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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공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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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가 4월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발행 자격 조건도 느슨해진다. 네이버 회원 5명의 추천만 거치면 누구나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12월15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오픈캐스트는 최근 시범서비스 이용자인 ‘캐스터’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추려 쉽고 편리한 기능을 덧붙였다.

먼저 정보묶음을 발행하는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캐스터 페이지’를 추가했다. 캐스터 페이지에는 자기소개, 캐스트 운영계획, 블로그·커뮤니티 활동 등 발행자 자신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캐스트 이야기 공간’이란 게시판을 따로 마련해 캐스터와 구독자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툴바’에도 오픈캐스트 관리 기능을 덧붙여 링크 수집·발행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집한 링크들의 폴더보관 기능과 제목·캐스트에 대한 설명 쓰기 등 다양한 관리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캐스트 검색 기능도 개선했다. 캐스트명 외에도 각 호 제목, 링크 제목으로도 원하는 캐스트를 찾을 수 있다. ‘마이캐스트’ 메뉴에서 개인 구독 리스트를 다양한 옵션별로 살펴볼 수 있다.

캐스트별 독립 URL도 지원한다. 캐스트에 소개된 글 주인이 어떤 캐스트를 통해 방문자그 들어왔는지 유입경로(리퍼러)를 아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조수용 NHN CMD본부장은 “160여건의 이용자 의견을 모니터링해 캐스트에 대한 접근성과 발행 및 구독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오픈캐스트의 소통 및 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캐스터와 구독자간 접점이 확대되면서,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유통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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