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핀테크·블록체인 인재, 라인으로 모십니다”

“올해 1천명 규모로 인재를 새로이 모시는 게 목표입니다. 핀테크·블록체인 분야에서만요.” 라인플러스가 ‘인재 진공청소기’를 자처했다. 미래 수종사업으로 의욕 있게 추진 중인 기술금융 분야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 라인플러스는 지난 3월15일, ‘핀테크/파이낸셜 분야 경력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올해 대규모 인재 채용의 문을 열었다. 채용된 이들은 올해 1월 공식 발표한 금융 자회사 ‘라인파이낸셜’호의 첫 선원으로 승선한다. 모집 분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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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운 마크다운 에디터를 모두의 자산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에디터에 전세계 개발자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NHN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토스트 UI 에디터’ 얘기다. ‘토스트 UI’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나 컴포넌트를 전세계 개발자들과 공유하고자 출범했다. 토스트 UI 에디터는 마크다운 문법을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다. 3년여 전인 2015년 3월, FE개발랩에서 첫걸음을 뗐다. FE개발랩은 자바스크립트 기반 개발을 이끄는 사내 기술 조직이다. “협업 […]

사람

“아,아! ‘라인스타일’을 알려드립니다”

‘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저라면, ‘라인’은 글로벌 메신저다. 전세계 230개 지역에서 매달 2억명의 사람들이 19개 언어로 라인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한다. 우리에겐 카카오톡이 익숙하지만, 세계인에겐 라인이 더 친숙한 메신저다. 여러 나라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같은 라인 위에서도 다른 문화와 언어가 흐른다. 라인을 서비스하는 라인플러스로서도 어려움이 많다. 그 가운데 하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일이다. 다른 나라, 다른 문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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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 첫 한국인 HTML 에디터, 문상환

웹은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세계다. 하이퍼링크의 종착지는 웹페이지다. 웹페이지는 구조화돼 있다. 제목, 본문, 링크, 단락, 목록 등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구성된다. 그 기본 규칙이 ‘HTML’이다. 웹과 웹을 긴밀하게 연결하려면 이 규칙을 잘 만들고, 충실히 따라야 한다. 규칙은 누가 만드는가. 대표 단체가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다. 전세계 웹을 연결하는 언어인 HTML의 표준을 만들고 보급하는 단체다. 이들이 만든 표준은 사실상 […]

사람, 인터넷

넷플릭스 CEO “영화에서 드라마까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중”

“자체 제작할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를 탐색 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창업자 겸 CEO가 6월30일 한국을 찾았다. 올해 1월 한국 서비스를 정식 시작한 지 6개월 만이다. 넷플릭스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두주자다. 6개월 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때만 해도 반응은 뜨거웠다. 하지만 초기 성과는 여전히 물음표다. 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