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흐름을 주도하는 대표적 브랜드들이 공교롭게도 3월초 일제히 3돌을 맞았네요.

TNC 로고 우선 아시는 국내 기업으로 TNC(태터앤컴퍼니) 꼽겠습니다. TNC의 설치형 블로그 툴 ‘태터툴즈’가 지 31일로 공개 3주년을 맞았습니다국내 인터넷 미디어 환경이 지금처럼 발전한 것은 태터툴즈같은 블로그 툴이 플랫폼을 닦아준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늦었지만 태터툴즈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TNC의 탄생부터 성장, 시련과 미래까지 작심하고 들을 있는 자리 마련해주시면 어떨까요? ^^

 

플리커 로고 다음은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Flickr). 플리커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04 33 카트리나 페이크와 스튜어트 버터필드에 의해 선을 보였습니다. 서비스 시작 1년만인 2005 3월에는 4천만달러에 야후에 인수되면서 화제가 되었죠. 얼마 전에는 야후와 플리커의 계정을 통합하면서 플리커 로그인시 의무적으로 야후 아이디를 입력하도록 물의를 빚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플리커 덕분에 사람들이 2.0 세상을 보다 친숙하게 체험한 것만은 틀림없는 듯합니다.

 

인가젯 로고 IT 뉴스 전문 블로그 인가젯(Engadget) 어느덧 3살이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플리커와 생일까지 33일로 똑같네요. 인가젯이야 엄격히 말해 2.0 서비스라기보다는 팀블로그 형식의 디지털기기 전문 팀블로그에 가깝지만, 지구촌의 디지털 정보를 어느 곳보다 발빠르고 정확히 전달하는 뉴미디어로 인기가 높습니다.

 

3돌을 맞은 이들 기업들 덕분에 세상도, 이용자 경험도 보다 풍성해졌습니다. 모두들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남길 바랍니다.

Comments

  1. 12년전인 1995년 3월2일은 야후 창립일이라고 합니다. 역시 3월은 기업 설립이 몰리는 달인가보군요.^^

  2.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사달님.. 덕분에 태터 공개 3주년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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