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만들고, 사랑 나누고
네오위즈는 지주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장애인근로복지센터 ‘위캔‘에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6월5일 밝혔다.
친환경 우리 농산물로 정직한 쿠키를 생산하는 사회복지법인 위캔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 자선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노동부가 선정한 제1호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위캔은 100% 우리밀과 친환경 농산물을 재료로 첨단 제조설비 시스템에서 친환경 쿠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네오위즈 임직원들은 쿠키 반죽, 성형, 검사, 포장작업 등 쿠키 만드는 모든 과정을 위캔 직원들과 함께했다. 봉사활동에서 만든 쿠키는 모두 구매해 네오위즈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쿠키 제작에 참여한 조정연 과장은 “친절히 쿠키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이제 집에서도 솜씨를 뽐낼 수 있게 됐다”며 “작은 도움에도 환하게 웃고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오위즈는 올해 1월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 마법나무를 열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태안 기름제거 활동, 해비타트와 함께한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복지원 행사 등을 펼쳤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노동부는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아름다운가게, 위캔, 컴원, 노리단 등 36곳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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