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터넷

페이스북 사진에 비밀 메시지를 심어보자…‘시크릿북’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이자, 거대한 앨범이다. 매일 3억건이 넘는 사진이 페이스북을 타고 공유된다. 가족끼리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사진부터 오늘 점심에 먹은 음식, 한창 재롱떨기에 열심인 아기까지 제각각이다. 이런 사진에 나만의 메시지를 몰래 심어보면 어떨까.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 없다.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에 간단한 확장기능 하나만 설치하면 된다. 지금 구글 크롬 웹스토어에 가서 ‘시크릿북’이란 확장기능을 […]

기술, 사람, 인터넷

네이버의 차세대 검색 ‘코끼리 프로젝트’

네이버가 코끼리를 키우고 있다. 포털에서 웬 코끼리 사육? 검색 얘기다. 네이버 검색을 손질하는 데 코끼리를 동원하려 한단다. 진짜 코끼리이기야 하겠는가. 네이버의 차세대 검색을 맡을 ‘코끼리 프로젝트’ 얘기다. ‘코끼리 프로젝트’는 오롯이 ‘검색’만 바라본다. 지금까지 주요 포털이나 각종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청사진을 그리고 있단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 내부에서 나뉘어 진행돼 온 […]

CSR, 기술, 디바이스

MIT가 만든 시각장애인용 ‘손가락 눈’

시각장애인에겐 눈 외의 다른 모든 감각이 눈 역할을 대신한다. 이들은 듣고, 냄새 맡고, 만지면서 사물을 인지한다. ‘아이링’은 이런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한 시력 보조 기구다. MIT 미디어랩 플루이드 인터페이스 그룹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이름에서 보듯, 아이링은 손가락에 끼워 쓰는 기구다. 시제품은 대체로 간단한 구조를 지녔다. 앞에는 VGA 미니 카메라가 장착됐고, 미니 USB 포트도 갖췄다. 그 밖에는 […]

CSR, 기술, 사람

[현장] “여러분이 다음 세대 빌 게이츠”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 모두에게 빌 게이츠 회장과 스티브 발머 CEO가 직접 사인한 인증서를 드리겠습니다.” 환호가 터질 줄 알았는데, 정반대였다. 행사장 곳곳에선 탄식이 흘렀다. 기대했던 빌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이매진컵’이 어떤 행사인가. 지금부터 10년전, 그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밀어붙였던 소프트웨어 올림픽 아닌가. 올해로 꼭 10회째.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에선 빌 게이츠 회장의 깜짝 등장을 내심 기대했지만, […]

CSR, SW, 기술

“지구촌 난제를 해결하라”…MS ‘이매진컵’ 10돌

올해로 꼭 10년째. 강산은 몰라보게 변했다지만 우리를 둘러싼 난제들은 쉽사리 풀리지 않고 있다. 국경이나 언어, 인종을 넘어 지구촌이 공통으로 직면한 난제를 IT로 풀어보면 어떨까. 이런 취지로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이매진컵’이 10돌을 맞았다. 올해 이매진컵은 호주 시드니에서 10번째 생일상을 차릴 예정이다. 7월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 동안 전세계에서 35만명이 넘는 학생들 가운데 최종 결선에 진출한 106개팀 350명이 우승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