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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학생용 넷북’ 내놓는다

델이 학생용 넷북을 곧 출시한다. 모델명은 ‘래티튜드 2100′이다.

‘학생용’ 꼬리표가 붙은 만큼, 다른 제품과 구별되는 특징이 눈에 띈다. 5가지 화려한 색상마다 학교 내음이 물씬 풍긴다. ‘스쿨버스 골드’, ‘초크보드 블랙’, ‘볼프렌드 그린’, ‘블루 리본’, ‘스쿨하우스 레드’ 등이다.

고무 외장을 선택한 점도 독특하다. 고무는 손에 닿아도 미끄럽지 않고 충격도 잘 흡수한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교실 환경을 십분 고려한 선택이다. 바닥도 틈새를 완전히 없애 물이나 다른 액체가 스며들지 못하도록 했다. 노트북을 열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상판에 불이 들어온다. 교사들이 학생들의 활동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어린 학생들도 간편하게 조작하도록 터치스크린 기능을 선택사항으로 제공한다. 필요하면 웹캠을 추가할 수 있고, 노트북을 메고 다닐 수 있는 어깨끈도 따로 사면 된다.

원격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외부에서 랜(LAN)을 통해 PC를 끄고 켤 수 있는 ‘웨이크 온 랜’ 같은 기능이 들어 있다. 충전기 1대만 있으면 최대 24대까지 랜선으로 연결해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도 곧 담는다고 한다.

이 제품은 초·중등학생을 위한 멀티미디어 학습환경 구축 프로젝트 ‘인텔리전트 클래스룸‘에 따라 선보였다.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에 최대 2GB 메모리, 최대 1024×576 해상도를 제공하는 LED 화면, 250GB까지 확장 가능한 HDD와 16GB SSD를 제공한다. 3셀 배터리에 802.11g 무선랜을 기본 지원하며, 원한다면 6셀 배터리와 802.11n으로 확장하면 된다. 3개의 USB 포트와 SDMMC 카드 리더를 내장했다. 윈도우XP 홈 에디션, 윈도우 비스타 홈 베이직, 우분투 8.10 가운데 원하는 운영체제를 고르면 된다.

‘래티튜드 2100′은 우선 아태지역을 대상으로 며칠 안에 시판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369달러(약 46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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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ttp://www.flickr.com/photos/dellphotos/sets/72157618110617117/

<업데이트>

델코리아가 마침 오늘(5월20일)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한국에선 학생과 기업 고객 모두를 겨냥한 제품으로 고객층을 넓게 잡았다. 3가지 색상만 출시될 모양이다.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

델, 래티튜드 2100 넷북 출시로 기업 및 교육시장 강화

-  내구성 강한 고무재질 외관, 3가지 다양한 색상 제공
-  교육용 넷북 최초로 터치스크린 제공

(2009년 5월 20일)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진수, 이하 델코리아)은 이동이 잦은 기업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할 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학생들과 교사, 학교 관리자들의 요구 사항에 맞게 개발된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2100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델 래티튜드 2100은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를 탑재한 넷북으로 최저 1.32kg(3셀 배터리 적용) 정도의 가벼운 본체와 10.1형 (1024X576 해상도) 디스플레이 사양의 초소형 디자인에 차크보드 블랙(Chalkboard Black), 스쿨하우스 레드(Schoolhouse Red), 블루 리본(Blue Ribbon)의 깔끔하고 다양한 색상들을 선보인다. 이번 출시는 비즈니스용 노트북인 래티튜드 시리즈의 높은 관리성, 내구성, 네트워크와 넷북의 특징인 이동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넷북 시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 제품과 서비스, 소프트웨어, 교육을 망라하는 델의 커넥티드 클래스룸(connected classroom) 전략의 일환으로 교육 기술의 새로운 표준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델 래티튜드 2100은 가볍고 작은 외형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보다 편리하고 용이한 이용을 위해 견고한 고무 커버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같은 디자인은 외부 업무가 잦은 사용자들은 물론 혼잡한 가방 안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충돌을 흡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넷북의 독특한 고무 재질의 케이스는 미끄러지지 않아 손이 작은 어린 아이들에서부터 직장인들까지 넷북을 쉽게 잡을 수 있다.

또한, 무선 접속 기술과 웹캠(선택 사항)을 탑재함으로써 간편한 숙제 업로드 등 효율적인 학업 분위기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교사들은 무선 접속 기능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감독할 수 있도록 넷북 커버에 장착된 네트워크 작동 표시등(Network Activity Light)도 제공한다. 델 래티튜드 2100는 교육용 넷북으로는 처음 적용된 터치스크린을 옵션으로 제공하여 마우스 사용을 어려워하는 학생들까지도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넷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델 래티튜드 2100은 길고 안정적인 제품 수명 주기와 원격 시스템 관리를 통해 교육용 넷북으로써뿐 아니라, 데이터의 관리 및 네트워크가 중요한 기업 고객들의 니즈도 충족 시켜주는 제품이다. 비즈니스용 제품인 래티튜드 시리즈의 연장선인 델 래티튜드 2100은 이동이 잦아 넷북이 필요한 기업 고객들에게 구매비용의 절감은 물론, IT 자산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된다.

델코리아의 노트북 브랜드 매니저인 신원준 차장은 “델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 기술 및 디지털 학습 경험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수립하고 있다.”라며, “델은 래티튜드 2100의 서비스, 다양한 색상 및 구성 옵션과 같은 기능에 있어 학교 관리자들의 요구 사항도 면밀히 고려하여 21세기 학생과 학교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디자인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델코리아의 김진수 대표는 “델은 넷북을 필요로하는 기업 시장과 교육 업계 고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반응하는 동시에, 이들이 디지털 시대를 적응하기 위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래티튜드 2100 발표했다”며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 및 기능을 갖추어 기업 고객들의 간편한 업무를 돕는 것은 물론 전세계 교실에서 첨단 기술을 통해 선생님들 역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려는 델의 노력이 이뤄낸 산물이다.”라고 전했다.

델 래티튜드 2100 사양

LCD
10.1형 디스플레이 (1024 X576 해상도)
프로세서
최대 1.60GHz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
메모리
최대 2GB
하드디스크
내구성 향상을 위한 하드 드라이브 또는 SSD (선택 사항)
무선랜
802.11a/g/n
블루투스
선택 사항 (2.1 버전)
운영체제
한글 윈도우 XP 홈, 비스타 홈 베이직, 우분투 XP 중 선택 가능
색상
차크보드 블랙, 스쿨하우스 레드, 블루 리본
무게
1.32kg (3셀 배터리 적용)

 

  1. 2009-05-23 @14:43 | #1

    흥미로운 소식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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