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블로그 콜백'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 무단 펌질(스크랩)로부터 블로그 글을 보호할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블로그 콜백기능은 말하자면원저작자 표시기능으로, 누군가 블로그 글을 마우스로 긁어다 자신의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붙여넣으면 자동으로 원저작자 정보가 안에 박스로 표시된다. 표시되는 정보는저작권자 이름(닉네임) ▲원문을 있는 링크저작자의 다른 5개의 제목과 링크 등이다.

 

블로그 콜백 블로그 글의 원저작자와 퍼가는 사람 모두를 배려한 서비스다. 블로그 글의 원저작자는블로그 콜백 통해 저작권을 다시 상기시킬 있다. 글이 복사된 곳에 자신의 블로그 정보가 노출되므로 블로그 홍보 효과도 갖는다.

 

글을 퍼가는 사람도의도하지 않은 불펌 행위에서 벗어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 정보가 자동 게시되므로 새로운 정보유통 채널로블로그 콜백 활용할 수도 있다

 

태터툴즈를 서비스하는 TNC(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블로그 글을 가는 사람 중에는 불펌(남의 글을 무단 도용하는 행위) 의도를 가진 사람보다 좋은 글을 정보로 저장해두려는 쪽이 더 많을 것"이라며 "콜백 서비스는 악의적인 불펌족에게는 철퇴가 되겠지만단순한 정보 수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수고로움과 양심의 가책을 덜어줄 있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

 

TNC블로그 콜백 다음과 공동 서비스하는 티스토리 우선 적용했다. 태터툴즈의 플러그인으로도 공개할 에정이다.

아래는 ‘블로그 콜백’ 개발자인 김태경 씨와의 미니 인터뷰다. (자료 : TNC)
  김태경 태터툴즈 콜백 개발자

Q1. ‘블로그 콜백 개발하게 동기는 무엇입니까?

블로고스피어가 안고 있는 숙제 중 하나가 바로저작권에 대한 문제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좋은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의  UCC 블로그에 게시하려면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다른 사용자들에게도 필요한 정보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좋은 정보를 사용자들이 자신의 공간으로 옮겨놓고 필요할 때 읽어보고 싶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냐는 것입니다. ‘블로그 콜백 바로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Q2. ‘펌질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 의미입니까?

사실 CCL(Creative Commons License) 따르는 블로거들도 많고, 자기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 확산되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의 글을 퍼가서 마치 자신이 작성한 글처럼 도용하는 불펌족들이겠지요

 

Q3. ‘블로그 콜백 사용하면 좋은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이 작성한 컨텐츠를 퍼갈 때 출처가 명시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퍼가는 사람의 경우에도 일부러 출처를 표시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작성한 콘텐츠인냥 하는 사례는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출처를 적고 링크를 걸고 하는 작업이 번거롭기도 하고, 어쩌면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콜백을 사용하면 별다른 작업 없이 옮겨간 정보에 원저작자의 정보가 표시되기 때문에 글을 쓴 사람에게도, 글을 퍼간 사람에게도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4. 원저작자 정보창에 표시되는 글은 어떤 방식으로 선정되는 것인가요?

우선적으로 원저작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 중에서 블로그 카테고리가 같은 글 5개가 게시됩니다같은 카테고리 내에 있는 글이 5 미만일 때에는 최신글을 포함해서 5개의 글이 게시되고요.

 

Q5. ‘블로그 콜백 사용되면 저작권 위반이 되지 않는 건가요?

블로그 콜백 원저작자와 글의 출처를 표시하는 기능이지, 저작권에 대한 정책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블로거 자신에게 있으므로원저작자가 퍼가기를 허용한 경우라야지만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Q6. ‘블로그 콜백 대한 향후 계획은?

현재 티스토리에 먼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태터툴즈에서도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작업 중입니다.

Comments

  1. 이런건 진즉에 나왔어야 하는건데요…. 저도 알게 모르게 불펌을 했었다는…사실이 부끄럽네요… 빨리 네이버, 다음 이딴 애들이 구입해서 자동 설치하기를 바랍니다.

  2. 기술이 모든 걸 해결해줄 순 없겠지만, 저작권을 존중하는 선에서 합리적인 대안이 나오는 것은 환영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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