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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개발 진행중인 파이어폭스 차기 제품이 애당초 계획했던 ‘3.1’ 버전 대신 ‘3.5’로 곧장 뜀박질한다. 모질라그룹은 3월4일자로 올린 ‘파이어폭스 3.1 개발회의록’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파이어폭스는 현재 3.0.7 버전까지 정식 출시돼 있다. 차기 제품은 ‘시레토코’(Shiretoko)란 코드명으로 개발이 진행중이며, ‘파이어폭스3.1 베타2’까지 공개된 상태다.

모질라그룹쪽은 애당초 계획보다 버전을 높여 적용하기로 한 배경으로 “탭브라우징, 웹표준 호환성 개선, 향상된 자바스크립트 엔진, 새로운 보안기능 등 예상보다 많은 기능 개선이 적용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막바지 작업중인 ‘베타3’은 지금처럼 ‘3.1’ 버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파이어폭스3.1 베타3’은 3월12일께 선보일 예정이다.

<업데이트>

‘베타4’부터는 ‘3.5’버전을 적용하기로 했단다. 따라서 ‘파이어폭스3.1 베타3’ 다음 버전은 ‘파이어폭스3.5 베타4’가 된다. 3월6일자 ‘모질라 디벨로퍼 뉴스’ 블로그 ‘Firefox 3.1 may become Firefox 3.5’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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