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B로 넓어진 MS 무료 웹창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가 한국을 포함해 38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MS의 무료 웹창고(웹하드) 서비스다. 정식 서비스와 더불어 무료
저장공간이 기존 1GB에서 5GB로 대폭 늘었다. 5GB는 1천여개의 음악파일, 3만여개 문서, 3만여개의 디지털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카이드라이브는 ‘개인’, ‘공유’, ‘공용’ 등 세 종류의 폴더를 제공한다. ‘개인’
폴더는 이용자만 접속 가능하며, ‘공유’ 폴더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한 이용자끼리 함께 쓰는 폴더다. ‘공공’ 폴더는 누구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접근해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공유 폴더에 들어 있는 파일은 e메일 주소를 이용해 다른 사람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윈도우 라이브 계정 이용자들은 메일이나 메신저상에 저장된 주소록이 자동 연동된다. 윈도우 라이브의 블로그 서비스인 스페이스에 공유폴더를 통째로
삽입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구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상무는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는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통합인 S+S 전략을 잘 보여주는 서비스”라며 “이용자들이 시간과 공간, 기기의 제약 없이 정보에 대한 접근과 공유를
용이하게 하는 윈도우 라이브의 기본 개념을 극대화시킨 서비스”라고 밝혔다.
<업데이트>


스카이드라이브 팀 공용 드라이브가 전세계 모든 스카이드라이브 이용자에게 공유돼 있군요. 자신의 스카이드라이브로 접속하면 화면 오른쪽에 스카이드라이브 팀 공용 드라이브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공용 드라이브에는 현재 위 두 이미지가 저장돼 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 팀블로그도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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