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메일이 편지쓰기 창에 ‘전체화면’ 모드를 도입했다.

G메일은 지난 3월, 새로운 편지쓰기 창을 선보였다. 기존 팝업창 형태 대신, G메일 화면 구석에 조그만 편지쓰기 창이 뜨는 방식을 내놓았다. 하지만 창 크기가 작아 불편하다는 지적을 여러차례 받았나 보다. 이번 ‘전체화면’ 기능은 이런 이용자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G메일 ‘편지쓰기’ 창 오른쪽 위엔 새로운 양방향 화살표(↕) 아이콘이 덧붙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전체화면 모드로 전환된다. 이름대로 웹브라우저 창을 뒤덮는 ‘전체화면’은 아니지만, 종전보다 큰 편지쓰기 화면이 G메일 화면 위에 겹쳐 뜬다.

지금까지 비좁은 G메일 편지쓰기 창에 답답해했던 이용자라면, 아예 ‘전체화면’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해두면 좋다. 편지쓰기 창 오른쪽 아래 ‘옵션 더 보기’ 아이콘(▼)을 눌러 ‘전체화면을 기본으로’를 활성화하면 된다.

이 기능은 구글 앱스 이용자에게도 적용된다.

gmail_compose_fullscreen_01

gmail_compose_fullscreen_02

(※이미지를 누르면 큰 해상도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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