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픈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한 곳에 모은 ‘하이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이픈’은 기존 사회단체의 수직적 기부 대신 ‘미디어를 통한 즐거운 나눔’이란 기치로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다음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서비스 공간이다.

브랜드명인 ‘하이픈’은 붙임표를 뜻하는 ‘⌒'(hyphen)의 의미처럼 세상과 사람을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수평적으로 연결, 지지 관계 형성을 통해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픈’은 ▲누리꾼이 자발적으로 청원하고 참여하는 ‘희망모금’ ▲미디어 소외지역을 찾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체험케 하는 ‘미디어스쿨’ ▲청소년 미디어 창작지원 프로젝트 ‘유스보이스’ ▲디지털 정보보호 활동 등 공익 활동을 전개하는 ‘캠페인’ ▲제3세계 학교 건립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공간인 ‘다음인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문효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겸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하이픈’이 네티즌 스스로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문화적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는 변화의 힘이 발휘되는 중요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음은 앞으로도 네티즌과 함께 미디어 소통을 통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완료된 최요삼 선수의 모금을 비롯해 태안 자원봉사 기금모으기 등의 ‘희망모금’은 지금까지 모두 2만9841명이 참여해 2억5천여만원의 모금이 진행중이다. ‘미디어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를 포함 전국 41곳 800여명이 마을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유스보이스’를 통해 540건의 미디어 제작이 지원됐다. 지난해 말에는 네팔 반케지역에 초·중등학생 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완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다음은 비영리 문화재단 ‘다음세대재단‘을 운영하며 130여 개의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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