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종합 저작도구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Adobe CS4) 한글판을 12월4일 공식 출시했다. 지난 9월23일 영문판으로 첫선을 보인 지 70여일 만이다.
‘어도비 CS’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인디자인, 애크로뱃 등 어도비의 대표 제품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은 모둠 상품이다. 어도비는 CS 주요 제품들이 디자이너와 개발자로 하여금 창조적이고 고객을 사로잡는 혁신적인 컨텐트를 생산하도록 돕는다는 뜻에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이라고 표현한다.
이 ‘창조적 모둠 상품’은 CS4에 이르러 더욱 숙련되고 강력해졌다. 핵심 특징은 ▲시간 단축 ▲통합 ▲혁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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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의 윈도우 방화벽 프로그램 '존 알람 프로'가 11월18일 하루 동안 무료로 배포됩니다. 원래는 40달러에 유료로 판매되는 제품인데요. 체크포인트가 프로모션 행사를 하는군요. 현지시각으로 오전 6시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원하는 분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이름과 e메일 주소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프로모션이 시작되면 e메일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쓸 만 한 개인 방화벽 프로그램을 찾던 분에겐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
http://download.zonealarm.com/bin/free/sum/index.html
via Lifeh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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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노트북으로 유명한 레노버가 기업용 x86 서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레노버는 11월14일 중소기업(SMB)을 겨냥한 x86 서버 4종류를 공식 선보이며 국내 서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공식 밝혔다.
이날 내놓은 제품은 타워형 2가지(TS100, TD100·100x), 랙형 2가지(RS110, RD120) 제품으로 모두 직원수 500명 미만인 중소규모 사업장에 알맞는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윈도우 서버 2003, 노벨 수세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32·64비트, 윈도우 서버 2008 32·64비트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씽크서버 TS100과 RS110 랙형은 인텔 코어2 듀오나 제온 3000·3200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e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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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용자 위치나 인근지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모질라랩은 파이어폭스 이용자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플러그인 ‘지오드‘(Geode)를 10월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모질라랩 설명에 따르면, 이용자가 무선랜이 내장된 PC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지오드가 근접한 무선 네트워크 신호를 파악한 뒤 이용자 PC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위치를 파악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모질라랩은 ‘파이어폭스3.1 베타1′ 버전에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W3C 지리정보 스펙’ 기능을 추가한다. GPS를 이용해 위치를 알아내는 방식도 덧붙을 예정이다.
지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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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답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프로젝트가 세상을 널리 돕는 일이란다. 인터넷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 진행 방식도 인터넷기업답다.
‘10의 100승‘(10100) 프로젝트. 요컨대 한 번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도움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공익 성격의 프로젝트다.
‘10의 100승’이란 프로젝트 이름은 구글의 어원이기도 하다. 구글의 어원인 ‘구골’(Googol)이 바로 10의 100승을 의미하는 수학 용어이다. ‘인터넷의 광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검색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기업 미션과 같이, 삶을 윤택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킬만한 훌륭한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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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슨과 디지털큐브가 합병했다. 이번 합병은 손국일 디지털큐브 대표가 지분을 텔슨쪽에 넘기는 영업양수도 방식이다. 두 회사는 9월2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대회의실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합병에 따른 변화와 이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합병은 국내 선도적 디지털 기기 전문기업과 중견 휴대폰 단말기 제조업체간의 결합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합병 이후 시너지 효과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크다.
합병된 법인은 ‘디지털큐브’로 정하는 대신, 앰블럼은 텔슨에서 가져오게 된다. 합병법인 대표는 손국일, 장병권 두 대표가 공동으로 맡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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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공유 서비스의 주요 수익원은 ‘광고’다. 그렇다고 웹사이트와 동영상 곳곳에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선 곤란하다. 거부감을 느낀 이용자들은 사이트를 외면하고, 이는 곳 광고주 이탈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동영상 광고로 얻은 수익은 저작권자와 나눈다. 그러려면 동영상을 올린 이가 원저작자인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그렇기에 저작권 보호 기술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저작권 보호와 광고, 어느 하나도 버릴 수 없다. 이처럼 저작권자의 권리도 효과적으로 보호하면서 광고 수익도 나눠가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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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양한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등에 손쉽게 달 수 있는 ‘위젯뱅크‘ 서비스를 9월22일 열었다.
다음 ‘위젯뱅크’의 특징은 다음 내 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웹사이트에서도 달 수 있는 위젯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350만 다음 블로그와 670만 카페 뿐 아니라 티스토리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와 HTML을 수정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도 위젯뱅크에서 제공하는 위젯을 가져다 쓸 수 있다.
시범서비스로 문을 연 ‘위젯뱅크’는 모두 33종류의 위젯을 제공한다. 인기 위젯인 ‘블로그랭킹 위젯’을 설치하면 해당 위젯을 설치한 블로그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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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고유 글꼴(서체)을 선보이는 이유는 대개 비슷하다.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 다른 기업과 차별화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그런 탓에 고유 글꼴은 기업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다.
이런 기업 고유 글꼴이 대중들에게 무료로 배포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이용자들에겐 다양한 글꼴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고, 기업 글꼴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브랜드 인지도를 넓힐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9월17일부터 고유 글꼴인 ‘다음체’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다음체’는 올해 3월 다음이 자체 개발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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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가 이용자가 직접 만든 미니홈피 배경화면(스킨)을 사고 팔 수 있는 ‘오픈스킨’ 코너를 선물가게 안에 신설했다.
‘오픈스킨’은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싸이월드 회원들에게 스킨 디자인으로 수익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다른 이용자들도 다양한 감각의 참신한 스킨들을 만날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 하다.
직접 만든 스킨을 판매하려면 선물가게 ‘오픈스킨’ 섹션에서 ‘스킨 응모하기’ 메뉴로 들어가 직접 디자인한 스킨 4개를 등록하면 된다. 20살 이상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싸이월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응모작 중 매달 10명 안팎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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