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방송 동영상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색업계 가운데선 처음이다. 일단은 SBS 방송을 대상으로 했다. 드라마나 연예, 오락, 다큐멘터리, 시사프로 등 1만6천여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단다. 두 업체는 지난 5월 제휴를 맺은 바 있고, 이번이 첫 서비스다. 앞으로는 SBS TV방송 전체와 라디오방송까지 검색하도록 할 예정이다. 원하는 장면을 곧장 찾는 ‘장면검색’도 선보인다고 한다.

▲ 네이버 용어사전(terms.naver.com)에 고전용어사전이 추가됐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10여년 동안 작업한 5만5천여 고어의 뜻을 제공한다. 네이버의 검색 데이터베이스 식욕은 무한정 뻗어나가고 있다.  

▲ 교보문고와 손잡고 책본문검색을 시작했다. 본문보기와 책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책 판형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용자 참여 기능이 강화된 게 눈에 띄는데, 책 관련 리뷰를 직접 올리거나 게시판에서 의견을 나누는 코너가 있다. 출판사가 직접 쓰는 ‘블로거 책 뉴스’는 일종의 셀프광고 채널이다. 

▲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가할 대학생을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9월 14·15일 제주 한화콘도에서 열린다. 주목할 것은 외부 강연자인데, 그렉 스타인 현 구글 개발매니저와 돈 코삭 라이코스 CTO가 포함돼 있다. 국내에선 쉽게 듣기 힘든 강의다.

▲ 1년동안 개발해 온 자체 개발한 검색엔진 ‘써플’을 공개했다. ‘서치 플러스’와 ‘서치 피플’의 약자다. 싸이월드의 1촌 개념을 활용한 관계 기반 검색엔진이다. 이용자가 검색 결과 만족스런 콘텐츠가 있으면 해당 콘텐츠에 ‘플러스’ 버튼을 눌러 추천할 수 있는데, 추천을 많이 받은 콘텐츠일수록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보인다. 회원들이 많이 추천한 기사가 신뢰도가 높다는 데 착안한 것. 싸이월드가 가진 지인 네트워크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네이버에 이어 두 번째 자체개발 검색엔진이다. 

▲ 9월 1일로 싸이월드 7주년 맞음. 싸이월드 스킨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편집 스킨’을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무료로 나눠주는 등 몇 가지 이벤트 실시. 준비하세요.

▲ 검색창을 개편했다. 시원한 파란색 스킨을 입히고, 검색창 아래 ‘탭’에 ‘탭 더보기’ 기능을 추가했다. 지금까지 ‘탭’에 올라와 있지 않던 부동산, 인물, 공연 등의 탭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어 편하다. 

▲ <아이큐점프>를 파란 만화(comic.paran.com)에 연재한다.

▲ ‘100플 토론’ 오픈. 미디어몹, 웃긴대학, 디시인사이드, 독립신문, 파란미디어가 함께하는 공동 토론장이다. 회원수가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와 손잡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듯. 

 

▲ G마켓과 손잡고 ‘G마켓 아이버디’ 시작. 메신저에서 G마켓 상품을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특히 ‘상품검색’ 기능을 주목할 것. 대화입력창에 ‘세탁기’를 입력하면 G마켓 검색결과를 링크로 보여준다. 잘 모르는 검색어일 경우 ‘그거요?’라고 되묻거나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에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재미있음. ‘인스턴트 메신저=마케팅 게이트웨이’란 등식에 맞는 서비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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