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가 전국 극장·영화정보를 검색 결과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전국 극장 상영시간표 스피드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월23일 구글 한국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검색창에 ‘역삼 워낭소리’, ‘인덕원 과속스캔들’ 식으로 관심 지역과 영화명을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검색 결과에서 해당 지역 영화 상영관과 상영시간표가 가장 위에 뜬다. ‘부산 워낭소리 내일’처럼 상영 지역, 영화명 뿐 아니라 희망 관람일까지 입력해도 된다.

보고픈 영화를 원하는 지역 영화관에서 여유 있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편리하다.

showtimes

Comments

  1. 우와.. 하고 해봤다가… 그닥…이란 생각이 듭니다 ㅋ

    사용자 대부분 집근처 극장이나, 극장 중에서 괜찮은 곳을 알고 있기도 하고.. 영화를 골랐다고 하더라도 Interpark로 연결시켜주니.. 그다지 필요성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하면 수수료가 무료인데, 인터파크를 통하면 1000원을 내야한다는 ㅋ)

    아예 별 생각이 없는… 사용자 측면에서도 극장 사이트나, 차라리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잘 짜여진 Flash로 선택하는게 훨씬 빠를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거긴 남아 있는 좌성 정보도 알려주는터라…)

    1. 하하.. 그런데 왜 갑자기 구글이 이런 디테일(!) 검색에 초점을 맞춘건지 궁금해지는군요.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인터파크, CGV, 메가박스를 검색할 것 같은데……

      지역화…..ㅡㅡ;?

    2. 인터파크, CGV 갈 것 없이 검색창에 한번 입력하면 바로 원하는 결과를 보는 게 이용자로선 더 낫겠죠. 인터파크, CGV 사이트 찾아가려고 한번 더 검색하는 이용자들 많잖아요. :)

      요컨대 구글 검색창을 모든 정보로 통하는 관문으로 삼으려는 생각인 듯. 계산기로도 쓰잖아요. ㅎㅎ 게다가 인터파크로 연결해주면 중간에 ‘뽀찌’도 생길 테니, 그야말로 한국식 구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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