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검색 성장세가 눈부시다. 네이트는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12월 둘쨋주 들어 통합검색 점유율이 10.23%를 기록했다. 네이트 검색 점유율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건 2001년 10월 출범 이후 처음이다. 네이트가 한껏 기분을 낼 만도 하다.

2007년 11월 엠파스를 합병해 통합법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출범할 때도, 올해 2월 네이트와 엠파스를 합친 통합 ‘네이트’를 띄웠을 때도 주위 시선은 따가웠다. 요컨대, 서비스 핵심 경쟁력인 ‘검색’을 어떻게 보강할 것인가가 여전히 안갯속이었기 때문이다. 합병 당시 엠파스와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을 합하면 대략 8% 선. 허나 한몸이 된 이후 점유율은 오히려 내리막길을 걸었다. 네이버의 독주와 다음의 약진 속에서 네이트는 길을 못 잡고 헤매는 모습이었다. 엠파스 합병이란 강수까지 두면서 갈망했던 검색 시장 패권은 일장춘몽이었던가.

헌데 한여름밤의 꿈은 아니었나보다. 네이트 검색이 드디어 10%대로 덩치를 키웠단다. 네이트쪽은 무엇보다 ‘시맨틱 검색’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믿는다. 지난 9월말, 7개월에 이르는 발육기를 끝내고 세상속으로 나온 차세대 검색 서비스다. 싸이월드와 시작페이지를 합치면서 내놓은 서비스인 만큼, 네이트쪽에서 야심차게 벼른 승부수라 할 만 하다.

네이트가 검색 점유율 상승의 일등공신으로 시맨틱 검색을 지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지표를 봐도 그렇다. 싸이월드-네이트 초기화면을 통합하고 시맨틱 검색이 출범했던 9월말, 5%를 겨우 넘던 네이트 검색 점유율은 10월말 6%, 11월 들어 7%대로 진입하더니 곧이어 가파르게 치솟았다. 시맨틱 검색 출범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를 끌어들인 덕도 봤겠지만, 시맨틱 검색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건 틀림없어 보인다. 단순한 수치상의 증가를 넘어, 네이트쪽이 어깨에 힘을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 검색 서비스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세 주자간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파란과 야후는 아직 뒷심이 딸리는 모양새다. 세계 무대에선 거칠 것 없는 구글도 한국에선 다리에 힘이 풀려 맥을 못 추고 있다.

허나 한쪽에선 여전히 네이트 시맨틱 검색에 대해 곱잖은 시선을 보낸다. 겉만 시맨틱으로 포장했을 뿐이라는 비아냥거림도 들린다. 네이트 성장세가 싸이월드 초기화면 통합의 결과일 뿐, 검색 품질 향상과는 무관하다고도 수근댄다.

궁금증을 풀어보자. SK커뮤니케이션즈 검색연구소 김동환(35) 검색기획실장에게 물었다. 네이트 성장 견인차는 정말 시맨틱 검색 서비스인가. 네이트가 내놓은 시맨틱 검색은 진정 ‘시맨틱’한 검색인가.

김동환 실장은 1999년 엠파스가 출범할 때 검색 개발자로 입문한 뒤 지금까지 검색 기획과 개발에만 몸담은 검색 전문가다. 엠파스에서 웹문서 검색과 멀티미디어 검색 개발을 주도했고, 2005년 엠파스 ‘열린검색’ 기획과 개발을 총괄하기도 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로 옮겨온 뒤에는 통합 네이트 검색 서비스를 띄웠고, 현재 검색연구소 검색기획실장으로 차세대 검색 서비스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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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통합검색 점유율이 10%를 넘었다. 비결은.

= 합병하기 전 엠파스와 네이트 점유율을 단순히 합하면 8% 정도 됐다. 사이트를 통합하면서 점유율이 좀 줄었다. 내부 지표는 유지하는데, 시장 성장을 못 따라간 것이다. 이전 엠파스든 네이트든, 통합 네이트닷컴도 다른 검색사이트에 비해 차별화하는 게 별로 없었다. 요즘엔 검색서비스마다 기능도 비슷비슷하고 성능이나 검색 품질도 많이 평준화됐다. 하지만 네이트는 품질이 떨어지는 면이 없잖았다. 통합 이후에도 다른 검색포털 이용자들을 굳이 네이트닷컴에서 검색할 이유가 없었다. 그런 면에서 시맨틱 검색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이용자가 많이 증가한 건 사실이다.

–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다른 포털 검색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

= 국내 검색포털을 보면 서비스 플랫폼별로 나뉘는 통합검색 방식이다. 지식, 블로그, 뉴스 등으로 분류해 보여주는 식이다. 그러다보니 중복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대개 검색은 최근 자료에 좀 더 가중치를 준다. 그러니 다양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양질의 데이터가 숨겨져 노출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었다.

시맨틱 검색은 서비스 플랫폼이 아니라 주제별로 분류해 보여준다. 미리 한번 걸러서 검색결과를 내놓아 중복 문제도 줄였다. 이용자도 주제를 보면서 범위를 좁혀서 찾는다. 뒤에 숨겨져 있던 자료들도 앞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 시맨틱 검색 품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nate_s01

= 이제 런칭 3개월째다. 내년말까지 가면 유의미한 품질이 나오리라 여긴다. 품질 면에선 늘 부족함을 느낀다. 단어 하나라 해도 이용자 관점에 따라 원하는 결과가 다를 수 있다. 결국은 확률적으로 접근해서 다수가 원하는 걸 보여주는 수 밖에 없다.

– 이용자 반응은 어떤가.

= 3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새로운 서비스니까 재미있다,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또 분류를 해서 보여주니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본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도 나오니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 예상 답변 형태로 추천 즉답을 보여주는 데 대해선, 답이 바로 나오니까 탐색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반응도 있다.

– 탐색 시간이 줄어들면 페이지뷰(PV)가 줄어들 텐데.

=인터넷 서비스에선 체류시간이 중요한 지표인데, 검색은 반대다. 머무르는 시간이 짧을수록 좋다. 검색은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게이트웨이(관문)다. 체류시간은 검색서비스에서 우선 고려 대상은 아니다. 오히려 체류시간을 더 줄이는 게 검색 서비스쪽 궁극 목표다. PV가 줄어들어도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면 우리에겐 결국 좋은 일이다.

– 앞으로 검색 서비스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리라 보는가.

= 2·3년 앞을 놓고 볼 땐 시맨틱 검색으로 갈 것 같다. 최근 움직임으로 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기술발전 단계를 보면 처음에는 단어 위주로 검색 결과를 제공했다. 인터넷 문서량이 많아지면서 자연어 검색으로 갔다. 그 다음 단계는 사람이 생각하는 바를 보여주자는 뜻으로 의미를 추론하는 검색으로 간다. 의미란 게 곧 시맨틱이다.

기술적 접근방식은 여러가지다. 어느 쪽으로 발전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 네이버도 실험실에서 네이버 영화 시맨틱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도 ‘스마트앤서’라고 시맨틱을 표방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셋 다 기술 접근 방식은 다르다.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의미를 파악하겠다는 거다. MS도 파워셋을 인수해 시맨틱 검색 작업을 하고 있고, 구글도 구글 스퀘어드라는 시맨틱 검색을 준비하고 있다. 구글은 유사이미지 검색 서비스도 얼마전에 내놓았다.

–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단순한 연관검색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다.

= 시맨틱이란 게 접근 방법이 다르다. 주로 학계나 연구소에서 연구하던 분들 가운데 그런 반론이 많이 나오는데, 제일 많이 비교하는 게 ‘시맨틱 웹’이다. 시맨틱 웹은 의미 기반 검색이다. 온톨로지를 구축하는 거다. 네이버 영화가 대표적 시맨틱 웹 기반 기술이다. 학계나 연구소에서는 10년동안 시맨틱 웹을 연구했다. 실제 상용화하기엔 어려움이 많다. 정보 하나하나에 다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미를 연결해줘야 한다. 수작업으로 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영화 정보처럼 구조화된 DB에 적용할 수 밖에 없다. UCC 같은 자료는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불가능하다.

nate_s02시맨틱 웹은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어렵고 상용화하기도 제약이 심하다. 그 다음 나온 게 시맨틱 서치라고, 시맨틱 테크놀로지라고 많이들 표현한다. MS 파워셋이나 구글 스퀘어드 등이 그렇다. 이들은 반 구조화된 DB에 적용한다. 위키가 대표적이다. 위키에 글을 올릴 때 원칙이 있다. 서론, 본론, 결론 등 암묵적 약속이 있다. 문장이나 패턴을 분석하기 상대적으로 쉽다. 구글이나 MS도 대체로 반구조화된 DB로 접근한다. 다음 스마트앤서는 완전히 구조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정형화되지 않은 DB도 분석해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로 반박하는 쪽은 시맨틱 웹쪽을 공부했던 사람들이다. 오래 공부했는데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접근 방식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혼선 일으킬 수 있다. 결국 이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주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100% 온톨로지로 구축하는 시맨틱 웹이 아닌 건 맞다. 예제 한두 개 가지고 비판하기도 한다. 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예컨대 요리 레시피를 보면 음식 재료가 나열되고 순서가 달려 있으면 확률적으로 이걸 요리로 분류한다. 기술적으로는 시맨틱이 맞다.

– 트위터 인기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 검색 기획자 입장에서 보면, 트위터류의 실시간 검색이 검색이냐 정보냐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검색은 요구가 있을 때 가서 찾는 서비스다. 트위터의 실시간 검색은 푸시형이다. 검색이라기보다 검색창을 활용한 뉴스 속보 성격이 강할 수도 있다. 트위터는 뉴스같은 속보성과 SNS 성격이 섞여 갈 것 같다. 물론 뉴스 검색 서비스엔 실시간 검색이 들어갈 것이다. 예컨대 특정 연예인을 설정해두면 뉴스나 덧글이 달리면 실시간 보여주는 식이다.

– 모바일 시장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쪽 검색 이슈는 무엇인가.

= 모바일 검색은 전체 이용률이나 업체 기준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보면 그동안 거의 발전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풀브라우징폰이 보급되고 내년부터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되면 모바일 검색도 확산될 것이다. 접근은 두 가지다. 구글이 했던 것처럼 모바일에 특화된 쪽으로 검색과 연관된 기능이 나올 것이고, 둘째는 기본에 충실한 검색이 필요하다. 구글이 했던 건 예컨대 길 지나가다 남대문을 찍어 올리면 관련 사진이나 남대문 정보를 보여주는 식인데, 그것보다 사람들은 출퇴근할 때 뉴스를 더 꾸준히 본다. 특화된 것도 있지만 기본 서비스도 계속 발전한다.

아직 기술적으로 모바일이 발전할 여지가 많다. 네이트는 일단 사람들이 자주 쓰는 쪽으로 접근한다. 모바일은 기기 화면상의 제약도 있지만, 네트워크 부담도 있다. 그런 면에서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좀 더 모바일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UI도 그렇고 즉답을 추천해주는 게 있으니까 강점이 있을 거라고 본다.

nate_search

– 내년 검색 서비스 관련 주력 사업은.

= 우선은 시맨틱검색 고도화 작업에 주력할 생각이다. 전면적으로 통합검색 전체를 시맨틱 검색으로 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은 시맨틱 검색이 먼저 뜨고 그 밑에 통합검색 결과가 뜨지만, 통합검색 섹션을 계속 시맨틱 검색으로 흡수할 것이다. 구글의 유사이미지 검색처럼, 멀티미디어 검색도 시맨틱 기능을 집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증가하고 풀브라우징폰도 확산되는만큼, 모바일 검색도 지금보다 공들여 진행할 계획이다.

– 네이트는 통합검색 UI를 바꾼다는데, 구글은 반대로 통합검색같은 UI를 적용했다.

= 글로벌 서비스는 아니고, 구글 한국 서비스에 적용했다. 개인 견해임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아쉽다. 구글 검색서비스의 강점과 가치가 있다. 국내 통합검색이 주지 못하는 가치를 찾아 제공하는 쪽으로 가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본다. 서비스 철학마저 버리면서 통합검색 UI로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 구글이 최근 아이폰용 구글 모바일 앱에서 선보인 음성검색 서비스가 흥미롭다.

= 기능 자체가 재미있는 건 분명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활성화할 지는 두고볼 문제다. 예컨대 휴대폰에서 전화번호를 찾을 때 음성검색이 오래전에 구현됐지만 그 기능을 쓰는 사람은 얼마 없다. 요즘은 휴대폰을 가볍게 만들면서 음성검색 기능을 아예 빼기도 한다. 모바일 검색도 그렇게 갈 것인가. 국내 이용자들은 문자 입력이 빠르고 익숙하다. 손으로 쓰다 얼굴에 대고 말하고 다시 확인하는 것보다 손으로 주욱 쓰는 게 더 편하다. 이용률이 더 많아지면 SMS 보내듯이 바로 검색어 입력하면 결과가 뜨는 식으로 바뀔 수도 있다.

구글은 단어를 음성인식해 사전적으로 번역하는 수준이다. 기능 면에서 보면 네이트 검색실험실의 ‘영어발음 검색‘ 기능이 더 뛰어나다. 한글로 ‘헬프데스크’를 치면 그에 대한 영어 스펠링 ‘help desk’를 찾아주고 설명을 보여준다. 구글에서는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hello’가 나오는 수준이다. 영어발음 검색은 철자를 몰라도 그냥 우리말 발음 그대로 치면 단어와 뜻을 보여주니 모바일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다. 국내 음성인식 기술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니, 모바일에 적용하는 건 어렵지 않다.

– 앞으로 네이트 검색의 차별화 대목은.nate_s03

= UI로는 국내에서 차별화하기 어렵다. 지금 UI도 10년전 UI다. 디자인이 세련됐을 뿐이다. 중간에 새로운 UI 시도가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내용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포장만 달리하니 기존 화면에 익숙한 사람들이 바꿀 리가 없다.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고 기능을 배우려 시도할 만큼 뭔가 새로운 가치를 줘야 하는데, 우리는 그게 시맨틱이라 본다. 지표상으로도 시맨틱 영역에서 UV나 PV가 지속적으로 올라간다. 오픈 당시엔 시맨틱 UV나 PV가 낮았다. 그냥 찾아보고 건너뛰고 했는데 점점 가치를 찾으니 사용률도 높아진다.

우리가 추구하는 건 결국 어떤 기술로 접근하느냐가 아니다. 어떤 게 더 이용자에게 가치있는가를 따진다. 이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고싶어 한다. 공급자 중심으로 지식·블로그·뉴스 식으로 카테고리별 통합검색으로 간다면, 이용자 입장에서도 결국 손해일 수 있다. 우리는 주제별로 다양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쪽으로 간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이용자 입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터넷 발전을 위해서도 이런 새로운 시도가 많이 나오는 게 바람직하다.

■ 네이트 검색 주요 연혁

2006년 10월 SK컴즈, 엠파스-코난테크놀러지 지분 인수
2007년 3월 싸이월드, 네이트닷컴에 엠파스 검색서비스 연계, 검색광고 통합
2007년 6월 SK컴즈-엠파스 합병 발표
2007년 11월 SK커뮤니케이션즈 통합법인 출범
2009년 2월 네이트-엠파스 합친 통합 ‘네이트’ 출범
2009년 9월 네이트-싸이월드 시작페이지 통합, 시맨틱 검색 본격 적용
2009년 12월 출범 이후 검색 점유율 첫 두자릿수 기록(코리안클릭 기준)

Comments

  1. 핑백: channy's me2DAY
  2. 기업들도 시맨틱검색에 맞추어 여러가지 대응들도 나오겠네요. 네이트가 꽤 재미난 검색을 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검색을 하지않고 제공된 정보를 클릭한다는 한 단계 앞선 기술로 변화를 기대합니다^^;

  3. 문법적 자유도 관심이 있지만
    누군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이 중요한지의 전문성이
    대중의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데 가짗가 있다고 봅니다.

    시만틱검색이 화두가 되지만 정작 사용자에게 얼마나 많은 데이타를 공개하고
    몇가지 기능을 공개하느냐가 관건이죠.
    보안과 편의성의 양날의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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