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디바이스’ 범주에 대한 글모음

애플 iOS5 숨은 기능, 카메라 ‘파노라마’ 켜기

지난 10월 중순 애플이 공개한 iOS5에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었음이 얼마 전 밝혀졌다. ‘파노라마’ 기능이다.

파노라마 기능이란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마치 사물을 스캔하듯 카메라로 좌우로 비추며 가로로 긴 1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다운로드블로그가 11월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글을 보면,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iOS5를 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탈옥(Jailbreak)해야 했다.(아래… [더 보기]

진화하는 멀티터치 테이블 컴퓨팅 ‘MS 서피스2.0’

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

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이 안내문을 들고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더 보기]

듀얼코어와 3D UI로 거듭난 ‘HTC 센세이션’

“스마트폰은 보기 좋고, 느낌 좋고, 빠르게 작동하고, 자연스럽게 힘 안 들이고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용자가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그 약속을 이제 지키려 한다.”

피터 쵸우 HTC 대표가 약속에 대한 대답을 꺼내들었다. 5월20일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HTC 센세이션’ 얘기다.

HTC 센세이션은 체력과 콘텐츠를 모두 보강한 HTC의 상반기 전략 상품이다. 먼저 ‘체력’을 살펴보자. 안드로이드2.3 진저브레드를 심장에 박았고, 퀄컴 듀얼코어 1.2GHz 스냅드래곤을 두뇌로 썼다. 후면… [더 보기]

아이폰 위치정보 ‘축적’ 아닌 ‘수집’이 문제…암호화 여부가 관건

애플이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를 그 동안 저장해온 문제를 놓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본격 들어갔다.

방통위는 4월25일 브리핑을 열고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 수집 논란과 관련해 애플코리아쪽에 공식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통위쪽은 “최대한 신속히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라며 “글로벌한 이슈인 탓에 본사쪽과 조율 과정을 거치는 점을 고려해, 답변 시한을 따로 정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통위 조사는 애플코리아가 한국에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신고한 사항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더 보기]

‘G메일 모션’ 만우절 장난이 현실로…키넥트 센서로 구현

구글이 만우절 장난으로 내놓은 ‘G메일 모션‘ 서비스가 실제로 구현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키넥트’ 센서가 해냈다.

‘G메일 모션’은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몸동작으로 G메일 내용을 입력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는 내용을 담은 구글의 만우절 농담이다. 미국 서든캘리포니아대학 창의기술연구소(ICT) MxR랩 연구원 에반 수마가 이 기능을 실제로 만들어냈다.

에반 수마가 소속된 ICT-MxR랩은 지난해 12월 FAAST란 뼈대 인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FAAST는 MS X박스 360용 동작인식 입력기 ‘키넥트’ 센서를 활용해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몸동작으로 다양한 기기나… [더 보기]

깜박임 없는 LG 3D TV, 숨은 공신은 ‘LG디스플레이’

LG전자가 2월16일 새로운 3D TV ‘LG 인피니아 시네마 3D TV’를 공식 선보였다. ‘3D TV’가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이미 삼성전자나 소니 등이 비슷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럼에도 LG전자 ‘시네마 3D TV’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다른 데 있다.

LG전자 ‘시네마 3D TV’는 필름 패턴 편광안경(FPS) 기술을 적용한 첫 3D TV다. 요즘 3D 영화관이 쓰는 방식대로 TV가 좌우 영상을 동시에 표현해 3D 영상을 두 눈으로 보는 기술을 채택했다… [더 보기]

데스크톱 HDD 3TB 시대…지금 쓰자니 ‘멈칫’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가 바야흐로 3테라바이트(TB) 시대를 열었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12월6일 미디어 설명회를 갖고 본사에서 내놓은 데스크톱용 HDD ‘캐비어 그린’ 2.5TB와 3TB 두 모델을 공식 선보였다. 3TB는 지금껏 나온 HDD 가운데 최대 용량이다.

이 가운데 3TB 캐비어 그린 모델인 ‘WD30EZRSDTL’은 750GB 플래터 4장으로 구성된 데스크톱용 HDD다. 기존 3.5인치 HDD 표준 사양을 그대로 따랐으며 버퍼 용량은 64MB, SATA 인터페이스 속도는 3Gbps다. 이 제품은 ‘웨스턴디지털 그린파워 기술’을 적용해 기존 7200rpm 데스크톱 HDD보다… [더 보기]

햇빛으로 충전하는 친환경 무선 키보드, 로지텍 ‘K750’

일회용 배터리도, 선도 필요없다. 디자인도 매력적이고 환경에도 이롭다. 햇빛으로 충전해 쓰는 친환경 무선 키보드, 로지텍 ‘K750’ 얘기다.

PC용 무선 주변기기는 복잡한 선이 필요 없어 배치하기 깔끔하고 휴대성이 높은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굳이 불편함을 꼽으라면 배터리 수명을 들겠다. 무선 기기는 내장 충전 배터리 전원이 닳으면 무용지물이다. 배터리 수명은 무선 기기를 고를 때 주요 구매 요소이기도 하다.

로지텍 ‘K750’은 이런 불편함을 영구 에너지 ‘햇빛’으로 해결했다. 키보드 앞면 위에… [더 보기]

맥북 성능과 아이패드 휴대성을 한몸에, 새 ‘맥북 에어’

새 ‘맥북 에어’가 한국에서도 공식 선보였다. 가장 얇고, 가볍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애플 노트북이다.

맥북 에어는 처음 공개될 때부터 관심을 끌었던 대목이 적잖았다. 먼저 대부분 노트북이 기본 채택하는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없앴다. 그 대신 플래시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기본 저장장치로 채택했다.

플래시 저장장치는 2.5인치 5400rpm HDD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켜고 곧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반응 속도도 빠르다. 구동 부품이 없어 견고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더 보기]

노트북 속 영화를 TV로 보고싶다면, ‘이지에어’

PC에 담긴 영화를 이따금 TV로 본다. 몇 가지 방법이 있다. CD로 굽는 건 옛말이다. USB 메모리로 영화를 복사한 다음, DVD 플레이어나 DivX 플레이어 USB 포트에 연결해 재생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요즘 TV엔 USB 포트가 대개 달려 나오니, 거기 바로 연결해도 된다.

허나 문제는 있다. TV나 DVD 플레이어가 해당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몇몇 제품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지원 코덱 종류를 늘리기도 하지만, 대개는 안 그렇다. 이용자가 몰라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