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기사 > 내 도메인으로 파란 메일 쓴다네

내 도메인으로 파란 메일 쓴다네

오픈메일

파란이 지금 쓰는 도메인으로 파란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메일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현재 보유한 도메인을 메일 주소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컨대 ‘bloter.net’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면 파란에서 해당 도메인으로 오픈메일을 등록하면 ‘아이디@bloter.net’으로 파란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식이다. 도메인만 갖고 있으면 메일 서버를 따로 구축하지 않고 고유 주소로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여러 개의 오픈메일을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파란에 한번 로그인해 여러 개의 오픈 메일을 관리하거나 계정을 추가·삭제할 수 있다. 

오픈메일은 기본형과 교육형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기본형은 계정 200개(계정당 1GB), 교육형은 계정 2천개(계정당 2GB)를 무료로 제공한다.

파란은 상반기 안에 파란 메신저 ‘U2′와 오픈메일을 연계하고 모바일로 파란메일과 오픈메일을 이용할 수 있는 ‘1001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모든 휴대폰 단말기에서 ‘1001+모바일 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바로 파란메일로 접속되며, 이동통신 3사 모두 사용 가능한 서비스다.

KTH 파란사업부문장 권은희 상무는 “파란의 ‘오픈메일’ 서비스는 파란의 메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도 경제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서비스”라며 “오픈메일 사용시 단체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 단일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Categories: 기사 Tags: ,
  1. mobizen
    2008-05-27 @19:32 | #1

    구글과 MS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서비스를 파란에서 적용하는군요.. 콘텍스트를 분석하여 알맞은 광고를 배치하고 스팸 처리를 얼마만큼 깔끔하게 하느냐가 서비스 성공의 키라고 보여지는데요.. 파란 메일을 외부에 알린 적도 없는데 벌써 스팸이 들어오더군요.
    모델은 레퍼런스가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지만 QoS에서 조금 어렵다고 예견됩니다.

    [Reply]

  1. 엮인글들이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