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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친환경 IT 기업 1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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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을 따돌리고 ‘지속가능기업 1위’에 올랐다.

델은 마케팅 리서치 조사기관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가 공개한 ‘2009 기업 지속가능지수(CSI) 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월20일 공식 밝혔다.

이번 ‘CSI 보고서’는 TBR이 40여개국 주요 HW·SW·네트워크 서비스·통신부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관련 정책을 중심으로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델을 포함해 HP·IBM·BT·인텔·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부문별 대표 IT기업들이 최고 친환경 기업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델은 종합점수 350점 만점에 317.9점을 기록, 2위인 BT(265.2점)를 52점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컴퓨팅 부문에서도 델은 최고 점수를 얻었다. 특히 재생에너지 사용, 자원 재활용, 기업 비즈니스와 지속가능 전략의 통합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델은 “미국지역의 경우 델은 에너지 사용량의 35%를 친환경 에너지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세계 델 에너지 사용량의 약 20%를 친환경 에너지로 얻고 있다”고 친환경 정책에 쏟는 노력을 설명했다.

HBR는 이산화탄소 배출, 재생에너지 사용, 물 사용량, 재활용 비율, 일반 친환경 정책 등 100여가지 이상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이 보고서는 6월1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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