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놓은 전문 블로그SW다. 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PC에서 글을 쓴 뒤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지녔다. 글자 크기나 색상을 고치거나 사진과 동영상을 넣기에도 편리하다. 많은 블로거들이 PC에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이용해 원격 블로깅을 즐긴다.

이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PC를 벗어날 모양이다. 윈도우 모바일용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24일, MS 소스코드 공유 사이트 코드플렉스에 공식 등록된 ‘윈도우 모바일용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베타1‘ 얘기다.

이를 이용하면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이나 휴대기기에서 글을 작성해 블로그로 직접 전송하는 길이 열렸다. 헌데 재미있다. 이 제품은 MS가 공식 진행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vitek‘이란 개인 개발자 이름으로 등록돼 있다. MS 체코 사무소의 도움을 받았다는 설명도 곁들여 있다.

모바일용 라이브 라이터는 영어와 체코어를 지원한다. 베타2에서는 ▲독일어와 이탈리아어를 추가하고 ▲영어와 체코어 오류를 수정하고 ▲주요 블로그 서버 주소 목록을 덧붙이고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를 지원하는 등의 기능이 덧붙을 예정이다.

‘모바일용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베타1′은 윈도우 모바일6 이상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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