만원 정도 저렴한 수준이다.</p>
<p>SKT는 HTC 센세이션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21일 오전 9시부터 <a href="http://www.tsmartshop.co.kr/" target="_blank">T스마트샵</a>에 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겐 3D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SKT는 HTC 센세이션 구입 고객 모두에게  멜론 1개월 무료이용권을, 7월말까지 구입 고객 중 T 스마트샵 신청 고객에게 16GB 외장 메모리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센세이션  구입 고객은 HTC 70여곳 AS센터와 SKT 34곳 AS센터에서 ‘프리미엄AS’ 혜택을 받게 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100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1005"><img title="htc_sensation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tc_sensation_0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HTC 센세이션.</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100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1006"><img title="htc_sensation_active_lock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tc_sensation_active_lockscreen.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class="wp-caption-text">‘액티브 락스크린’ 적용 화면.</p></div>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6bGYtpmXX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O6bGYtpmXX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촬영 : SK텔레콤 <a href="http://twitter.com/SKtelecom" target="_blank">@SKteleco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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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위치정보 ‘축적’ 아닌 ‘수집’이 문제…암호화 여부가 관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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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pr 2011 06:19: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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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를 그 동안 저장해온 문제를 놓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본격 들어갔다.
방통위는 4월25일 브리핑을 열고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 수집 논란과 관련해 애플코리아쪽에 공식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통위쪽은 “최대한 신속히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라며 “글로벌한 이슈인 탓에 본사쪽과 조율 과정을 거치는 점을  고려해, 답변 시한을 따로 정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통위 조사는 애플코리아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를 그 동안 저장해온 문제를 놓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본격 들어갔다.</p>
<p>방통위는 4월25일 브리핑을 열고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 수집 논란과 관련해 애플코리아쪽에 공식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통위쪽은 “최대한 신속히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라며 “글로벌한 이슈인 탓에 본사쪽과 조율 과정을 거치는 점을  고려해, 답변 시한을 따로 정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p>
<p>이번 방통위 조사는 애플코리아가 한국에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신고한 사항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애플은 아이폰 국내 수입이 허락된 2009년 9월 당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받지 않았다. 당시엔 아이폰 판매사업자인  KT가 이용약관에 따로 위치정보 서비스 관련 약관을 보완하는 형태로 수입이 이뤄졌다. 방통위쪽은 “이후 애플이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를 따로 받은 만큼, 국내 위치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이 규정한 의무를 따르게 돼 있다”고 밝혔다.</p>
<p>문제가 될 만 한 대목은 두 가지다. 국내 위치정보보호법은 사업자가 이용자 위치를 수집할 때 해당 정보가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 즉 암호화해 수집하도록 돼 있다. 또한 어떤 위치정보든 사업자가 이를 수집하기 위해선 사전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p>
<p>방통위는 우선, 애플이 이용자 위치정보를 PC와 동기화하는 과정에서 아이폰에 축적한 점에 대해선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김광수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 개인정보보호윤리과 과장은 “현행 정보통신망법이나 위치정보보호법은 이용자 위치를 스마트폰에 저장했다  해서 불법이라 삼지는 않으며, 사업자가 이용자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걸 문제삼는다”고 둘을 구분했다. 스마트폰에는 이용자 위치정보 뿐  아니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지인들 연락처 정보 등 사생활과 더 민감한 정보들도 저장돼 있다. 그러니 이들 정보들을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문제를 일일이 법으로 규제하려다보면, 규제 범위가 너무 넓어진다는 게 방통위쪽 설명이다.</p>
<p>하지만 이 정보가 해당 정보 이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형태로 서버에 저장된다면 문제가 된다. 김광수 과장은 “이용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위치정보를 본인을 식별할 수 있는 상태로 서버에 저장하고 이를 이용해 맞춤 광고 등을 했다면 명백한 위법  사항”이라며 “이는 위치정보 사업자가 사전에 이용자 동의를 받아야 하고, 방통위에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명백한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애플코리아쪽에 질의서를 보낸 배경을 설명했다.</p>
<p>애플코리아가 방통위에 제출한 약관에는 “애플이 수집하는 이용자 위치정보는 익명 형태로 수집되고, 아이폰에 축적된 뒤 주기적으로 애플 서버로 전송되며, 이는 이용자를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보관된다”고 돼 있다.</p>
<p>결국 애플코리아의 위법 여부는 위치정보를 서버에 보관하는 방식에 따라 판가름날 전망이다. 애플이 특정 위치정보와 해당  이용자를 매칭할 수 있는 형태로 서버에 보관해왔다면 문제가 된다. 이 경우 사법부의 형사처벌 여부 판단과 별도로 방통위는  영업정지나 과징금 처분 조치를 내릴 수 있다. 만약 이용자 위치정보가 이용자 식별이 어렵도록 암호화된 형태로 서버에 저장된다면  현행 법으로선 문제삼을 수 없다.</p>
<p>한편, 방통위는 구글이 이용자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문제에 대해선 “현재 파악된 바로는 구글이 약관에 명시한 대로 개인을  식별하지 않는 형태로 전송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폰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 삭제되는 캐시 형태로 위치정보를  저장하는 만큼 큰 문제 될 게 없다”라면서도 “만약 사실 여부를 밝힐 필요가 있다면 추가 조사는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iphoneTracker_asadal.jpg" rel="lightbox[9338]" title="iphoneTracker_asadal"><img class="aligncenter" title="iphoneTracker_asad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iphoneTracker_asadal.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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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메일 모션’ 만우절 장난이 현실로…키넥트 센서로 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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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Apr 2011 10:15:1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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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만우절 장난으로 내놓은 ‘G메일 모션‘ 서비스가 실제로 구현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키넥트’ 센서가 해냈다.
‘G메일 모션’은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몸동작으로 G메일 내용을 입력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는 내용을 담은 구글의 만우절  농담이다. 미국 서든캘리포니아대학 창의기술연구소(ICT) MxR랩 연구원 에반 수마가 이 기능을 실제로 만들어냈다.
에반 수마가 소속된 ICT-MxR랩은 지난해 12월 FAAST란 뼈대 인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FAAST는 MS X박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만우절 장난으로 내놓은 ‘<a href="http://www.google.com/motion" target="_blank">G메일 모션</a>‘ 서비스가 실제로 구현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키넥트’ 센서가 해냈다.</p>
<p>‘G메일 모션’은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몸동작으로 G메일 내용을 입력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는 내용을 담은 구글의 만우절  농담이다. 미국 서든캘리포니아대학 창의기술연구소(ICT) MxR랩 연구원 에반 수마가 이 기능을 실제로 만들어냈다.</p>
<p>에반 수마가 소속된 ICT-MxR랩은 지난해 12월 <a href="http://projects.ict.usc.edu/mxr/faast/" target="_blank">FAAST</a>란 뼈대 인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FAAST는 MS X박스 360용 동작인식 입력기 ‘키넥트’ 센서를 활용해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몸동작으로 다양한 기기나 SW를 제어하게 돕는 프로그램이다.</p>
<p>구글 ‘G메일 모션’ 발표를 본 에반 수마는 FAAST를 30여분간 뜯어고쳐 실제 G메일 모션 기능을 구현해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Lfso7_i9Ko8" target="_blank">동영상</a>과 더불어 공개했다. 동영상 속엔 에반 수마가 다양한 몸동작으로 G메일 내용을 입력하고 e메일을 전송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글 농담을 MS 기술이 현실화한 셈이다.</p>
<p>ICT-MxR랩이 진행하는 FAAST 프로젝트는 G메일 같은 웹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쓰는 연구를 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실제로 이들이 <a href="http://projects.ict.usc.edu/mxr/faast/faast-video-gallery/" target="_blank">공개</a>한  동영상 속엔 여러 응용 분야들이 소개돼 있다. 신체장애인이 휠체어에 앉아 비디오 게임을 즐기거나 가상 환경에서 재활 훈련을  하고, 비디오 게임을 몸동작으로 제어하기도 한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이들이 유튜브에 올린, 몸동작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을 조작하는 동영상은 지금까지 150만여회나 재생됐다.</p>
<p>에반 수마는 자신이 만든 G메일 모션 기능을 FAAST(fast)에 대비되는 SLOOW(slow, Software  Library Optimizing Obligatory Waving)라고 이름지었다. 수마는 한술 더 떠서 “구글 G메일 모션  동영상을 보면 버그가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607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6072"><img class="aligncenter" title="sloo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loow.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u927_ul_X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Bu927_ul_X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구글 ‘G메일 모션’ 베타 소개 동영상</span></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fso7_i9Ko8&#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Lfso7_i9Ko8&#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에반 수마가 공개한 SLOOW 동영상</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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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박임 없는 LG 3D TV, 숨은 공신은 ‘LG디스플레이’</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0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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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Feb 2011 06:01: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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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G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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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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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피니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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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G전자가 2월16일 새로운 3D TV ‘LG 인피니아 시네마 3D TV’를 공식  선보였다. ‘3D TV’가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이미 삼성전자나 소니 등이 비슷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럼에도 LG전자  ‘시네마 3D TV’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다른 데 있다.
LG전자 ‘시네마 3D TV’는 필름 패턴 편광안경(FPS) 기술을 적용한 첫 3D TV다. 요즘 3D 영화관이 쓰는 방식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LG전자가 2월16일 새로운 3D TV ‘LG 인피니아 시네마 3D TV’를 공식  선보였다. ‘3D TV’가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이미 삼성전자나 소니 등이 비슷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럼에도 LG전자  ‘시네마 3D TV’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다른 데 있다.</p>
<p>LG전자 ‘시네마 3D TV’는 필름 패턴 편광안경(FPS) 기술을 적용한 첫 3D TV다. 요즘 3D 영화관이 쓰는 방식대로 TV가 좌우 영상을 동시에 표현해 3D 영상을 두 눈으로 보는 기술을 채택했다.</p>
<p>셔터안경(SG) 방식의 1세대 3D TV와 비교하면 차이가 드러난다. SG방식 3D TV는 좌우 영상을 따로 출력하고,  좌우가 열고 닫히는 전자안경을 사용해 3D 화면을 시청하도록 했다. 이 방식은 화면 깜박임이나 겹침 현상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배터리와 전자회로가 들어간 안경을 쓰는 만큼, 안경 값도 15만원 안팎으로 비쌌다.</p>
<p>LG전자 ‘시네마 3D TV’는 필름을 부착한 디스플레이를 TV에 달았다. TV에서 3D 화면을 구현해 출력하고, 편광  안경은 이를 입체화면으로 걸러주는 역할만 한다. 이 방식은 좌우 화면을 동시에 출력하는 만큼, 깜박임이 적고 겹침 현상도 덜하다.  배터리와 전자회로 없이 편광 렌즈만 적용한 안경은 값도 1만원대로 싸고, 무게도 기존 전자안경(40g)보다 절반 이상 가벼운  16g 정도다. 그러니 오래 안경을 쓰고 TV를 봐도 어지러움증이 적고 콧등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p>
<p>기존 SG 방식 3D TV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시야각 문제도 해결했다. 일반 SG방식 3D TV는 시야각이 40도 정도로,  조금만 옆으로 벗어나도 제대로 화면을 보지 못하거나 화면 겹침 현상이 나타났다. 시네마 3D TV는 독자 디스플레이 기술로  시야각을 180도로 확장했다. 거실에서 여럿이 모여 시청하는 TV 특성을 감안하면 이는 중요한 요소다. 화면 시야각을 넓히고  가벼운 안경을 착용하는 덕분에, 눕거나 자세를 바꿔가며 오랜 시간동안 3D 화면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셈이다.</p>
<p>‘시네마 3D TV’는 3D 영상 밝기가 150니트다. SG 방식 3D 화면 밝기가 80니트 정도인 걸 감안하면, 두 배 가까이 밝다. 소비전력은 셔터안경 방식(250W)보다 낮은 160W다.</p>
<p>그럼 이처럼 여러 장점을 지닌 FPS 방식 3D TV를 왜 다른 업체들은 지금까지 내놓지 않았을까. 비결은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새로운 FPR 3D 패널에 있다.</p>
<p>LG전자 한국HE마케팅팀 이태권 상무 설명을 들어보자.&#8221;기존 FPR 방식의 3D TV는 대체로 값이 비쌌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FPR 방식의 3D TV 패널은 제대로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업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FPR 방식 3D 패널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원가를 대폭 낮추고, 편광 안경  하나로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산업체로는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한 셈이죠.&#8221;</p>
<p>LG 시네마 3D TV는 LG이노텍의 LED 소자, LG화학의 FPR 필름, LG디스플레이의 패널 기술이 결합됐다. 각  요소를 놓고 보면 특별할 게 없어 보이지만, 이 세 요소를 결합해 FPR 3D 패널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p>
<p>임경덕 LG디스플레이 팀장은 “FPR 필름을 패널에 붙이는 기술이 까다롭고 어려워, 아직 다른 디스플레이 업체도 구현한 적이  없다”라며 “대만 AOU 등이 필름 대신 글라스 방식으로 패널을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글라스 방식은 무겁고 단가도 비싼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요컨대 LG 시네마 3D TV는 LG화학의 필름 기술, LG이노텍의 LED 소자, 이를 패널에 장착시킨  LG디스플레이 패널 기술과 TV로 구현한 LG전자의 합작품인 셈이다.</p>
<p>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의 FPS 3D 패널을 시네마 3D TV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을 모양새다. TV보다 더 작은 화면을 채택한 휴대기기나 PC 모니터 등에 적용하면 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이다.</p>
<p>“3D를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저가 제품으로 갈 수록 액세서리 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집니다. 예컨대 30만원짜리 PC  모니터를 사며 15만원짜리 전자안경을 살 순 없는 노릇이잖아요? 휴대폰이나 PC 모니터 등을 비롯해 앞으로 선보일 고급형·보급형  3D TV 모델에도 FPS 방식 3D 패널을 잇따라 적용할 계획입니다.”</p>
<p>이태권 상무는 “현재 미국 비지오나 유럽 필립스를 비롯해 중국쪽 여러 업체와 FPR 3D 패널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FPR 3D 패널 그룹을 형성하면 진정한 가정용 3D 영상 보급화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LG전자는 이와 함께 TV를 인터넷이나 주변기기와 연결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TV’도 공개했다.  이용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보드’를 탑재하고, 클릭 한 번으로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는  ‘매직모션 리모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즐겨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웹브라우저를 내장해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했으며, ‘스마트 셰어’ 기능을 이용하면 영화나 드라마 등의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p>LG전자는 이 날 오전 LG전자 서초 R&amp;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3D TV’를 소개한 데 이어, 저녁에는 블로거와 트위터 이용자 등 50여명을 초청해 제품 발표회를 가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lg_cinema_3D_TV.jpg" rel="lightbox[9008]" title="lg_cinema_3D_TV"><img class="aligncenter" title="lg_cinema_3D_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lg_cinema_3D_TV.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021" href="http://asadal.bloter.net/9008/lge_social_media_day"><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9021" title="lge_social_media_day"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02/lge_social_media_day-500x155.jpg" alt="" width="500" height="155" /></a></p>
<p style="text-align: center">(※ 사진을 누르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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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톱 HDD 3TB 시대…지금 쓰자니 ‘멈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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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Dec 2010 01:29: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3T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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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UEFI]]></category>
		<category><![CDATA[웨스턴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웨스턴디지털코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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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가 바야흐로 3테라바이트(TB) 시대를 열었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12월6일 미디어 설명회를 갖고 본사에서 내놓은 데스크톱용 HDD ‘캐비어 그린’ 2.5TB와 3TB 두  모델을 공식 선보였다. 3TB는 지금껏 나온 HDD 가운데 최대 용량이다.
이 가운데 3TB 캐비어 그린 모델인 ‘WD30EZRSDTL’은 750GB 플래터 4장으로 구성된 데스크톱용 HDD다. 기존  3.5인치 HDD 표준 사양을 그대로 따랐으며 버퍼 용량은 64MB,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가 바야흐로 3테라바이트(TB) 시대를 열었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12월6일 미디어 설명회를 갖고 본사에서 내놓은 데스크톱용 HDD ‘캐비어 그린’ 2.5TB와 3TB 두  모델을 공식 선보였다. 3TB는 지금껏 나온 HDD 가운데 최대 용량이다.</p>
<p>이 가운데 3TB 캐비어 그린 모델인 ‘WD30EZRSDTL’은 750GB 플래터 4장으로 구성된 데스크톱용 HDD다. 기존  3.5인치 HDD 표준 사양을 그대로 따랐으며 버퍼 용량은 64MB, SATA 인터페이스 속도는 3Gbps다. 이 제품은  ‘웨스턴디지털 그린파워 기술’을 적용해 기존 7200rpm 데스크톱 HDD보다 전력 소비량을 4~5W 줄이고 할로겐을 전혀 쓰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발열과 소음이 적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p>
<p>하지만 이 제품을 기존 데스크톱에 곧바로 장착해 쓰기란 현재로선 만만찮다. 운영체제(OS)나 메인보드, 드라이버 등 주변 PC 환경이 3TB HDD를 제대로 받쳐주기엔 시기상조인 탓이다.</p>
<p>데스크톱용 HDD를 물리적으로 구분하면, OS를 설치해 쓰는 ‘프라이머리 부트 드라이브’(Primary Boot  Drive)와 부팅 기능이 없는 ‘보조 드라이브’(Secondary Drive)로 나뉜다. 헌데 캐비어 그린 HDD는  윈도우XP에선 어떤 용도로든 제대로 쓸 수 없다.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 방식으로 파티션을 나누기 때문에 최대 인식 용량이  2.2TB를 넘지 못한다. 그러니 3TB HDD를 끼우더라도 2.2TB 이상 인식하지 못한다. 2.2TB 이상 용량을 인식하려면  GUID 파티션 테이블(GPT) 방식으로 파티션을 설정해야 한다.</p>
<p>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7에선 GPT 방식을 지원하지만 문제는 또 있다. 부팅 가능한 HDD를 만들려면 메인보드 BIOS가  ‘통합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UEFI)를 지원해야 한다. 윈도우 비스타/윈도우7 32비트는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64비트  제품부터 제대로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윈도우 비스타/윈도우7 32비트 이용자는 캐비어 그린을 장착해도 부팅용이  아닌, 보조 저장장치로 쓸 수 밖에 없다. 윈도우 비스타/윈도우7 64비트와 맥OS 10.5/10.6에서만 부트 드라이브나 보조  드라이브로 2.2TB 이상 HDD를 쓸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이 경우에도 메인보드가 UEFI를 지원하고 GPT 방식으로  파티션을 나눠야 한다. 리눅스는 이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긴 하지만, 브랜드마다 지원 여부를 문의하는 게 안전하다.</p>
<p>그래서 캐비어 그린은 HDD와 호스트 버스 어댑터(HBA)를 번들로 묶어 제공된다. HBA는 장치간 정보 전달을 위한  입·출력 어댑터다. 이를테면 펌웨어를 따로 업데이트하지 않고도 2.19TB가 넘는 HDD를 인식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카드다.</p>
<p>현재 UEFI 방식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한두 개에 불과하다. 메인보드에 들어가는 CPU나 GPU 같은 칩셋과의 드라이버  호환성도 아직은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OS 제조업체가 2.2TB가 넘는 대용량 HDD를 지원하도록  OS 구조를 개선하고 메인보드 업체나 칩셋 제조사가 드라이버나 펌웨어를 보다 빠르고 호환성 높게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현재로선  웨스턴디지털 캐비어 그린 같은 대용량 HDD는 반쪽짜리 물건인 셈이다.</p>
<p>앨버트 챙 웨스턴디지털 아태지역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현재 운영체제로선 2.2TB가 넘는 대용량 HDD의 모든 용량을  사용할 수 없지만, 캐비어 그린은 이 장벽을 깬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입장인 만큼,  칩셋과 메인보드 제조업체와 협조해 드라이브도 업데이트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OS 제조사와도 대용량 HDD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웨스턴디지털은 1970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설립된 저장장치 전문업체다. 전체 HDD 시장점유율은 30.8%에 이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wd_cavier_green_3tb.jpg" rel="lightbox[8639]" title="wd_cavier_green_3tb"><img class="aligncenter" title="wd_cavier_green_3tb"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wd_cavier_green_3tb.jpg" alt="" width="500" height="25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wd_cavier_green_3tb_table.jpg" rel="lightbox[8639]" title="wd_cavier_green_3tb_table"><img class="aligncenter" title="wd_cavier_green_3tb_tab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wd_cavier_green_3tb_table.jpg" alt="" width="482" height="14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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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으로 충전하는 친환경 무선 키보드, 로지텍 ‘K7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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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Nov 2010 04:25:3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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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배터리도, 선도 필요없다. 디자인도 매력적이고 환경에도 이롭다. 햇빛으로 충전해 쓰는 친환경 무선 키보드, 로지텍 ‘K750’ 얘기다.
PC용 무선 주변기기는 복잡한 선이 필요 없어 배치하기 깔끔하고 휴대성이 높은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굳이 불편함을 꼽으라면  배터리 수명을 들겠다. 무선 기기는 내장 충전 배터리 전원이 닳으면 무용지물이다. 배터리 수명은 무선 기기를 고를 때 주요 구매  요소이기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일회용 배터리도, 선도 필요없다. 디자인도 매력적이고 환경에도 이롭다. 햇빛으로 충전해 쓰는 친환경 무선 키보드, 로지텍 ‘K750’ 얘기다.</p>
<p>PC용 무선 주변기기는 복잡한 선이 필요 없어 배치하기 깔끔하고 휴대성이 높은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굳이 불편함을 꼽으라면  배터리 수명을 들겠다. 무선 기기는 내장 충전 배터리 전원이 닳으면 무용지물이다. 배터리 수명은 무선 기기를 고를 때 주요 구매  요소이기도 하다.</p>
<p>로지텍 ‘K750’은 이런 불편함을 영구 에너지 ‘햇빛’으로 해결했다. 키보드 앞면 위에 빛을 전원으로 바꿔주는 집전판을 달았다. 그러니 빛이 있는 곳이라면 전원이 떨어질 걱정이 없다.</p>
<p>굳이 햇빛이 아니어도 된다. 가정용 전등 정도의 조도만 확보하면 충전에 문제가 없다. 만약 빛이 전혀 없는 깜깜한 곳에서  쓴다면 어떻게 될까. ‘K750’은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개월 동안 충전 상태를 유지해준다. 3개월 동안 암흑 속에서 쓰지  않는다면, 사실상 방전 걱정은 없는 셈이다.</p>
<p>궁금할 만도 하다. 지금 쓰는 환경이 키보드 충전에 충분한 조도를 확보하고 있을까. ‘K750’은 이를 쉽게 확인하는 기능을  넣었다. 키보드 윗쪽에 달린 ‘조도 확인’ 버튼을 누르면 지금 빛이 충분한 지 부족한 지를 알려준다.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솔라  파워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써도 된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조도 게이지가 현재 조도 상태를 알려주고, 충전 상태와 배터리  잔량, 지금 충전 상태로 쓸 수 있는 기간도 표시해준다.</p>
<p>‘K750’은 개발 단계부터 소비전력을 최소화하는 부품을 쓰고 소비 효율을 높이는 집적회로를 채택했다. 그래서 일반 키보드보다  최대 5배나 소비전력 효율이 높다. 제조 과정에서 PVC 소재를 쓰지 않았고, 포장지는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 재질만 썼다.  배터리도 따로 쓸 필요가 없으니 말 그대로 친환경 제품이다.</p>
<p>키보드가 갖춰야 할 기본 조건에도 충실했다. 안정적인 타이핑과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하는 저소음 제품으로 설계했다.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7.5mm의 얇은 두께에 어떤 환경이든 잘 어울리도록 만들었다. 로지텍 키보드만의 독특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키보드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들어가게 설계해 손가락으로 키를 두드릴 때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p>
<p>설치 과정도 쉽다. 로지텍 ‘유니파잉 수신기’를 PC나 노트북 USB 포트에 꽂고 키보드 전원을 켜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유니파잉 연결 시스템으로 최대 6대까지 다른 기기와 연결 가능하다. 2.4GHz 무선 기술을 적용해 최대 10m 거리 안에서 끊김 없이 쓸 수  있으며, 128비트 AES 암호화 기술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한다.</p>
<p>로지텍 ‘K750’은 11월24일부터 한 달여 동안 ‘<a href="http://www.logitech.com/ko-kr/349/7073?wt.ac=psE%7C7577%7Chp" target="_blank">로지텍 e스토어</a>‘에서 단독 판매되고, 이후 로지텍 취급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제품 가격은 12만9천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logitech_k750.jpg" rel="lightbox[8564]" title="logitech_k750"><img class="aligncenter" title="logitech_k75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logitech_k750.jpg" alt="" width="500" height="27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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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북 성능과 아이패드 휴대성을 한몸에, 새 ‘맥북 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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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Nov 2010 07:41:1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맥북 에어]]></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애플코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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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새 ‘맥북 에어’가 한국에서도 공식 선보였다. 가장 얇고, 가볍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애플 노트북이다.
맥북 에어는 처음 공개될 때부터 관심을 끌었던 대목이 적잖았다. 먼저 대부분 노트북이 기본 채택하는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없앴다. 그 대신 플래시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기본 저장장치로 채택했다.
플래시 저장장치는 2.5인치 5400rpm HDD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켜고 곧바로 쓸 수 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새 ‘맥북 에어’가 한국에서도 공식 선보였다. 가장 얇고, 가볍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애플 노트북이다.</p>
<p>맥북 에어는 처음 공개될 때부터 관심을 끌었던 대목이 적잖았다. 먼저 대부분 노트북이 기본 채택하는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없앴다. 그 대신 플래시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기본 저장장치로 채택했다.</p>
<p>플래시 저장장치는 2.5인치 5400rpm HDD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켜고 곧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반응 속도도 빠르다. 구동 부품이 없어 견고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일반 HDD보다 90% 작고 가볍다. 많은 장점을 지녔지만  HDD보다 가격이 비싼 탓에 지금까지 메인 저장장치로 쓰기에 부담스러웠다. 새 맥북 에어는 저장 용량 욕심을 버리는 대신,  성능과 안정성을 선택한 모양새다.</p>
<p>‘페이스타임’도 새 맥북 에어에서 끌어안았다. 페이스타임은 아이폰4와 새 아이팟터치에서 선보였던 무료 영상통화 기능이다. 새  맥북 에어에선 와이파이망에서 통화료 부담 없이 아이폰4나 새 아이팟터치 이용자와 얼굴을 보며 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주소록에  저장된 연락처를 자동 인식하므로 친구 목록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고, 내장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곧바로 통화를 즐길 수  있다.</p>
<p>얇고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도 이용자 구매욕을 자극하는 핵심 요인이다. 가장 얇은 곳 두께가 0.3cm, 가장 두꺼운 곳도  1.7cm에 불과하고 무게도 1.06~1.32kg으로 들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다. 본체 전체를 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제작한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견고함을 더하면서 불필요한 부품을 48%나 줄였다. 그런만큼 제품을 얇고 단순하고 견고하게 만들 수 있었던  셈이다.</p>
<p>이렇게 절약한 공간은 어떻게 활용했을까. 배터리다. 맥북 에어는 기존 맥북 프로와 똑같은 배터리를 채용했다. 최대 1천번까지  재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는 무선랜을 켠 상태에서 최대 5~7시간까지 문서나 인터넷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대기 시간은 최대  30일이다.</p>
<p>맥북 에어는 또한 친환경 제품이다. 무수은 LCD 디스플레이와 비소가 없는 유리를 썼으며, BFR과 PVC를 쓰지 않은  부품을 채택했다. 주요 재료가 유리와 알루미늄 중심이라 재활용성이 높은 편이다. 에너지스타5.0을 준수하고 친환경 인증 최고  등급인 ‘EPEAT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p>
<p>새 맥북 에어는 11인치형과 13인치형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11형은 64GB와 128GB SSD 두 모델이, 13형은  128GB, 256GB 두 모델로 선보인다.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에 엔비디아 지포스 320M 그래픽칩셋을 탑재하고 있다.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에 풀사이즈 키보드, 모든 멀티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는 ‘글래스 멀티터치 트랙패드’에 802.11n  와이파이와 블루투스2.1을 지원한다. 2개의 USB2.0 포트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장착했으며, 13형 제품에는 SD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모든 맥북 에어 제품은 맥OS X 스노우 레퍼드와 새로운 ‘아이라이프11′을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129만원부터 시작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01.jpg" rel="lightbox[8442]" title="mba_01"><img class="aligncenter" title="mba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01.jpg" alt="" width="500" height="22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side.jpg" rel="lightbox[8442]" title="mba_side"><img class="aligncenter" title="mba_sid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side.jpg" alt="" width="500" height="84"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fam_fly.jpg" rel="lightbox[8442]" title="mba_fam_fly"><img class="aligncenter" title="mba_fam_fly"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fam_fly.jpg" alt="" width="500" height="168" /></a></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새 맥북 에어 사양 비교표(자료 : <a href="http://www.apple.com/macbookair/compare.html" target="_blank">http://www.apple.com/macbookair/compare.html</a>)</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spec.jpg" rel="lightbox[8442]" title="mba_spec"><img class="aligncenter" title="mba_spec"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spec.jpg" alt="" width="500" height="1373" /></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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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 속 영화를 TV로 보고싶다면, ‘이지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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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Oct 2010 05:47:3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UWB]]></category>
		<category><![CDATA[위즈에어]]></category>
		<category><![CDATA[이지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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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C에 담긴 영화를 이따금 TV로 본다. 몇 가지 방법이 있다. CD로 굽는 건  옛말이다. USB 메모리로 영화를 복사한 다음, DVD 플레이어나 DivX 플레이어 USB 포트에 연결해 재생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요즘 TV엔 USB 포트가 대개 달려 나오니, 거기 바로 연결해도 된다.
허나 문제는 있다. TV나 DVD 플레이어가 해당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몇몇 제품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PC에 담긴 영화를 이따금 TV로 본다. 몇 가지 방법이 있다. CD로 굽는 건  옛말이다. USB 메모리로 영화를 복사한 다음, DVD 플레이어나 DivX 플레이어 USB 포트에 연결해 재생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요즘 TV엔 USB 포트가 대개 달려 나오니, 거기 바로 연결해도 된다.</p>
<p>허나 문제는 있다. TV나 DVD 플레이어가 해당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몇몇 제품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지원  코덱 종류를 늘리기도 하지만, 대개는 안 그렇다. 이용자가 몰라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놓치는 사례도 적잖다.</p>
<p>그래도 크고 시원한 TV 화면으로 PC 속 영화를 보고 싶다면 어떡해야 할까. ‘이지에어’는 이런 이용자들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이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a href="http://www.wisair.com/" target="_blank">위즈에어</a>가 만들었다.</p>
<p>이지에어는 PC와 TV를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제품이다. TV 화면을 PC 모니터로 대신 쓰는 방식이다. 직접 케이블로 연결해도 되지만, 무선으로 연결하는 게 여러모로 편하다. 이를 겨냥한 제품이 이지에어다.</p>
<p>이지에어는 두 개의 송·수신기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PC에 꽂고, 다른 하나는 TV에 꽂으면 된다. 이제 PC에서 영화나 음악, 사진 등을 실행하고 TV 화면에서 감상하면 된다.</p>
<p>PC용 송신기는 무선 USB 방식을 쓴다. TV에 꽂는 수신기는 USB 수신기와 거치대로 구성돼 있다. 거치대엔 HDMI  단자와 비디오·오디오 단자가 달려 있다. 그러니 USB 포트가 없는 기기라도 HDMI나 VGA 단자로 연결할 수 있다. TV 뿐  아니라 프로젝터나 오디오 기기 등에 연결할 수 있는 셈이다.</p>
<p>무선 USB는 영상과 오디오, 데이터 송·수신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송·수신 방식은 무선 초광대역(UWB)을 쓴다.  UWB는 널리 쓰이는 무선 기술인 와이파이와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 그 덕분에 데이터를 전송하면서 동시에 와이파이망을 쓸 수  있다. PC에서 동영상을 TV로 전송하면서 동시에 노트북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얘기다.</p>
<p>이렇게 연결하면 DVD플레이어나 TV로 볼 때처럼 코덱이 지원되지 않아 영화를 볼 수 없는 일은 웬만해선 일어나지 않는다.  PC에서 재생되는 동영상은 TV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으니까.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따로 프로그램을 띄울 필요 없이 그냥 USB  포트나 HDMI 포트에 송·수신기를 꽂으면 된다.</p>
<p>윈도우에서 지원하는 ‘확장’ 모드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제어판→디스플레이’에서 ‘확장’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영화를 TV화면으로 보면서 PC 모니터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테면 듀얼모니터를 쓰는 방식이다.</p>
<p>최대 1400×1050dpi 해상도에 32비트 트루컬러를 지원한다. HDMI 포트로 연결하면 48KHz 16비트 스테레오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4개 화면까지 동시에 연결해 쓸 수 있다. 물론, 각 연결 대상에 수신기를 추가 장착해야  한다.</p>
<p>이지에어는 일반 가정이나 교육 현장에서 쓰기 좋다. 아이들에게 PC 속 동영상을 TV로 보여주며 동시에 PC에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으니까. 프로젝터에 연결해 화면을 보여주며 노트북으로 다른 업무를 봐도 된다.</p>
<p>허나, 몇 가지 제약도 고려해야 한다. 이지에어는 송·수신 사이에 벽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제대로 쓸 수 없다. 예컨대 안방  PC에서 거실 TV로 데이터를 전송하긴 어렵다는 얘기다. 최대 송·수신 거리는 10m다. 그러니 이지에어는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용으로 제격이다.</p>
<p>노트북 화면을 다른 기기에 뿌려주는 게 주된 기능인만큼, 노트북 성능에도 영향을 받는다.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어려운 저사양  노트북이나 넷북 등에서 쓰긴 만만찮다. 이지에어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기반으로 작동한다. 맥OS나 리눅스에선 쓸 수  없다.</p>
<p>이지에어는 이번 주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15만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ezair.jpg" rel="lightbox[8392]" title="ezair"><img class="aligncenter" title="ezai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ezair.jpg" alt="" width="468" height="284"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ezair_workflow.jpg" rel="lightbox[8392]" title="ezair_workflow"><img class="aligncenter" title="ezair_workflow"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ezair_workflow.jpg" alt="" width="50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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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투명 미러로 초점·속도 빠르게…소니 ‘알파55·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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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Oct 2010 06:36: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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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SLR]]></category>
		<category><![CDATA[DSLT]]></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카메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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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알파3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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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가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시도를 내놓았다. 세계 첫 ‘반투명 미러’를 채택한 렌즈교환형 디지털 카메라 ‘소니 알파 55′와 ‘알파 33′ 얘기다.
10월4일 한국에 공식 선보인 알파55와 알파33은 ‘DSLT’를 지향한다. 반사식 미러를 뜻하는 ‘R’(Reflection) 대신 반투명 미러인 ‘T’(Translucent)을 채택했다는 뜻이다.
핵심은 역시 ‘반투명 미러’다. 지금껏 하이브리드 DSLR로 불리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빼면 DSLR 카메라는 미러를  채택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가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시도를 내놓았다. 세계 첫 ‘반투명 미러’를 채택한 렌즈교환형 디지털 카메라 ‘소니 알파 55′와 ‘알파 33′ 얘기다.</p>
<p>10월4일 한국에 공식 선보인 알파55와 알파33은 ‘DSLT’를 지향한다. 반사식 미러를 뜻하는 ‘R’(Reflection) 대신 반투명 미러인 ‘T’(Translucent)을 채택했다는 뜻이다.</p>
<p>핵심은 역시 ‘반투명 미러’다. 지금껏 하이브리드 DSLR로 불리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빼면 DSLR 카메라는 미러를  채택하고 있다. 렌즈로 들어온 빛이 미러에 반사돼 광학 뷰파인더(OVF)로 전달된다. 이 경우 자동 초점(AF)을 잡는 센서가  본체 하단에 달리고, 이 센서로 이미지센서를 분석해 초점을 잡아낸다.</p>
<p>소니 알파 55와 33은 이 미러를 반투명 소재로 제작해 빛이 이미지 센서로 곧바로 전달되면서 동시에 본체 상단에 달린  AF센서로도 반사되도록 했다. 반투명 미러는 특수코팅 처리해 이미지 센서에 전달되는 빛 손실을 줄이고 AF센서로도 효과적으로 빛을  반사하면서 먼지가 달라붙는 걸 방지했다.</p>
<p>그럼 뭐가 좋을까. 무엇보다 빛이 항상 이미지 센서로 들어가기 때문에 미러를 올렸다 내릴 필요 없다. 미러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줄어드는 것이다. 또한 렌즈를 통과하는 빛이 이미지 센서와 AF센서로 동시에 전달돼 빠른 연속 촬영과  연속 AF를 구현했다. OVF 대신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채택해, 기존 알파550보다 크기는 23%, 무게는 26% 줄였다.</p>
<p>소니 알파55의 경우 보급형 DSLR에 보기 드문 초당 최대 10연사를, 알파33은 초당 7연사를 제공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을 때도 초점을 유지하는 ‘퀵 AF 라이브뷰’와 ‘퀵 AF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특히 퀵 AF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은 시속 50km로 움직이는 빠른 피사체까지 초점을 유지하며 고화질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p>
<p>소니코리아쪽은 “필름카메라 시절, 한 회사에서 반투명 미러 기술을 처음 채택한 적은 있지만, 심각한 화질 저하 등의 문제로  사실상 실패하고 말았다”라며 “소니의 반투명 미러는 화질이나 광원의 저하 없이 빠른 자동초점과 연사 속도를 구현한 DSLR 첫  제품”이라고 의의를 소개했다.</p>
<p>소니의 최신 카메라 기술도 녹여냈다. 하이브리드 DSLR인 알파 NEX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15포인트 TTL 위상차 검출  AF 시스템을 적용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 빠르고 정확하게 피사체 초점을 잡도록 했다. 카메라를 들고 좌우로 훑으며 촬영한  다음, 이를 3D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스윕 파노라마’ 기능도 내장했다.</p>
<p>알파 55와 33 본체에는 상하 180도, 좌우 270도 회전하는 3인치 LCD가 탑재돼 있다. 촬영이 어려운 자세에서도  다양한 앵글로 피사체를 촬영하고 ‘셀프샷’도 어렵잖게 찍을 수 있다. 알파55에는 GPS 센서가 탑재돼 촬영하는 곳 좌표를 자동  저장한다. 이렇게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구글맵을 포함해 GPS를 지원하는 다양한 지도에서 곧바로 촬영 장소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p>
<p>소니 알파55와 33은 각각 유효화소가 1620만화소, 1420만화소에 초당 최대 연사 속도가 10장과 7장인 점이 다르다.  동영상 촬영시 각각 ISO3200, ISO1600까지 노출을 지원하며, 손떨림보정 기능을 사용할 때 최대 촬영 시간에도 다소  차이가 난다. 알파55는 GPS 트래킹 기능을 제공한다.</p>
<p>소니코리아는 10월5일부터 소니스타일 온라인과 주요 소니스타일 매장, 소니센터와 주요 e쇼핑몰에서 소니 알파 55·33 예약판매를 시작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sony_a55_33.jpg" rel="lightbox[8270]" title="sony_a55_33"><img class="aligncenter" title="sony_a55_3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sony_a55_33.jpg" alt="" width="500" height="39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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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이 게임 컨트롤러”…X박스용 ‘키넥트’ 써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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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Sep 2010 04:08: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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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키넥트&#8217;는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콘솔 &#8216;X박스 360&#8242;용 게임 컨트롤러다. 헌데 흔한 게임 컨트롤러와 모양새부터 다르다. 키넥트엔 조작 버튼도, 패드도 없다. 검은색 길다란 박스 모양 본체가 전부다. 이 본체를 X박스 360에 연결하면 준비는 끝난다.
그렇다. 키넥트는 이를테면 &#8216;컨트롤러 없는 게임 컨트롤러&#8217;다. 일반 게임 컨트롤러 같은 조작부 자체가 빠져 있다. 그 대신 내 몸 전체가 게임을 조작하는 컨트롤러 역할을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키넥트&#8217;는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콘솔 &#8216;X박스 360&#8242;용 게임 컨트롤러다. 헌데 흔한 게임 컨트롤러와 모양새부터 다르다. 키넥트엔 조작 버튼도, 패드도 없다. 검은색 길다란 박스 모양 본체가 전부다. 이 본체를 X박스 360에 연결하면 준비는 끝난다.</p>
<p>그렇다. 키넥트는 이를테면 &#8216;컨트롤러 없는 게임 컨트롤러&#8217;다. 일반 게임 컨트롤러 같은 조작부 자체가 빠져 있다. 그 대신 내 몸 전체가 게임을 조작하는 컨트롤러 역할을 한다. 몸동작을 인식해 게임을 조작하는 &#8216;동작인식 기기&#8217;인 셈이다.</p>
<p>동작인식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건 이미 &#8216;닌텐도 위&#8217;에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키넥트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용자와 게임기 사이에 가로놓인 마지막 장벽, &#8216;컨트롤러&#8217;를 없앴기 때문이다. 아무런 액세서리도, 몸에 부착하는 장치도 없다. 내 맨몸이 게임을 조작한다. 프로젝트명 &#8216;나탈&#8217;로 개발이 진행될 때부터 시선을 모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p>
<p>키넥트는 11월19일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 그에 앞서 한국MS는 9월13일, 키넥트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온몸으로 즐기는 게임은 어떤 기분일까.</p>
<p><a rel="attachment wp-att-8176" href="http://asadal.bloter.net/8174/kinec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76" title="kinect"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9/kinect.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X박스 360과 키넥트가 연결된 대형 화면 앞에 서면 키넥트 앞면에 달린 센서가 사람 관절을 자동 인식한다. 이제 내 몸이 컨트롤러로 변신하는 순간이다. 먼저 고무보트를 타고 거친 물살을 헤쳐 내려가는 래프팅 게임 &#8216;키넥트 어드벤처&#8217;. 키넥트 정식 발매에 발맞춰 나올 전용 게임 타이틀이다.</p>
<p>화면 앞에서 펄쩍 뛰며 발을 굴리면 고무보트가 출발한다. 바위나 장애물이 나타나면 점프해 통과하면 된다. 몸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방향을 조절하는 게 코스를 쉽게 통과하는 요령이다. 몇 번을 점프하고 몸을 좌우로 움직이다보면 금세 이마에 땀이 맺힌다.</p>
<p><a rel="attachment wp-att-8177" href="http://asadal.bloter.net/8174/kinect_mode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77" title="kinect_model"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9/kinect_model.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게임이 끝나면 화면에 내 게임 동작들이 사진으로 뜬다. 키넥트 앞면에 달린 카메라가 게임 동작을 스스로 찍어 보여주는 덕분이다. 게임에 몰입해 이리 뛰고 저리 움직이던 내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는 맛이 색다르다.</p>
<p>혼자 뛰기 민망하다면 여럿이서 동시에 즐겨도 된다. 최대 4명까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까. 나란히 서서 시간 기록에 도전하거나 장애물 코스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주해도 재미가 쏠쏠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00" height="3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movie" value="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5041987&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5041987&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00" height="300"></embed></object><br /><br />
<object width="400" height="3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movie" value="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5042101&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5042101&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00" height="300"></embed></object><br /></p>
<p>&#8216;키넥트 스포츠&#8217;는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제격이다. 축구, 볼링, 권투, 배구, 육상, 탁구 등 6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X박스 라이브를 활용하면 &#8216;응원모드&#8217;로 본인이 직접 응원단장이 돼, 관중석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p>
<p>100m 달리기에 도전해봤다. 실제 달리기를 하듯, 무릎을 높이 올리며 제자리 달리기를 해야 한단다. 출발에 앞서 허리를 돌리거나 팔·다리를 흔들며 몸을 풀면, 게임 속 내 캐릭터도 몸동작을 그대로 따라한다. 옆자리 동료와 둘이 경주를 하기로 했다. 출발 신호와 함께 힘껏 무릎을 차올리며 달렸건만, 스타트가 늦은 탓에 상대방보다 늦게 들어왔다. 경기는 졌지만, 운동 효과는 확실했다. 제자리뛰기를 하는데도 나도 모르게 몸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8216;부작용&#8217;을 뺀다면.</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00" height="3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movie" value="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5042325&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5042325&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00" height="300"></embed></object><br /></p>
<p>마지막으로 &#8216;댄스 센트럴&#8217;. 몇 년 전 한창 유행했던 &#8216;DDR&#8217;나 &#8216;펌프&#8217;를 떠올리게 하는 댄스 게임이다. 화면 속 캐릭터가 추는대로 따라 몸을 흔들며 춤을 추면 된다. 현재 춤 동작이나 다음 동작을 미리보기 형태로 알려주며, 춤 동작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음악도 경쾌하고 춤 동작만 구경해도 어깨가 절로 들썩인다. 춤추기를 좋아하거나 댄스를 배우고픈 젊은층에게 적잖이 인기를 끌 것 같다. &#8216;몸치&#8217;인 탓에 도전은 사양했지만.</p>
<p>키넥트는 X박스 360에 연결해 쓰는 동작인식 기기다. 구형 X박스 360에서도 쓸 수 있다. 11월19일 정식 출시에 발맞춰 동작인식 기술에 최적화된 게임 타이틀 20여종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거추장스러운 컨트롤러나 선을 없애고 맨몸으로 바로 게임을 즐기는 점이 매력 요소다. 몸짓에 더해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게임 타이틀도 여럿 출시될 예정이다. X박스 라이브를 통해 음성 채팅을 하거나 친구와 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음악이나 영화 감상, TV 시청도 된다니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박스로는 제대로 자격을 갖춘 모양새다.</p>
<p>다만, 무선으로 동작을 인식하다보니 반응 속도가 유선 컨트롤러보다 다소 느린 느낌을 받았다. 정식 발매될 때까지 이같은 보완점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다려볼 일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175" href="http://asadal.bloter.net/8174/xbox360_kinec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75" title="Xbox360_Kinect"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9/Xbox360_Kinect.jpg" alt="" width="500" height="45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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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장 HDD ‘저장’에서 ‘검색·공유’로…히타치 ‘라이프스튜디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1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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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Sep 2010 07:35:5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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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라이프스튜디오]]></category>
		<category><![CDATA[외장하드]]></category>
		<category><![CDATA[쿨아이리스]]></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플리커]]></category>
		<category><![CDATA[피카사]]></category>
		<category><![CDATA[히타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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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외장형 하드디스크(HDD)는 대용량 디지털 자료들을 손쉽게 저장하거나 백업해두는 도구로 보편화돼 있다. 대체로 부담 없는 가격에 넓은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제품들도 여럿이다.
헌데 외장하드를 쓰다 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적잖다. 무엇보다 수백 기가바이트(GB)에 이르는 자료 더미 속에서 예전에  보관해둔 자료를 찾아내기가 만만찮다. 보유하고 있는 자료마다 분명한 이름을 붙이는 일에 무신경한 탓도 있을 게다.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외장형 하드디스크(HDD)는 대용량 디지털 자료들을 손쉽게 저장하거나 백업해두는 도구로 보편화돼 있다. 대체로 부담 없는 가격에 넓은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제품들도 여럿이다.</p>
<p>헌데 외장하드를 쓰다 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적잖다. 무엇보다 수백 기가바이트(GB)에 이르는 자료 더미 속에서 예전에  보관해둔 자료를 찾아내기가 만만찮다. 보유하고 있는 자료마다 분명한 이름을 붙이는 일에 무신경한 탓도 있을 게다.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데도 수고와 노력이 든다. 기껏해야 폴더를 구분해 저장하는 정도다. 그러다보니 나중에 보고픈 사진이나 동영상, 원하는  자료를 찾으려 한참을 뒤적거리게 된다. 더구나 즐겨쓰는 외장하드가 둘 이상이라면 수고는 두 배로 든다.</p>
<p>그런 면에서 히타치가 내놓은 외장하드 ‘라이프스튜디오’는 여러모로 색다르다. 무엇보다 외장하드가 지닌 기본 기능인 ‘저장’을 넘어 ‘자료 검색’과 ‘공유’에 신경썼다는 점에서 그렇다.</p>
<p>핵심은, 라이브스튜디오에 함께 들어 있는 ‘쿨아이리스’란 소프트웨어다. 이미지나 동영상 검색 웹서비스나 웹브라우저 확장기능으로 <a href="http://www.cooliris.com/" target="_blank">쿨아이리스</a>를 미리 만나본 이용자도 더러 있을 게다. 이번 라이프스튜디오엔 히타치와 쿨아이리스가 손잡고 만든 번들SW가 내장돼 있다.</p>
<p>덕분에 저장 기능에 치중하던 외장하드의 영역이 훨씬 넓어졌다. 먼저 눈에 띄는 기능은 ‘3D월’이다. 외장하드에 들어 있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3차원 벽(wall) 모양으로 검색할 수 있는 이미지 브라우저다.</p>
<p>외장하드에 저장된 자료만 검색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페이스북, 플리커, 피카사 웹앨범처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나  이미지·동영상 공유 서비스에 올린 내 자료들도 함께 검색할 수 있다. 라이프스튜디오에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을 페이스북이나 플리커,  피카사 웹앨범으로 그 자리에서 올리는 것은 물론, 해당 계정에 올린 내 자료들까지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셈이다. 히타치쪽은  “다음 라이프스튜디오 제품에는 국내 SNS로도 디지털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했다.</p>
<p>‘USB키’도 색다르다. 라이프스튜디오 거치대(크래들) 앞에 자석 형태로 붙였다 뗄 수 있는 USB 메모리다. 겉보기엔  USB 메모리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4GB 마이크로SD카드가 들어 있다. 이용자는 평소 이 USB키만 들고 다니며 자료를 저장한  다음, 나중에 라이프스튜디오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USB키 속 자료가 외장하드로 옮겨진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용량  마이크로SD카드를 USB키에 꽂으면 손쉽게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p>
<p>외장하드의 주요 용도 가운데 하나는 만일에 대비해 자료를 백업해두는 일이다. 라이프스튜디오는 마우스 클릭 한 번만으로 PC에  저장된 자료들을 곧바로 백업하는 것은 물론, 외장하드에 저장된 자료를 웹창고에 보관해두는 기능도 제공한다. 기본으로 3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49달러를 내면 250GB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웹창고와 아이폰·아이패드를  연동해 손쉽게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도 곧 내놓을 예정이다.</p>
<p>히타치 라이프스튜디오는 ‘외장하드=저장’이란 공식을 넘어 디지털 자료를 보다 쉽게 찾고, 공유하고, 보관하는 데 신경쓴  제품이다. 히타치GST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기도 하다. 한국에선 9월말 공식 출시된다. 비슷한 용량의  다른 제품보다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p>
<p>로버트 추 히타치GST 아태지역 부대표는 “라이프스튜디오는 가격 경쟁이 치열한 저가형 시장보다는,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그에  투자할 수 있는 고객을 겨냥한 제품”이라며 “새롭고 편리한 기능에 20~30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믿는다”고  자신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hitachi_lifestudio.jpg" rel="lightbox[8122]" title="hitachi_lifestudio"><img class="aligncenter" title="hitachi_lifestudi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hitachi_lifestudio.jpg" alt="" width="500" height="761"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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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팩트 디카, 소니 ‘3D 디카’를 말하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0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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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Aug 2010 05:33: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3D디카]]></category>
		<category><![CDATA[TX9]]></category>
		<category><![CDATA[WX5]]></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카메라]]></category>
		<category><![CDATA[디카]]></category>
		<category><![CDATA[사이버샷]]></category>
		<category><![CDATA[소니]]></category>
		<category><![CDATA[컴팩트디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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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남들은 줄여서 ‘컴팩트 디카’라 부르지. 신세 타령 좀 할게. 나 요즘 꽤나 괴로워. 휴대폰,  스마트폰 이 녀석들 그렇게 얄미울 수 없거든. 한때 나도 디카 보급 일등공신으로 사랑받던 때가 있었지. 헌데 요즘은 너도나도  폰카로 찍어대니 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
‘미러리스 카메라’란 녀석들은 또 어떻고. 크기는 우리처럼 ‘컴팩트’한데 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남들은 줄여서 ‘컴팩트 디카’라 부르지. 신세 타령 좀 할게. 나 요즘 꽤나 괴로워. 휴대폰,  스마트폰 이 녀석들 그렇게 얄미울 수 없거든. 한때 나도 디카 보급 일등공신으로 사랑받던 때가 있었지. 헌데 요즘은 너도나도  폰카로 찍어대니 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p>
<p>‘미러리스 카메라’란 녀석들은 또 어떻고. 크기는 우리처럼 ‘컴팩트’한데 하는 짓은 영락없는 DSLR 카메라잖아. 예전만  해도 나들이객 주머니는 우리 차지였는데, 이 녀석들이 슬금슬금 우리 자리를 빼앗기 시작하고 있으니…. 이래저래 치여 힘든  형편이야.</p>
<p>그런데 반가운 친구를 만났어. 소니 친구들이 우리같은 컴팩트 디카들이 살아남을 비책을 마련했다는군. 그게 뭐냐고? 이른바 컴팩트 디카에 ‘3D 사진 촬영’ 기능을 넣었대.</p>
<p>그래. 나도 알아. 3D 디카는 예전에도 나온 적 있거든. 헌데 이번 소니 세 친구들은 좀 다르다는군. 지금부터 설명해줄게.</p>
<p>먼저 3D 사진을 촬영하는 원리부터 들어봐. 쉽게 생각해봐. 우리가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과 같은 원리야. 겉보기엔 하나의  대상을 보는 것이지만, 사실상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보는 사물 위치는 다르지. 한쪽 눈을 번갈아가며 감아보면 쉽게 알 수 있어.  3D 사진도 마찬가지야. 우리 눈에 해당하는 좌우 렌즈 2개로 피사체를 동시에 찍은 다음 노출이나 초점, 색깔 등을 분석해  하나의 3D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식이야.</p>
<p>지금까진 그래서 3D 디카라고 하면 으레 렌즈 2개를 써야 하는 걸로들 생각하고 있었지. 그런데 소니 친구들은 좀 다르더군. 렌즈가 하나 밖에 없어. 외눈박이로 3D 입체 사진을 찍겠다는 얘기야. 어떻게 그럴 수 있지?</p>
<p>‘파노라마’ 촬영 기술에서 힌트를 얻었대. 보통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땐 카메라를 옆으로 주욱 훑으며 사진을 여러 장 찍은  다음, 이걸 하나로 합성하잖아. 소니 친구들이 3D 사진을 찍는 것도 이와 비슷해. 카메라로 피사체를 옆으로 훑으며 사진을 찍고,  왼쪽과 오른쪽 이미지를 뽑아서 마치 두 눈으로 보듯 3D 이미지로 만드는 식이야. 렌즈가 두 개면 동시에 다른 각도로 찍을 수  있지만, 렌즈가 하나 뿐이니 카메라를 움직여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뽑아내는 셈이지. 이걸 소니 친구들은 ‘3D 스윕 파노라마’  기술이라고 부르더군.</p>
<p>헌데 이것만으로 될까. 이렇게 찍은 사진을 3D TV로 사진을 옮겨서 보거나 입체안경 같은 걸 쓰고 봐야 한다면 번거롭고  불편하잖아. 그래서 소니 친구들은 카메라를 흔들어 입체 사진을 맨눈으로 보는 방식을 채택했다더군. 몸체(바디)에 중력 센서를  넣었대. 주변을 카메라로 훑으며 최대 15장까지 다른 각도로 사진을 찍어 한 장으로 합성하는데, 이 사진을 보며 카메라를 흔들면  중력 센서가 이를 인식해 다른 각도로 찍은 사진들을 마치 움직이는 이미지처럼 보여주는 식이야. ‘스윕 멀티 앵글’이란 기술이야.  이거, 말로만 설명하려니 좀 어렵군. 직접 보면 더 쉽게 이해할 텐데 말야. 어쨌거나 이 친구들, 아이디어는 꽤 재미있잖아?</p>
<p>가만 봤더니, 재미있는 기술이 또 있어. ‘버스트 슈팅’이란 기술인데, 카메라로 사진을 8장까지 연속 촬영한 다음 합성하는  거지. 그리고는 완성된 사진을 보며 카메라 본체를 좌우로 돌려봐. 다양한 각도로 찍은 연속촬영 사진을 3차원으로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어.</p>
<p>3D 스윕 파노라마, 스윕 멀티 앵글, 버스트 슈팅 세 가지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좀 있대. 3D 스윕 파노라마 기술은  카메라를 흔들며 보는 건 아니고 그냥 파노라마 기술을 이용해 입체 사진을 찍는 거야. 반대로 버스트 슈팅으로 연속 촬영한 3D  사진은 3D TV 같은 데선 재생이 안 된다는군. 이 친구들, 좀 머리 아픈걸.</p>
<p>소니 얘네들, 웃긴 구석도 있어. 우리같은 컴팩트 디카면서 DSLR 흉내를 내려더군. 우리같은 컴팩트 디카의 아킬레스건  가운데 하나가 ‘심도’잖아. 인물만 초점이 또렷하고 배경은 흐릿하게 날리는, 뭐 그거 말야. 소니 이 친구들은 ‘배경 흐림  모드’란 걸 쓰더군. 초점이 맞은 사진과 초점이 흐린 사진을 따로 찍어 합성한 뒤, 사람으로 인식된 부분만 초점을 유지하고 나머지  배경은 초점이 흐린 사진으로 대체하는 거래. 이런 식으로 우리도 전문가 사진 같은 걸 흉내내보자는 얘기야.</p>
<p>얘네들은 또 동영상 촬영도 제법 그럴듯하게 하는 모양이야. 동영상 촬영 중에 줌을 당기거나 늘려도 초점을 맞춰주고 주변  소리도 안 끊기고 그대로 녹음된다는군. 손떨림 방지 기능에 야경촬영 모드 같은 것도 자동으로 알아서 맞춰준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우리 같은 디카 신세로선 좀 부럽기도 했어.</p>
<p>헌데 이 친구들, 우리보다 몸값이 좀 비싸. 40만원대 중반이라는데, 우리같은 컴팩트 디카 치곤 좀 세지? 연간 5만대 정도 팔아볼 생각인가봐.</p>
<p>참, 친구들 소개가 늦었네. ‘사이버샷 DSC-WX5′란 친구와 ‘DSC-TX9′ 친구는 기능은 거의 똑같은 형제야.  WX5는 렌즈가 본체 밖으로 튀어나오는 형태고 버튼으로 조작하는데, TX9는 렌즈가 몸통 안에 들어가 있고 터치화면으로 조작하는 게  다르지. 시력(렌즈)이 다른 탓에, 광학줌이나 접사 거리가 조금 다르기도 해. T99는 3D 촬영 기능은 없는데, 사진에서 사람 얼굴을 8명까지 자동 인식해 &#8216;뽀샵&#8217; 처리해주는 &#8216;소프트 스킨&#8217;이란 기능이 재미있어. 자세한 건 밑에 소개할게.</p>
<table style="width: 523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olspan="2" width="187"></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WX5</strong></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TX9</strong></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T99</strong></p>
</td>
</tr>
<tr>
<td rowspan="5" width="55">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센서</strong></p>
</td>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화소수</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2.8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2.8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4.1M</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센서크기</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7.81mm(1/2.3 type)</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7.81mm(1/2.3 type)</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7.76mm(1/2.3 type)</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센서</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Exmor R CMOS</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Exmor R CMOS</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HAD CCD</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프로세서</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BIONZ</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BIONZ</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BIONZ</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IS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 3200</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 3200</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3200</p>
</td>
</tr>
<tr>
<td rowspan="5" width="55">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렌즈</strong></p>
</td>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종류</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G</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칼짜이즈</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칼짜이즈</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광학줌(최대스마트줌)</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5X (31X)</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4X (31X)</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4X (27X)</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최대 접사거리</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5c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c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cm</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광각렌즈</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24m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25m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25mm</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F number</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F2.4</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F3.5</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F3.5</p>
</td>
</tr>
<tr>
<td rowspan="3" width="55">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LCD</strong></p>
</td>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크기</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2.8&#8243;(7c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3.5&#8243;(8.8c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3.0&#8243;(7.5cm)</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화소수</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460K</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921K</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230K</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touch screen</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x</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r>
<tr>
<td rowspan="2" width="55">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배터리</strong></p>
</td>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type</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NP-BN1</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NP-BN1</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NP-BN1</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스테미너 (시간/장)</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15분 / 230매</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15분 / 230매</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15분 / 230매</p>
</td>
</tr>
<tr>
<td rowspan="14" width="55">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각종모드</strong></p>
</td>
<td rowspan="2"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HD output 단자</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r>
<tr>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본체에 HDMI출력 내장)</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Acc연결시 HDMI도 가능)</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Acc연결시 HDMI도 가능)</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얼굴인식</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8명</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8명</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8명</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스마일셔터</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손떨림방지</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광학식</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광학식</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광학식</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자동장면인식</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트래킹 포커스</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스윕 파노라마</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intelligent</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intelligent</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sweep</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3D 스윕 파노라마</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셀프샷 타이머</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버스트 슈팅</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스윕 멀티앵글</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배경 흐림 모드</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valign="top"></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소프트 스킨</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r>
<tr>
<td rowspan="3" width="55">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동영상</strong></p>
</td>
<td rowspan="2"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동영상</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AVCHD</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AVCHD</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MP4</p>
</td>
</tr>
<tr>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920&#215;1080 / 60i)</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left">(1920&#215;1080 / 60i)</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1280&#215;720)</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동영상 촬영시 줌</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o</p>
</td>
</tr>
<tr>
<td width="55">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기타</strong></p>
</td>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부가기능</p>
</td>
<td width="112"></td>
<td width="112"></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소프트스킨</p>
</td>
</tr>
<tr>
<td rowspan="3" width="55">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외형</strong></p>
</td>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색상</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실버, 블랙, 브라운, 골드, 바이올렛</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골드, 블랙, 레드</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실버, 블랙, 핑크, 그린, 바이올렛</p>
</td>
</tr>
<tr>
<td width="132">
<p style="text-align: center">크기</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91.7mm x 51.9mm x 21.5m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97.8mm x 59.5mm x 17.5mm</p>
</td>
<td width="112">
<p style="text-align: center">93.0mm x 55.6mm x 16.8mm</p>
</td>
</tr>
<tr style="text-align: center">
<td width="132">무게(배터리제외/포함)</td>
<td width="112">130g(146g)</td>
<td width="112">133g(149g)</td>
<td width="112">105g(121g)</td>
</tr>
</tbody>
</table>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cybershot-WX5.jpg" rel="lightbox[8035]" title="cybershot-WX5"><img title="cybershot-WX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cybershot-WX5.jpg" alt="" width="500" height="361" /></a><p class="wp-caption-text">소니 사이버샷 DSC-WX5</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cybershot-TX9.jpg" rel="lightbox[8035]" title="cybershot-TX9"><img title="cybershot-TX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cybershot-TX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class="wp-caption-text">소니 사이버샷 DSC-TX9</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cybershot-T99.jpg" rel="lightbox[8035]" title="cybershot-T99"><img title="cybershot-T9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cybershot-T99.jpg" alt="" width="500" height="320" /></a><p class="wp-caption-text">소니 사이버샷 DSC-T99</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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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매운 ‘똑딱이 DSLR’…소니 ‘알파넥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5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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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Jun 2010 06:18: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DSLR]]></category>
		<category><![CDATA[NEX-3]]></category>
		<category><![CDATA[NEX-5]]></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카메라]]></category>
		<category><![CDATA[소 니]]></category>
		<category><![CDATA[소니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알파넥스]]></category>
		<category><![CDATA[하이브리드 디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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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는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올 한해만도 국내에서 35만대의 DSLR 카메라가  새로 팔릴 전망이다. 이들 가운데 80%는 카메라 초보 입문자다. 이들에게 DSLR 카메라는 폼 나는 물건이긴 하지만, 여전히  무겁고 사용하기 어려운 대상이기도 하다.
‘하이브리드 디카’가 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처럼 작고 가벼우면서, 원하는 렌즈를 교환해 쓸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는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올 한해만도 국내에서 35만대의 DSLR 카메라가  새로 팔릴 전망이다. 이들 가운데 80%는 카메라 초보 입문자다. 이들에게 DSLR 카메라는 폼 나는 물건이긴 하지만, 여전히  무겁고 사용하기 어려운 대상이기도 하다.</p>
<p>‘하이브리드 디카’가 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처럼 작고 가벼우면서, 원하는 렌즈를 교환해 쓸 수 있는  DSLR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p>
<p>소니가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5월11일 공개했던 ‘알파넥스’(α NEX) 시리즈를 6월7일 국내에  공개하고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과 ‘똑딱이 DSLR’ 경쟁을 본격 벌일 참이다.</p>
<p>알파넥스 시리즈는 소니가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첫 자식이다. 앞서 선보였던 파나소닉 ‘루믹스 G1’이나  올림푸스 ‘PEN E-P1’에 비하면 1년 이상 늦은 출산이다.</p>
<p>소니가 내놓은 첫 제품은 ‘NEX-5’와 ‘NEX-3’ 2종류다. 본체 재질이나 동영상 해상도를 빼면 겉모습과 기능에 차이는  없다. 상위 기종인 NEX-5엔 리모컨이 덧붙는 점도 다르다.</p>
<p>출발이 늦은 만큼, 성능이가 사양 면에서 신경쓴 흔적이 엿보인다. 알파넥스 시리즈는  110.8×58.8×38.2mm(가로×세로×두께) 크기에 무게는 220g으로 지금껏 나온 하이브리드 디카 가운데 가장 작고  가볍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16mm E렌즈와 배터리를 장착해도 무게가 400g이 채 나가지 않는다.</p>
<p>카메라 조작도 쉽고 편리하다. 복잡하고 산만한 전통 DSLR 카메라 본체 버튼들은 없애는 대신, 주요 메뉴를 아이콘으로  제공하고 소프트키와 컨트롤 휠로 초보자도 쉽게 조작하도록 했다. DSLR 카메라 입문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한 휴대성을 해소한  모양새다.</p>
<p>크기와 생김새는 ‘똑딱이’지만, 성능은 DSLR 카메라를 따랐다. 알파넥스 시리즈는 1400만화소 ‘엑스모어 APS HD  CMSO 센서’를 탑재하고 고속 비욘즈 프로세서를 달았다. 여기에 ‘알파’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고화질(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23.4×15.6mm 크기의 APS HD 센서는 고화질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도록 소니가 새로 선보인 센서다.</p>
<p>NEX-5 모델은 AVCHD/MP4 형식의 1080i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AVCHD는 소니와 파나소닉이  공동 개발한 H.264 코덱 기반 동영상 녹화 포맷으로, 압축률이 높아 촬영 시간은 2배 늘리면서 화질 손상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NEX-3은 720i에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p>
<p>25개 포인트를 이용한 자동초점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AF 시스템’도 눈여겨볼 만 하다. 대개 DSLR 카메라는  반셔터를 눌러야 초점을 잡기 시작하지만, 알파넥스 시리즈는 화면이 전환되면 자동으로 초점을 잡아준다. 이 기능은 특히 동영상을  찍을 때 움직이는 피사체도 초점과 심도를 유지하며 촬영할 수 있어 유용하다.</p>
<p>알파넥스 시리즈는 최대 ISO 12800 감도를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과 잡티 없이 피사체를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중앙, 하일라이트, 암부 노출을 각각 찍은 다음 1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HDR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기술을 적용해 노출차가  큰 화면에서도 밝고 어두운 부위를 고루 담아낼 수 있다.</p>
<p>알파넥스 시리즈에 내장된 ‘스윕 파노라마’ 기능은 카메라를 들고 좌우를 주욱 훑으면 자동으로 파노라마 합성 사진을 띄워준다.  가로 모드에서 최대 226도까지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소니쪽은 오는 7월중 펌웨어 업그레이드 형태로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p>
<p>3인치 트루블랙 LED 기술을 적용한 LCD 패널은 위로 80도, 아래로 45도까지 기울어져 촬영이 어려운 각도에서도 손쉽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 셔터 속도는 최대 초당 7프레임을 지원한다.</p>
<p>소니코리아는 알파넥스 시리즈 발매에 맞춰 ▲SEL16F28(E 16mm F2.8) ▲SEL1855(E 18-55  F3.5-5.6 OSS) ▲SEL18200(E18-200 F3.5-6.3 OSS) 등 전용 E렌즈 3종류도 내놓는다.  SEL1855와 SEL18200은 손떨림 보정 기능(OSS)을 갖춘 렌즈다. 더 넓은 화각을 보장하는  광각(VCL-ECU1)·어안(VCL-ECF1) 컨버터와 전용 마운트 어댑터를 제공해, 소니 알파 시리즈용 A마운트 렌즈를 알파넥스  시리즈에서 함께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소니코리아쪽은 “알파넥스 시리즈는 DSLR와 디지털 콤팩트 카메라 통합 시장에 대한 소니의 첫 번째 대답”이라며 “고화질  촬영을 손쉽게 즐기고픈 패밀리 고객과 20~30대 여성 고객, 전통적인 DSLR 이용자 등을 공략해 올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점유율 25%를 달성해 국내 2위로 올라서겠다”고 목표를 밝혔다.</p>
<p>소니는 이번에 선보인 NEX-5와 NEX-3은 휴대가 편리하고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보조카메라 컨셉트로 유지하고,  풀사이즈에 고성능 사양을 갖춘 전문가급 제품을 잇따라 내놓을 예정이다. DSLR 수준의 화질을 제공하는 엑스모어 APS HD  CMOS 센서를 탑재하고 E마운트 렌즈를 갈아낄 수 있는 렌즈교환형 캠코더도 개발중이다.</p>
<p>소니 알파넥스 시리즈는 구성에 따라 74만8천원부터 판매된다. 6월8일 온라인 예약판매를 거친 뒤 6월21일부터 현장 판매를  시작한다.</p>
<div style="direction: ltr">
<table style="direction: ltr;border-collapse: collapse;border: 1pt solid #a3a3a3"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0.7215in;padding: 4pt;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모델</span></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2.0416in;padding: 4pt;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구성</span></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1.0493in;padding: 4pt;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가격</span></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0.7215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5A</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2.0416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5+SEL16F28</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1.0493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898,000</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0.7215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5K</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2.0416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5+SEL1855</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1.0493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948,000</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0.7215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5D</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2.0416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style="margin: 0in;font-size: 10pt;text-align: center" lang="en-US"><span>NEX-5+SEL16F2</span><span>8</span><span>+SEL1855</span></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1.0493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1,098,000</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0.7215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3A</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2.0416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3+SEL16F28</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1.0493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748,000</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0.7215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3K</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2.0416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3+SEL1855</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1.0493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798,000</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0.7215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3D</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2.0416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NEX-3+SEL16F28+SEL1855</p>
</td>
<td style="border: 1pt solid #a3a3a3;vertical-align: top;width: 1.0493in;padding: 4pt;text-align: center">
<p lang="en-US">948,000</p>
</td>
</tr>
</tbody>
</tabl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ony_a_nex.jpg" alt="sony_a_nex" width="500" height="371"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ony_a_nex5.jpg" alt="sony_a_nex5" width="500" height="283"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ony_a_nex3.jpg" alt="sony_a_nex3" width="500" height="282" /></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6241" target="_blank">“크기는  똑딱이, 성능은 DSLR”…올림푸스 ‘PEN E-PL1’</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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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장 하드를 웹창고로! ‘엡볼닷컴’</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532</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53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May 2010 05:50:5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신동윤]]></category>
		<category><![CDATA[엡볼]]></category>
		<category><![CDATA[엡볼닷컴]]></category>
		<category><![CDATA[웹박스]]></category>
		<category><![CDATA[웹창고]]></category>
		<category><![CDATA[휴니트네트웍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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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SB 메모리는 비좁다. 무료 웹창고 서비스는 속도가 느리고,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파일 개수와 전송 용량에 제한이 있다.  그렇다고 유료 웹창고 서비스를 쓰자니 매달 내는 돈이 부담스럽다.
‘엡볼닷컴’은 이런 틈새를 뚫고  고개를 내민 서비스다. 얼핏 보면 웹에 흔한 웹창고 서비스 같다. 그런데 저장 공간이 남다르다. 흔히들 쓰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웹창고로 쓰는 방식이다.
엡볼닷컴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USB 메모리는 비좁다. 무료 웹창고 서비스는 속도가 느리고,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파일 개수와 전송 용량에 제한이 있다.  그렇다고 유료 웹창고 서비스를 쓰자니 매달 내는 돈이 부담스럽다.</p>
<p>‘<a href="http://www.epvol.com/" target="_blank">엡볼닷컴</a>’은 이런 틈새를 뚫고  고개를 내민 서비스다. 얼핏 보면 웹에 흔한 웹창고 서비스 같다. 그런데 저장 공간이 남다르다. 흔히들 쓰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웹창고로 쓰는 방식이다.</p>
<p>엡볼닷컴은 유·무선 공유기와 연동한 개인용 웹창고 서비스다. <a href="http://www.hunit.co.kr/" target="_blank">휴니트네트웍스</a>가 제공하는 ‘웹박스’와 결합해야 온전히 제몫을 한다는 얘기다.</p>
<p>웹박스는 그 자체로는 유·무선 공유기다. 일반 가정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여러 대의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동시에 쓸 수 있는  공유기 말이다. 802.11n 무선랜을 지원하며 최대 200m 거리에서도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공유기와 다른 건,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파일 전송 프로토콜(FTP) 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 USB 포트를 장착해 웹서비스와 외장 하드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는 점이다.</p>
<p>웹박스를 설치하고 USB 포트로 외장 하드를 연결한 뒤, 엡볼닷컴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하고 웹박스 시리얼 넘버를 등록하면  준비는 끝난다. 이제 인터넷에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든 엡볼닷컴으로 접속해 외장 하드에 저장된 자료들을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다.  웹박스에 500GB 외장 하드를 연결하면 500GB 무료 웹창고가, 1TB를 연결하면 1TB의 무료 웹창고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셈이다.</p>
<p>파일 업·다운로드에 그치는 게 아니다. 첨부파일을 용량 제한 없이 보낼 수 있는 e메일 서비스와 파일 공유 기반 지인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웹박스에 연결된 외장 하드 속 자료 뿐 아니라 개인 PC에 저장된 파일도 용량 제한 없이 첨부해 다른  사람에게 e메일로 보낼 수 있다. 가까운 동료나 친구끼리 ‘카페’를 개설하면, 웹박스에 연결된 외장 하드를 웹창고 삼아 자료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하드웨어(외장 하드, 공유기)와 웹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웹창고+커뮤니티’ 서비스인 셈이다.</p>
<p>엡볼닷컴 서비스는 셋으로 나뉜다. ‘P드라이브’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외장 하드로 접속해 파일을 올리고  내릴 수 있는 개인용 웹창고 서비스다. 대용량 첨부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e메일로 보내고 싶다면 ‘F드라이브’를 쓰면 된다.  ‘G드라이브’는 가까운 지인끼리 파일 공유 기반 커뮤니티를 꾸리도록 돕는 서비스다.</p>
<p>속도도 빠르다. 웹박스에 연결된 외장 하드에서 파일을 올릴 경우 업로드 시간이 1초 이내로 거의 소요되지 않는다. e메일을  받은 사람은 ‘파일받기’ 버튼을 누르고 엡볼닷컴에 로그인해 첨부파일을 내려받으면 된다. 평균 전송속도는 사용하는 회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3000Kbps 안팎이다.</p>
<p>기존 P2P 서비스는 파일을 주고받을 PC가 늘 켜져 있어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었다. 엡볼닷컴 서비스는 집안 PC를 늘  켜두지 않아도 유·무선 공유기인 웹박스만 외장 하드와 연결돼 있으면 언제든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개인  또는 접속이 허용된 지인끼리 비공개로 파일을 주고받는 방식을 채택해 저작권 침해 위험을 줄였다.</p>
<p>허나 몇 가지 아쉬움도 남는다. 엡볼닷컴 파일 전송 프로그램은 액티브X 기반으로 제작됐다. 윈도우 기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서비스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엡볼쪽은 “매킨토시나 리눅스에서도 쓸 수 있는 자바 기반  파일 전송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p>
<p>초기 비용이 드는 점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이다. 개인용 웹창고나 파일 공유 커뮤니티를 꾸리려면 적어도 웹박스  공유기와 대용량 외장 하드가 1대씩은 있어야 한다. 외장 하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걸 쓴다 치더라도, 웹박스 공유기는 따로  구매해야 한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선 웹박스 보급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셈이다. 휴니트네트웍스 웹박스 판매는 대원CTS(옛  대원컴퓨터)가 맡았다. 가격은 1대당 6만원 선이다.</p>
<p>엡볼닷컴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같은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아직 전용 응용프로그램은 나오지 않았다. 지금으로선  스마트폰용 웹서버 접속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식으로 우회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에선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goodreader-lite-for-iphone/id306722910?mt=8" target="_blank">굿리더</a> 같은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p>
<p>엡볼쪽은 오는 10월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엡볼닷컴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개인 외장  하드에 저장된 음악이나 동영상을 따로 내려받지 않고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와이파이(Wi-Fi)가 연결된 곳에서 집안 외장 하드에 저장된 영화나 음악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 실시간 무료 시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신동윤 엡볼 대표는 “무료 웹창고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레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해질 것으로 믿는다”라며  “지인 커뮤니티가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는 내년께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식검색이나 전자상거래 서비스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p>
<p>또한 “전세계 외장 하드가 1억대 이상 보급돼 있고, 엡볼닷컴은 이들을 대상으로 거의 무제한 용량의 웹창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편적 서비스”라며 “오는 9·10월께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신동윤 엡볼 대표는 1998년 9월 ‘터보백신’으로 유명한 에브리존을 창업했다. 2002년 9월에는 자동주소록 ‘쿠쿠박스’  서비스를 만든 뒤, 이듬해 5월 NHN에 12억원에 매각했다. 2004년에는 인맥 커뮤니티 서비스 ‘토토링’을 만든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epvol_main.JPG" alt="epvol_main" width="500" height="353"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webbox.JPG" alt="webbox" width="500" height="418"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shindy.JPG" alt="shindy" width="500" height="33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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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오, 내비게이션 신제품 출시…‘진퇴양난’ 고민 묻어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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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May 2010 05:55: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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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내비게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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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0년 내비게이션이 달리는 길은 안개가 자욱하다. 2003년 한때 160만원대를 호가하던 차량용 내비게이션은 7년여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제품마다 기능이나 성능이 눈에 띄게 다른 것도 아니고, 남다른 생산 기술이 엿보이지도 않는다.  2009년 한국 내비게이션 시장은 제품 자체 성능보다는 싼 가격과 사은품을 앞세워 출혈경쟁을 벌이는 레드오션으로 변질한 모양새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확산은 이같은 과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0년 내비게이션이 달리는 길은 안개가 자욱하다. 2003년 한때 160만원대를 호가하던 차량용 내비게이션은 7년여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제품마다 기능이나 성능이 눈에 띄게 다른 것도 아니고, 남다른 생산 기술이 엿보이지도 않는다.  2009년 한국 내비게이션 시장은 제품 자체 성능보다는 싼 가격과 사은품을 앞세워 출혈경쟁을 벌이는 레드오션으로 변질한 모양새다.</p>
<p>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확산은 이같은 과열 경쟁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이용하면  웬만한 내비게이션 기능은 대체하고도 남는다.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id366595714?mt=8" target="_blank">맵플3Di</a>나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id345272907?mt=8" target="_blank">G맵 모바일 내비게이터</a>처럼 국내 지도로 무장한 내비게이션 앱은 우리돈으로 5만원 안팎이면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로선 굳이 내비게이션을 따로 살 이유가 없어진 셈이다.</p>
<p>내비게이션 업체의 고민도 여기서 비롯된다. 뚝심으로 밀고 나갈 것인가, 늦기 전에 변신을 도모할 것인가.</p>
<p>현명한 답을 찾기란 만만찮다. 예컨대 5월24일,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미오코리아) 발표에서도 이런 고민이 드러난다.</p>
<p>미오코리아는 5월24일 내비게이션 신제품 5종류를 한꺼번에 발표했다. 미오코리아는 2005년 무렵만 해도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큰소리치던 대표 내비게이션 업체 가운데 하나였다. 국내 업체의 약진과 시장 환경 변화 등으로 한동안 시장에서 모습을 감춘  미오는, 지난해부터 다시 국내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테면 이번 신제품은 다시금 한국 내비게이션 시장 복귀작인 셈이다.</p>
<p>그동안의 부진을 어떻게 만회할 셈일까. 미오코리아는 제품 다양화로 차별화를 모색하는 분위기다. 8.89cm(3.5인치)부터  17.78cm(7인치)까지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제품들을 앞세웠다. 한국에서 소비되는 내비게이션 10대 중  9대가 7인치 제품이라는 점에 착안해, 틈새 시장을 파고들어 이용자 기호를 채워주겠다는 뜻이다.</p>
<p>복잡한 기능보다는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을 강조한 점도 눈에 띈다. 내장 운영체제를 윈도우CE 6.0으로 판올림하면서  프로그램당 메모리 제한도 기존 32MB에서 2GB로 늘렸고, 램(RAM)도 128MB까지 올려 반응 속도를 높였다. 기본 제공되는  2GB 내장 메모리에 더해 최대 32GB까지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 장착해 메모리 확장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윈도우CE  기반 게임이나 동영상, 오피스 뷰어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해 쓸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p>
<p>지도는 맵퍼스의 ‘아틀란 위즈’를 내장했다. 10m급 상세지도와 듀얼맵 모드, 엑스레이 빌딩 검색 등을 제공한다. 모든  제품에 내장 배터리를 달아 주유나 정차시에도 전원이 꺼지지 않고 차량 밖에서도 휴대용 길안내 도우미로 활용할 수 있다.</p>
<p>2010년 현재 국내 내비게이션 보급률은 35% 수준이다. 업계에선 성장기를 넘어 성숙기에 접어든 걸로 진단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 기호를 분산 공략하더라도 결코 만만찮은 시장 상황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p>
<p>권오승 미오코리아 대표는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내비게이션 시장이 일시적으로 위축될 순 있겠지만, 내비게이션 보급률이  60%에 이르는 일본 시장과 비교하면 한국 시장은 아직도 더 성장할 여력이 있다”라며 “자동차 보유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국토  개발도 지속되며, 주5일 근무로 레저 인구가 증가하고 여성 경제활동이 늘어나는 점 등이 내비게이션 구매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p>
<p>그럼에도 아리송하긴 마찬가지다. 미오코리아는 아이폰·아이패드용 미오 GPS 차량용 거치대를 한국 시장에 곧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액세서리다. 스피커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충전 기능도  내장했다. 늘어나는 레저 인구를 겨냥해 자전거 전용 GPS 단말기도 올 하반기께 선보인다.</p>
<p>권오승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걸 더 많이 제공하도록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해, 새롭게 아웃도어 기기 전문업체로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내비게이션 제품으로 침체된 시장을 뚫겠다고 하더니, 스마트폰을 겨냥한 액세서리로 성장 동력을  끌어올리겠다고도 한다. 앞뒤가 모순된 전략으로 내비칠 수도 있다. 진퇴양난에 빠진 내비게이션 업계의 고민이 묻어나는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mio_navi.jpg" alt="mio_navi" width="500" height="32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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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고다니는 초등 교실, 인텔 ‘클래스메이트P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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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Apr 2010 04:45:5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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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꼬마들이 던져도 끄떡없는 PC, 언제 언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수업 자료를 뒤지고 교재를 내려받아 쓸 수 있는 PC, 손쉽게  교실 친구들과 교육 자료를 돌려보며 선생님과 수업을 할 수 있는 PC.
인텔이 내놓은 ‘클래스메이트 PC‘(이하 CMPC)는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때 쓰도록 맞춤 제작된 교육용PC다. 이 인텔 CMPC가 한층  개선된 모습을 4월7일 한국에 선보였다.
먼저 CMPC에 대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꼬마들이 던져도 끄떡없는 PC, 언제 언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수업 자료를 뒤지고 교재를 내려받아 쓸 수 있는 PC, 손쉽게  교실 친구들과 교육 자료를 돌려보며 선생님과 수업을 할 수 있는 PC.</p>
<p>인텔이 내놓은 ‘<a href="http://www.classmatepc.com/" target="_blank">클래스메이트 PC</a>‘(이하 CMPC)는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때 쓰도록 맞춤 제작된 교육용PC다. 이 인텔 CMPC가 한층  개선된 모습을 4월7일 한국에 선보였다.</p>
<p>먼저 CMPC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CMPC는 이름대로 교실에서 친구들과 손쉽고 간편하게 수업을 받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PC다. 겉보기엔 여느 노트북과 비슷하다. 뭐가 다를까.</p>
<p>디자인부터 다르다. 인텔 CMPC는 철저히 어린 학생들의 수업 행동을 고려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주의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들고 다니다 부딪히거나 떨어뜨려도 끄떡없도록 만드는 데 주력했다. 책상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강화했고,  표면을 고무 재질로 만들어 충격을 완화시켰다. 제품 전체를 직선이나 모서리 없이 곡선 형태로 만들어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키보드와 터치패드, 스크린 등은 방수 처리돼, 물이나 음료수를 쏟아도 안으로 새들어가지 않도록 했다.</p>
<p>LCD 화면이 달린 덮개는 열었을 때 180도로 회전한다. 학생들이 옆 친구나 선생님과 화면을 손쉽게 돌려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신경쓴 대목이다. 화면을 180도 돌린 상태에서 덮개를 닫으면 태블릿PC로 변신한다. CMPC를 들고 교실을 옮겨다니거나  야외 수업을 할 때 크기를 줄여주는 것이다. 들고 다닐 때 편리하도록 본체 위에 손잡이를 따로 달았다.</p>
<p>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LCD 화면은 학생들이 수업 콘텐츠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제작됐다. 스타일러스도 아이들이 쥐고 쓰는 데 적합하도록 연필 크기로 제작됐다. 카메라와 듀얼 오디오잭을  달아 같은 화면을 친구나 선생님과 공유해 보면서 2대의 헤드폰으로 소리도 같이 들을 수 있다.</p>
<p>전자책을 보는 데도 무리가 없다. 표준 전자책 형식인 ePub 뿐 아니라 PDF 등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하며, 내장된  페이지 업·다운 키로 책을 넘기듯 손쉽게 페이지를 이동해가며 읽을 수 있다. 발열을 줄인 저전력 설계로 오래 사용해도 뜨겁지 않고  경제적이다.</p>
<p>다양한 교육용 SW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대개 노트북을 구입하면 초기 설정부터 필요한 SW를  구입해 깔아야 하지만, CMPC는 그럴 필요가 없다.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초등학생들도 손쉽게 쓰도록 인터넷 연결이나 초기  설정부터 주요 SW까지 맞춤 제공된 덕분이다.</p>
<p>CMPC를 처음 켜면 바탕화면 대신 ‘런처’ 메뉴가 뜬다. 이 곳에서 아이들은 초기 설정과 교육용 프로그램 실행, 교육 자료  공유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 ‘인스턴트 콜레보레이터’ SW를 이용해 다른 학생들과 CMPC 화면과 파일을 손쉽게 공유하고,  ‘에듀케이션 셀’로 학생과 교사를 연결해 수업을 받는 식이다.</p>
<p>‘러닝 매니지먼트 시스템’(LMS)은 학생들의 CMPC를 교사가 원격 제어하거나 관리하도록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이용해 교사는 출석을 체크하거나 수업 자료를 공유하고, 학생들 수업 참여도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p>
<p>보안 기능도 갖췄다. CMPC를 학교 서버에 등록해두면, 나중에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해도 서버에서 원격으로 CMPC 사용을  제한하는 식이다. 이 밖에 학생들이 교육 용도 외에 게임이나 유해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거나, 인증된 프로그램만  실행하도록 관리하는 기능도 내장했다. 말 그대로 학생들이 편하게 쓰고 교육에 집중하도록 만든 기기인 셈이다.</p>
<p>새로 선보인 인텔 CMPC는 인텔 넷북용 CPU인 아톰 N450을 탑재했다. 그래픽칩셋을 CPU에 통합해 그래픽 성능을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였다. 해상도 1024×600을 지원하는 터치스크린 LCD는 최대 1366×768까지 확장해 쓸 수 있으며,  3G와 GPS, 와이맥스(WiMax)를 선택 탑재하도록 설계됐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해 최대 8.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6셀 배터리를 옵션으로 제공한다.</p>
<p>인텔은 전세계 300여곳 운영체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및 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CMPC에 걸맞는 응용프로그램과  부품, 서비스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한국에선 5월께 대우루컴즈를 통해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intel_classmatePC.jpg" alt="intel_classmatePC" width="500" height="33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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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사운드로 더욱 풍성해진 게임기, ‘닌텐도DSi’</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2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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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Mar 2010 04:51:2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닌텐도]]></category>
		<category><![CDATA[닌텐도DSi]]></category>
		<category><![CDATA[한국닌텐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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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1억대 이상 팔린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가 한 단계 진화한 후속 제품을 선보인다. 더 재미있고 다양한 기능을  덧붙인 ‘닌텐도DSi’ 얘기다.
3월29일 한국에 공식 공개된 닌텐도DSi에선 전에없던 새 기능이 눈에 띈다. 카메라와 연동해 게임 재미를 더했고, 외장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음악을 감상하는 기능도 덧붙었다. 주요 게임 SW를 인터넷으로 접속해 직접 구매하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1억대 이상 팔린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가 한 단계 진화한 후속 제품을 선보인다. 더 재미있고 다양한 기능을  덧붙인 ‘닌텐도DSi’ 얘기다.</p>
<p>3월29일 한국에 공식 공개된 닌텐도DSi에선 전에없던 새 기능이 눈에 띈다. 카메라와 연동해 게임 재미를 더했고, 외장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음악을 감상하는 기능도 덧붙었다. 주요 게임 SW를 인터넷으로 접속해 직접 구매하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외장형 SD카드 슬롯을 제공하며, 전원 버튼을 안쪽에 배치한 점도 새롭다. 앞선 모델인 ‘닌텐도DS 라이트’(NDSL)보다 액정  크기는 커졌고, 두께는 얇아졌다.</p>
<p><strong>카메라 내장, 모션 인식 게임 ‘눈길’</strong></p>
<p>닌텐도DSi는 2개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본체 뚜껑 바깥쪽과 안쪽 경첩 부위에 각각 30만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내장  카메라는 닌텐도DSi의 게임 재미를 더해주는 핵심 기능이다. ‘닌텐도DSi 카메라’를 이용하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 왜곡이나 얼굴  합성 등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으며, 두 사람 얼굴이 얼마나 닮았는 지 알아보는 ‘닮은꼴 카메라’ 기능도 들어 있다.</p>
<p>카메라는 모두 11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카메라 화면을 스타일러스펜으로 드래그해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로 왜곡하거나, 앨범에  저장된 사진에 거울 효과를 주는 ‘거울 이미지’, 다양한 기하학 효과를 주는 만화경 모드 등이 내장됐다.</p>
<p>찍은 사진은 액정화면에서 앨범이나 슬라이드쇼로 감상할 수 있다. ‘달력’을 선택하면 날짜별로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사진마다 간단한 메모를 남겨 사진일기로 활용하는 것도 재미있다.</p>
<p>닌텐도DSi끼리 무선으로 연결해 서로 사진을 주고받거나, SD카드에 사진을 저장해 PC에서 불러들이는 기능도 제공한다.  액정화면에서 ‘전환’ 버튼을 눌러 내·외장 카메라를 번갈아 쓸 수 있다. 외장형 SD카드는 최대 32GB까지 인식 가능하다.</p>
<p><strong>녹음된 목소리 자유 변형, 음악 재생 기능 덧붙어</strong></p>
<p>사운드 기능도 닌텐도DSi 재미를 더해주는 새 기능이다. 내장 마이크로 목소리를 녹음한 뒤 속도나 음색, 음정을 바꿔가며  즐기는 ‘닌텐도DSi 사운드’를 보자. 앵무새, 선풍기, 낮은 하모니, 트럼펫, 로봇, 헬륨가스 등 다양한 음색을 내장했으며,  역방향 재생 기능도 제공한다. 한 번에 최대 10초, 최대 18개까지 녹음할 수 있다. 잘 안 들리는 영어를 느리게 재생해 어학  학습용으로 활용해도 된다.</p>
<p>PC에 저장된 음악을 SD카드에 담아 닌텐도DSi에서 감상하면 된다. 본체 덮개를 닫아도 음악은 계속 재생되므로 이동 중에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 감상 도중 본체 좌우에 달린 ‘L’, ‘R’ 버튼을 이용해 다양한 사운드 효과를 삽입하는  리믹스 효과도 눈에 띈다. 다양한 드럼 사운드부터 강아지·고양이 소리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효과들을 내장했다. 음악 파일은 AAC  형식을 지원한다.</p>
<p><strong>인터넷으로 게임 다운로드…’닌텐도DSi웨어’로 즐겨</strong></p>
<p>닌텐도DSi는 기존 닌텐도DS 전용 SW 뿐 아니라 카메라와 연동한 다양한 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른바  ‘닌텐도DSi웨어’다. 닌텐도DSi웨어는 인터넷으로 연결해 내려받을 수 있는 유료 SW다. 닌텐도DSi 출시에 발맞춰 우선  10종류 타이틀이 선보인다.</p>
<p>‘찍어라 메이드 인 와리오’는 닌텐도DSi 카메라로 자기 모습을 인식한 뒤 화면 지시에 따라 다양한 몸동작을 하며 미션을  완수하는 게임이다. 스티커 사진을 찍듯 사진을 찍고, 펜이나 스탬프 등으로 자유롭게 꾸미는 ‘내 맘대로 스티커사진☆샤방샤방 러블리  포토’도 새로 선보인다.</p>
<p>닌텐도DSi웨어를 내려받으려면 먼저 닌텐도DSi 본체에 ‘닌텐도 포인트’를 등록해야 한다. 닌텐도 취급 매장이나 한국닌텐도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충전 번호를 구입한 뒤, 닌텐도DSi를 인터넷에 연결하고 닌텐도DSi숍에 등록하면 닌텐도DSi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다. 닌텐도DSi 무선통신 기능을 이용해 주위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p>
<p>닌텐도DSi는 기존 닌텐도DS에 카메라와 사운드 기능을 덧붙여 게임 재미 요소를 배가한 제품이다. 카메라 해상도가  30만화소인 점, 최대 녹음 길이가 10초인 점 등이 불만족스러울 지도 모르겠다. 고화질 사진을 찍거나 전문 녹음기로 쓰기엔 물론  적당하지 않다. 하지만 ▲즉석에서 목소리를 녹음해 다양한 효과를 주고 ▲자기 얼굴과 손 등을 이용해 게임을 직접 조작하는 등  가볍게 즐기는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는 무리가 없다.</p>
<p>한국닌텐도는 닌텐도DSi는 4월15일 공식 발매된다. 색상은 화이트·블랙·블루·핑크 등 4종류, 가격은 19만8천원이다.</p>
<p>한국닌텐도는 닌텐도DSi 발매를 기념해 모든 고객에게 1천 포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닌텐도DSi 포인트 무료 제공  캠페인’을 진행한다. 발매되는 모든 닌텐도DSi 본체에는 ‘닌텐도DSi 카메라’와 ‘닌텐도DSi 사운드’를 기본 탑재했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닌텐도 DSi  제품 사양(자료 : 한국닌텐도)<br />
</strong></p>
<div>
<table style="text-align: center"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499">
<tbody>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액정 사이즈</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65">
<p style="text-align: center">3.25인치</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액정 화면</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65">
<p style="text-align: center">투과형 TFT 컬러 액정(26만 컬러 표시 기능)</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본체 사이즈<br />
(접었을 때)</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65">가로 137mm, 세로 74.9mm, 두께 18.9mm<br />
(터치펜 길이 약 92mm)</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사용 전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65">
<p style="text-align: center">닌텐도DSi용 AC 어댑터</p>
<p>닌텐도DSi 전용 배터리팩</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무게</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65">
<p style="text-align: center">약 214g(배터리팩, 터치펜 포함)</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풀 충전 시간</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65">
<p style="text-align: center">약 2시간30분</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전지 지속 시간<br />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차이 있음)</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65">
<div style="text-align: center">최저휘도 약 9~14시간</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저휘도 약 8~12시간</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중휘도 약 6~9시간</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고휘도 약 4~6시간<br />
최고휘도 약 3~4시간</div>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대응 소프트웨어</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65">
<div style="text-align: center">닌텐도DS 전용 소프트웨어</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닌텐도DSi 전용 소프트웨어<br />
닌텐도DSi웨어</div>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232">
<p style="text-align: center">입출력 단자</p>
</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265">DS 카드 슬롯<br />
SD 메모리카드 슬롯<br />
AC 어댑터 연결 단자<br />
헤드폰/마이크 연결 단자</td>
</tr>
</tbody>
</table>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NDSi_white.jpg" alt="NDSi_white" width="500" height="432"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lovely_photo.jpg" alt="lovely_photo" width="500" height="476"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wario.jpg" alt="wario" width="256" height="384"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gostop.jpg" alt="gostop" width="256" height="38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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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구운 통합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3G망 공짜 이용”</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2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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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Mar 2010 08:44: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e북]]></category>
		<category><![CDATA[비스킷]]></category>
		<category><![CDATA[이상규]]></category>
		<category><![CDATA[인터파크]]></category>
		<category><![CDATA[인터파크INT]]></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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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파크는 1997년 처음 온라인서점 서비스를 시작했다. 늘 책 읽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마을도서관 건립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도서관에선 누구나 편하게 책을 뽑아 보고, 원하면 빌려볼 수 있는 공간이다. ‘비스킷’은 내 손 안의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인터파크가 공들여 준비한 레시피가 통할까. 바삭바삭 잘 구운 메인 요리 ‘비스킷‘을 맛볼 차례다.  ‘비스킷’은 인터파크가 내놓은 통합 전자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파크는 1997년 처음 온라인서점 서비스를 시작했다. 늘 책 읽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마을도서관 건립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도서관에선 누구나 편하게 책을 뽑아 보고, 원하면 빌려볼 수 있는 공간이다. ‘비스킷’은 내 손 안의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p>
<p>인터파크가 공들여 준비한 레시피가 통할까. 바삭바삭 잘 구운 메인 요리 ‘<a href="http://biscuit.interpark.com/" target="_blank">비스킷</a>‘을 맛볼 차례다.  ‘비스킷’은 인터파크가 내놓은 통합 전자책 서비스 브랜드이자, 전용 단말기 이름이다. 단말기를 이용해 원하는 전자책을 언제  어디서든 검색하고, 내려받고, 읽을 수 있는 서비스다. 3월24일 공식 탄생했다.</p>
<p>비스킷은 와이파이(Wi-Fi)와 3G 이동통신망을 모두 지원한다. 지금껏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전자책 단말기는 국내에서도 여럿  출시된 적 있지만, 3G 이통망을 지원하는 단말기는 비스킷이 처음이다. 해외에선 아마존 ‘킨들’이 처음으로 3G망 접속 기능을  내장했다.</p>
<p>더구나 비스킷 이용자는 3G망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돈 한 푼 낼 필요가 없다. 통신요금은 인터파크가 전액 부담한다.  이통망은 LG텔레콤을 이용한다.</p>
<p>비스킷은 단말기는 작고 가볍다. 무게 300g, 두께는 10mm로 문고판 책 크기 정도다. 종이책과 비슷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e잉크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눈의 피로감을 덜었다. 4GB 내장 메모리엔 3천여권 분량의 책을 담을 수 있다. 한 번  충전해 7천페이지 이상의 책을 읽을 수 있다. 다 읽은 책은 단말기에서 삭제해도 무방하다. 원할 때 언제든 내 온라인 저장공간에서  다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p>
<p>책 읽기를 돕는 다양한 부가기능도 내장했다. 본문검색 기능은 단말기에 저장된 수많은 콘텐츠에서 원하는 본문 내용을 찾을 때  유용하다. 책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도 갖췄다. 한글과 영어를 지원하며, 남녀 목소리도 선택할 수 있다. 고딕·명조체  글꼴을 기본 제공하며, 글자 크기도 4단계로 조절된다. 국어·영한·영영사전을 기본 탑재하고 메모나 밑줄긋기, MP3 플레이어  기능도 갖췄다.</p>
<p>비스킷에 담을 각종 재료들도 알차게 갖췄다. 읽을거리는 ‘비스킷 스토어’에서 구매하면 된다. 공지영, 기욤 뮈소, 호아킴 데  포사다 등 국내외 유명작가 신간을 포함해 해외 원서, 신문, 잡지, 만화, 사전, 어학교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진열했다.  비스킷 출시 초기엔 2만5천여종 국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해외 원서는 북미지역 콘텐츠 총판과 손잡고 100만여종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80만여종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내려받아 읽을 수 있다.</p>
<p>비스킷 스토어에서 내려받는 읽을거리는 표준 전자책 형식인 ‘EPUB’ 파일로 제공된다. 모든 콘텐츠엔 3중  저작물보호장치(DRM)를 적용해 불법복제 위험을 줄였다. 이용자 PC에 저장된 PDF, PPT, DOC, HWP, TXT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도 비스킷에서 꺼내 볼 수 있다.</p>
<p>인터파크쪽은 비스킷 출시와 더불어 전자책 콘텐츠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모양새다. 출판사나 관련 협회, 콘텐츠 총판과 제휴도  꾸준히 확대한다. 국내 출판사엔 한글과컴퓨터와 공동 개발한 전자책 제작 솔루션 ‘비스킷 메이커’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자책 판매  수익도 종이책보다 많이 돌려줘 전자책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반즈앤노블 자회사인 <a href="http://www.sterlingpub.com/" target="_blank">스털링</a> 등 해외 서점과 제휴해  분야별 해외 원서 공급도 추진중이다.</p>
<p>이상규 인터파크INT 대표는 “2006년 1월 소니가 전자책 단말기를 처음 내놓으며 시장을 열었다면, 2007년 11월  아마존은 3G망을 내장한 ‘킨들’을 내놓으며 시장을 급속히 키웠다”라며 “PC에 연결하거나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방식을 넘어  3G망으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p>
<p>또한 “올해 안에 비스킷 전용 단말기 뿐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도 비스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고객이 어떤 단말기를 가지고 있든 통합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인터파크 비스킷 단말기 가격은 39만8천원이다. 인터파크쪽은 올해 안에 3만대, 앞으로 3년 안에 100만대까지 단말기를  보급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p>
<p>인터파크는 비스킷 출시를 기념해 3월24일부터 31일까지 예약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비스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테디셀러 전자책 60권, 천연 가죽케이스, 월간지 3종 6개월 구독권, 전자책 도서상품권 1만원권을 무료로 제공한다.</p>
<p><strong>‘비스킷’ 사양 </strong>(자료 : 인터파크INT)</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68"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구분</strong><strong></strong></p>
</td>
<td width="405"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세부사항</strong><strong></strong></p>
</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가격</td>
<td width="405" valign="top">39만8천원</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크기</td>
<td width="405" valign="top">124×200.5×10.7 mm</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CPU</td>
<td width="405" valign="top">ARM11 (800MHz)</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디스플레이</td>
<td width="405" valign="top">6인치, e-ink</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무게</td>
<td width="405" valign="top">300g</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저장 메모리</td>
<td width="405" valign="top">내장메모리 4GB</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무선 인터넷 지원</td>
<td width="405" valign="top">3G CDMA</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배터리 수명</td>
<td width="405" valign="top">한 번 충전으로 약 7천 페이지</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입력 방식</td>
<td width="405" valign="top">쿼티(Qwerty) 자판</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OS(운영체제)</td>
<td width="405" valign="top">Linux 2.6.28</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뷰어</td>
<td width="405">epub, PDF, TXT, MS office(doc. ppt. excel), HWP, jpg,  png,   bmp, gif 등</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DRM</td>
<td width="405" valign="top">인터파크 DRM</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사전</td>
<td width="405" valign="top">국어/영한/영영 사전 기본 탑재</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편집기능</td>
<td width="405" valign="top">메모, 밑줄, 책갈피, 기사 클리핑</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읽어주기 기능(tts)</td>
<td width="405" valign="top">한글/영어 (남, 여)</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오디오</td>
<td width="405" valign="top">MP3</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기타</td>
<td width="405" valign="top">본문 검색</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메뉴 언어</td>
<td width="405" valign="top">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추후 업그레이드)</td>
</tr>
<tr>
<td width="168" valign="top">컨텐츠 지원언어</td>
<td width="405" valign="top">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터키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체코어</td>
</tr>
</tbody>
</table>
<p><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nterpark_biscuit.jpg" alt="interpark_biscuit" width="500" height="714" /></p>
<p><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nterpark_biscuit_01.jpg" alt="interpark_biscuit_01" width="500" height="752" /></p>
<p><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nterpark_biscuit_02.jpg" alt="interpark_biscuit_02" width="500" height="7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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