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이란 한마디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라타고 그 곳 친구들과 더불어 즐기는 게임이다. 그러려면 게임 친구들이 노니는 SNS, 즉 ‘소셜 플랫폼’에 올라타야 한다. 국내에서 이같은 플랫폼을 일찌감치 제공한 곳이 ‘네이트 앱스토어‘다. 지난해 9월30일 문을 열었으니, 1년 조금 더 채운 셈이다. 포털 가운데는 다음이 올해 7월15일 ‘요즘’ 안에 ‘소셜게임‘ 서비스를 시작했고, 네이버가 올해 9월말 ‘네이버 소셜앱스‘를 시작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다.
그러니 아직까지 국내 소셜게임 시장 규모는 대체로 네이트 앱스토어 크기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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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정예군’들이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개발하고자 뭉쳤다. 휴레이포지티브 얘기다. 최두아·이나무(NHN), 박재범(다음커뮤니케이션), 류재성(엔씨소프트). 30대 중반 사내 넷이 뜻을 모아 올해 초 회사를 만들었다. ‘사람(Human)을 비추는 빛(Ray), 그 중에서도 따뜻하고 긍정적인(Positive) 빛’이 되겠단다.
이들이 첫 번째 ‘따뜻한 빛’을 비추려는 모양새다. ‘생활개선 게임’(Lifestyle Enhancing Game, LEG)을 내세웠다.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MMORPG)도, 전략시뮬레이션도, 일인칭 슈팅(FPS) 게임도, 심지어 요즘 뜨는 소셜 게임도 아니다. ‘생활개선 게임’이라니, 뭘까.
이나무(37) 휴레이포지티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설명이 흥미롭다. “이를테면… [더 보기]
추억의 고전 만화 ‘우주소년 아톰’이 아이폰 게임으로 돌아왔다.
일본 테즈카프로덕션은 와이드포스, 세중게임즈와 손잡고 테츠카 오사무의 대표 캐릭터 ‘아톰’을 테마로 한 아이폰용 게임 ‘Astroboy Tap Tap Rush‘를 공동 개발했다고 8월24일 밝혔다.
아톰은 1951년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테츠카 오사무가 탄생시킨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원자폭탄 피해로 고통받던 일본 국민들에게 위안을 심어준 고전 캐릭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1950년대 단편 만화로 시작해 1960년대 흑백 애니메이션, 1980년대 컬러 애니메이션으로 점차 발전해왔으며 2009년에는 3D 캐릭터로 디지털… [더 보기]
PC방 대표 게임을 꼽으라면 대개는 주저없이 ‘스타크래프트’를 지목하곤 한다. 1998년 처음 선보인 뒤 지금까지 전세계 1100만장 이상 팔린 대표적 히트 게임이니까. 한국에선 더하다. PC방 가서 ‘스타크래프트’ 한 번 안 써본 이용자가 몇이나 될까. ‘스타크래프트’를 유통하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집계가 재미있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만 1100만명이란다. ‘어둠의 스타 세력’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된다. 이를테면 ‘스타 한 판’은 당구 치듯 친구끼리 즐기고, 업무에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문화’의 단계로 진입한 모양새다.
게임 업계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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