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촌봉사대장, 김장훈으로 '임무 교대'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이 타블로에 이어 제2대 일촌봉사대장으로 가수 김장훈씨를 위촉하고, 첫번째 선행 봉사로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불우아동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싸이월드쪽에 따르면, 김장훈씨는 평소 기부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일촌봉사대장 활동에 참여할 의사를 밝혀왔다고 한다.
9월9일까지 모집하는 일촌봉사단은 부모가 없는 무의탁 아동 20여명과 하루동안 가족이 되어 갯벌체험, 레크리에이션, 캐리커처 그리기 등의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동인천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추석 음식을 전달하는 봉사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행사는 무의탁 노인과 아동, 장애인을 돌보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사랑밭회와 함께 진행한다. 일촌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싸이월드 회원은 사이좋은세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일촌봉사단으로 참여하지 않더라도 도토리 등을 통해 후원에 참여한 싸이월드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김장훈의 ‘남자라서 웃어요’를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 안진혁 팀장은 "그동안 불우 청소년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보여 온 김장훈씨를 2대 일촌봉사대장으로 위촉함으로써, 김장훈씨의 경험과 메시지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끼 있는 봉사자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봉사로서 펼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전문화된 봉사 문화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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