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홈페이지 등록 무료화

파란이 유료 홈페이지 등록 서비스를 없앴다. 앞으로 파란에선 누구나 따로 돈을 내지 않고 등록 기준만 통과하면 홈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유료 등록 폐지로 보다 많은 웹사이트들이 파란에서 손쉽게 홈페이지를 등록해 온라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 검색 이용자들도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파란은 지금껏 비영리단체에 한해 무료 등록 심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기영 KTH 파란영업본부장은 “특히 중소형 사업자들은 별도 비용 없이 보다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홈페이지 등록 서비스 무료화를 통해 보다 많은 홈페이지 등록 이용자들에게 공평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란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풍부한 웹사이트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털 가운데는 네이버가 지난해 9월, 19만8천원에 유료로 서비스하던 ‘빠른등록 서비스’를 폐지하고 홈페이지 등록 서비스를 무료화한 바 있다.
파란에 홈페이지 등록을 원하는 영리 및 비영리 사업자는 모두 무료 홈페이지 심사 등록 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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