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사이좋은 학교 만들기
싸이월드가 학교 폭력이나 따돌림이 없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사이좋은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캠페인 홍보대사는 개그맨 유세윤 씨가 맡았다.

청소년들은 싸이월드 우리학교 코너에 신설된 ‘사이좋은 학교 만들기’ 페이지에서 자신의 학교와 반을 등록한 뒤 온라인 서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졸업생도 졸업 당시 학급으로 등록해 후배들을 응원할 수 있다.

참여율이 가장 높은 학급에는 홍보대사 유세윤 씨가 직접 방문해 피자 등 간식, 학급 벽시계, 싸이월드 도토리 등을 증정한다. 서명에 참가한 회원 200여명을 추첨해 도토리와 박지성 사인볼 등도 제공한다.

싸이월드는 ‘학교 폭력, 왕따 추방’을 주제로 한 1차 서명 운동을 7월24일까지 진행하며, 25일부터 8월24일까지는 ‘청소년 방학 알차게 보내기’를 주제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 7회에 걸쳐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싸이월드서비스팀의 안진혁 부장은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해 사이좋은 학교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싸이월드 페이퍼 작가들도 동참한다. ‘스쿨홀릭’ 등 웹카툰으로 유명한 신의철, 임익종 등 페이퍼 작가 4명이 학교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웹툰을 한 달에 1편씩 캠페인 테마에 맞춰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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