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째를 맞은 ‘소프트웨어 올림픽’ 우승컵을 향한 학생들의 도전이 출발선을 넘었다. 7월6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시드니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지는 ‘이매진컵 2012’는 개막식부터 나라별 대표팀간 치열한 기싸움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75개 나라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6개팀, 350여명의 학생과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진, 심사위원과 취재진이 한데 어우러져 개막식장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사진으로 주요 풍경들을 둘러보자.

▲‘이매진컵 2012’ 행사가 열리는 호주 시드니 컨벤션센터.

▲등록 부스. 전세계 75개국 106개팀 350여명의 학생들이 8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인다. 사진은 한국대표팀.(사진 : MS)

▲참가팀 학생들이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포토월’. 촬영 장소로 가장 인기를 끌었다.(사진 : MS)

▲행사장 어디서나 무선인터넷과 더불어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휴식과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라운지.

▲라운지 한켠에는 인터넷 카페가 들어섰다. 도시바에서 제공하는 태블릿을 이용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행사 후원사인 코카콜라가 마련한 음료수 존.

▲참가자들이 틈틈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키넥트 존.

▲라운지에 마련된 대형 디스플레이에선 이매진컵 관련 트위터 메시지(#imaginecup)가 실시간 중계된다.

▲이매진컵 2012 프리미엄 파트너인 노키아도 행사장 한켠에 부스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최고의 윈도우폰으로 꼽히는 노키아 ‘루미아 900’.

▲라운지 곳곳에서 각국 대표팀이 발표에 앞서 막바지 점검에 한창인 모습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주최측 촬영팀이 현장을 담고 있다. 한국 대표팀 촬영 장면.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 대표팀과 더불어 행사 내내 활발하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각 나라 취재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사진 : MS)

▲한국팀과 초반부터 응원 기싸움을 벌인 브라질 대표팀.(사진 : MS)

▲공식 개막식에 앞서 나라별 응원 경쟁과 흥겨운 음악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오프닝과 더불어 이매진컵 10년 역사를 간략히 보여주는 동영상이 시연되고 있다.

▲누구를 찍고 있는 걸까?

▲“2012년 이매진컵, 개막합니다.”

▲대니얼 르윈 이머징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 담당 기업부문 부사장이 개막 연설과 더불어 진행을 맡았다.

▲왈리드 아부 하드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부 부사장. 참가 학생들에게 이매진컵의 정신인 기업가 정신과 혁신, 도전을 주문했다.(사진 : MS)

▲깜짝 진행된 행운권 추첨식. 참가팀 가운데 3개 팀을 뽑아 올해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에 초청했다. 왈라드 아부 하드바 부사장의 ‘댄싱 친구’로 추첨을 진행한 김수현 학생이 소속된 가온누리팀도 4번째 행운을 얻어 개발자 행사에 초청받았다.(사진 : MS)

▲16살 때 요트를 타고 전세계를 횡단해 화제를 모은 호주 소녀 제시카 왓슨의 도전기는 청중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사진 : MS)

▲행사 마지막에 등장한 그레고리 엘핀스톤 노키아 지속가능한 혁신 담당 이사. 본선 참가 학생 모두에게 노키아 윈도우폰 ‘루미아 800’을 선물로 증정했다.

▲개막식 끝. 둘쨋날부터는 본격 경쟁이다.

▲컨벤션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선 본선 참가팀의 주요 작품과 관련 설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쇼케이스가 마련됐다. 사진은 메트로 스타일 앱 챌린지 부문에 도전하는 한국대표 톡톡팀.

▲카타르, 오만, 에두아도르 3개 팀은 팀원을 모두 여성으로 꾸렸다. 카타르팀이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요란한 장식으로 쇼케이스장 분위기를 띄운 러시아팀.

▲행사 둘쨋날, 이매진컵의 꽃으로 불리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에 도전한 한국대표 ‘렛잇비’팀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발표 준비(25분), 발표(20분), 심사의원 질의응답(15분) 순서로 진행된다.

▲‘양봉’을 주제로 우승에 도전하는 렛잇비팀이 심사위원을 위해 마련한 작은 ‘뇌물’, 벌꿀.

▲‘쫄면 지는 거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어떻게 사업화할 생각인가요?”

▲“전문 양봉업자를 시작으로 주말농장, 도심 양봉 등 대상층을 넓혀나갈 생각입니다. 이미 로드맵도 세웠습니다.”

▲35년 같은 35분이 끝나고. 심사위원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발표를 마치고 영상 인터뷰 촬영. 한국팀에 대한 미디어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영상 인터뷰는 한국과 브라질, 호주팀만 대상으로 진행됐다.

▲▲렛잇비팀은 7일 저녁 발표된 2차 라운드 진출팀 20명에 뽑혔다. “최종 결선에서 만날 겁니다, 꼭!”

▲‘게임 디자인’ 부문에 도전하는 가온누리팀은 ‘적정기술’을 주제로 한 팀 답게 적정기술을 활용한 도구를 소품으로 준비했다.

▲주요 발표를 맡은 팀 막내 김수현 학생.

▲발표 준비부터 질문 시간까지, 정해진 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 아직은 시간 여유가 있다.

▲가온누리팀이 시연한 윈도우폰용 캐주얼게임 ‘노킹홉’.

▲“스테이지를 모두 마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 겁니까?”

▲영어로 능숙하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긴장하지 않고 생각을 전달하는 게 점수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가온누리팀은 지금 희망을 두드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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