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를 서비스하는 TNC(태터앤컴퍼니)가 2007년 벽두부터 3가지 옷을 한꺼번에 갈아입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던가요. 발빠른 개편속에 ‘2007년은 블로그의 해’를 외치는 태태툴즈의 각오와 의지가 엿보입니다. 올 한 해 TNC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합니다.

1. 회사명 & 로고
TNC 새 기업로고

회사의 대표 명칭을 ‘TNC’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한 것. 보다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결정이다.

CI에 사용된, 위로 뻗어가는 화살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동시에 리딩 인터넷 기업의 위상을 표현한 형상이기도 하다.

2. TNC 홈페이지 개설
TNC 홈페이지

TNC 공식 홈페이지의 특징은 ‘브랜드 유어셀프'(Brand Youself)라는 회사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 회사 구성원 모두의 개성있는 소개글과 함께 각자의 블로그 주소를 공개해 놓은 것. 특히 기획자의 경우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지를 명시한 ‘기획자 실명제’를 도입, 구성원과 회사 모두의 브랜드화를 꾀했다.

3. 태터툴즈 & 이올린 새단장
태터툴즈 홈
이올린 홈

바뀐 태터툴즈닷컴은 태터툴즈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사용자라도 쉽게 설치형 블로그를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쉬운 콘텐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TNC는 12월 초에 단행한 티스토리닷컴(www.tistory.com)의 개편과 더불어 보유한 웹사이트와 서비스 모두를 전면 개편한 셈이다.

아래는 노정석·김창원 TNC 공동대표의 출사표.
TNC 노정석-김창원 공동대표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점포인 것처럼, 인터넷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웹사이트일 것이다. 지난해 10월 공동대표 부임 후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며, 그 첫번째 결과물이 이번 CI 재정립과 웹사이트 개편이다. 단순히 겉모양만 바꾼 듯 보일 수 있지만,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적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했다. 

Comments

  1. 아사달님.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쓰는 파이어폭스로는 블로터에 덧글이 달리지 않고 추천 버튼도 작용하질 않아요. 흑..

  2. 저희도 그 문제로 오픈 초기부터 계속 괴롭습니다. 개발팀에서 계속 개선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부족하네요. 오히려 저희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도 파이어폭스 쓰고 있지만, 블로터닷넷은 불여우 부가기능인 ‘IE탭’을 써서 접속한다는 이 아이러니 ㅠ.ㅠ

  3. 핑백: 익명
  4. 핑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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