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miling
하이퍼마일링. ‘Hyper’(초과)와 ‘Miling’(주행)의 합성어다. 웨인 저드(Wayne Gerdes)란 사람이 2004년 처음 내놓은 말이란다. 말 그대로 자동차 공인 연비보다 높은 연비를 내기 위한 모든 수단을 일컫는다. ‘친환경 주행’을 위한 아이디어쯤 되겠다. 옥스포드사전(New Oxford Americal Dictionary)이 선정한 ‘2008 올해의 단어’다.
하이퍼마일링은 어떻게 실천하는 걸까. 간단하다. 경제속도 준수, 급출발·급제동 금지, 트렁크 무게 줄이기, 연료 가득 채우지 않기, 공회전 금지, 타이어 공기압 유지 등. 상식적인 내용들이지만 실천하기도 만만찮다. 제대로만 지키면 마른 연비 짜낼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다.
옥스포드사전은 해마다 화제의 신조어를 올해의 단어로 등재하고 있다. 2006년 ‘탄소 중립‘(Carbon Neutral), 2007년 ‘로커보어‘(Locavore)까지. ‘하이퍼마일링’을 포함해 3년 연속 친환경 관련 신조어가 선정됐다. ‘친환경’은 역시 전세계 공통 이슈이자 시급한 현안인 모양.
파이핑하기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